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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신= =송창민 지음=
사랑의 밀고 당기기~~ 그와 그녀를 끌어당기는 사랑의 기술 대한민국 대표 연애 컨설턴트 송창민의 연애 비법서라고 합니다~ 기대되는 책이더군요~ 막 대학들어간 울집 막내가 책읽기를 싫어하는데 이책을 보고있더라구요. 깜짝놀랐어요.!ㅎ
이책에서는 연애초짜에서 선수까지 진정한 사랑을 위한 러브코칭이 시작된다고 쓰여있어요~ 정말 사랑이라는게 설레이지만 갈수록 어렵기도 하죠. 사랑도 역시 비법이있긴해요! 연애의 신 펼쳐보면 첫째, 스타일이 사람을 살린다. 외모보다 마음이 더 중요! 스타일만 괜찮다면 충분히 매력적!
둘째, 용기로 무장하고 재빠르게 움직여라 음...말잘하면 누구든 좋아하는것같아요. 하지만 그말이라는게 조신하고 예의바른 말이여야겠죠~
셋째, 연애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남자라면 미리 코스를 짜면 좋을듯! 질문을 서로하며 어색한 틈을 주지말아야할것같아요~
사랑을 시작하기전 남,여간에 서로의 매너를 갖춰야하고, 교제중 예의! 감정관리등 사랑에 꼭필요한 해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보면서 아~~!!이렇게 하면 좋겠구나~~ 아주 감탄이 쏫아졌던 내용들이였어요. 정말 한페이지한페이지 모든 사랑을 하는사람들에게 중요한 말들만 옮겨져있어요!
저도 이거 보며 사랑에 자신이 생기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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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신 책소개를 보고 정말 기대 됐었다. 연애를 하는 데도 방법이 있었구나! 어떻게 하면 더 연애를 잘 할 수 있을까! 또 처음을 어려워 하는 나한테 어떤 도움이 될까 하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다.
step 1. 연애입문 연애의 발돌을 걸려면 내 구동력부터 갖춰라 step 1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매너, 말투나 행동을 주의해야 할 것을 당부한다. 생각없이 내뱉는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 사실 이것은 말은 쉬운데 실천이라는 게 어려운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툭 나와버리는 말투들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tep 2. 연애는 우연과 운명이 아닌 연출이다. step 2에서는 데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자신감을 갖는 것과 어떤 이유로 주눅들 필요가 없다라는것(?) 그냥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연인의 집에 놀러간다거나, 여행을 간다던가,
step 3. 연애도 전략과 기교로 승부하라. 제 1기술 몰라도 너무 모르는 공감대 형성술 ,니가 좋은건 나도 다좋아! 이것은 보면서 아 그러는게 좋은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주관을 담아서 얘기하고, 억지로 끼워 맞추지 말고, 또 내 취향을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말고!! 제 2기술 그 흔한 밀고 당기기, 긴장감 유지는 필요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어느정도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3기술 여자들이 오해하는 질투심 유발술 쓸때 없이 남과 비교하거나, step 3는 세심한 배려들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인다.라는 것.
step 4. 바람이 어디에서 부는지 징후를 분석하라. step 4는 여자와 남자의 심리, 마음읽기를 여러가지 상황으로 설명하고있다. 상대방이 보낸 문자에 대한 의미라던지, 의외로 플러스가 되는 상황, 이렇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줘서 좋았다.
step 5. 진정한 사랑은 한발 늦다. 진정한 사랑이라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 호감이있고, 진정한 태도를 가지고 충실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길르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작가가 3년동안 고민하며 쓴 책이라는게, 사소한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신경썼다는 것이 글을 읽으면서 느껴졌다. 이책은 연애를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또 시작된 사람들이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또,연애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가 약한 사람들이 연애의 신에서 작가가 계속 말하고 있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였던 것 같다. 잘 알고있지만 쉽게 놓치는 것들을 다시 꼼꼼하게 상기시켜주고 어떤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좋은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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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다 읽으니 나에게 생각의 문제를 갖게 한다. 아직 연애라는 걸 해보지 않았고 내 마음 속에 솔직히 연애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적도 없는 것 같은데 책을 다 읽고 보니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아직 내 앞에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한 권의 책속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연애의 신이라는 책 제목처럼 남녀 사이에서 생길법한 다양한 연애 관련 문제들에 대해서 필자만의 노하우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아직 연애를 해보지 못해서 그런지 약간 오글거리는 멘트들도 많이 있는데 어렵지 않고 부담감이 적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한 챕터가 끝나면 마지막 부분에 Tip 부분이 있어서 나중에 연애를 하게되면 그 부분만 숙지하고 실생활에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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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민 대표가 새롭게 발간한 연애 비법서 '연애의 신'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길래 연애의 '신'이라는 호칭까지 붙인단 말인가?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이사람은 정말.. 과연 '연애의 신'인가? 라는 의문이 든다.
