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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도 꼬박꼬박 챙겨 봤지만 문자로 된 것을 접해야 각인이 더 잘되는 것 같다. 여기에 실린 지식인들 또한 우리 나라에서 대표적이기도 하지만 어른이 되어가기 위해서 시행착오를 겪었던 사람들이었고, 그래서 진짜 어른들의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생겨서야 비로소 어른이 된 것 같은 나에게, 안에서나 사회에서나 수많은 고민과 선택을 내려야 하는 나에게 휴식하는 법, 괜찮다고 위로하는 법, 성숙해지는 법, 바른 사고를 할 수 있게 지탱해주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었던 것 같다. 2편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
![]() 어쩌다 어른. 제목 참... 끌린다. 어쩌다보니 나도 어른이 되었다. 티비에서 몇번 보던 강연이었는데 책으로 나온걸 보고 구입했다. 어쩌다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특강. 나는 30대이지만 40대도 50대도 공감할수 있을 것 같다. 내가 50살이 넘더라도 어쩌다 어른이 됐다는 말에 공감을 하고 있을것 같다. 김경일, 김대수, 김대식, 김미경, 김범준, 문성욱, 서민, 심용환, 양재진 등 대표 지식인들은 우리에게 심리학, 역사, 과학, 철학, 의학 등 전문적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아직 반도 못봤지만 내용이 쉽고 재미있고 공감도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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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자체를 거의 안보기 때문에 어쩌다 어른 방송도 자주 보진 않지만 주변에서 좋은 프로라고 추천이 많아서 도서로 출판된 기회에 구매를 결정. 제목에서 느껴지는 말처럼 스스로에게 돌아보는 시간을 주는 제목이다. 시간이 흘러 나이로는 어른이 되었지만 나는 진정한 어른일까? 어른 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나는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까..... 구체적인 삶의 길을 전해주는 내용이 있고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는 좋은 책이다. 주변사람들이 맘에 드는 편이 책에는 포함 안된 것도 있어서 좀 아쉽지만 2권을 언젠가 내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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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방송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나오셨고 ,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지만 이 책은 딱 이 두가지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책으로 엮은것 같았습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이지만 , 우리는 여러가지의 이유와 핑계로 고민해보지 않고 그냥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김경일 교수는 강연도 재미있었는데 글로도 재밌었네요. 특히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얻는 것이 후회고, 자신에게서 직접 받는 것이 만족이라는 글귀가 정말 와닿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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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에너지가 극에 달하는 지점을 슬럼프라고 한다. 자신의 실패를 보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마음이 괴로운 지점을 뜻한다. 이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좌절 내지는 포기를 한다. 그러나, 실패를 많이 할 수록 '성공 직전 변화에너지'가 쌓이게 된다. 실패를 많이 한 사람일 수록 성공을 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실패를 많이 하려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게 있다. 바로 벤치마팅이다. 벤치마킹은 잘된 사람들의 성공 포인트만 가져다 쓰는 것인데 그 핵심을 따라 한다고 내 것이 되지 않는다.
나를 데리고 살면서 내가 저지르는 실패 때문에 힘들면 그 실패를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좌절하고 그냥 멈추면 다음으로 넘어갈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실패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그곳에서 실패를 좌절이 아닌 오차로 해것할 수 있다면 한 번 실패할 때마다 내 안에는 위대한 스승 하나가 자라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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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정말 재밌게 잘 봤던 프로그램이라 고민 1도 없이 구입했습니다. 책을 읽는 순간 방송 내용이 다시 생각나면서 강연자분들이 뽕뽕~ 눈 앞에 나타나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방송에서 잘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도 책으로 천천히 읽으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건 좋았는데, 그래도 역시 방송을 보는게 이해하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 강연자분들의 재치와 입담이 함께 어우러져야 뭔가 팍~ 꽂히듯이 내용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읽기에 좋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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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로 조금 접하긴 했는데 못본 강연이 더 많아 주문. 듣는것보다는 집중도도 더 필요하고 덜 재미있는 느낌이었지만 좋은 내용들이 중간중간 튀어나와 긍정적 태도를 가지려는 요즘 나에게 또 하나의 자양분이 되어준것 같아요. 읽고나니 참 짧게 느껴지네요. 강연로도 들어볼만 하겠어요. 백범의 뜻도 알게 되고 지식,삶 모두 있어 좋으네요. 어쩌다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아이같은 저에게 어른이 조금은 되게 해주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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