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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거센 파도를 만나 조선에 오게 된 하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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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걸리버 여행기'라는 책을 읽었다.걸리버가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를 당해 소인국에 가서 벌어진 이야기였다.손가락 세마디쯤 되어 보이는 소인들이 사는 세계라니...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놀라움과 흥미진지했던 감정이 지금도 생각이 난다.이런 이야기는 재미있게 지어낸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걸리버와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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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걸리버 여행기'라는 책을 읽었다.
걸리버가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를 만나 배가 난파를 당해 소인국에 가서 벌어진 이야기였다.
손가락 세마디쯤 되어 보이는 소인들이 사는 세계라니...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놀라움과 흥미진지했던 감정이 지금도 생각이 난다.
이런 이야기는 재미있게 지어낸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우리나라에도 걸리버와 같은 사람이 왔었다는 걸 알았다.
이 낯선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가 어떻게 보였을까?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궁금해서 '하멜 표류기'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네덜란드 상인들을 태워 일본으로 가던 배가 제주도 근처 바다에서 폭풍우를 만나 난파 되었다.
36명의 상인들이 파도에 쓸려 도착한 곳은 제주도였다.
당시 우리나라는 조선이였는데, 왕이 '외국인을 나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은 관습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하였다.
누가 이런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
이들 또한 이런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에 탈출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우여곡절 끝에 조선에 도착한지 약 13년만에 마침내 하멜과 일행은 탈출에 성공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들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한 진짜 이유가 있었을까?
조선시대 우리가 외국의 문물을 배척하려고 했듯이 외국에 조선을 알리고 싶지 않았던 것일까?
이유가 무엇이든 가족이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조선에 가두어 뒀던건 나빴던 것 같다.
내가 하멜처럼 음식도 입에 맞지 않고, 언어도 통하지 않는 곳에 있었다면 외롭고, 혼란스럽고, 불안했을 것 같다.
약 13년이란 시간을 이겨내고 고국에 돌아간 하멜의 이야기를 들으니 뭉클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YES마니아 : 골드 c******6 202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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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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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하멜 일지를 읽기전 알아 둘 이야기로...하멜이 표류하기전 조선의 시대상황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고, 참고 자료나 사진, 그림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지루하지않고 흥미로운 독서가 되었답니다.당시 유럽이나 중국, 일본의 시대상황 설명도 유용했구요. 2부에서잦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조선의 삶의 적나라함을 하멜의 일지를 통해 상세히 알게되었습니다.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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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하멜 일지를 읽기전 알아 둘 이야기로...

하멜이 표류하기전 조선의 시대상황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고, 참고 자료나 사진, 그림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지루하지않고 흥미로운 독서가 되었답니다.

당시 유럽이나 중국, 일본의 시대상황 설명도 유용했구요.


2부에서

잦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조선의 삶의 적나라함을 하멜의 일지를 통해 상세히 알게되었습니다.

제일 궁금했던 하멜과 벨테브레와의 만남의 기록도 볼수 있었어요.

13년 28일동안 하멜일행이 조선에서 겪은 따뜻한 조선인에 대한 고마움, 이기적인 조선인으로 인한 수모, 고통, 그리고 탈출시도 등을 생생한 표현으로 느낄수 있었답니다.

읽고나서 정말 아쉽고 답답한 점은... 하멜일행이 13년동안이나.. 벨테브레는 그보다 더 오랜세월동안 조선에 있었는데, 그들의 선진화된 기술, 의학, 과학등을 받아들이지않고, 하멜일행을 광대나 노예처럼 대했다는 것이었어요.


하멜의 조선보고서로 조선과의 교역에 관심이 커졌지만, 중간 교역으로 이득을 톡톡히 보고있는 일본의 반대가 분명했기에 일본 시장을 잃을까 두려워, '코레아호'가 무산되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아쉽게 느껴지네요.
코레아호로 활발한 교역이 가능했다면, 현재 한국의 모습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4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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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하멜/최초의기록/파란클래식) 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최의 기록 하멜 표류기
"(파란자전거/하멜/최초의기록/파란클래식) 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최의 기록 하멜 표류기" 내용보기
(파란자전거/하멜/최초의기록/파란클래식) 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최의 기록 하멜 표류기 헨드릭 하멜 원작 김경화 글 오동 그림​      ​ 하멜 표류기 어릴 적 책으로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기억만 나고 자세한 내용을 잘 몰랐는데 이번 파란 자전거 '하멜 표류기'를 통해 잘 알게 되었어요. 하멜이라는 서양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조선에 대한 기록을 자세히 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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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하멜/최초의기록/파란클래식) 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최의 기록 하멜 표류기

헨드릭 하멜 원작 김경화 글 오동 그림​

 

 

 

하멜 표류기 어릴 적 책으로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기억만 나고

자세한 내용을 잘 몰랐는데 이번 파란 자전거 '하멜 표류기'를 통해 잘 알게 되었어요.

