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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닮았지만 다른 교과개념 54가지/ 50점짜리 지식을 100점으로 만들어준다.
"닮았지만 다른 교과개념 54가지/ 50점짜리 지식을 100점으로 만들어준다." 내용보기
아이들이 습득하는 지식을 나누자면 확실히 알고있는것, 알고 있는것 같은것, 잘 모르겠는것, 완전히 모르겠는것이 아닐까, 난 그래서 오늘도 내 아이들에게 주문을 한다.  확실하지 않은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고....  한개를 알아도 확실히 알고 넘어가자고. 그 일환으로 하루에 한두번씩 엄마 이게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올때면 사전을 찾아보라 주문한다. 아니 그것은 핑계일뿐,  나
"닮았지만 다른 교과개념 54가지/ 50점짜리 지식을 100점으로 만들어준다." 내용보기

아이들이 습득하는 지식을 나누자면 확실히 알고있는것, 알고 있는것 같은것, 잘 모르겠는것, 완전히 모르겠는것이 아닐까, 난 그래서 오늘도 내 아이들에게 주문을 한다.  확실하지 않은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고....  한개를 알아도 확실히 알고 넘어가자고. 그 일환으로 하루에 한두번씩 엄마 이게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올때면 사전을 찾아보라 주문한다. 아니 그것은 핑계일뿐,  나 조차도 아이들에게 설명하려 들면 긴가민가 고개를 갸웃거리게 될때가 더 많기 때문이었다.

가장 기본이기에 아주 잘 알고있다 자부하던 한글, 그중 가장 기본이라 할 수있는 단어, 가장 쉽다 생각했던 국어과목이 어려워지기 시작하는것 그렇게, ' 알고 있는데'  라는 생각에 그냥 넘기곤했던 지식의 부재가 시간이 쌓일수록 간격이 넓어지면서 찾아오는 간극이었다.  막연했던 그러한 생각들이,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라는 이책을 보면서 확실해진다.

중요하지만 헷갈리기 딱 좋았던 교과서 속의 개념들을 두 단어의 비교를 통해 분명하게  잡아준다. 
닯았지만 다른 개념, 닯았지만 다른 것, 닯았지만 다른 동물 이렇듯 분류에서부터 우리는  개념과 것과 동물의 차이를 통해  그 분명한 색깔을 본다. 개념이라고 하는 것은 두 주제어가 품고 있는 다른 의미가 있었던것이고 , 것은 말 그대로 다른 사물이었으며 동물은 모습과 성향이 닮아있다 한들 분명하게 다른 종임을 인지시킨다. 그렇게 헷갈리기 쉬운 교과단어의 개념을 풀어주니 학교 공부의 이해가 빨라질수 밖에 없다.

민족과 인종, 선거와 투표등은 같은 의미로 사용될때가 있다. 대통령과 수상또한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로 같은 의미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반해 검사와 변호사,  영화와 연극, 경찰과 검찰등은 다른 뜻임을 알고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기가 애매한 경우도 있다.  이 책을 읽던중 작은아이가 나에게 물어왔었다. 엄마 석탁과 석유의 차이점을 알고 있어 라는 질문이었는데 난 아주 당연하게 석탄은 고체이고 석유는 액체잖아 했더니 엄마 그걸 어떻게 알았어  이책 읽었구나 하는 반응이었다.

난 그럴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아니 아직 그걸 몰랐단 말이야. 한데 아이들은 의외로 그렇게 당연히 알고있다 생각했던 부분들을 모르는경우가 너무도 많았다.  그래서  난  당연히 알고 있단 생각에 무시하고 넘어갔던 부분들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있아 이 책이 참 좋았다. 반쪽짜리 지식으로 품고 있다 영점으로 전락하는 지식들을 반대로 100점으로 만들어 주고 있어서...



