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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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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프라이어가 그린 그러그 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도서가 되었고 그러그는 국민 캐릭터가 되어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다.  1975년, 베아트릭스 포터처럼 농장으로 이주해 그러그를 탄생시켜 현재까지 30권 정도를 출판했는데 그의 캐릭터는 나무에서 태어나 학교에 가고 글을 배우고 자전거를 타고 차를 만들며 보트를 타고 낚시를 가는 등 인간과 진배없는 삶을 누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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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프라이어가 그린 그러그 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도서가 되었고 그러그는 국민 캐릭터가 되어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다.  1975년, 베아트릭스 포터처럼 농장으로 이주해 그러그를 탄생시켜 현재까지 30권 정도를 출판했는데 그의 캐릭터는 나무에서 태어나 학교에 가고 글을 배우고 자전거를 타고 차를 만들며 보트를 타고 낚시를 가는 등 인간과 진배없는 삶을 누리고 있는 중이다. 

사실 처음에는 별로 예쁘지 않은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어릴적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의 깜찍한 캐릭터나 미국 애니메이션 속의 멋진 캐릭터들만 봐온 내게 자연친화적인 모습의 그러그는 흉측하게 보여졌기 때문이었다. 핀란드의 무민조차 둥그스름한 것이 귀엽기 그지 없는데 그러그는 어느 면모를 보아도 괴상한 캐릭터처럼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동화를 찬찬히 살피는 동안 더벅머리 그러그는 정감어린 캐릭터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바로 자연에서 탄생한 캐릭터여서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게 전해져 왔다. 건초더미처럼 생긴 그러그는 사실 어느날 소철나무의 꼭대기가 땅으로 툭 떨어져 변한 생물이다. 그렇게 태어난 그러그가 살 곳을 찾기 위해 어두컴컴한 숲과 눈 덮인 들판을 건너 도착한 푸른 산 속 아무도 살지 않는 굴에 집을 짓고 편지함을 만들면서 자신의 터전을 만들어가는 내용이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의 전 내용이다.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에 선정된 그러그 시리즈는 무엇보다 이해하기 쉬운 짤막한 글과 그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캐릭터가 주는 신선함이 결합된 매력적인 동화다.  처음엔 이 캐릭터가 오래된 미국 만화속 사냥꾼 아저씨를 닮아 있어 놀라웠지만 곧 몸통없이 얼굴에서 바로 손과 발이 튀어나와 있는 것이 반대로 아이들에게는 형식을 파괴하는 상상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세상에는 예쁜 사람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겉모습이 예쁜 사람도, 말투가 예쁜 사람도, 마음이 예쁜 사람도,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마찬가지로 동화의 나라에서도 예쁜 캐릭터 뿐만 아니라 개성 강한 캐릭터나 그러그처럼 자연친화적인 캐릭터도 함께 어울려 골고루 사랑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 사실을 한 철없는 어른에게 알려주려고 그러그는 탄생되었나보다.

 

i*****i 2011.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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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내용보기
작가 테드 프라이어는 경찰관이었다가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미술은 전공한후 국립 미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리츠자다 1975년 농장으로 이주했다고 한다. 그후 어린이 그림책 시리즈인 [그러그]를 제작하여 지금까지 30권의 [그러그] 시리지를 출간했다. 어린이 방송국과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했으며 회화, 동판화, 조각, 아상블라주 등의 작품을 개인전과 그룹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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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테드 프라이어는 경찰관이었다가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미술은 전공한후 국립 미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리츠자다 1975년 농장으로 이주했다고 한다. 그후 어린이 그림책 시리즈인 [그러그]를 제작하여 지금까지 30권의 [그러그] 시리지를 출간했다. 어린이 방송국과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했으며 회화, 동판화, 조각, 아상블라주 등의 작품을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발표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 [그러그]의 내용을 보자면 어느날 소철나무의 꼭대기가 땅으로 툭 떨어진다. 그러더니 이파리 부분이 점점 변하기 시작해 이름하여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그러그가 탄생한다. 이로 머리를 추켜 고무줄로 네다섯가닥을 쫌맨것같은 머리가 생기고 커다란 코. 그리고 동그랗게 길다란 누개의 코와 입이 생긴다. 그리고 어느새 발도 생겼다. 손과 함께.

