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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기대할 수 있는 우리의 삶 속에서, 퇴직이나 은퇴라는 용어를 은근히 기다릴 수는 없는 일. 나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열정적인 노력으로 조금 더 나은 삶의 모습과 꿈의 실현이 더욱 더 길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중요한 것은 커리어 전략을 세우기 위한 계획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커리어를 위해 힘찬 첫 걸음을 내딛어야 마땅할 뿐~
책에 관련한 느낌을 적어 두는 일에 앞서~ 길고 긴 시간동안 이 책을 읽어두면서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시 잡을 수 있었던 일은.. 단순히 정년을 넘긴 삶에서의 열정을 위해 커리어 전략을 쌓아야 한다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자신의 능력과 보이지 않는 듯 막연하게 느껴지는 잠재력을 생각하게 된다면... 그리고, 늘 꿈을 저버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면... 마지막으로, 인생 자체를 즐기겠다는 마음가짐을 통해 커리어의 범주를 넓힐 수만 있다면... 그것은 현재에도 충실할 수 있으며, 미래에도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당연한 전략이 될 것이다.
모쪼록, 이와 같은 <커리어 위너>의 첫 시작은~ 과거와는 다른 지금 이 시간의 사회적 역할과,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떨고 있는 내 스스로의 모습들을 통해~ 간직하고 있는 안일한 마음들을 꾸짖게 되는 일과 마찬가지의 자각을 하게끔 만든다.
한마디로, 현실에 대한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관점을 통해~ 인류의 생명 연장과 노령화 시대에 대한 분석, 그리고, 이와 같은 분위기를 따르게 되는 조직 속에서의 나의 모습. 사회 속에서의 우리 연령층이 간직한 고민거리들에 대해~ 은근슬쩍, 그러면서도 낱낱이 하나하나의 실체들을 보여주는 과정들을 보이게 된다.
결과적으로, 노후 대책에 관련한 생각들이 이미 머릿 속에 꽉 자리를 잡게 된 우리 스스로의 모습들을 소개하며, 커리어 전략이 없는 스스로의 인생관을 통해~ 미래에 대한 열정적인 포부가 없이, 되돌아서 지나 온 길만을 바라보는 나의 삶들에 대한 비판을 던지는 것과 같은 묘한 느낌을 받게 된 나 자신에게는.. 따끔한 충고로써 시작할 수 있는 '커리어 루저'의 슬픈 현실은 아니었을지....
이 같은 찔끔하는 내용들을 모두 수용하게 되면, <커리어 위너>는 본격적인 내용들을 소개하기 바로 직전에.. 스스로가 '커리어'라는 단어를 통해~ 막연히 생각하는 단 하나의 이미지와도 같은 '편견'과 '고정관념' 같은 모습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커리어 상식들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들을 선보이게 된다.
이와 같은 부분에서는, 내 스스로도 많은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으니.. 커리어 전략을 단순한 출세의 한 방식으로만 인식하는 사람들에게는~ 수직적인 구도에서 상위에 포함되는 사람들만이 간직하게 되는 출세만이 커리어의 전부라 여기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본질적인 커리어를 찾는 일이라던가... 혹은~ 커리어를 통한 미래 인생의 설계에서 즐거움과 보람, 긍지를 찾기에는 다소 힘들 것이라는 생각들을 머릿 속에 떠올리게만 될 뿐이었다.