d****0 2011.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과서 속 개념을 비교하며 배워요
"교과서 속 개념을 비교하며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그림이 많은 책임에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종종있다. 사실 그 이유를 정확하게 물어보지 않으면 어른들의 입장에서 우리아이는 책을 안 좋아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고 내용이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조그만 신경을 써보면 내용은 재밌고 읽고 싶다고 하지만 문장에 나오는 단어들의 뜻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끝까지 읽지 못하고 책을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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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을 읽다 보면 그림이 많은 책임에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사실 그 이유를 정확하게 물어보지 않으면 어른들의 입장에서 우리아이는 책을 안 좋아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고 내용이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조그만 신경을 써보면 내용은 재밌고 읽고 싶다고 하지만 문장에 나오는 단어들의 뜻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끝까지 읽지 못하고 책을 덮어버리는 때도 있는 것 같다.




다독을 한다고 해서 그 단어의 뜻까지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책을 읽고 있는데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고 사전을 찾아보는 건 대부분의 아이들이 귀찮아서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보니 새로운 단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게된다.


보기엔 비슷하게 닮았지만 다른 개념을 갖고 있는 54가지의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아갈 수 있는 책이다. 내용은 크게 3가지로 구별되어 있다. 닮았지만 다른 개념, 닮았지만 다른 것, 닮았지만 다른 동물 이렇게 구별되어 있고 그 주제에 맞춰 세부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예를들어 민족과 인종 순간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비슷한 것 같지만 민족은 문화가 같은 사람들의 집단이고 인종은 피부색에 따라 나뉘는 집단이란다. 이렇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한 문장으로 정리해주고 그 아래쪽에는 세부적인 설명이 되어 있다.






대통령과 수상에 대해 비교해서 설명을 해주고 그 두 개의 단어가 무엇이 다른지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단어들이라고 해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겠다.





단어에 대한 설명 바로 아래엔 학년 표시까지되어 있어 아이들의 학년에 맞춰 더 관심있게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은 수학이고 싫어하는 과목이 사회인 경우가 많은데 그건 자주 접하지 못했단 단어들이 많이 나오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책을 통해서 접한 내용에 대해 조금 더 추가로 알려주고 싶은 내용은 '깊이 쑥쑥 생각 쑥쑥'이란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거기서 한 번 더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닮았지만 다른 개념들의 단어들 그리고 버터와 치즈, 꿀과 조청... 염소와 양, 사자와 호랑이, 메뚜기와 여치... 등 어떻게 보면 모두 닮았지만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 자주 접하지 못했던 지식을 배우며 두 단어에 대해 정확한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단어지만 알쏭달쏭하게 잘못 해석해서 틀리게 대답하는 경우도 있고 어디서 한 번쯤 만났던 용어들이지만 그 뜻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순간들도 많았을 텐데 이 책을 통해서 개념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s********9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개념 쏙쏙~이해 쑥쑥~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개념 쏙쏙~이해 쑥쑥~" 내용보기
두 녀석 모두 어릴 때, 사자와 호랑이를 너무도 헤깔려했다. 어른의 눈에는 서로 전혀 다른 동물인데, 아이들의 눈에는 서로 닮아보이는가 보다. 이처럼 어른들이 보기에는 다른 두 가지가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헤깔리는 것들이 있다. 호랑이와 사자 뿐만 아니라, 까치와 까마귀, 거문고와 가야금, 민족과 인종처럼 말이다. 사실 아이들이 물어오면, 나 조차도 두 개념의 차이를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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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녀석 모두 어릴 때, 사자와 호랑이를 너무도 헤깔려했다. 어른의 눈에는 서로 전혀 다른 동물인데, 아이들의 눈에는 서로 닮아보이는가 보다. 이처럼 어른들이 보기에는 다른 두 가지가 아이들에게는 너무도 헤깔리는 것들이 있다. 호랑이와 사자 뿐만 아니라, 까치와 까마귀, 거문고와 가야금, 민족과 인종처럼 말이다. 사실 아이들이 물어오면, 나 조차도 두 개념의 차이를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가르치다와 가르키다’처럼 서로 닮은 듯 하지만, 다른 뜻을 가진 용어들이 많기에, 확실하게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년이 높아갈수록 생소한 학습 용어 때문에 과학, 사회 과목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데, 이는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학습 용어의 많은 부분 한자어로 되어 있어 개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렇게 닮았지만 다른 뜻을 가진 개념들로 인해서 개념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호소한다.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는 교과서에서 중요하지만 헷갈리기 딱 좋은 개념을 쏙쏙 골라 뽑아 수록한 책으로, 닮았지만 다른 개념을 비교하여 확실한 이해를 돕고 있다.
닮았지만 다른 개념, 닮았지만 다른 것, 닮았지만 다른 동물로 나뉘어 확실히 구별되는 특징을 구별시켜준다.
문화가 같은 사람들의 집단은 민족이고, 피부색에 따라 나뉘는 집단을 인종이라 한다. 대통령제를 채택한 나라의 대표는 대통령이라 부르고, 의원 내각제를 채택한 나라의 대표는 수상이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하고 수상은 의회에서 선출하기 때문에 대표와 수상은 닮은 듯하지만, 두 개념에서 확연한 차이점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악기인 거문고와 가야금은 모양이 비슷해서 학창시절 나 역시도 많이 헤깔렸던 기억이 난다.
줄이 6개인 거문고와 줄이 12개인 가야금은 연주하는 방법도 다르며, 악기를 만드는 나무도 다르다. 