저자가 직접 체험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애의 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전 과정에 이르러서
한 권의 연애 지침서, 권면서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하나의 롤 모델을 제시한다고나 할까?
전반적인 연애 단계( 고백, 진행, 그리고 이별)는 물론이거니와 하나하나 사소한 일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
독자가 현재 어떤 상태에 있던지 간에 모든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전반적인 내용이 (너무 많은 것을 다루다 보니)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최적의 조언과 Tip! 그리고 이것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모든 걱정을 물리쳐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것도 그럴것이 연애는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어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가, 어떤 때에 어떤 멘트를 날려야 하는가와 같이
연애란.. '타이밍' 아니었던가?
실제로 많은 에피소들이 담겨있는데 적재적소에 담겨있는 Tip!들은 보는이들로 감탄을 자아낼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 꼭 써먹으리라...' 며 언제라도 그 상황이 닥치면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음 한 곳에 담아두고 그 때만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
이것이야 말로 '연애의 신'이 할 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사랑도 기술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것은 미래에, 아니면 지금 당장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일것이라.
사랑 보다 더 설레이는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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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를 끌어당기는 사랑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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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컨설턴트라는 말을 저자를 통해 처음 접했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가 아니고 몇 년 전에 TV를 통해서다. 그때 그 프로를 보면서 참, 신기한 사람이다. 저렇게 나 바람둥이예요~하고 온국민에게 선전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던 것 같다. 물론 이 저자는 양다리, 문어다리처럼 이 여자 저 여자를 만난 건 아니고 여자에게 작업(?)해서 성공할 확률이 엄청 높다는 것이었는데 보수적인 관점을 지닌 나는 그렇게 단순하게만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그때의 느낌이 떠올랐고 아직까지 이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이름을 날리며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말에 혹은 연애 컨설팅에 공감한다는 말이 아닐까싶다. 이 책도 그만의 연애필살기를 소개하는 것으로 다양한 상황과 유형에 따른 기법을 제시한다고 보여진다. 가령, 본문의 글을 짧게 소개하자면 이렇다. ‘잘해준다→잠시 관심 없는 척한다’는 것이 밀고 당기기의 기본원리다. 간혹 “넌 예쁘니까 잘해 주지 말고 무조건 튕겨”라고 조언하는데, 이는 이른바 ‘밀땅’ 원칙에 철저히 위배된다. 밀고 당기기를 통해 상대에게 기대하는 감정은 나에 대한 소중함과 아쉬움이다. 그런데 이 같은 감정이 생기려면 애틋한 추억이 있어야 한다. 사랑의 만기일이 다가오는 시점에 튕기다가는 영원히 튕겨나가버릴지도 모른다. [본문중] 연애를 하면서 가장 어렵다는 게 바로 이런 ‘밀땅’이다.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오랫동안 연애를 할 수 있다는 게 거의 정석처럼 알려져 있다. 상대에게 마음을 열은 것처럼 하다가도 어느 순간 무관심하게 대해서 항상 애정과 관심을 갖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갈 것 같은 불안함을 안겨주는 것, 그리하여 더 집중하게 만드는 것, 한마디로 상대를 애가 타게 하는 것이다. 연애를 해본 사람은 안다. 이것이 잘 먹힐 때가 있지만 어떤 때는 진짜로 생각지 못한 ‘빠이빠이’로 연결되어 아뿔싸 후회해봤자 이미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경우에 다다를 수도 있다는 말이다. 게다가 자존심 지키기는 이 밀당의 최대 걸림돌이 될 수가 있다. 이렇게 연애라는 과정이 남녀 사이에 얼마나 많은 두뇌싸움과 열정을 필요로 하는지를 안다면 이 책처럼 적절한 컨설팅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리라. 