이는, 실제로 주변의 사람들을 바라보는 일에 있어서~ 앎에 대한 즐거움을 통해 공부를 하기 보다는.. 지금 있는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조금 더 높아지고 싶다라는 꿈을 꾸며, 의미없이 책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의 형상이 머릿 속에 떠오를 뿐이었으며.. 진실된 학습의 효과로 전후좌우를 이해하는 과정이 없이~ 맥없는 알은 체-. 공부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한 가감 많은 액션에 지나지 않은 변종 커리어의 체득. 곧, 미래에 대한 생각과 예측이 없이~ 불안감에 손에 잡히는 아무 것에나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과도 다를 것이 없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어찌 보면, 커리어를 미리부터 계획하고 디자인하려는 사람들의 과정. 몇 번이고 수정하게 되는 자신의 커리어 전략들에 결국은 스스로가 지쳐가는 모습을 보이며~ 오픈된 커리어 전략의 다양성과 수용할 수 있는 효과들을 맹목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실제로, 우리 스스로가 착각을 하고 있는 '커리어 전략'의 일반적인 생각들을 깰 수 있는.. 이상적인 커리어 생성법에 대한 사전 교육이라 판단을 하게 될 뿐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내용들을 꼼꼼하게 읽게 되면.. 그 이후로, 본격적인 <커리어 위너>가 갖출 수 있는 '커리어 전략'. 평생 걱정이 없는 커리어를 위한 33가지 전략들이 소개되는 주요 부분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33가지의 커리어 전략에서는, 조금은 추상적이면서, 다소 포괄적인 문체를 다루는 내용들이 의외로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이는 내적 커리어에 충실한 삶을 살아라..라는 첫 번째 전략을 시작으로 하여~ 나 자신을 성공시킬 수 있는 조력자로의 파워 파트너를 만나는 일로의 구체적인 소개들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모습들과, 그로 인해~ 미래에 찾을 수 있는 내 삶의 즐거움으로써 커리어 전략을 짜맞추기 위한 방식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소개를 하게 된다. 물론, 33가지 전체의 내용들을 소개할 수는 없겠지만, 읽으면서 내 자신이 가장 공감할 수 있던 그 내용들을 하나 꼽아본다라면.. 당연히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통해~ 내가 갈 길로의 커리어를 연결지을 수 있는 부분.
『 14. 미래 직업세계의 흐름을 읽어라 』
이와 같은 섹션에서 발견할 수 있던 생각들은, 미래 직업의 상황과 그 분위기에서~ 단순히 종류나 조직의 체계, 다루게 되는 방식들에만 국한되지 않은.. 커리어를 키우기 위한 내 자신이 놓이게 된 상황에 대해서도 한 번쯤 예측을 해볼 수 있는 여건들에 대해~ 조금은 구체적이면서, 현실과의 비교를 통한 내용들이 가능할 수 있었다 생각을 한다.
그것은 어찌 보면, 하드웨어적인 성향에만 급급하던 IT 업계의 흐름에.. 소프트웨어적 혁신을 불러 일으킨 마크 주커버그의 페이스북의 도입으로도 짧막하게 표현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와 같은 조금은 현실적인 내용과 전략의 소개로 인해~ 19번째 전략이기도 한 스스로의 능력을 믿으라는 막연한 제목과는 다른 생각들을 해볼 수 있었을테니...
위 내용들을 통해~ 인생 설계의 새출발을 소개하게 된 <커리어 위너>는, 마지막으로, 33가지 성공을 위한 커리어 전략의 교육 이후~ 그 전략을 실천하기 위한 새출발에 앞선 마지막 당부를 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행복한 인생으로의 후반전을 위한 이야기들이며... 즐길 수 있는 미래 설계를 위한 초심을 찾는 일이라 해야할까?!
중간중간 여러 학자들의 의견과 이론들을 와인색상의 글로 짧막하게 표현한 이야기들은, 허비와 인생의 즐거움을 위한 소모의 차이를 본질적으로 소개해주는 좋은 사례라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책을 거의 다 읽게 된 상황 속에서, 마지막에 발견하게 된 에필로그.