이렇게 헤깔리기 쉬운 교과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것은 학습 효과의 증대와 학과 수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두 가지 개념을 비교해 놓음으로써,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함은 물론 탐구력, 사고력, 관찰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구성과 형식은 큰 장점으로 부각된다.
부록으로 수록된 초등 교과 연계표는 교과 진도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3학년 과학과 사회 과목이 생겨나면서 가장 힘들어하는 하는 시기에 <<닮았지만 다른 교과개념 54가지>>는 어려운 용어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줄 듯 싶다.

(사진출처: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본문에서 발췌)



s*****2 2011.05.11.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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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울 아들의 질문을 들으며 뜨악~~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이 정도의 개념도 모르고 헷갈려 한단 말이지..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개념자체를 헷갈려하고 아예 잘 모르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좀 늦으려니 이해하고 싶지만..참..엄마인 저는 답답할 따름이고.. 그래서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는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크게 분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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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울 아들의 질문을 들으며 뜨악~~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이 정도의 개념도 모르고 헷갈려 한단 말이지..싶습니다..

하지만 정말 개념자체를 헷갈려하고 아예 잘 모르는 경우가 생각 보다 많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좀 늦으려니 이해하고 싶지만..참..엄마인 저는 답답할 따름이고..

그래서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는 반가운 책이었습니다.

 

크게 분류하여 1. 닮았지만 다른 개념,2.닮았지만 다른 것,3.닮았지만 다른 동물로 나누어 헷갈리기 쉬운 교과 개념들을 집어 주고 있습니다..

닯은 두가지를 서로 비교해 가며 닮은 점,다른점을 이야기해 주고 있어 기억하기도 좋고

개념정리도 더 확실히 될 것같습니다..

개념들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로 시작해 '무엇이 다를까요?',  '깊이 쑥쑥 생각 쑥쑥'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주도록 쓰여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 책을 읽을 때는 다른 점은 확실히 구분이 되었습니다..

뭐야 이렇게 확~ 다른 걸 구별 못한다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읽어 보기 시작하면서는 두가지의 다른 점 보다는 닮은 점이 더 눈에 띄더군요..

음~ 이 두가지가 이런게 닮았단 말이지하고 말입니다..

이 둘은 달라~라고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지만 뭐가? 왜? 라고 묻는 다면 아마도 얼버무리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더 어려운 문제이겠지요..

 

울 아들은 재미있는 이야기이 많아~~ 하고 재미있게 보더라구..