하멜이라는 서양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조선에 대한 기록을 자세히 적을 수 있었을까요.

총 3부로 나누어지는데요.

1부는 하멜 표류기의 처음과 끝으로 하멜이 어떻게 표류하게 되었고

하멜이 만난 조선 사람들 그리고 탈출 그 이후와

유럽에 소개된 최초의 조선 보고서

2부는 하멜의 일지와 조선에 대한 기술에 대한 내용들이 실려져 있어요. ​

스페르베르호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야 하는 배인데

항해를 하는 도중 거친 태풍을 만나 작은 섬에 도착을 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이 된답니다.

1653년 8월 16일 폭풍우에 배는 부서지고 선원은 64명 중 35명만 살아 남았으며

이들은 낯선 땅에 어리둥절 어쩔 줄 몰랐고

먹을 것도 없었지만 처음 보는 낯선 사람들로 인해 도움을 요청하려 하였답니다.

물론 하멜로 힘들었지만 우리의 조선 사람들도 얼마나 놀랐을까요.

생김새, 옷차림 얼마나 놀랐을까요.

하멜의 일행들은 1653년에서부터 1666년까지 무려 13년 넘게 조선에 살았다고 합니다.

2부의 하멜 일지에서 읽어보면 아주 상세하게

 조선의 삶에 대해 잘 기록되어 있더라고요.

어떻게 이렇게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 기록으로 유럽에 조선이 최초로 소개된 계기가 되었답니다.

하멜의 눈에 비친 조선에서는 지리적 위치, 제주도, 군사 제도,

교육, 언어와 산수, 국민성 등 다양한 것들을 기재해 두었는데

하멜이라는 사람이 정말 똑똑하지 않았나 싶어요.

대체로 먹고 살아가기 바빴을 것 같기도 하고

타국에 살았으면 탈출해서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기에

참 오래 조선에 살았는데도 끝까지 본국으로 돌아가 조선도 알리고

이렇게 기록을 남겼다니 참으로 대단한 사람 같아요.

처음 표류했을 때부터 1666년 돌아가기까지의 기록들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마치 그 시대를 같이 격을 듯한 느낌이 들고

그림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와닿아 하멜의 심정을 다 이해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꼭 돌아가고 싶어 하는 열정만큼은 인정해 주어야 할 것 같아요. ​

 

딸아이와 책을 읽고 어떤 독후 활동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하멜이 제주도에 처음 표류할 때의 장면을 연상해 보기로 했답니다.​

 

http://blog.naver.com/1122hwa/221114293984

슥슥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볼펜과 색연필로 폭풍우 속의 스페르베르호의

모습을 그리며 그때의 장면을 떠올려 보기로 했답니다.

하멜의 그 당시 힘들고 정신없으며 낯선 사람들을 따라서

말도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13년 동안이나 살았다니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어딜 가나 말은 통하지 않아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 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은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운 것 같아요.

우리아이 책카페

​이 도서는 해당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파란자전거, #하멜표류기, #유럽에조선을알린최초의기록, #파란클래식, #우아페 ​

1*****k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란클래식::하멜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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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클래식::하멜표류기-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초의 기록』 긴 연휴가 드디어 끝났네요^^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초의 기록물인<하멜표류기>라는 책이예요.  <하멜표류기>는 학창 시절에 역사 시간에어렴풋이 배운 기억도 나고 책을 읽었던것 같기도 한데 이제는 오랜 시간이흐른만큼 내용도 잘 기억나지 않네요.^^;요즘 역사 공부를 조금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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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클래식::하멜표류기-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초의 기록』




 


긴 연휴가 드디어 끝났네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책은 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초의 기록물인


<하멜표류기>라는 책이예요.  <하멜표류기>는 학창 시절에 역사 시간에


어렴풋이 배운 기억도 나고 책을 읽었던것 같기도 한데 이제는 오랜 시간이


흐른만큼 내용도 잘 기억나지 않네요.^^;



요즘 역사 공부를 조금 하고 있는데 조선시대를 공부하다보니 <하멜표류기>


관련된 내용을 듣게 되었어요.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면 좋겠다 싶어


아이와 함께 읽어 보려고 접했는데 아이보다 제가 먼저 궁금해서 읽었네요.