" 지금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다 "
이 한 마디의 이야기는, 늘 후회 속에서만 살고 있는 내 지나온 길들에 대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커리어 설계에서는 다시금 뒤를 돌아보는 일이 없이~ 시작이라는 그 포부가 지속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미래를 위한 현재의 이 의욕들을 멋지게 자극해 줄 뿐이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인 <커리어 위너>를 모두 읽게 된 순간에 느낀 감흥이라 소개를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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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년을 넘기고 대학 2학년의 아들과 중학생 자녀를 둔 직장맘 즉 커리어 우먼이다. 이제는 점점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노후생활과 아이들의 결혼비용 걱정 등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고 걱정도 해야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매스컴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문제점을 보여 줄 때마다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저렇게 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을 보면 ' 나도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커리어 위너』
이 책에서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생각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다. 직업을 선택할때나 어떤 일을 할때 '한 우물을 파라' 이와 같은 소리를 많이 하거나 들었는데 이런 생각을 갖지말고 과감하게 벗어나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우수한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취직을 하면 우수한 커리어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말하며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이 이 시대의 바람직한 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나와 같이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했거나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평생 걱정 없는 커리어 전략을 생각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01 내적 커리어에 충실한 삶을 살아라 . .
31 소통을 하려거든 적극적으로 들어라 마지막으로 노후생활을 위하여 '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위하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4장의 이야기는 나의 불안감을 많이 해소할 수 있게 도와 주었고, 대학에 다니는 아들에게는 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보다는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여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줄 수 있을 것 겉아 의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앞으로 10년 남짓 시간을 보내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손을 놓아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시간이 지나 일을 손에서 놓는 시기가 되어도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을 수 있게 된 것이 내게는 너무나 큰 소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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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세를 향유(享有)하기 위한 커리어 전략을 말한다. 커리어란 성공을 위한 총체적인 의미가 젊음을 거쳐 노년의 시기에도 유지될 비결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로 기존의 의미를 바꾼다고 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인간의 평균수명이 얼마나 더 연장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원만하게 직장생활을 수행할 수 있는 연령은 몇 살까지가 최적인지를 판가름하는 것은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의 건강차이가 있지만 보편적인 업무 수행능력의 시기를 새롭게 선정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노인복지, 수용할 수 있는 의료시설,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시기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고령화의 사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는 대책을 마련하지 못해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사람의 나이가 40이면 중년이었었는데, 지금은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청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기회라는 말이 떠오른다.
늦은 결혼에 자녀의 출산, 양육, 교육 등등 감당하려다 보니 노후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은 아직도 시도도 못 해본 너무나 버거운 부담으로 작용한다. 변변한 보험 하나 유지하기도 얼마나 어려운지,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요, 보험증서이다. 요즘은 별별 희귀한 질병들이 난무하는 시대,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아프기라도 하면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해 보였던 아이가 불치병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생각이 엄습한다. 각종 고액과외에 영재 스쿨 등등 빠짐없이 하이클래스 맞춤식 교육을 받던 아이이다. 사람일 아무도 장담을 못한다고 하지만, 인력으로 수습하지 못하는 일을 앞에선 그저 손 놓고 가만있을 수밖에. 우여곡절을 다 겪고, 험산준령을 넘어 백발이 성성한 노년을 맞이했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커리어의 개념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성공, 그 이름에 맞는 고령의 고 품격 생활을 위하여 전략을 소개한다. 죽을 때까지 성장을 해야지만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 '나답게', '평생' 대우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전략을 커리어 위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확실한 노후 대비는 노후자금이 아니며, 설령 노후자금이 준비되었더라도 노후 행복의 조건은 충족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나이 들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무언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채로 살아가는 것, 다시 말해 평생 커리어 전략을 유지하는 것만이 불안을 전략으로, 행복으로 바꾸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p.26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가는 것일까? 사람답게 대우받으며 살아가는 것은 어떤 것이지? 내 나이 80세에 초라하지 않고, 당당하게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이란 무엇이지? 불확실한 미래를 지나는 안전하고 가장 확실한 대책 마련 어떤가? 더 늦기 전에 심사숙고해 볼 문제라고 생각한다. 변화하는 세대, 흐름에 발맞추어 적응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먼저 의식이 바뀌고, 생활패턴이 바뀌고, 삶의 진행방식을 도입하다 보면 절망을 미리 예감할 일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인맥잡기, 소통하기 등등 관계에 대한 회복을 강조한다. 노년이라고 쇠약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라는 것을 알자.