비교를 하면서 개념을 이해하니 훨씬 쉽고 재미있어 하는 것 같습니다..

d****r 201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 속에서도 참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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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쏙쏙 골라 뽑'았다는 수식어가 초등생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무엇보다 솔깃할 책으로 '개념/것/동물'의 세 분야에서 닮았지만 다른 개념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면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자주 접하지만 그 차이점을 명쾌하게 설명하기 쉽지 않은 것들이라 새삼 반가운 책이다.'닮았다'라는 전제가 민족과 인종, 의사와 검사와 변호사, 선거와 투표 등과 같은 어휘, 버터와 치즈,
"생활 속에서도 참 유익한 책~" 내용보기

'교과서에서 쏙쏙 골라 뽑'았다는 수식어가 초등생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무엇보다 솔깃할 책으로 '개념/것/동물'의 세 분야에서 닮았지만 다른 개념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면 우리의 생활 속에서도 자주 접하지만 그 차이점을 명쾌하게 설명하기 쉽지 않은 것들이라 새삼 반가운 책이다.

'닮았다'라는 전제가 민족과 인종, 의사와 검사와 변호사, 선거와 투표 등과 같은 어휘, 버터와 치즈, 청국장과 된장, 꿀과 조청, 비누와 샴푸, 얼음과 드라이아이스 등과 같은 것, 원숭이와 침팬지, 사자와 호랑이, 메뚜기와 여치, 오징어와 낙지 등과 같이 비슷하지만 분명 다른 동물에 국한되어있지만 결코 같지 않은 이유와 근거를 읽다보면 어느새 상식과 지식이 풍부해진다.
게다가 관련 정보까지 꼼꼼하게 담고 있으니 더욱 알차다.
특히, 이제 막 사물이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지는 아이들에게 좋을 책이다.

딸아이가 초등 저학년때 일기쓰기 숙제를 할 때였는데 일기를 쓰다가 모르는 낱말을 수도없이 묻고는 했었다. 뜻은 물론이고 받침은 어떻게 쓰는지 띄어쓰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거의 한 학년이 다 가도록 일기쓰기와 관련한 질문이 계속되었는데 그때도 비슷한 말을 설명해주었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경찰과 검찰, 선거와 투표, 원시와 근시와 같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개념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먹는 버터와 치즈, 청국장과 된장, 비누와 샴푸, 석탄과 석유 등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것들 역시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들에게도 설명하기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딸아이와 가장 흥미롭게 본 것은 요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비닐과 플라스틱'(본문 90쪽)이었는데, 그 편리함에 길들여져 무심하게 사용하고 있는 비닐 역시도 석유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의 한 종류라는 것이었다. 비슷하긴 해도 비닐은 플라스틱과는 다른 물질(?)이라고 생각했는데....
또 우리가 사용하는 생활용품의 90% 이상이 플라스틱 제품이며 앞으로는 인공 피부나 연골 같이 사람의 몸에 필요한 장기도 플라스틱으로 개발되고 있어 의학 분야에도 널리 사용될 것이라니 그야말로 '플라스틱의 진화'가 아닐 수 없다.
다만, 모든 플라스틱은 가열해서 녹이면 몸 속의 물지래사를 방해하거나 교란시키는 환경 호르몬을 배출한다는 것이 옥에 티가 아닐 수 없다. 환경 호르몬의 배출을 해결할 새로운 플라스틱이 개발된다면 그야말로 노벨상은 따논 당상이 아닐까 싶다.

그러고보면 아이들에게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질문에 대비도 하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개념들도 함께 살펴보고 또 아이들의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들도 한 번쯤 생각하게 하니 말이다.


j************4 201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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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권하고 싶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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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 책도 있었구나~'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필요한 책인데 '이걸 모르고 있었다니... ' 했어요. 닮았지만 긴가민가 하는 용어들이 참 많지요.  어른들은 알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개념들... 우리나라가 한자문화권이라 한자를 알면 대략 구분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자로 풀이되지 않는 용어도 많지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지만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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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아~ 이런 책도 있었구나~'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필요한 책인데 '이걸 모르고 있었다니... ' 했어요.