 

 


먼저 이 책을 읽으려면 간단하게라도 역사의 흐름을 알고 있는


역사를 배우는 학년의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학창 시절에 역사의 어려움을 느끼고 잘 이해도 되지 않아


많이 포기한 과목이기도 한데 뒤늦게 역사 공부를 시작하며 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하멜표류기>에 관한 이야기도


이제서야 조금씩 이해가 되었어요.  역사 강의와 같이 접목해서 듣고


읽어 보니 그 시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제가 만나본 <하멜표류기>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내용이


어렵지 않게 서술되어 있구요, 중간중간에 삽입된 그림과 각주로 보조 설명이 되어


있어 내용를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게 나와 있었어요.



<하멜표류기>의 내용을 읽기전에 먼저 조선시대의 상황과 하멜이 어떻게 하여


조선이라는 나라까지 오게 되었고, 또 어떻게 하여 탈출할 수 있었는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내용 설명이 나와 있어요.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읽고 나면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의 이야기를


다룬 <하멜표류기>의 내용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나와 있어요.











 


1653년 조선의 땅인 제주도에 네덜란드 선원들이 표착했는데


이 배는 네덜란드의 배 '스페르베르호'였어요.  당시 대만에서 일본으로


가고 있다가 폭풍을 만나 난파되어 64명의 선원 중 36명만 간신히 살아남았지요.


'스페르베르호' 가 난파되고 살아남은 선원들이 간신히 닿은 곳은


바로 제주도였는데 13년동안 하멜 일행은 뜻하지 않게 긴 세월을 조선에서


보내면서 13년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 놓은 책이 <하멜표류기>예요.




'스페르베르호'의 서기였던 하멜은 하멜 일행이 조선을 우여곡절 끝에


탈출하여 일본의 도움으로 자기 나라로 가서 자신이 겪은 경험의 이야기를


밀린 월급을 받기 위해 책으로 쓰기 시작했고 이 보고서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하멜표류기>랍니다.




<하멜표류기>는 서양인이 조선에 살면서 경험한 일을 정리한


최초의 기록물이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유럽에 조선을 알렸지요.


유럽인은 하멜 일행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구요.


하멜은 조선에서 가장 높은 국왕부터 관료, 일반 백성, 병사와 승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났으며 제주도에서 서울, 전라도에 이르기까지


조선 곳곳을 오가며 살았어요.  이렇게 폭넓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하멜표류기>는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역사적 자료였답니다.


<하멜표류기> 통해 당시 조선 사회를 알 수 있었고 오래전 조선의 말과 지명,

풍습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서구인이 우리 민족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살표볼 수 있었어요.











 


이야기 중간중간에 문화재와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어


사실에 근거한 역사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게 나와 있어요.











 

 


부록에는 나가사키 총독의 질문과 하멜 일행의 대답이 실려 있고,


하멜의 눈에 비친 조선에 대한 지리적 위치, 기후, 청나라 사신의 방문,


재정, 군사제도, 형벌, 교육, 국민성에 대해 기술해 놓은것도 소개되어 있어요.





<하멜표류기>를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를 유럽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된 것을 보니


기록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새삼 느꼈어요.


쇄국정책으로 인해 세계의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


조선이라는 나라는 하멜 일행들에게는 어쩌면 원시적인 신세계로 보여을지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조선 조정이 하멜 일행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어쩌면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더 빠른 발전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멜표류기>를 읽고 나니 조선 시대의 상황을


한층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역사를 공부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얻었답니다.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하멜표류기>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네요.









s******1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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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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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하멜표류기... 솔직히 하멜표류기 말만 들어봤지​ 제대로 그 내용까지 읽어 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 파란 클래식 24권인 <하멜표류기> 책을 읽어보면서 그 내막을 제대로 알 수 있었고 하멜표류기가 주는 의미까지 되새기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유럽인의 시각에서 본 미지의 나라 조선과 조선인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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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하멜표류기...