위에 소개한 글은 현대가 귀담아 들어야할 인상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인생의 성공 방정식을 배울수있다. 우장춘 박사의 사위인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성공의 비결을 다음과 같이 인생 방정식으로 소개한다. 인생(일)의 결과 = 능력 × 열의 × 사고방식(태도)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태고 곧 사고방식이라고 한다. 사고방식을 알면 일에 임하는 마음과 자세를 알 수 있다는 의미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긍정적인 마음하나에 자신의 능력을 먼저 믿고 끝없는 성장을 시도하는 것, 커리어라고 생각한다. ※ 교세라 이나모리 가즈오 -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으로 세라믹 부품회사인 교세라를 창업해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사람이다. 그는 농업근대화의 아버지이자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고(故) 우장춘 박사의 사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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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커리어 위너]의 저자는 100세에 이르는 현대 한국인들에게 사는 동안 행복을 누리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궁극의 '커리어 위너'는 사회나 타인에게 공인된 가치를 지닌 자가 아니다. 자신의 삶에서 불안과 초조를 걷어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자가 위너이고, 이를 위해서 커리어를 잘 닦아가야 하는 것이다. 필자가 역설하는 성공을 위한 커리어는 치밀한 계획과 선행하는 노력들의 결과물 만은 아니다. 때때로 닥쳐오는 일 속에서 적응하며 얻어지는 것이 커리어 이기도 하고, 때로는 좋아하지도, 감수하고 싶지도 않은 일 속에서도 발전의 계기는 찾을 수 있게 된다. 저자 자신은 대학 진학을 결정할 때, 아버지 친구의 사사로운 권유로 상당히 주체적이지 못한 학과선택을 했다. 물론 인생 선배들의 권유는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지만, 훨씬 어릴 적부터 자신의 강점분석이나 졸업 후의 진로에 대한 숙고의 산물은 아니었음을 본문을 통해 미루어 짐작해 볼 수 있다. 이후 입사의 과정이나 배치된 부서의 경우도 필자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은 거의 없다. 물론 이경우에도, 필자가 원하는 삶의 가치를 어느정도 실현 시켜줄 수 있는 조건들이 충족된 자리였을 테지만... 그러다 IMF를 맞이하여 저자는 구조조정으로 퇴사하기에 이른다. 이러한 과정이 커리어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저자가 성공한 커리어의 일례로 제시하고 있다. 심리적인 성공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커리어는 늘 예기치 않은 우연의 연속'이라는 본문의 표현은 너무도 인간적이고 애착이 간다. 모두가 천재일 수 없는 태생적 한계속에서 천재의 삶을 배우라는 식의 '미션 임파서블'에 내몰릴 때 우리는 얼마나 허망해 지는가. 자신의 강점을 미리 알고, 백년의 인생을 계획하는 일이 가능한 일인가. 저자는 '커리어 위너'가 되기 위한 다양한 덕목과 자세를 제시해 주고 있다. 본문이 제시하는 덕목과 자세를 조금 거칠게 요약하자면, '삶에 충실하라'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필자의 이런 엉터리 요약에 저자가 황당해 하는 모습이 그려져 조금은 송구스럽다. 물론 의역이 필요한 표현이 되겠다. 우리의 인생과 사회의 변동은 예측하기 어렵다. 취업시장의 수요공급과 직장내의 근무환경은 우리와 무관하게 변동할 수 있다. 개인이 계획한 커리어 로드맵은 외부로 부터의 쓰나미에는 너무도 취약하다. 따라서 보다 유연한 마음가짐과 능력배양을 통해 미래라는 바다를 항해할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좋지 않은 흐름을 피해 갈 수 있다. 고정된 것은 휩쓸릴 수 있다. 안타까운 일본의 대지진과 쓰나미를 통해 느낀 단상이다. 본문에서도 "물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것은 죽은 물고기밖에 없다"(본문중에서 그대로 발췌한 내용이 아니라 기억나는 대로 적었음)는 표현이 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한 동서남북 수준의 다소 무딘 방향각을 정하되 조금씩 유연한 진행은 가능한 것이다. 커리어 개발은 현실에 뛰어들어 살아가며 학습되는 것이다. 심지어 저자는 계획 없이 표류하라고 말하기도 한다. 다시 말하지만, '커리어 위너'는 타인이 공인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이가 '커리어 위너'인 것이다. 남과 다른 인생, 수없는 실패의 경험은 성공과 실패를 규정하는 잣대가 될 수 없다.
