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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가문비 어린이]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내용보기
그루잠통잠알나리깔나리우산걸음작달비 등자랑스러운 순우리말을 동시로 접할 수 있는 동시집.[우산걸음]       생소하면서 거의 접해보지 못한 순우리말을 어디서 접해보겠는가~글밥이 많지 않은 동시로 접할 수 있는 도서라낯선 순우리말도 훨씬 더 정겹게 느껴지는것 같다.       목차에 있는 동시 제목들도 순우리말..별로 아는것이 없는것 같다.거의 모두 낯선 단어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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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
통잠
알나리깔나리
우산걸음
작달비 등
자랑스러운 순우리말을 동시로 접할 수 있는 동시집.

[우산걸음]


생소하면서 거의 접해보지 못한 순우리말을 어디서 접해보겠는가~

글밥이 많지 않은 동시로 접할 수 있는 도서라
낯선 순우리말도 훨씬 더 정겹게 느껴지는것 같다.


목차에 있는 동시 제목들도 순우리말..

별로 아는것이 없는것 같다.
거의 모두 낯선 단어들...
하지만 동시를 읽으면서 동시 밑에 설명되어 있는 단어들을 접하다 보면
순우리말이 너무나 예쁘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어렸을때 친구들을 놀릴때 쓰던 '얼레리꼴레리'가 연상되는

-알나리깔나리-

'알나리'는 나이가 어리고 키가 작은 사람이 벼슬을 했을때 농담 삼아 '아이나리'라는 뜻으로 이르던 말이며,
'깔나리'는 알나리와 더불어 운율을 맞추기 위해 별다른 뜻 없이 덧붙인 말로 아이들이 남을 놀릴때
쓰는 말이라고 한다.

책 제목이기도 한 우산걸음.
뜻을 알기전 내가 유추한 바로는 우산을 쓰고 총총 걷는 걸음이라고 생각했으나
우산을 쓰고 걸을 때 우산이 위아래로 오르내리듯이 몸을 추켜 올렸다 내렸다 하며 걷는 걸음이 우산걸음이라고 한다.

뜻을 읽어가면서 그 모습을 상상해보니 재미까지 더해지는 순우리말이 아닌가 싶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온갖 외래어가 남발하는 요즘
아이랑 이불을 폭 뒤집어 쓰고
순우리말의 재미에 빠져보면 좋을 책이다.

o*****8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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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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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열 세번 째 이야기 순 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의 김미연 시인님은 예쁘고 아름다운 순우리말에 활력을 불어넣어 예쁜 동시를 만나볼 수 있어 순우리말에 대한 의미도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순우리말의 관심도 커져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순 우리말을 사용한 동시집으로 김첨지감투/우산걸음/어둑발/너와집 4부로 구성되어 총 57편의 순우리말 동시들을 만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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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열 세번 째 이야기 순 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의 김미연 시인님은 예쁘고 아름다운 순우리말에 활력을 불어넣어 예쁜 동시를 만나볼 수 있어 순우리말에 대한 의미도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순우리말의 관심도 커져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순 우리말을 사용한 동시집으로 김첨지감투/우산걸음/어둑발/너와집 4부로 구성되어 총 57편의 순우리말 동시들을 만나볼 수 있네요.


명지바람

-어서 오세요!

활~짝

문이 열린다.

활~~짝

창이 열린다.

명지바람

다녀간 뒤

반지하 영주네 집

귀속까지

보송보송


솔바람, 산들바람, 휘바람등 바람의 종류도 다양하고 순우리말로는 높새바람은 들어봤어도 명지바람은 처음 들어 생소했는데 보드랍고 화창한 바람이란 뜻의 명지바람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어 재미있고 보드랍고 화창한 바람이 느낄때면 명지바람이 생각날것 같아요.


맛국물

후루룩~

눈 깜짝할 사이

잔치국수 한 그릇을 비웠다

-다시 국물 끝내주지?

- 맛국물이 시원해요!

국숫집 아줌만

'다시'가 일본말인 줄 모르나?

다시는 쓰지 맙시다.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물이란 뜻의 순우리말 맛국물이란 말보다는 다시란 말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데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이 사용하는 일본말들의 사용을 자제하고 순우말의 좋은 말들을 제대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보네요.