솔직히 하멜표류기 말만 들어봤지​ 제대로 그 내용까지 읽어 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 파란 클래식 24권인 <하멜표류기> 책을 읽어보면서 그 내막을 제대로 알 수 있었고 하멜표류기가 주는 의미까지 되새기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유럽인의 시각에서 본 미지의 나라 조선과 조선인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하멜일지​' 내용과 '조선에 대한 기술'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나와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동안 하멜표류기에 대한 내용은 대략적인 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정확한 정보를 얻은 듯하다.

1653년 네달란드 스베르베르호가 일본 나가사키로 향해 가는 도중에 난파를 당해 제주도에 표류했고 선원 64명중 36명만 살아 남았다. 하멜일행은 13년 동안 조선에 살다가 간신히 일본으로 탈출해서 귀국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13년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한 방법으로 하멜일지를 작성한 것이 바로 하멜 표류기의 탄생인 셈이다.

서구 열강들이 무역전쟁 하는 사이 조선의 외교문은 굳게 닫혀있었고, 반면,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적극 서구의 문화를 받아 들이면서 발빠르게 근대화로 변화해나갔다. 

세계를 보는 눈이 너무 없었던 조선이라는 나라...;; 어찌보면 앞으로 닥칠 위기는 이미 예견 된게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도 < 하멜표류기> 이 책에서 실사를 이용한 지식 정보가 가장 눈에 띄는데, 그 덕분에 나가사키 상관장의 '하멜일행 탈출 보고서'라든가 스베르베르호의 출항 기록 사진등 우리가 쉽게 접하기 힘든 정보들까지 알게 되어서 아주 유익했다. 

또한 하멜 표류기의 다양한 버전들이 있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역사사료에 근거해 충분히 조사한 노력이 엿보이는 ​< 하멜표류기> ~

단순히 하멜 표류기 내용을 알게 된다는 것보다는 사료를 보면서 조선의 상황과 세계사의 흐름까지 두루 이해를 돕고 있다는 사실이 여는 책과 좀 다른거 같다.​

자료가 풍부해서 아이들이 하멜표류기에 대한 학습조사를 한다고 한다면 파란 클래식 24권인 <하멜표류기> 이 책을 권해 주고 싶을 정도로 내용이 아주 실하고 알차다.​

다음 달에 제주도를 가는데, 아이들과 하멜일행의 표착지 기념비가 세워진 용머리 해안도 한번 들려봐야 겠다. 하멜표류기 책을 읽은 후라 아마 이번엔 좀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  

 

 

 

 

"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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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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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역사 수업시간 스쳐지나가듯 들어만 보았던 하멜의 이야기를 직접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너무 기뻤어요. 역사적 실제 이야기가 아니라고 한다면 처음 하멜의 일기가 유럽에서 출판되었을때 과장과 허구가 섞여 들어갔던 내용처럼 하멜이 바라본 조선은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대인국처럼 두렵기도 하고 낯설고 힘든 나라였을것이고, 하멜은 그들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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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역사 수업시간 스쳐지나가듯 들어만 보았던 하멜의 이야기를 직접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너무 기뻤어요. 역사적 실제 이야기가 아니라고 한다면 처음 하멜의 일기가 유럽에서 출판되었을때 과장과 허구가 섞여 들어갔던 내용처럼 하멜이 바라본 조선은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대인국처럼 두렵기도 하고 낯설고 힘든 나라였을것이고, 하멜은 그들을 바라보며 언제든 탈출하고 싶어했던 걸리버의 마음이 투영되어 멋진 모험 소설이 되었을거에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하멜을 통해 유럽에 알려진 조선과 조선인에 대한 모습, 그 당시 조선 및 조선을 둘러싼 주변 정황을 살펴보면서 하멜 표류기가 가진 역사적 가치와 그 속에서 오늘날 우리가 반성해야 할 우리의 과거 모습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과 함께 이방인의 눈을 통해 바라본 조선과 조선인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면서 우리의 과거를 돌이켜보도록 해요.

 

 