닮았지만 긴가민가 하는 용어들이 참 많지요.  어른들은 알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개념들...

우리나라가 한자문화권이라 한자를 알면 대략 구분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자로 풀이되지 않는 용어도 많지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지만 말로 설명하라면 잘 못하는 용어들~

뜻을 쓰라고 하면 어떻게 쓰고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용어들~

그런 용어들을 담고 있어요.

 

1장은 주로 초등 사회와 도덕 교과서에서 뽑은 개념 비교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2장은 청국장과 된장, 비누와 샴푸등 음식이나 생활용품의 개념 비교를,

3장은 원숭이와 침팬지, 메뚜기와 여치...  같은 초등 과학 교과서에서 뽑은 동물들의 개념을 비교하였네요.

각 장마다 소제목을 보면 '맞아맞아' 이런거 헷갈리지...

하는게 분명히 한두가지라도 있을거에요.

 

이렇게 두가지씩 묶어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봄으로서 탐구력, 사고력, 관찰력이 쑥쑥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이야기마다 관련 교과 표기가 되어 있구요,

 

 

그와 관련된 이야기나 역사적 사실, 상식등...우리의 생각을 키워줄 내용을 담고 있네요.

 

손에 잡으면 좀처럼 놓아지지 않는 책이에요.

초등 3.4학년 교과서를 중심으로 뽑은 용어들인데 이런 책이 시리즈로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책 읽는 양에 비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우리가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g*****4 201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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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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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 '교과개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을 만났답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골라 뽑은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어쩌면 학습적인 면을 놓치지 않고 있기에 부모 입장에서 눈을 부릅뜨고 반가운 마음으로 들춰보게 된 책이 아니었나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주니어김영사'라는 든든한 출판사의 믿음만큼이나 결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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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 '교과개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을 만났답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골라 뽑은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어쩌면 학습적인 면을 놓치지 않고 있기에 부모 입장에서 눈을 부릅뜨고 반가운 마음으로 들춰보게 된 책이 아니었나라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주니어김영사'라는 든든한 출판사의 믿음만큼이나 결코 제목만 그럴싸하게, 거창하게 독자를 유혹하는 책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더욱 강조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리뷰를 적을 때 최대한 그 책에 대한 특장점을 독자에게 잘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적는 편이랍니다. 또한, 리뷰에서 줄거리는 되도록 자제하고 책의 본문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가능하다면 꼭 본문 첨부사진을 첨부해서 올리는 편이랍니다. 

이번 [닮았지만 다른 교과개념 54가지] 역시 본문 상세사진을 첨부했답니다. 또한, 이 책의 특성을 잘 전달하고자  <원숭이와 침팬지>라는 주제를 정하고 본문을 상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은 어른이 저 역시도 구분하기에 헷갈릴 때가 많았기에 특히 관심이 갔던 주제였답니다. 그런 마음이 <원숭이와 침팬지>를 소개글로 정하게 된 요인이 된 것 같아요.


우선, <원숭이와 침팬지> 서두에는 제목 아래 교과관련 과목과 학년 단원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원숭이와 침팬지> 경우 <3-2 과학 3.동물의 세계>와 관련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서두에서는 원숭이와 침팬지가 영장류에 속하는 동물이며 이어서 자연스레 다른점이 뭘지에 대한 도입을 이끌고 있답니다.