예쁜 동시도 만나고 순우리말의 의미도 알아볼 수 있고 귀여운 삽화로 순우리말 동시집을 재미있고 즐겁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우리말의 사용도 계속해서 변화를 가져오고 신조어나 외래어 사용을 남발하고 있는데 우수하고 자랑스러운 한글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우리말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고 아이와 함께 보면서 자랑스러운 우리말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가지고 바르게 써야할 것 같아요.

 

 

l*******7 2017.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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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내용보기
아이들과 지내다보니 저도 줄임말 사용은 일상이 되었는데가끔은 외래어랑 섞어서 이해가 안되는 단어들도 있더라구요.한글날을 맞이하여 순우리말을 사용하여 쓴 동시집, 우산걸음을 아이랑 읽어 보았는데시에 담긴 우리말의 뜻을 적어 두어 시도 읽고 순우리말을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우산걸음은 우산을 쓰고 걸을 때 우산이 위아래로 오르내리듯몸을 추겨 올렸다 내렸다 하며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내용보기

 

아이들과 지내다보니 저도 줄임말 사용은 일상이 되었는데

가끔은 외래어랑 섞어서 이해가 안되는 단어들도 있더라구요.

한글날을 맞이하여 순우리말을 사용하여 쓴 동시집, 우산걸음을 아이랑 읽어 보았는데

시에 담긴 우리말의 뜻을 적어 두어 시도 읽고 순우리말을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우산걸음은 우산을 쓰고 걸을 때 우산이 위아래로 오르내리듯

몸을 추겨 올렸다 내렸다 하며 걷는 걸음을 칭하고 있는데요.

졸업식날 개근상을 타는 친구의 절뚝거리는 왼발,

비록 다른 사람보다 불편할 수 있지만 고생한 왼발에게 함께 칭찬의 박수를 쳐주었어요.

 


순우리말을 사용한 동시도, 삽화도 재밌더라구요.

아이의 눈길이 절로가는것 같아요.

 

통잠을 자는 나무, 쿨쿨 잘 자고 있는 모습이 동생 같다고 이야기 하는데

통잠이란 단어는 아이 키우면서 많이 들어봤는데

깼다가 다시 자는 그루잠은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오는 단어 였답니다.



알나리깔나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 단어 같다구요?

얼레리꼴레리, 아이들이 친구들을 놀릴대 사용하는 말인데 알나리깔나리가 온말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알나리는 나이가 어리고 키가 작은 사람이 벼슬을 했을때 아이나리 같다고 놀린말이라고 하는데요.

본래 알고 있던 말이랑 비교해보니 약간은 어설프긴 하지만 문장의 뜻을 제대로 이해해볼 수 있었어요.



노래부르는 고래,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이죠?

술 드시고 기분이 좋아 노래부르는 모습이 아이 아빠랑 똑같더라구요.

술고래가 된 아빠는 근심가마리, 저희집 근심거리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생각보다 생소한 순우리말이 많다는 사실이에요.

아이책 제목에서 봤던 곰비임비도

잔치국수 육수인 맛국물도(평소엔 다시국물로 칭했는데) 이젠 뜻을 알고 올바로 사용해야 겠어요.


계절과 어울리듯 책 안에 비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굵직하고 거세게 내리는 작달비

꼭 필요할때 적당히 내리는 쌀비

모내기할 무렵 한꺼번에 내리는 목비


비 하나도 서로 다르게 표현하여 칭하는 한글

이렇게 섬세한 글자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

순우리말 단어를 배우며 우리의 멋진 한글의 우수성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b******n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우산걸음
"(가문비어린이) 우산걸음" 내용보기
너무 이쁜 동시집이에요.이 책에는 순우리말을 주제로 한 동시들이 가득한데 우리말이 이리 예쁜지 몰랐네요. 이렇게 좋은 우리말이 널리 널리 알려져서 이상하게 변해버린 말들이랑 바꿔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 담겨있는 그릇과도 같다고 하는데 현대의 언어가 거칠어진 것도 사람들이 거칠어진 것과 연결되어 있는 거겠죠.우
"(가문비어린이) 우산걸음" 내용보기





