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앤북 책은 언제 읽어도 너무 재미 있어요. 글씨가 많다는 이유로 책을 잘 읽지 않은 울 아이 아이앤북에서 나온 "떳다!방구차"를 한번 보고 그 뒤로 아이앤북에서 나온 책은 다 읽어요. 이 책을 보더니" 와 내가 좋아하는 책이다."하며 당장 읽기 시작하더니 "엄마, 나 이 책 학교에 가져 가도 돼?" 하는 거있죠.. 그래서 가져 가라고 했죠. 울 아이 학교에서 돌아와" 엄마, 이 책은 4번을 읽어도 재미있다." 하는 거 있죠. 사실 우리 큰아이 책을 한번 읽은 책은 잘 아보는 아이예요. 그런 아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자 저 깜짝 놀랬어요. 그래서 저도 읽어 봤죠.. 정말 우리 아이가 좋아 할 만한 책이더군요. 지금 현실 속에서 있을 만한 일이더군요.
책보다는 게임기를 좋아하는 요즘 아이들처럼 이 책의 주인공 진우 또한 책보다는 게임기를 좋아는 아이예요. 한달동안 책을 많이 본 아이에게 주는 독서왕과 상품으로 게임기를 준다는 담임 선생님말에 진우와 그 친구들은 남 모르게 비밀작전을 세우죠.. 진우의 생각대로 진우는 독서왕이 되고 게임기까지 가지게 되죠.. 하지만 마지막의 반전... 넘 좋았어요. 독서 퀴즈대회에 나가게 된 진우... 걱정이 태산이죠. 진우는 선생님께 사실을 고백을 하고 반성을 하죠. 담임선생님 정말 현명 하신 선생님... 진우를 독서관 청소를 시키죠.. 이런 진우가 어떻게 변했을 까요..
저희 학교도 진우학교 처럼 독서 통장은 아니지만 한 학기동안 책을 많이 빌려본 아이들에게 독서왕 상장을 줍니다. 그런 우리 아이를 매번 도서관 데리고 가서 책을 빌리고 제가 또 읽어 주었죠. 그래서 우리 아이 독서왕을 매번 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선생님께서 독서록을 가장 많이 쓴 아이에게 준다는 말에 울 아이 요즘 열독 합니다. 그런 자기 자신과 비슷해서 그런지 이 책을 정말 좋아 하더군요. 저도 아이앤북 책 덕분에 쉽게 아이 책을 빌려보고 있어요. 매번 도서관에 가서 아이앤북 책을 빌려오는 우리 아이거든요. 어제는 수상한 안경을 빌려와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이 책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읽을 것 같아요. 저 개인적으로 아주 좋은 책이었어요. 이 책 때문에 저희 아이가 깨달았거든요.. |
|
"독서왕을 뽑으면서 왜 하필 게임기가 경품이 되었을까?" 내내 맘에 걸리는 부분이었다.
차라리 책 삼십권을 부상으로 준다거나 이렇게 했더라면 확 달졌을텐데 싶다. 게임기 덕분에
평소에 책을 안 좋아하던 아이들까지 가세해서 모든 아이들의 큰 호응을 받게 되었지만 말이다.
너무나 갖고 싶었던 게임기가 경품이라니 진우는 작전을 짜게 됐고 삼총사의 노력(?)끝에
독서왕이었던 반장을 세 권차이로 제치고 독서왕이 되었다.
'가짜 독서왕'은 굉장히 사실적이다. 어느 집에서나 게임과의 전쟁은 늘 있으며 맘에 들지 않으면
토라지고 울고 불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 우리집의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 더불어 그림도 상당히
재미있다. 이른바 작전으로 독서왕이 되고 게임기까지 받으니 우리 호호와 용이도 굉장히 흥분했다. ㅎㅎ 가급적 매일 저녁 자기 전에 책을 읽어주는데, 이 책은 아이들도 나도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그날 모두 끝냈다.
진우가 눈물로 사실을 모두 고백하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그래도 도서관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책과 친해지게 되었고, 재밌는 책들을 접하게 되면서 진짜 독서왕으로 변모하는 모습이
내 새끼마냥 사랑스럽다.
김현태 작가는 [엄마가 사랑하는 책벌레]라는 책으로 이미 알고 있었던 작가였다. 집에서 TV를
치우고 집을 도서관으로 바꿨더니 아이가 책벌레로 변했다는 이야기였는데 공감이 가는 이야기
들을 위주로 다루셔서 관심이 가는 분이다.