비록 영화지만 ‘시라노 연애조작단’에서 우리는 한 편의 잘 만들어진 각본이 얼마나 달달한 연애스토리를 만들어 내는지 확인하지 않았던가?! 그렇지만 저자도 밝혔듯이 누구에게나 100% 똑같이 딱 들어맞는 연애비법은 없다. 각자가 완급을 조절해서 필살기를 구사할 타이밍을 찾아야 할뿐. 그러니 이 책 하나로 모든 연애를 성공시킬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일단 직접 상대에게 부딪쳐보자. 그러다 보면 당신만의 연애 노하우가 분명 탄생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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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 남자 몰라요'라는 남녀심리탐구생활이 방송을 타고 유행처럼 번지는걸 보면서 남녀관계란 참 복잡미묘하다고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생각은 생각일뿐, 어떻게 하면 연애를 잘할까,사랑받고 사랑줄수 있을지 연구하고 배우려곤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건 어렵지만 진지한 사랑을 찾는 방법역시 어렵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뭐..난 이미 연애의 단계를 넘어서 부부로써의 애정..이 아닌 애증의(?) 단계에 들어섰으니 이 책은 나에겐 그닥 와닿지는 않는 적당히 무심한 마음으로 읽기 편한 책이였다. 그래도 사랑의 기술이란 단어가 괜한 호기심을 자극했고 내 남편에게라도 좀 써먹어볼까?하는 허한 마음도 들어서 무작정 읽기 시작했다. 아직 서툰 사랑으로 헤메고 있는 남녀에게 이 책은 선물로써 좋은거 같았다. 저자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세심하고 배려깊은 마음을 가진거 같았고 여자의 심리를 잘 분석하고 이해하고 있다. 만남과 외모, 매너와 배려까지 상당한 부분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나 같은 경우는 데이트나 연애를 하기엔 이미 늦거나 혹은 상관없는 독자층이겠지만, 데이트나 남녀관계의 사랑의 척도를 분배하는 내용으로 생각하기보단 면접이나 대인관계등으로 넓게 해석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그런 내용만 짚어가며 보니까 좀더 읽기 편했다. 그런데 말이지..이 책을 사랑하는 남녀가 함께 본다면 좀더 퍼펙트한 연인사이가 되는걸까? 그게 참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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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책만 보면 정말 연예의 신이 될듯..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게 끌리는 부분이 있다. 아무래도 작가님이 남자분이시라 남자가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 더 많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솔직히 읽으면서 내잘못을 인정하기 보단 남자가 나한테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았다. 정말 이책의 내용처럼 남자가 행동한다면 안넘어가는 여자는 없을 것 같다. 이미지 스타일링,그녀의 마음을 읽어라,돈과 사랑의 함수관계, 내마음의 독심술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예의 코치를 해주는데.. 정말 읽어두면 연예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요즘은 다들 자기표현들을 잘해서 고백같은것도 서슴없이 한다지만.. 처음의 감정을 가지고는 사랑하는 마음이 오래가진 못할 것이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 노력만이 사랑을 굳건히 지켜나갈 약속이 될것이다. 관계의 방부제가 되는 지침들 중 몇개 적어본다. *행복과 슬픔을 반으로 나눌 수는 있어도 감정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는 없다. *아무리 바빠도 문자 메시지 한 통 보낼 여유는 있다. 이는 연애 불변의 진리다. *항상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어느 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사랑은 정말 꾸준히 노력하면 안되는 감정이라 누군가의 도움을 받던가해서라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부분 같다. 그러점에서 연예의 신은 사랑의 의문점과 지침등을 알려주며 내사랑을 지켜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제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이나 사랑의 시간이 지나 권태기에 접어든 연인들, 연예는 해보고 싶은나 아직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를 만나지 못한이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 구절자기다움 이라는 것은 원래부터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시도를 통해서 "알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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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나 지금이나 '사랑'만큼 뭇 사람들의 가슴을 애타게 한 명제는 없을 것이다. 