너무 이쁜 동시집이에요.
이 책에는 순우리말을 주제로 한 동시들이 가득한데 우리말이 이리 예쁜지 몰랐네요. 이렇게 좋은 우리말이 널리 널리 알려져서 이상하게 변해버린 말들이랑 바꿔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 담겨있는 그릇과도 같다고 하는데 현대의 언어가 거칠어진 것도 사람들이 거칠어진 것과 연결되어 있는 거겠죠.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예쁘게 생각하고 예쁜 언어로 말했으면 참 좋겠다 싶더군요.
동심을 담은 동시를 많이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가문비 어린이에서 벌써 13번째 동시집이 나왔는데요.
주변을 색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동시만의 매력을 아이들이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동시집 읽어보면서 하게 되네요.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3번째 이야기 <우산걸음>을 통해 저자가 전하고 싶은 마음이 이 짧은 글에서 다 느껴집니다.
 



차례를 통해 동시의 제목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익숙한 단어들이 많으신가요?
저는 대부분 낯선 용어들뿐이네요.
생각보다 아는 단어가 많지 않더라구요.
우리말인데 이렇게 모를 수가 있나 싶었는데요. 시를 읽다 보면 어쩜 그렇게 단어 하나가 넓은 의미를 전해줄 수 있는지 재미있더라구요.
 


시는 아주 간결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단어가 주는 임팩트는 아주 강렬하지요.
'강울음'이라는 것도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 눈물 없이 건성으로 우는 울음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기억하고 있다가 일상에서도 써보려구요.^^
 



'알나리깔나리' 제목 보면서 저처럼 대부분 이 말이 떠오르실 거예요.
'얼레리 꼴레리’
찾아보니 '얼레리 꼴레리’는 알나리깔나리가 변형된 형태로 사용된 거더군요.
그러니까 얼레리 꼴레리는 잘못된 표현이고 알나리깔나리를 사용하는 게 맞는 거죠.
의미도 하단에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알나리깔나리의 의미도 읽어볼 수 있어요.
 


언덕밥이라고 제목을 봤을 때 제가 생각했던 그림이 있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저는 그릇에 밥을 수북하게 담은 걸 말할 거라 생각했는데요.
그게 아니라 솥 안에 쌀을 언덕지게 안쳐서 한쪽은 되게 한쪽은 질게 지은 밥을 말한다고 하네요.
동시를 읽으면서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며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집니다.
'늙수그레'라는 단어도 단어 자체로는 참 씁쓸함에도 검정 비닐봉지에 이입을 하니 그림이 그려지면서 미소가 지어지네요.
어쩜 이렇게 재치 있게 동시를 지으셨는지~^^
 



순우리말로 일본에 일침을 놓아주네요.
노루잠은 아기 키울 때 많이 들었던 단어에요.
아이가 푹 안 자고 자꾸 깨면 어르신들이 이런 단어를 썼거든요.^^
'노루잠' 동시를 읽으면서 정말 독도가 깨어나  "나는 한국 몸이다!" 하고 소리쳐 줬으면 좋겠네요.
 



책 제목에 있는 <우산걸음>이 뭘까 궁금했는데 우산을 쓰고 걸을 때 우산이 위아래로 오르내리듯이 몸을 추켜 올렸다 내렸다 하며 걷는 걸음이라고 하네요.
뭔가 단어를 보면 그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요?
우리말의 큰 장점 같아요.
 


짧지만 쉽고, 쉽지만 그 의미가 확 느껴져서 시 한편 한편이 참 강렬해요.
시를 읽으면 읽을수록 순우리말이 참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 생각 없이 일상적으로 쓰는 일본 말을 대신할 수 있는 용어도 알려주고 있어요.
다시 국물이라는 말 정말 자연스럽게 쓰고 있지요?
다시 국물 대신 맛국물을 이제는 꼭 써야겠어요.
다시는 다시 국물이라는 말 쓰지 맙시당~^^


언어는 사회적 산물이라고 하잖아요.
시대에 따라 사라지기도 하고 생성되기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순우리말이 많이 불리지 못하는 게 아쉽기는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입 밖으로 내는 소리가 이쁜 단어가 어찌나 많던지요.
우리말은 의미가 딱 생각나는 단어가 아닌 그 상황과 느낌이 머릿속에 그려지도록 하는 것 같아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우산걸음>을 아이들이 많이 읽고 우리말이 좀 더 널리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r****7 201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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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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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3 순우리말 동시집 우  산  걸  음 [가문비어린이] 10월의 첫째날한가위를 삼일 앞두고 긴 연휴 순우리말 동시집우산걸음을 낭독해 보며 오랜만에 한가로운 시간을보내 명미짱도 뿌듯한가 봅니다ㅎ이쁜 그림과 예쁜 색상의 표지그리고 우산걸음이란 제목을 보며우산걸음이 뭘까? 더욱 궁금해집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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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3