다음장을 넘기면 드디어 <무엇이 다를까요?>에 대한 닮았지만 다른 개념에 대해 찬찬히 살펴볼 수 있답니다. 1,2,3 순번을 두어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명쾌하게 정리해 주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다음은 <깊이 쑥쑥 생각 쑥쑥>이라는 코너가 등장합니다. <원숭이와 침팬지>편에서는 비슷한 <오랑우탄과 고릴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정말 교양과 지식이 쑥 늘고 교과개념까지 정복할 수 있는 멋진 책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닮았지만 다른 개념 54가지]에서는 <민족과 인종, 검사와 변호사, 경찰과 검찰과 같은 -닮았지만 다른 개념>과 <버터와 치즈, 청국장과 된장, 녹차와 홍차와 같은 - 닮았지만 다른 것>, <원숭이와 침팬지, 메뚜기와 여치, 돼지와 멧돼지와 같은 - 닮았지만 다른 동물>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54가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c****1 201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닮았지만 다른 교과개념 54가지] -- 교과서 공부의 친구
"[ 닮았지만 다른 교과개념 54가지] -- 교과서 공부의 친구" 내용보기
오징어 다리는 몇개?   낙지다리는 몇개? , 버터와 치즈는 각각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렇게 우리는 비슷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과연 몇 명이나 아이들에게 알기쉽게 설명을 잘할 수 있을까? 이렇게 어른들도 그자리에서 생각나지 않을 수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  비슷한 종류, 비슷한 단어들이 많기 때문에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십 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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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다리는 몇개?   낙지다리는 몇개? , 버터와 치즈는 각각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렇게 우리는 비슷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된다. 과연 몇 명이나 아이들에게 알기쉽게 설명을 잘할 수 있을까? 이렇게 어른들도 그자리에서 생각나지 않을 수가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  비슷한 종류, 비슷한 단어들이 많기 때문에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십 여 년 현장에서 근무 한 경험으로 보면 3학년부터 사회가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특히 아이들의 폭넓은 지식과 사고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더군다나 우리말에 한자어가 많고 학년이 올라 갈 수록 교과공부는 더 어려워질때  기본개념을 확실히 다져 두어야 할 필요가 있다.

『닮았지만 다른 교과 개념 54가지』
 이 책은 그런 우리 아이들의 어려움을 해소 시킬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3학년이 되면  '지역화' 된 사회과목을 시작으로 하여 점점 범위를 넓혀 가며
  배우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기본개념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은 점점 사회과목을 싫어하게 되고 어렵다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엄마들에게 '원고'와'피고', '판사'와 '검사'를 비교하여 설명을 하라고 한다면 금방 알기 쉽게 설명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민족과 인종처럼 1장에서는  닮았지만 다른 개념을 설명하고 ,
2장에서는 청국장과 된장처럼 닮았지만 다른 것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닮았지만 다른 동물을 설명하기 위하여 우리가 동물원에서 친근하게 보았던
사자와 호랑이같은 동물을 예로 들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이렇게 비슷한듯 하면서도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는 '원숭이와 침팬지'같은 개념을 공부하다보면
요즈음 대세를 이루고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은 물론 과학적 탐구력까지 길러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게 한다.



j***3 201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닮거나 비슷한 개념을 구별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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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주거나 영상매체에서 나오는 단어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이 많아진 아들에게  그 단어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야기해주려고 하지만 난감할때가 있어서 사전을 사용하곤했지요.     특히나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른 개념을 가진 단어들을 만났을때는 확실한 비교개념이 부족했던것을 많이 느꼈지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도 새롭게 알게된것이 많지만 제 자신도 어렴풋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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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주거나 영상매체에서 나오는 단어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이 많아진 아들에게  그 단어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이야기해주려고 하지만 난감할때가 있어서 사전을 사용하곤했지요.     특히나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른

개념을 가진 단어들을 만났을때는 확실한 비교개념이 부족했던것을 많이 느꼈지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도 새롭게 알게된것이 많지만 제 자신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것에 대한 확신이 들 정도로

정확하게 알수있고 개념을 콕집어주어서 좋았었네요.      