관심이 가는 이성에게 자신의 마음 한 번 제대로 전해보기는 커녕 앞에서 허둥지둥대다 이상한 사람으로 비춰져 버려 망연자실했던 적이 어느 누군들 없을까? 이런 우여곡절을 넘어서 드디어 연인으로 발전해도 문제는 마찬가지다. 이성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힘들게 일궈낸 사랑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지 못하게 된 씁쓸한 결과는 본인은 아니더라도 흔히 찾을 수 있을 정도다. 왜 이렇게 '사랑'은 어려운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랑'을 시작하고 아름답게 지속하는 '연애'에 대해 우리가 너무 서툴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너무 뻔하지 않는가? '연애'를 잘하면 되지 않는가? 하지만 이 '연애'라는게 참 희한한게 왕도가 없고 정해진 매뉴얼 또한 있을 수가 없다는 점이다. 아무리 우리 주변에 연애에 대해서는 도가 텄다고 자부하는 이들한테 코칭을 받아도 그대로 적용해 봐야 영 신통치가 않았을 것이다. 갈수록 초조해 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쟤는 되는데 왜 나는 똑같이 해도 안될까?' 사랑하는 이성 앞에서 송승헌, 비 못지 않게 멋있어 보이고 싶고 김태희처럼 여신대접 받고 싶지만 현실은 시쳇말로 시궁창인 것을... 이런 좌절과 체념들이 모이고 모여 수요가 되어 공급의 창출을 원하게 될 정도가 되었다. <연애의 신>은 바로 이렇게 멀쩡한 선남선녀들을 하루 아침에 어리버리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고 애를 태우다 못해 속이 새카맣게 변해 버린 '사랑', '연애'에 대한 처방전이다. 이 책에 대해 솔직히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점을 부인하진 않는다. '100만명 이상 연애 컨설팅, 500회 전국 강연!'이라는 광고문구가 왠지 모르게 장사꾼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본인 또한 한창 청춘시절 사랑에 목말라하고 아파하며 쟁취한 사랑에 그 어떤 희열보다도 더 큰 기쁨을 맛보았건만 아직은 우리 사회가 '사랑', '연애'라는 단어에 부끄럼을 타고 이를 컨설팅의 개념으로 풀어 낸다는 점이 상업적인 면으로 너무 앞서 나가는 듯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이 있다. 첫째, 현실감각에 천착한 '연애'정보서라는 점이다. 그동안 잘못된 정보와 그 정보를 전달하는 이들의 과장에 현혹되어 '연애'에 대한 환상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이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누구나 이는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진정으로 자신의 이성을 들여다보고 연애를 하는 동안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데 나름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퀄리티는 상당하다 둘째, 자신의 연애경험이 바탕이 되었다는 점이다. 물론 저자가 자신의 연애경험만으로 이런 명성을 얻진 못했을 것이다. 자신의 경험 외에 많은 사례에 대한 연구를 통해 어떤 것이 최적의 대응이었고 해결책이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자신의 경험과 상호보완을 통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공감을 사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셋째, '연애'를 이루기 위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될 때 가능하다는 충고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하고 인정하는 부분이 바로 자신이 스스로의 가치를 높힐 때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여러모로 흥미 있는 독서의 시간이었다. 여담이지만 난 이미 함께 평생을 하기로 한 배우자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주변에서 의아해 했다. 가정도 있으면서 불혹의 나이에 왜 이 책을 읽냐고? 솔로도 아니면서 왜 이 책에 푹 빠져 있는지 말이다. 물론 호기심이 제일 컸다. 잘나가는 연애컨설팅 전문가라는데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싶어서.. 하지만 읽으면서 십수년전 내가 저질렀던 실수들..후회스러운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아! 이렇게 생각해야는데 난 그때 너무 나만 앞세웠구나..' 얼굴이 화끈거리고 무안해졌다. 과거에 무지했던 나에 대한 때늦은 반성이라면 구차한 변명일까? 그래도 난 그 시행착오를 거쳐 결혼에 골인 했으니 다행이지만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이 땅에 청춘남녀들이 실천에 나서기를 바래 본다. 아무리 이론이 대단해도 이를 실제에 적용하지 않는다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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