 

순우리말 동시집

 

우  산  걸  음

 

[가문비어린이]



 


10월의 첫째날

한가위를 삼일 앞두고 긴 연휴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을 낭독해 보며 오랜만에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 명미짱도 뿌듯한가 봅니다ㅎ


이쁜 그림과 예쁜 색상의 표지

그리고 우산걸음이란 제목을 보며

우산걸음이 뭘까? 더욱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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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201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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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지만 그 안에 많은 이야기를 닮고 있는 동시~!!아이들의 생각을 무한히 꿈꾸게 할 수 있는게 바로 동시일텐데요...큰 아이 학교에서는 일년 동안 <동시집 한권 완성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본인의 자작 동시로... 때른 다른 사람의 멋진 동시로... 스크랩 북에 동시를 적고 그림을 그려넣으면 완성이랍니다. 큰아이의 스크랩북에 꼭 담아보고픈 동시집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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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지만 

그 안에 많은 이야기를 닮고 있는 동시~!!

아이들의 생각을 무한히 꿈꾸게 할 수 있는게 바로 동시일텐데요...


큰 아이 학교에서는 일년 동안 <동시집 한권 완성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본인의 자작 동시로... 때른 다른 사람의 멋진 동시로...

스크랩 북에 동시를 적고 그림을 그려넣으면 완성이랍니다.

큰아이의 스크랩북에 꼭 담아보고픈 동시집 만났어요.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 가문비 어린이 



표지가 참 예뻐서 한눈에 들어오는 동시집 [우산걸음]

제목 역시도 '뭘까?'.....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순 우리말 동시집이라고 하니 더욱 눈길이 가는거 있지요?


아름다운 우리 말이 담긴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안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요?


그루잠


서서 자는 것도

힘들 텐데,


나무야 넌

그루잠 자지 말고


통잠 자라




서서 자는 나무의 모습이 안타까운 주인공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지요? ^^

그루잠이라는 말은 깼다가 다시 자는 잠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나무를 셀 때 붙이는 단위, 그루와 말이 같아

그루잠에서 나무의 이야기를 착안한 점이 인상적인 동시였어요.


이처럼 우리가 흔히 사용하지는 않지만 참 예쁜 순우리말이 정말 많을텐데요...

그 중 하나 <그루잠>을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와 그림이 인상적인것 같아요 .


그루잠_ 깼다가 다시 자는 잠.

통잠_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자는 잠.


동시의 말미에는 순우리말의 뜻풀이가 되어 있어 더욱 좋네요.  

 


글지


산수유꽃을 진달래꽃을 목련꽃을

짓고 짓고 짓고.......


봄비 글지님

좀 쉬었다 지으세요.




이번 동시는 봄비 이야기인가봐요.

산수유꽃을 피우고, 진달래꽃을 피우고, 목련꽃을 피우는 봄비~!!

동시 속에서는 작가님이 되어

산수유꽃 이야기, 진달래꽃 이야기, 목련꽃 이야기를 짓고 있는데요... 


글지_ 작가


내리는 비가 아름다운 꽃 이야기를 지어낸다는 시적인 표현과

내리는 비를 연필처럼 그려낸 시화가 정말 잘 어울리는 동시인것 같아요. ^^



곰돌이


곰돌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외다리 팽이!




곰돌이라고 해서 곰 이야기인가? 했는데

곰돌이가 자꾸 계속해서 도는 일을 이야기하는거였어요. ㅎㅎ


빙글빙글 도는 팽이의 모습이 너무나 편안하고 재미있어 보이는데요...

동시를 읽는 아이들도 팽이의 미소를 따라 할것만 같아요.  



저냐


고기 저냐, 생선 저냐, 버섯 저냐

만들 때마다


초보 요리사

뒤집개


눈이 쉬둥쉬둥

손이 부들부들.