 

드디어 그러그를 살곳을 찾아 길을 떠난다. 정말 기발하다. 소철나무의 꼭대기가 툭 떨어져 그러그라는 살아있는 존재가 생긴다는 발상자체가 마치 아이들이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사람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는 아이들의 생각과 닮아있다. 어두컴컴한 숲을 지나고 눈 덮인 들판지나 푸른 산에 도착한다.

 

그리고 아무도 살지 않는 굴을 발견한다. 그리고? 당연히 집을 짓는다. 누구에게나 살집이 필요하니 말이다. 두 손을 들고 돌을 모으는 그러그의 모습이 무척 진지하다. 영차 영차 ~`힘들게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해 혼자 애쓰는 그러그의 모습에 숙연해지기까지 한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노동이란 이렇게 숙연하고 중요한 일이구나? 라는 생각을 은연중 알려주지 않을까? 싶다^^ 요즘 신화에 관한 책을 읽다보니 자꾸 상징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이번엔 멋진  벽난로를 만든다. 와우~~벽난로 넘 멋진걸? 벽난로를 만들고 난 후에는 풀을 깔아 잠자리를 만든다. 우와~~드디어 멋진 그러그의 집이 생겼다. 상상속의 그러그가 아이들속에 같이 뛰놀 주인공으로 태어난 것이다. 완성된 집에는 즐거운 우리집이라는 팻말이 붙어있고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든다.

 

이제 그러그는 뭘 해야하지? 손에 무언가 지푸라기와 나무가지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하하~~편지함을 만들었다. 음..멋지다^^과연 누구에게서 편지가 도착할까? 즐겁고 재미있는 상상의 친구 그러그가 드디어 탄생했다. 다음은? 어서 다른 그러그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

y****4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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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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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러그는 나무 뚜껑이 그러그가 된거야? 응 그럼 쑥도 그러그처럼 될 수 있어? 다른 나무는? 꽃은? 글쎄.. 그러그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엄마 그럼 그 책도 사줘.. ㅡ.ㅡ;; 대락 난감하게 만든 책이다. 사달라니.. 어디서? 신랑도 보더니 정말 쎈스있는 책이라고 웃기게도 이런 생각을 했냐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하면서 시리즈가 있는 맨 뒤편을 보더니 혼자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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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러그는 나무 뚜껑이 그러그가 된거야?

그럼 쑥도 그러그처럼 될 수 있어? 다른 나무는? 꽃은?

글쎄.. 그러그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

엄마 그럼 그 책도 사줘..

ㅡ.ㅡ;;

대락 난감하게 만든 책이다.

사달라니.. 어디서?

신랑도 보더니 정말 쎈스있는 책이라고 웃기게도 이런 생각을 했냐고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하면서 시리즈가 있는 맨 뒤편을 보더니 혼자서 실실 웃고 있다. 뭣이 그리 좋은건지..ㅎㅎㅎㅎ

소철나무 꼭대기거 뚝 떨어진 후 점점 변하더니 그러그가 되었다는 내용이 정말 기발하다.

늘 황당하고 나를 당황케 만드는 질문을 하는 우리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이다.

당장 내일부터 장난감들이 살아서 움직일지도 모른다.

우리 부부가 그렇게 열광하면서 봤던 트렌스포머랑 별반 다를게 없는..

다른 생명체로의 진화..ㅎㅎㅎㅎㅎ

귀여운 그러그는 혼자서 외롭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아마도 조만간 다른 나무 꼭대기들이 떨어져서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다.

아이가 책을 보면서 왜 그러그는? 이라고 질문을 자꾸 하는 통에 정말 승질폭발해서 책 집어 던질뻔 했다.

그정도로 우리 아이는 이 책이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있는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준 책이였다.

엄마하고 하루종일 있는 아이라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아이에게 이런 시각의 차이와 무한 상상력 발전소 같은 책을 많이 보여줘야겠다.

하루종일 심심하지 않게^^

"엄마 만두도 그러그처럼 될 수 있어?"

"만두는 생명체가 아니라서 안돼..ㅠ.ㅠ"

"왜? 엄마가 기름에 구워버려서? 죽은거야?"

