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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종족 클로네 6
"숲의 종족 클로네 6" 내용보기
판타지 세상에 새로이 등장한 종족 클로네, 작가 이환은 그렇게 하나의 종족을 새로 탄생시켰고 이제 클로네는 엘프와 마찬가지로 숲을 지키는 하나의 종족으로 굳건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인간의 형태를 지닌 식물이라, 다른 종족들이 자신들의 종족 안에서 후계를 보는것에 반해 클로네는 다른 종족과의 결합을 통해서만 후계를 볼수있다는 설정도 신선했다. 또 무척이나 많이 등장
"숲의 종족 클로네 6" 내용보기

판타지 세상에 새로이 등장한 종족 클로네, 작가 이환은 그렇게 하나의 종족을 새로 탄생시켰고 이제 클로네는 엘프와 마찬가지로 숲을 지키는 하나의 종족으로 굳건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인간의 형태를 지닌 식물이라, 다른 종족들이 자신들의 종족 안에서 후계를 보는것에 반해 클로네는 다른 종족과의 결합을 통해서만 후계를 볼수있다는 설정도 신선했다. 또 무척이나 많이 등장하는 단골손님인 드래곤도 얼마 등장하지 않았으며 조연 역활에 만족하는 것이 좋았다. 너희는 사용하기에 따라선 지독한 독이 될 수 있는 존재지. (p.214) 좋게만 생각해왔던 클로네의 피가 사용하기에 따라서 독이 될수있다는 사실, 엘프는 아름다운 외모를 오랜기간 간직하기에 노예로서 적당하고 클로네라면 만병통치약으로 불려도 좋기에 곁에두고 치료약으로 쓰면 안심할수 있는 존재라 할수 있다. 물론 이기적인 인간들의 생각일 나름이지만 말이다.

루스터 공작의 유일한 손자인 카밀, 외손자인 세이를 인정하지 않는 공작에게 있어 카밀은 유일한 손자였다. 비록 부계의 출신(?)이 나쁘다지만 모계로는 자신의 혈육인데 그것조차 인정하지않아 어린 세이를 힘들게 만들었던 인물이다. 세이가 20살을 맞아 성인이 되었듯 카밀도 올해로 20살 성년이 되었다. 카일은 이제서야 할아버지인 루스터 공작이 왜 그토록 세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힘들게 했는지 알게되어 자신을 탓하며 괴로워 한다. 동령에 본거지를 둔 클로네족, 왕의 후계로 인정받은 세이(
세이라키아 폰 라반트)는 그동안 아버지가 죽었다고 믿어왔는데 살아있으며 그것도 클로네 종족의 왕인 라휄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배신감에 젖어들었다. 그런 부친을 구하기 위해 머나먼 북령으로 가야만하는 세이는 지금 행복할까?

"마물족과 대치하는 일족인 클로네가, 마수의 비호를 받는 이유가 궁금한가?" (p.310) 성인이 된 클로네를 보호하는 가이드가 마계에 살아가는 마수라는 것이 놀랍고 더군다나 세이의 가이드 정체가 드래곤이란 것도 놀라웠다. 드래곤이 마수에 속하느냐는 제외시키더라도 가장 강한 종족인 그들이 클로네들과 종속적인 위치에 있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세이를 비롯한 클로네 일족을 잡으려는 마물족과 일황자 알트만, 일황자의 편에 마물족과 마탑이 있다면 황태자 편에는 클로네 일족이 있다.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일황자의 야욕과 세상을 지배하려는 마물족의 야욕이 그들을 한편으로 만들었고, 그들로부터 황위를 지키고 사람들을 지키려는 황태자와 클로네의 일념이 다른 한편을 만들어냈다. 참! 클로네의 왕 라휄이 왜 동토의 대지인 북령을 가려했는지 이유가 밝혀졌다. 라휄을 공격해 봉인되게 만든 범인이 누구인지도 알아냈다. 이제 세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작가가 대강의 줄거리를 만들어내면 책속의 주인공들이 저마다 개성을 드러내며 이야기를 만들어간다고 했던가? 책을 읽다 잠든 밤이면 꿈속에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나 또한 하나의 주인공이 되어 그들과활약하다 잠에서 깨어나곤 한다. 어느때는 비련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어느때는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되기도 한다. 중년의 나이에 그토록 책에 빠져들어 세상과 담을 쌓고 살아가도 좋을까 고민을 해보지만 잠시뿐 나의 세상은 책속에 존재하고 있었다. 비록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라지만 이것도 중독현상, 마약중독이나 술중독에 버금가는 중독증세를 나타낸다. 수많은 이야기들이 태어났다 사라지는 공간인 상상의 세계, 나는 오늘도 그것을 지면에 옮겨쓰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어 고민을 한다. 과연 만족할만한 글을 써낼수 있을까? 모든 것들이 상상속에서 끝나지는 말아야 할텐데…….



s*******1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7권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7권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내용보기
책표지도 고급스럽지만 한장넘기면 작가의 사진이 있어서....ㅠㅠ그외는 내용도 그렇고 뛰어넘으며 휘리릭이아니라 한장한장 꼼꼼히 잘 읽게 됩니다.6권이나오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처음에 쓴 정령왕 엘퀴네스?를 다시 개정하여 나오고 있던데 클로네는 잠시 미루고 거기에 신경쓰는건아닌지 매우 걱정스럽고...그책에도 작가의 이것저것의 각도에서찍은 얼굴사진이 매번 있을까바..7권
"7권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내용보기

책표지도 고급스럽지만 한장넘기면 작가의 사진이 있어서....ㅠㅠ
그외는 내용도 그렇고 뛰어넘으며 휘리릭이아니라 한장한장 꼼꼼히 잘 읽게 됩니다.
6권이나오고 8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 쓴 정령왕 엘퀴네스?를 다시 개정하여 나오고 있던데
클로네는 잠시 미루고 거기에 신경쓰는건아닌지 매우 걱정스럽고...그책에도 작가의 이것저것의 각도에서찍은 얼굴사진이 매번 있을까바..7권등이 빨리 나와야하지만 사진좀 그만 올렸으면하는 큰 바램입니다....
끝무렵에 세이의 아빠가 기억상실이 되어 누군가에게 돌봄을 당하고 있던데...
얼추 6권까지의 내용을 보아 세이의 아빠는 귀도 얇고 맘도 약한 민폐남이라 끝까지 세이의 발목을 잡고 성장을 괴롭히는 역활을 하지않을까....아님말고

l*****9 201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