명절 차례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전

이번 추석에도 그럴텐데요...


분명 작가의 동시인데

꼭 나의 이야기인것 같은 친밀감~!!

일상이 동시가 되니 즐거움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이번 추석~!!

전을 부치는 엄마 옆에서 이 동시를 한번쯤 떠올려보면서

<저냐>라는 동시를 다시한번 음미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이 밖에도 강울음, 달걀가리, 나무거울, 서늘맞이, 곰비임비, 풋나무

목비, 가을부채, 자릿내, 참살이, 고장물, 열구름, 들턱, 달창, 잡도리 등

예쁜 우리말 동시들이 멋진 그림과 함께 한가득 소개되어 있는데요...


동시를 읽는 재미에 예쁜 우리말을 알아가는 재미까지 알려주는 [우산걸음]~!!

오늘 읽은 동시에 소개된 순우리말을

일상 생활에서도 한번 사용해 보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l****4 201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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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동시집 우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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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김미영 동시/ 배정희 그림      지은이 김미영씨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우리말이랑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며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을 펴냈어요   그린이 배정희씨는 어린 시절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그림이였대요 그림을 그리다 보니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동시를 쓰다 보니 그림이 떠올랐대요   그리하여 동시와 그림이 참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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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김미영 동시/ 배정희 그림
 
 
 지은이 김미영씨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우리말이랑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며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을 펴냈어요
 
그린이 배정희씨는 어린 시절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그림이였대요
그림을 그리다 보니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동시를 쓰다 보니 그림이 떠올랐대요
 
그리하여 동시와 그림이 참 잘 어울리는 예쁜 우리말 동시집이 탄생했나봐요^^
 
표지부터가 너무 이쁘죠!
 
우산걸음이란 어떤 걸음일까 궁금증을 가지며 책을 펼쳐보았어요
 
  
 
차 례
 
 제 1부 감첨지감투
제 2부 우산걸음
제 3부 어둑발
제 4부 너와집
 
아는 우리말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처음 들어보는 우리말이였어요
 
새삼스레 예쁜 우리말이 이렇게도 많았구나 싶더라고요
 
총 57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어요
 

 

 
 
그루잠
 
그루잠은 깼다가 다시 자는 잠이고
통잠은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자는 잠이예요
 
나무가 미소지으며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통잠을 자는것 같아요!
 
앞으로는 자기전 아이에게 통잠을 자라고 이야기해주어야겠어요^^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을 해주어야 순우리말을 아이도 잊지않을것 같아요
 

 

 
 
감천지감투
 
제목도 재미있고 내용도 참 재미있는 시예요
 
그림을 보니 어디로갔나하고 찾고 있지요!
 
그림을 보면서 아하 이런 뜻이구나 짐작해 볼 수 있었어요
 
감천지감투란 어떤 사물이 도깨비장난 같이 없어지기 잘하거나,

 

가뭇없이 사라져버리는것을 말해요
 
저희집에도 감천지감투처럼  사라진 물건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
 

 

 
 
 
우산걸음
 
우산걸음은 우산을 쓰고 걸을 때 우산이 위아래로 오르내리듯이 몸을 추려 올렸다 내렸다
하며 걷는 걸음을 말해요
 
우산걸음 참 재미있는 우리말인것 같아요!
 
친구들과 대화할때도 순우리말 사용하기를 하면 참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예쁜 우리말을 두고 자꾸 인터넷용어가 늘어나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예쁜 말이 사용할수록 친구사이도 더 좋아지지않을까 싶네요^^
 
 
 
쌀비
 
쌀비는 꼭 필요한 때에 적당하게 내리는 비를 말해요
 
쫀득쫀득
맛있는 밥!
 