[커리어 위너]는 현대 한국인들에게 특화된 메시지를 준다. 우리의 교육 시스템과 직장환경이 갖는 특수성은 글로벌 스탠다드와 일치하지 않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우리가 커리어 개발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는 외국 번역서로부터 괴리감을 느끼는 이유일 것이다. 미래의 인생설계에 고민하고 직장 생활이나 이직 등으로 고민하는 한국인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빛과 길이 되어주는 소중한 책이다. 필자에게도 피와 살이 되는 뜻 깊은 독서 경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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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생의 오후가 시작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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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위너? 언뜻보면 외국작가가 쓴 책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이 책은 라이프 커리어 전문가인 오영훈 작가가 쓴 책이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 실정에 더 와닿는 것 같다. 내 나이 마흔.. 왠지 무슨 결심을 새로 해야할 것 같은 나이이다. 물론 그렇게 생각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개월이 지나 3월이다. 아마 마흔은 39세보다도 훨씬 더 빨리 지날 것이다. 커리어 라는 말은 외국어지만 어느샌가 우리 생활속에 깊숙이 들어와서 사용되고 있는 말이 아닐까 싶다. 특히 직장을 새로 구하거나 전직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알고 있는 커리어라는 뜻은 정말 협소한 뜻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작가는 책의 초반부에서 상당 부분을 노년에 대해 할애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가 커리어를 외치는 이유가 바로 노년의 행복을 위해서 일 것이다. 막연한 불안감....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절대 행복하지 않다고 한다. 물론 나도 노년을 위해서 둘째 낳은 것도 포기했으며 또 상당부분 노년을 위해 저축을 하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불안하다. 아마도 노년의 행복이 돈보다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그 이유를 정확하게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왜 커리어가 중요한지와도 일맥상통할 것이다.
그렇다면 커리어에 대해 정확하게 알았다면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전략일 것이다. 평생 걱정 없는 커리어를 위한 33가지 전략 무려 33가지나 되니까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으면 될 것 같다. 말만 들어도 든든하다. 평생 걱정 없는 커리어라니... 여러 전략중에서 나는 '나의 정체성과 일의 정체성을 일치시켜라'에 공감한다. 직장인도 FA(자유계약선수)가 되어야 한다. 월급을 받는 노예가 아니라 나의 커리어로 평가받는 당당히 설 수 있어야 한다. 다행히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어찌보면 야구선수들과 비슷하다. 1년 단위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긴장하면서 살아야 한다. 대충이란 있을 수 없다. 왜냐면 대충 후에는 1년 후도 없기 때문이다. 꼭 전직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돌아보기 위해 읽어볼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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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발전에 따라 80세 정도이던 인간의 수명이 100세까지 연장되는 것이 요즈음의 추세이다. 커리어 위너에서는 늘어난 수명만큼 자신의 커리어를 관리하고 전략을 세워서 대비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전략서이다.
우리나라의 사회적 현상으로 볼 때 고용불안과 명퇴 등으로 정년이 보장되지 않고 노후보장이 전혀되지 않는 구조 속에서 단순히 수명이 늘어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커리어는 디자인 하거나 계획을 할 필요는 없지만 인생의 전환기가 닥치면 자신의 커리어를 새로운 방향으로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성공적인 커리어는 성공한 사람들의 커리어가 아니고 각자 자신만의 커리어를 충실히 쌓고 내적인 만족을 만들어 간다.