  1. 닮았지만 다른 개념,    2. 닮았지만 다른것.   3. 닮았지만 다른 동물 .  3파트로 나뉘어져서 생활에서  자주

쓰이지만 헷갈리는 것들..   예를 들면 원숭이와 침팬지, 얼음과 드라이아이스,  청국장과 된장,  원시와 근시,

까치와 까마귀,  석탄과 석유, 의사와 장의사,  민족과 인종,버터와 치즈 등등...  우리 주변에서 서로 닮거나 비슷

한 것들을 단락단락 재미있게 비교해주고  구분해주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알아가는 방식으로 전개 되어있지요.

중간에 좀더 알고 넘어가면 좋은 이야기도 <깊이 쑥쑥 생각쑥쑥>코너에서 자세하게 알려주어 색다른 상식도

배울수 있어요.    우리는 언제나 한번 들었던것에 대해서는 다 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같아요. 

하지만  그 안다라는 의미는 어렴풋인 경우가 많지요.    무엇이든 대충 보고 넘기는 통에 실수하는 경우가 많은것

처럼 교과서 속에서 아리송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이야기들을  이젠 좀더 자세히 알아보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이책을 읽어보면  그런 문제는 없을것같아요.. ㅎㅎ

 

j*****m 201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4학년들이 어려워 하는 개념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3-4학년들이 어려워 하는 개념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내용보기
초등학교 사회과목이 대략 3-4학년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평소에 접해보지 않은 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정부, 선거, 투표... 등등 사회 전반에 걸친 단어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비슷한 단어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원고, 피고... 민족과 인종.. 대통령과 수상.. 검사와 변호사 등등..   한 때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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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사회과목이 대략 3-4학년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평소에 접해보지 않은 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정부, 선거, 투표... 등등 사회 전반에 걸친 단어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비슷한 단어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원고, 피고...

민족과 인종..

대통령과 수상..

검사와 변호사

등등..

 

한 때 저도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때 문제집을 풀어 주면서 이 개념을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근데.. 제 이 책을 읽으면서 급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전 어른 입장에서 설명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 같구요..

 

그 결과 사회시험에서 원고와 피고의 개념을 헷갈려서 틀려오는 일도 있었구요..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닮았지만 다른 교과서 개념 54가지

 

검사는 유죄를 증명하는 사람이고..

변호사는 무죌ㄹ 증명하는 사람이예요.

                 

                        

 

 

"닮았지만 다른 교과서 개념 54가지"에서는 아이들의 눈으로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차이점이 무엇인지 꼭 꼭 찍어서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은 이 책을 읽은 연령대는 아니지만.. (중 1과 초등 5학년)

기초적인 개념을 확실하게 다지고자 한 번 더 읽게 했습니다.

 

예를들면

1. 대통령은 대통령제를 채택한 나라의 대표고

수상은 의원 내각제를 채택한 나라의 대표예요.

 

2. 대통렬은 국민이 선출하고

수상은 의회에서 선출해요.

 

1. 녹차는 발효되지 않은 찻잎으로 만들고

홍차는 발효된 찻잎으로 만들어요.

 

2. 녹차는 동양에서 많이 마시고....

홍자는 서양에서 많이 마셔요.

 

각 단원의 내용에서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깊이 쑥쑥 생각 쑥쑥" 코너에서 설명해 주고 있는데..

홍차 때문에 일어난 전쟁은 진짜 재미있었답니다.

영국과 중국이 싸운 아편전쟁은 영국이 홍차를 저렴한 가격에 사기 위해 중국 하층민에게 아편을 팔았고 그 돈으로 홍차를 수입했답니다.

이에 아편 단속을 한 중국과 영국간의 무역마찰이 바로 아편전쟁이지요..

어쨌든 홍차를 너무 사랑한 영국민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지요..

 

미국 독립 전쟁의 불씨인 보스터 차 사건도 차 무역 독점권을 따 내기 위한 영국과 미국의 싸움이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는 재미있게 알려 주네요.^^

 

각 단원별로 해당 교과서 단원을 표기해 놓아서.. 나중에 시험공부할 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h********0 201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