우리 호호네 학교는 독서를 워낙 강조하면서 필독도서와 추천 도서 리스트를 포함한 자체 제작한
학교 독서록을 신학기에 나눠 준다. 학년별로 차이가 있지만 1-2학년은 이백권, 3-4학년은
백오십권의 독서록을 작성하면 독서왕 상장을 준다. 선물은 없다. 나 또한 이 독서왕에 눈이 멀어서 아이에게 당근을 흔들었더니 작년초에 우리 호호군도 진우 못지않은 머리를 썼다. 할당량을
채워야하다보니, 재작년에 썼던 독서록에서 무려 세권이나 베껴쓰기를 한 것이다. 엄마의 본능
으로 상황을 알게되었고 남편과 이 문제를 어찌 해결할 것인지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었다. 그날
엄청 혼나고 거실 벽에 베껴쓴 독서록 세 편을 붙여두웠다.
진우처럼 결국 아이들이고 어른이고 많은 책을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책을
통해서 재미와 스릴도 느끼고 감동도 받고 물론 가끔은 아주 시시한 책들도 만나게 된다. 책이란게 한 번 빠져들면 그 맛을 알게 되고 그럼 자연히 다른 책도 집어들게하는 매력이 있다. 그런 매력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부모와 학교와 사회가 독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된다.
|
|
세상에서 책을 읽는게 제일 좋아요~~라고 말할수 있는 아이 책은 창의력를 키울수 있으며? 나의 삶의 길을 알려준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타인의 삶을 보고 인생의 깨달음을 얻는다? 아 내가 이래서 저래서 안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책을 읽으며 집중력을 키울수 있다 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수 있고 그로 인해 재미있는 글을 써볼수 있지 않을까를 우리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준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수 있고, 그 인물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고, 책에 대해 그리고 입가에 미소가 ..... 이렇게 아이들 입가에 미소가 번지면 많이 재미있었다는 |
|
가짜 독서왕 이라는 책 제목을 듣고 독서왕은 뭐고 가짜라는 타이틀 꾸밈말은 어떤 이유인지 무척 궁금했답니다. 집집마다 비슷한 광경을 보고는 그러나 금방 알게 되었답니다. 진우가 엄마에게 게임기를 사달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책을 읽으라면 싫다는 아이들이지만, 그러나 또한가지 공통점은 게임기를 좋아한다는 것도 되지요. 학교에선 해마다 독서를 권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진우의 학교에서는 독서왕에게 주는 상품이 아마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인 게임기 증정이었네요. 날마다 엄마의 잔소리는 끊일 것 같지 않고......... 여기까지 말을 하면 진우가 집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스스로 자신들의 일을 모두 알아서 한다는 것은 재미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자신에 소홀해도 안되겠지요.
진우의 가짜 독서왕 사건은 처음에는 잘못된 출발이었지만 진우에게는 일생일대 커다란 전환점이 될 일이 되었군요. 우리 어린이들이 모두다 독서왕이 도는 방법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독서의 최대효과가 어린이들의 보약이라는 것. 거짓으로 독서왕이 된 진우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었다는 것이 더 감동적이었다고나 할까요? 진우가 겪었을 심적 고통을 생각하니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독서의 장려 방법으로 독서왕에게 게임기를 준다는 바상은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도 궁금하고요. 이 책 가짜 독서왕은 우리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지려면 정말 어떤 방법이 더 좋을지 고민하게 한 책이랍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아이들에게 독서의 좋은점을 권해주고 싶은 교육현실과 따분하고 정적인 독서보다는 흥미진진한 게임을 더 선호하는 어린이들의 신경전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갑자기 궁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서를 양적으로 내세우기 보다는 질적인 방법으로 한 문장이라도, 아니 짧은 동화라도 정독하며 생각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지? 