쌀비 덕이야
 
쌀비덕분에 우리가 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
쌀비야 고마워^^
 
 

 

 
 
맛국물
 
맛국물은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물을 말해요
 
요즘 티비에서 요리프로가 인기있는만큼 맛국물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주면

 

참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티비를 통해서 순우리말을 더 많이 듣게 된다면 우리말을 더 잊지않고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점심때는 맛국물을 내서 따뜻한 잔치국수를 만들어먹을까 싶어요^^
 

 

 
 
시나브로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이예요
 
 시나브로는 한 번씩 쓰는 단어인지라 익숙했어요
 
엄마의 목소리가 시나브로 내 생각 골목까지 쳐들어 왔다니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잊고 지냈던 순우리말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심으로 되돌아가는 기분도 들더라고요
 
대부분은 낯선 단어들이였지만 순우리말에 이렇게 좋은 말들이 많았구나 싶어 반갑기도 했어요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면 아이들이 우리말을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국어 시간때 우리 한글로 순우리말 동시를 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b***6 201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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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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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걸음   순우리말 동시집   순우리말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순우리말에 이쁜말 아름다운말이 참 많은데 아쉽게도 많이 알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제대로 쓰지 않아 사라져 버린 순우리말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이쁜 그림과 동시를 읽으면서 순우리말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우리말이랑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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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걸음

 

순우리말 동시집

 

순우리말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순우리말에 이쁜말 아름다운말이 참 많은데

아쉽게도 많이 알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제대로 쓰지 않아 사라져 버린 순우리말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이쁜 그림과 동시를 읽으면서

순우리말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우리말이랑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며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을 펴냅니다

-시인 김미영-

 

 

순우리말로 이루어진 동시

총 57편이 들어있답니다

 

 

알나리깔나리

 

알나리깔나리

친구들이 놀려도

 

꿋꿋하게

물길을 헤치고

앞으로 나가는

구피

 

구부러진 꼬리는 조금 불편할 뿐이야

 

 

순 우리말을 이렇게 따로 설명해 주고 있다니다

 

알나리깔나리 저도 첨 들어봤는데

딸램이 얼레리꼴레리가 떠오른다고하네요

 

'알나리'는 나이가 어리고 키가 작은 사람이 벼슬을 했을 때

농담 삼아 '아이나리'라는 뜻으로 이르던 말이며

'깔나리'는 알나리와 더불어 운율을 맞추기 위해

별다른 뜻 없이 덧붙인 말로

아이들이 남을 놀릴 때 쓰임 

 

이렇게 이쁜 그림과

동시를 읽으면서

순 우리말을 배울 수 있답니다

 

노루잠

 

노루잠 자는

독도

 

잠의 골목에서도

외친다

 

나는 한국 몸이다!

 

노루잠 - 깊이 들지 못하고 자꾸 놀라 깨는 잠

 

 

곰돌이

​곰돌이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외다리 팽이!

곰돌이 - 자꾸 계속해서 도는 일

​곰돌이라고 해서 곰인형인줄 알았는데

이런 순우리말도 있었군요!

저도 첨 들어봤네요

아이들한테 잊혀져가는 순우리말

꼭 가르쳐야 겠어요

쌀비

 

쫀득쫀득

맛있는 밥

 

쌀비 덕이야

 

할아버지랑 함께

우리 논을 가꾸는

 

고마운 농부

 

쌀비 - 꼭 필요한 때에 적당하게 내리는 비

 

쌀비 이름도 이뿌네요

쌀비가 많이 많이 내려다오^^

 

 

 

맛국물

 

후루룩~

눈 깜짝할 사이

잔치국수 한 그릇을 비웠다

 

다시 국물 끝내주지?

맛국물이 시원해요

 

국숫집 아줌만

'다시'가 일본말인 줄 모르나?

 

다시는 쓰지 맙시다

 

맛국물 -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물

 

저도 가끔 다시국물이라고 쓰는데

다시는 쓰지 말아야겠어요

맛국물 맛나게 내서

맛난 국 만들어야겠어요^^

 

 

 

용고뚜리

 

새벽부터

담배 연기

모락모락!

 

시골 할매 집 굴뚝은

용고뚜리

 

용고뚜리 - 담배를 썩 많이 피우는 사람

 

저와 아이가 모르고 있던

순우리말이 정말 많더라구요!!

 

순우리말로 바꿔써야 하는 말도 많은것 같아요

 

우리말의 뜻을 적어 두어

시를 읽으면서 순 우리말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순우리말 우리가 사용해서

사라지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것 같아요!!