"........"

아마도 한동안은 이런 질문을 계속하지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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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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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로 퇴행하는것도 아닌데 요새 아동서적에 끌리는 나를 보면참 다시 정신연령이 낮아지는 기분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과거에 집착하게 되고 유년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데 30대가 되고 부터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초컬릿이나 단 음식이 끌리고 여자 임애도 불구하고 평소에 관심도 없었던 인형이나 작은소품 이런것에 올해는 유난히   많이 끌린다 사실 피규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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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로 퇴행하는것도 아닌데 요새 아동서적에 끌리는 나를 보면

다시 정신연령이 낮아지는 기분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과거에 집착하게 되고 유년기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데
30대가 되고 부터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초컬릿이나 단 음식이 끌리고 여자 임애도 불구하고 평소에 관심도 없었던 인형이나 작은소품
이런것에 올해는 유난히   많이 끌린다

사실 피규어니 뭐니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사람들을 보면 저런건 왜 모을까 의아해했었는데
요샌  피규어도 하나둘씩 모아볼까 싶기도 하다

이책은사실 다섯살 된 조카녀석 생각에 선물로 줄까 싶어 신청한책인데
오늘 받아보곤
내가 가져야 겠네 라는 생각에 내 책장 한켠에 꽂아뒀다

그림체가 많이 투박하고 못생겨 보이는 그러그 지만
자연을 배경으로 그린 그림과 색채가 내 마음을 동요시킨다

그러그 시리즈에서 가장 처음 시작하는 책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그러그 라는 캐릭터는 테드 프라이어 라는 작가에 의해서 탄생하게 되었고
테드 프라이어는 경찰관 이였지만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1975년 농장으로 이주하여 그러그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책의 뒷페이지를 보니 총 24개의 시리즈가 있는것 같은데

이책으로 먼저 그러그의 탄생배경 부터 알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그러그 시리즈 물도 하나둘씩 찾아보고 싶다

그러그는 소철나무의 꼭대기 가 떨어져서 점차 그러그 라는 캐릭터로 변하게 된다
그리곤
살곳을 찾아 이리저리 찾아 헤매다 아무도 살지 않는 굴을 발견하곤 그 굴에다가 보금자리를 만든다는 이야기 이다

얼핏보면 별 내용도 없고 유치해 보이지만

유아동을 대상으로 만든 책이기에
별 내용은 없지만 읽으면서 동심을 느낄수 있었고
어린이 되서 변해버린 내 마음에 잃어버린 따듯함을 다시 찾게 도와준 책인것 같기도 하다

엄청 못생긴 그러그 ㅋㅋㅋ 대두에다가 코도 엄청 길쭉하고 피부색은 푸르딩딩 하지만 ...

 

보면 볼수록 그러그의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볼매인것 같다 ㅋㄷㅋㄷ

n******n 201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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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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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는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케릭터이다.오스트레일리아의 숲 속에서 소철 나무 꼭대기가 툭 떨어져서 생겨난 그러그는 줄무늬 건토더미 같은 모습의 캐릭터이다. 단순하면서도 끌리는 매력이 있는 그러그. 이 그러그 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도서로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권에 선정이 될 만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책이다.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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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는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케릭터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숲 속에서 소철 나무 꼭대기가 툭 떨어져서 생겨난 그러그는 줄무늬 건토더미 같은 모습의 캐릭터이다. 단순하면서도 끌리는 매력이 있는 그러그.

 

이 그러그 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도서로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권에 선정이 될 만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책이다.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는 태어나자 마자 살 곳을 찾아 길을 떠난다.그리고 적당한 동굴을 찾아 보금자리를 꾸민다.

 

이처럼 조금은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내용의 그러그시리즈만 테드 프라이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그러그가 주변 세계에 바로 적응을 하고 일상의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해 가는 모습들을 아이들에게 말해주고자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러그라는 케릭터의 탄생이 그렇듯이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더 자연을 가까이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문득 그러그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유년 시절이 생각난다.

 

같은 책을 보고 또 보고, 며칠동안을 같은 책을 읽어달라고 가져오고, 엄마가 읽어주는 내용을 암기해 동생에게 똑같이 읽어주는 큰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시리즈 역시 어린 꼬맹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다.

