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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20권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애정하는 사나다 - 유키무라 페어여서 더욱 즐겁게 봤습니다. 저 둘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각각 개인전을 보고 싶습니다만 (가진 기술들이 화려해서 개인전에서 빛나는 캐릭터들) 여기선 작가님이 최대한 많은 이들을 출연시키려다 보니 워낙 페어전에 집중을 하시는 데서 생긴 현상이죠. 한편으론 아쉽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빨리빨리 진도가 나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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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나다가 부르는 노래가 뭔지 몰랐는데 기미가요라고 하더라고요. 놀라서 관련 글을 찾아보니 작가는 사나다가 우익캐가 아니라는 피드백을 줬고 애초에 기미가요랑 우익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네 국가 쯤으로 생각하고 사용한 듯해서 정말 정치사상이 우익혐한인가랑은 거리가 있는거 같지만 여러모로 심란하긴하네요. 일본 작품에 큰 기대가 없긴한데... 지난 20년동안 기타 문제 발언이나 전범기 사용등이 없었고 피드백 있어서.. 보긴하는데 또 터지면 그냥 모으던거고 뭐고 그만 둘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