아이가 열린 마음으로 책을 마주하고 그 속에서 재미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기대하게 하는 책, 요즘 지나친 독서교육 강조의 폐단을 느끼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초등 2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읽어주신 집없는 아이는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 명작이랍니다. 학습에 대한 강조도 좋지만, 요즘처럼 듣기 교육이 강조되는 때, 교단에서 울려퍼지는 선생님들의 낭낭한 책 읽는 목소리가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아마 그분은 따른 어떤 분들보다도 어린이를 마음으로 사랑하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얼마전 EBS 특별기획프로로 <학교란 무엇인가>가 나왔다. 10부작으로 만들어진 프로였는데, 그중에 <칭찬의 역효과>라는 부제가 붙은 내용이 있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박수를 쳐주지 못하면 달리지 못하는 아이들, 칭찬스티커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학교든, 유치원이든 칭친스티커가 없는 곳이 없음을 보여주는 그런 프로였다. 아이들에게 칭찬도 중요하지만, 칭찬때문에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생각으로 어떤 일이든 해야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독서통장을 이용한다. 독서통장의 책 이름이 한권씩 찍힐때마다 어찌나 행복해 하는지 모른다. 작은 아이는 작년엔 자기 반에서 1등을 해서 독서통장한권을 다 사용하고, 올해는 다음 권으로 넘어간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 그런데도 전체 독서상을 못 받았단다. 아이 말로는 자신은 하루에 두권씩밖에 책을 못 빌리는데, 독서실 봉사를 하는 엄마들이 있는 아이들은 하루에 세권씩을 빌릴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올해는 엄마도 회사 그만두고 독서실 봉사를 해야만 한다고 떼를 쓰고있다. 이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
책속 주인공 진우는 세상에서 책을 가장 싫어하는 아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햄이 눈앞에 있어도 책 생각만 하면 입맛이 뚝 떨어질 정도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번엔 기필코 독서왕이 되어야 한다. 독서통장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1등을 하면 최신형 게임기를 준다는 것이다. 책은 정말 싫고, 진우 혼자서는 불가능 한 일이기에, 진우는 독서왕 비밀작전을 계획한다. 필교와 찬호와 함께 번갈아 가면서 책을 빌리고 진호의 독서통장에 사서 선생님 도장을 받으면 OK. 처음엔 가슴이 콩당 콩당. 걸리지 않을까? 독서실에 갈때마다 책을 읽고 있는 반장이 알아차리진 않을까? 두구두구... 마침내 독서왕 발표일이 돌아왔다. 반장을 제치고 진우가 독서왕이 되었다. 교내신문사에서 사진도 찍고, 독서왕이라고 스타가 된것 같다. 하루종일 게임기도 가지고 놀 수 있다. 스타가 되니까, 필교와 찬호한테 게임기를 주기가 싫다. 그런데 이게 왠일.. 필교와 찬호가 화장실과 교실 칠판에 '가짜 독서왕은 물러가라'고 쓰기 시작한다. 거기에 선생님은 독서왕이니까 독서퀴즈대회에 나가란다. 책은 정말 싫은데 말이다. 어쩌면 좋지?
아마, 이 학교는 시행초기라서 사서 선생님이 일일이 도장을 찍어주셨나 보다. 요즘은 다 컴퓨터로 이용을 하는데 말이다. 그러니 요 장난 꾸러기들이 가만히 있을리 없다. 진우는 욕심이 생기고, 필교와 찬호는 화가 나고, 처음엔 게임기로 인해서 행복했는데, 점점 진우를 압박해 오고 있다. 모두가 진우 잘못이라고 말이다. 결국 진우는 선생님께 사실을 이야기하고 게임기는 반납한다. 선생님은 진우에게 도서관 정리를 하라고 하신다. 도서관은 참 신기한 곳이다. 처음 갈때는 재미가 없는데, 있다보면 한권 한권 책을 뽑아서 읽고 있으니 말이다. 요즘은 어린이 도서관도 많고, 시설이 굉장히 좋아서 놀이터 같은 공간인 곳이 상당하다. 도서관이 행복하게 진화하고 있다. 학교 도서관은 예전이나 요즘이나 별 변화가 없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 신기한 마법을 펼치는 도서관에서 진우는 진짜 독서왕이 되어간다.