 

s****6 2017.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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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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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 시집을 여러 권 읽었던터라 왜 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에서는 시집이 많이 나올까? 궁금했는데요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시집이 발행된다는 사실^^이번 동시집은 13번째 시리즈로제목부터 갸우뚱해지네요​​​ ​​​​​​우산걸음제목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이번 동시집은 바로 순우리말 동시집이라고 해요^^우산걸음도 순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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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에서 나온 시집을 여러 권 읽었던터라 왜 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에서는 시집이 많이 나올까? 궁금했는데요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시집이 발행된다는 사실^^

이번 동시집은 13번째 시리즈로

제목부터 갸우뚱해지네요

우산걸음

제목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이번 동시집은

바로

순우리말 동시집이라고 해요^^

우산걸음도 순우리말이겠죠?


무슨 뜻일지 호기심과 궁금증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차례를 보고

헉!!! 

순우리말이라고 하는데 들어 본 단어들이 거의 없어요ㅠㅠ

5학년,2학년 두 아이들에게 각각 읽어보라고 하니

역시나 순우리말인데 아는게 없다고 북한처럼 우리말을 써야되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던데요
 

이번 순우리말 동시집 우산걸음은 아이들이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파요

우산 걸음

졸업식 날

우산걸음으로
              시상대에 오른 영훈이.

           ㅡ6년 개근을 하다니!
    ㅡ참으로 훌륭해!
ㅡ자랑스럽네!

사람들이      
                     영훈이 왼발을 칭찬합니다.

절뚝절뚝     
  영훈이 왼발이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우산걸음은
우산을  쓰고 걸을 때 우산이 위아래로 오르내리듯이 몸을 추켜 올렸다 내렸다 하며 걷는 걸음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그림도 너무 이뻐요

간단한 그림같지만 순우리말과 함께 그림은 우리말의 뜻이 더 와닿게 해요


깼다가 다시 자는 잠 ~~ 그루잠

말이나 하는 짓이 싱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하는말
~~  고드름장아찌

꼭 필요한 때에 적당하게 내리는 비 ~~ 쌀비

국이나 찌개에 넣는 고기붙이 ~~  꾸미


순우리말 동시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신기하기만해요

외래어,외국어에 더 익숙한 우리들

반성해야됨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이번 기회로 순우리말을 아이들과 익히고 입에서 나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큰 아이가 특히나 공감했다는 시도 남겨봅니다

돌겻잠

돌고 돌고 돌고.....

경찰관
우리 아빠

잠 마을에서도
근무 중!

이리저리 굴러다니면서 자는 잠이 돌겻잠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집 아저씨도 돌겻잠을 잘까요?ㅋㅋ

 

j*******0 201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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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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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랑 저는 과일특공대 동시집을 매우 애정하는데요 이번에는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3[우산걸음]을 만나보았어요순 우리말 동시집이라는 특징이 있답니다. 시인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우리말이랑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시며 이 동시집을 내셨대요.저 조차 동시의 예쁨 외에도 많은 순우리말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 그루잠 -서서 자는 것도 힘들 텐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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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랑 저는 과일특공대 동시집을 매우 애정하는데요
이번에는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3

[우산걸음]을 만나보았어요

순 우리말 동시집이라는 특징이 있답니다.

시인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우리말이랑 사이좋게 지내길 바라시며 이 동시집을 내셨대요.

저 조차 동시의 예쁨 외에도 많은 순우리말을 배워볼 수 있었답니다.


- 그루잠 -

서서 자는 것도
힘들 텐데,

나무야 넌
그루잠 자지 말고

통잠자라.


{그루잠 : 깼다가 다시 자는 잠, 통잠 : 한 번도 깨지 않고 푹 자는 잠}

동시와 매치되는 일러스트도 재치가 넘칩니다.

- 노루잠 -

노루잠 자는
독도

잠의 골목에서도
외친다.

-나는 한국 몸이다!

{노루잠 : 깊이 들지 못하고 자꾸 놀라 깨는 잠}

할매 집 처마가 고드름 장아찌 담가 놓았다...

{고드름장아찌 : 말이나 하는 짓이 싱거운 사람을 놀림조로 하는 말}

저의 fovorite~

- 맛국물 -

국숫집 아줌만
'다시'가 일본말인 줄 모르나?

다시는 쓰지맙시다.
맛!국!물!

내 눈썹 돌려줘!




ㅎㅎ 시를 읽는 것도 참 재미가 있어요. 올해 들어 동시가 많았지만 시집 4권 째네요 ㅎㅎㅎ

시집 낭송하면서 여유로운 삶 살아보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l 201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