필자는 평생 걱정없는 커리어를 위해 33세가지 전략을 내어놓았는데 내적인 커리어를 충실히 하기 위해서 자신을 끊임없이 성장시키고 발달시키는 동시에 자신의 일에 대한 의미를 세간의 평가나 잣대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자신이 부여하길 바란다고 한다. 살아가다 보면 기회는 늘 오기 마련이지만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기회를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세계를 접할 수 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잘 적응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대는 불확실한 상황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불확실한 커리어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 좀더 유연하게 대처를 해야 하고 자신의 내적인 만족감만 채우지 말고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는 커리어 생존전략을 자는 것도 중요하다. 미래의 직업세계에 대한 흐름을 예측한다면 아주 좋은 커리어 전략이 된다.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한데 자신을 브랜화 시키고 자신의 기술,실적, 경험, 강점,인맥,체력,자격등을 상품화해서 자기 경영을 실천해 보는 것도 좋다. 자신감을 가지는 일과 자신의 정체성을 조직이라는 집단의 일원으로서 어떻게 임해야할지도 늘 염두에 둬야한다. 무슨 일들을 함에 있어서 계속된 실패는 개인의 자신감을 잃게하고 나쁜 영향을 미치지만 작은 성공이라도 계속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감도 생기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계기가 된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데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인생을 100세로 볼 때 은퇴 후에도 30년 이상의 긴 시간이 남는데 그 후에도 자립을 하려면 직장 재직 중에 자기 힘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은퇴자들은 정년후에 소일거리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자신이 가진 평범한 재능과 노력뿐일지라도 자신의 태도에 따라 인생은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알아야 한다. 인간에겐 소통이 매우 중요하며 어떤 인맥들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성공에 크게 좌우할 수도 있다.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기보다 많이 듣는 것이다. 상대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듣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만이 서로의 신뢰를 쌓는데 매우 중요하다. 인적 네트워크는 자신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노력하느냐에 달려있다. 성공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파워파트너의 협력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파워파트너란 자신이 성공시키고 싶은 사람으로 그 사람의 성공이 곧 자신의 성공이 되는 사람을 말한다.
60세에서 80세까지 약 20년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0만 시간이 된다. 만일 100세까지면 약 20만 시간이다. 이 인생의 후반부를 잘 보내려면 분명한 목표와 의미가 있어야 한다. 타인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사회와 교류하며 건강한 심신으로 즐겁게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며 최소한 3~4개의 취미 생활도 즐기면서 보내야 한다. 필자는 인생에 있어서 너무 늦어서 할 수없는 일은 없다고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끊임없이 육성하고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필자는 말하고 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산다는 건 꿈이 아닐까 하면서 인생에서 언제까지 산다는 것보다는 가치있는 삶이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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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을 위해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금 당장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커리어(career)라고 하는 단어 속에서 바로 나의 인생이 있음을 알았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내가 선택해야하는 그 무엇인가가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일"임을 말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할 수 있을까하는 물음에 대해서도 이 책은 답해주고 있다.
나의 커리어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 되어야 할 것이 나 자신을 제대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즉, 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커리어 지도를 만드는데 중요한 방향키가 된다는 것이다.
자신을 올바르게 파악한 이후에는 가지고 있는 정보와 인맥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향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인데....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커리어라는 것이 결국 나의 행복, 나의 존재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철학적인 이야기 같지만, 결국엔 그 철학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어쩌면 커리어 위너가 되기 위한 나의 노력은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커리어 지도를 만들 수 있을지는 몰랐던 것이다. 몰랐던 이 부분을 커리어 위너를 통해서 해소되고 있음은 명확하다.
여러 학자들의 이야기와 저자의 경험과 정보가 200페이지에 달하는 양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쏟아져 나오는 그 정보 속에서 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사는 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그리고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커리어 지도를 만들기 위해 한발짝 걸음을 옮기기 시작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면 커리어 위너뿐만 아니라, 인생의 위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손에 쥐는 순간은 우연일지 몰라도 그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은 필연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