스티커나, 선물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책속에 길이있다고 하지 않는가. 그 길을 찾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우리집 아이에게도 상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줘야 할것 같다. 다들 알고 있으니까 말이다. 관우가 책 좋아하는 걸 말이다. 다른 상을 받았으니, 독서상은 다른 친구한테 양보하고, 관우는 좋아하는 책만 읽으라고 말이다. 올해 2학년. 처음부터 너무 많은거에 욕심내지 않고, 칭찬스티커때문이 아니라, 책이 좋아서, 책을 읽는 그런 멋진 엄마 아들을 바란다. 그래야, 조금 더커서 엄마랑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테니까 말이다. |
|
가짜 독서왕이란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 시절 가짜 독후감사건이 생각났다. 초등학교 이전의 표현대로라면 국민학교에서 1학년때 숙제로 나온 독후감을 엄마가 대신 해주셨던 기억이 났다. 그런데 그 독후감으로 상을 받은 것이었다. 선생님께 말씀드리지도 못하고 마음을 졸이다가 2학년때 내 스스로 독후감을 써서 상을 받게 되어 엄청나게 기뻐했던 생각이 문득나서 책 속에 진우라는 주인공의 마음을 공감하게 된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느낌 아니깐~~"
진우는 엄마에게 게임기를 사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엄마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진우가 좋아하는 햄을 아침식사 반찬으로 준비했지만 진우는 아침도 거른체 등교를 한다. 그런데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뜻밖의 제안을 한다. 시범학급으로 독서통장제도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한달동안 가장 많이 독서를 하여 통장에 도장이 많이 찍힌 아이에게 게임기를 선물해준다고 하니 진우는 눈이 번쩍 떠진다. 정직하게 독서를 하여 도장수를 늘린 반장과는 달리 진우는 친구 두명과 작전을 세워 진우의 독서통장에 몰아서 도장을 받고 드디어 독서왕이 된다. 게임기를 선물로 받았지만 처음에 약속한대로 두친구와 함께 사이좋게 사용하기로 한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학교 신문에 나온 자신의 모습에만 감동하여 우쭐된다. 하지만 독서왕이 교내독서퀴즈대회에 나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담임선생님과 친구들의 기대에 악몽을 꾸며 괴로워한다. 결국 진우는 그 사실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진짜 독서왕으로 거듭나게 된다.
초등학교 시절 엄마가 써준 독후감으로 상을 받은후 너무 괴로워하던 내가 스스로 쓴 독후감으로 상을 받고 자존감을 회복했던 나의 경험과 너무 유사하여 진우가 안타깝기도 하고 그 고난을 극복해낸 과정이 눈물겹다. 진실을 고백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도서관에서 책정리를 하면서 낯설고 어려운 곳이었던 도서관이 점차 친숙해지고 책들이 점점 좋아지게 되는 모습도 너무 흐뭇하다. 엄마에게 책을 산다고 용돈을 받도 신나게 서점으로 향하는 진우의 모습에서 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여 이 책의 내용이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의 긍정적인 면과 즐거움을 알려주어 적극 권하고 싶다.
내용 사이사이 재미나는 그림을 보면서 글쓴이와 그린이의 정성과 지혜가 돋보여서 재미나고 제목도 가짜 독서왕이란 말이 결국은 진짜 독서왕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하는 실수나 거짓말도 결국은 그것을 인정하고 반성하여 고치려고 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을꺼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주어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모방, 실수, 거짓말 등을 하지만 점차 더 세련되게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알고 발휘하고 결국에는 자아실현을 할수 있을 꺼라는 그런 과정을 예상하게끔 하므로 엄마도 아이도 흐뭇하게 볼수 있는 책이다. |
![]() 눈물로 고백하는 모습 뒤엔 대부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아요~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친 후엔 정말 뚜렷한 목표와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되지요.. 비뚤어졌던 길을 바로잡을 수 있을만큼 마음이 부드러워진 아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도 참 많은 감동과 고마움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 옳고 그른 행동을 아직 잘 배우지 못한 아이들의 경우엔 정말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잘못을 저지르기 쉬운 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진우도 천진난만한 말썽쟁이 중 하나랍니다.. 게임기를 가지고픈 마음에 친구와 힘을 합쳐 (?) 가짜 독서왕이 되는 계획을 짜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 ![]() 하지만 잘못된 행동은 언제나 마음을 불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그 진실이 드러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작은 걱정에 걱정을 더하는 일들이 많아지고 배신자란 말과 가짜 독서왕이란 말이 반 아이들 전체에 퍼지게 되는 그런 경험.. 정말 만나고 싶지 않은 상황일 것 같아요.. ;; ![]() 하지만 어리고 순수한만큼 잘못에 대해 쉽게 뉘우치고 오히려 정말 좋은 방향으로 마음과 행동을 바꾸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네요~ ![]() 힘들고 소중한 경험이 주인공 진우에게 큰 깨달음과 좋은 목표를 준만큼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도 진짜 독서왕이 되고픈 기분 좋은 희망을 안겨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