보고 있노라면 미소가 지어지는 캐릭터의 매력이 꼬맹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그 시리즈를 보면서 우리 꼬맹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졸겠다.  

d******2 201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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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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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테드 프라이어의 '그러그'시리즈입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는 아닌 커다란 코와 짧은 다리를 하고 있는 조금 독특한 모습의 캐릭터인 그러그를 만날 수 있어요. 시리즈의 1편에서는 그러그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이야기하고 있네요. 소철나무 꼭대기가 땅으로 뚝 떨어집니다. 땅으로 떨어진 소철나무의 꼭대기의 이파리 부분이 점점 변하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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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테드 프라이어의 '그러그'시리즈입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는 아닌 커다란 코와 짧은 다리를 하고 있는 조금 독특한 모습의 캐릭터인 그러그를 만날 수 있어요. 시리즈의 1편에서는 그러그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이야기하고 있네요. 소철나무 꼭대기가 땅으로 뚝 떨어집니다. 


땅으로 떨어진 소철나무의 꼭대기의 이파리 부분이 점점 변하기 시작하더니 코가 생기고 눈이 생기면서 그러그가 되었어요. 소철나무 꼭대기가 그러그라는 캐릭터로 태어납니다. 그러그는 살 곳을 찾아 길을 떠나 어두컴컴한 숲을 지나기도 하고 눈 덮인 들판을 지나기도 하며 드디어 푸른 산으로 올 수 있었어요. 


아무도 살지 않는 굴을 발견한 그러그는 지을 짓기 시작합니다. 부지런히 돌을 굴에 모으고 벽난로를 만들며 풀을 깔아 잠자리도 마련했어요. 그러그의 노력으로 점점 집의 모습이 완성되어 갑니다. 집을 완성하고 마지막으로 나뭇가지를 이용해 편지함도 만든 그러그. 시리즈의 1편에서는 그러그가 소철나무의 꼭대기가 떨어져 생겨난 캐릭터라는 것과 생명을 가지게 된 그러그가 삶을 터전을 찾고 집을 짓는 과정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러그 시리즈는 30권의 그림책의 주인공이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어린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생명을 얻고 터전을 찾아 집까지 완성한 그러그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s****g 2016.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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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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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그 시리즈의 1번인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는 아이에게 태어남의 소중함 , 자신의 소줌함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그러그 책은 주인공 캐릭터 그러그가 등장하여 그러그가 경험하는 다양한 것들을 시리즈 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작품인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는 그러그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그러그가 어떤 모양인지 등의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소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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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그 시리즈의 1번인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는 아이에게 태어남의 소중함 , 자신의 소줌함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다.

 

그러그 책은 주인공 캐릭터 그러그가 등장하여 그러그가 경험하는 다양한 것들을 시리즈 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작품인 <나무에서 태어난 그러그>는 그러그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그러그가 어떤 모양인지 등의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소철나무에서 뚝 떨어진 꼭대기, 그 꼭대기의 모양이 변해 그러그가 태어났다"

모자를 쓴것같은 머리를 한 그러그는 키도 작고 생기기도 못 생겼다. 하지만, 그러그는 친근한 우리의 친구다.

 



 

 

코도 크고 눈도 크다. 다리는 짧다.

그러그는 따로 집이 없다,

산을 넘어 집을 찾아 다니다, 비어있는 굴을 찾았다.

 



 

찾은 굴에다 집과 돌을 가져다 놓고 굴 앞에는 우편함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러그의 집이 생겼습니다.

그러그의 태어남과 그러그가 자신이 살 집을 찾아 숲을 지나 산을 넘고

집을 찾아 자신이 지낼 수 있도록 집도 꾸미고

이렇게 그러그는 자신을 이야기하고 있죠.

 

책을 통해, 아이는 태어남과 그러그가 집을 찾아 가는 동안 하는 행동 등을 통해

자신이 태어나고 어떻게 하고 무엇을 할 수 잇는지를 알아가도록 하는 것 같다.

 

이애하기 보다 느낄 수 있도록 해 놓은 그러그 시리즈... 매력적인 책이다.

 

평점

 

 

 

 

s*****7 201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