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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에피소드 중 시바 료타로의 인용문 중 이런 글귀가 있다. 나는 추리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들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남의 비밀을 어떻게 그리 집요하게 파헤칠 수 있는지 그 열정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2권에서 살짝 등장한 시노카와 자매의 어머니가 이러한 탐정인데 아무래도 계속 어머니 이야기가 나오는 걸로 봐선 뭔가 큰 역할을 할 거 같긴한데... 이번화에선 시노리코와 십년전 집을 나간 어머니에 대한 미스테리와 그녀를 둘러싼 사건들이 각 화의 고서를 중심으로 미묘하게 연결되어 사건이 진행된다. 고서당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라 고서들이 많이 언급되는데 이번 화에서 언급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는 워낙 친숙한 동화라서 잘 알고 있는데 로버트 영의 [민들레 소녀]는 처음 들어본 소설인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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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엔 님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03권 -시오리코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입니다. 2025. 11. 06 기준 이북으로 7권 완결작입니다. 개찰이 시작되고, 세 개 중에 가장 높은 금액이 나와 그 금액이 입찰됐는데 자세히 보이 이노우에씨가 쓴 최고가는 아까 시오리코가 고우라에게 불러준 최고가와 거의 비슷했음 10엔차이 털끝차이로 졌음 시오리코는 미련 남은 손길로 책등을 어루만지다 히토리서방의 주인 이노우에가 나타나 자기네 상품을 멋대로 건드리지 말라며하고, 시오리코는 뒷걸음질 치며 사과를 했고 고우라가 보고 입찰용지를 본거 뿐이라고 말하자,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고우라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고, 또 시오리코를 조심하라면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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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습니다. 3권에는 시오리코씨의 엄마를 싫어하는 인물이 등장해서 시오리코씨도 싫어하기 때문에 시오리코를 책도둑으로 단정짓는 사건도 벌어지고 앞전에 나왔던 부부가 다시 나와서 부인과 그 엄마의 갈등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시오리코씨의 엄마의 지인의 의뢰등 3권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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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03권 리뷰입니다. 추리소설을 찾다가 우연히 1권을 접하게 된 이후 재미있어서 2권 그리고 3권을 이번에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추리소설을 가장한 연애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재미있으니 괜찮습니다. 책방 주인 시노카와의 놀라운 추리력도 읽는 재미가 있고 약간 어벙한것같지만 듬직한 점원 고우라와 진행 되어가는 연애 이야기도 점점 흥미진진해지며 4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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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에서 출간한 미카미 엔 작가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제3권입니다. 시오리코는 어머니가 집을 나가고 연락하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어째선지 그녀의 어머니에게는 비블리아 고서당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는데요, 시오리코를 믿지 말라는 히토리 사장의 경고를 다이스케는 곱씹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깊이감 있는 추리 소설을 읽을때는 쉴새없는 반전에 숨을 못 쉬는 느낌이 있는데요, 이 소설은 각 추리가 단편으로 마무리되니 좀 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 미카미 엔 작가님이 쓰신 소설입니다. 제목은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03권 입니다. 소장으로 구입했습니다. 술술 잘 읽히기는 하는데 책을 덮고 뒤돌아 생각해보면 뭐라고 해야할까 깊이감은 약간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요. |
| 안녕하세요.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권 리뷰입니다. 이 시리즈도 재밌게 읽어보고 있습니다. 완결까지 구매예정입니다.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소설은 글씨 크기 키워서 리더기로 보면 좋아요. 이만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 파출소의 경관, 여관 종업원, 아름다운 어머니를 둔 두 자매, 해외 주재 비즈니스맨, 휴게소를 지키는 할머니, 가게 안주인……. 일순 평범해 보이는 인생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들과 어둠에 가려진 여섯 가지의 놀라운 진상을 담은 이 작품집은, 유려한 문장에 정교한 구성까지 더해져 어느 단편을 먼저 읽어도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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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16 전자책으로 재구매) 부제와 아주 잘 어울리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세 번째 에피소드가 그렇다. 미야자와 켄지의 작품이 얽힌 에피소드였는데, 중간중간 복선을 충분히 깔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의뢰인이 지에코와 아는 사이였다는 게 놀랍기도 했다. 그리고 아야카가 보이는 것보다 의외로 속깊게 생각하는 게 인상깊었다. 언니와 다이스케에 대해서도 나름 잘 파악하고 있어서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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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17 구매) 겨울 분위기가 나서 좋았다. 새로운 등장인물이 꽤 등장한다. 이번 권에는 애니메이션 동화도 나와서 신기했음 미야자와 켄지는 은하철도의 밤말고는 잘 몰랐는데 조금 알게 된 것 같다. 시오리코 씨의 어머니가 본격적으로 수면위로 올라온다. 확실히 시오리코 씨보다 훨씬 대단한 사람이라는 게 보여서 실제로는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긴 하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아야카 시점인데 다이스케 시점에서 보던 아야카와 다른 느낌이어서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