하멜 표류기의 내용만 살펴본다면 그 당시 하멜이 조선에서 겪었던 힘든 여정을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고 이방인을 대하는 조선의 폐쇄적 사고가 비난받기에 충분할거에요. 하지만 제 1 부 <<하멜 표류기>>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내용을 살펴보면서 객관적 관점으로 그의 여행기를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17세기 조선은 임진왜란의 상처가 가시기도 전에 정묘호란, 병자호란 같은 큰 전쟁을 치루며 황폐해져 있었어요. 임진왜란 때 선조를 대신해 나라를 이끌었던 광해군은 왕위에 오른 뒤 중립적인 외교 전술을 펼쳤고 힘이 약해진 명나라의 요구를 들어주면서 후금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썼지만 명나라를 섬기는 세력은 이에 반대하고 인조반정을 일으켜 광해군을 몰아내었어요. 광해군의 중립 외교를 버리고 후금을 배척한 인조는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시련을 맞이하게 되고 소현세자와 봉림대군은 청나라에 볼모로 보내지지요. 소현세자는 조선도 청나라처럼 다른 나라의 발달된 문물을 받아들여야 강해질 수 있다고 믿었고 서구에서 온 선교사나 학자도 자주 만나 생각을 나누었지만 청나라의 신뢰를 얻은 소현세자를 못마땅하게 여긴 인조에 의해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봉림대군이 17대 왕 효종으로 등극합니다. 북벌을 꿈꾸었던 효종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북벌 계획을 반기지 않았고 북벌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효종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왕위에 오른 현종은 외세의 침략은 없었지만 잇단 자연재해와 정권을 잡으려는 세력들의 대립으로 힘을 잃어 북벌은 커녕 나라 밖 세상에 눈을 돌릴 여유도 없었어요. 효종때 제주로 표류해 온 하멜 일행은 13년 뒤 현종 때 조선이 이렇게 불안한 와중에 탈출해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조선 조정은 일본의 항의를 받기 전까지 이들의 탈출을 몰랐어요. 하멜 일행이 조선에 표류해 왔을 때도, 조선을 탈출했을 때도 조선 조정은 이들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거에요.  

 

 

조선이 전쟁으로 고통받을 무렵 스페인, 포르투갈을 비롯한 유럽의 강대국은 더 큰 시장을 찾아 아시아를 누볐어요. 처음에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가장 앞서 나갔지만 17세기 네덜란드는 경쟁국을 물리치고 아시아 무역을 독차지해 막대한 이득을 취했지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는 세계 최대의 무역 회사이자 선박 회사로 아시아 시장을 누비며 향신료, 차, 도자기, 면직물과 실크 등을 사들여 유럽에 수출하고 유럽의 진귀한 물건을 아시아에 가져와 팔았으며 물건뿐만 아니라 문화, 기술, 학문 등도 전했어요. 서구와 꾸준히 교류한 중국, 나가사키 데지마 인공 섬을 통해 서구와 무역을 한 일본과 달리 나라의 문을 굳게 닫고 있었던 조선은 서구의 앞선 학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빠르게 근대화 할 기회를 가지지 못했어요. <<하멜 표류기>>가 소개되기 전 조선에 대하여 알지 못했던 유럽인들은 조선이 섬나라이고 금과 은이 가득하다고 믿었지요. 일본과 교역을 하면서 조선에 관심을 갖게 된 네덜란드는 조선이 일본하고만 교역을 하고 있으며 이 교역으로 엄청난 이득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일본을 거치지 않고 조선과 직거래를 한다면 일본의 이득을 고스란히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조선에 원정대를 보내기도 했지만 날씨 탓에 항해가 힘들고 뜻하지 않게 조선군의 공격을 받기도 하며 조선 땅에 닿지 못했어요. 네덜란드 상선인 켈파르트호가 항해 중에 제주도를 발견하고 동인도 회사에 보고하여 제주도를 켈파르트라 불렀고 하멜 일행은 자신들의 표착지가 켈파르트, 즉 제주도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1630년 네덜란드 호르큼에서 태어난 하멜은 1653년 스페르베르호에 탔을 때 항해 일지를 쓰고 장부를 정리하고, 배에서 쓰이는 돈을 관리하는 직위를 맡고 있었어요. 1653년 6월 18일 바타비아를 떠나 대만을 거쳐 7월 30일 일본 나가사키를 향해 출발하였지만 보름 뒤 폭풍을 만나 난파되었고 64명의 선원 중 36명만 간신히 살아남았어요. 그들이 닿은 곳은 바로 제주도였고 뜻하지 않게 13여 년이라는 긴 세월을 조선에서 보내게 됩니다. 조선에서 어떤 지방관을 만나는가에 따라 그들의 생활은 달라졌고 1627년 항해 도중 폭풍을 만나 물을 찾기 위해 조선 땅에 내렸다가 동료 두 명과 함께 사로잡혀 여생을 조선인으로 보낸 파란 눈의 조선인 벨테브레, 박연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기록을 더 이상 남기지 않고 일본에서 조사를 받을 때도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은 것은 아마도 이미 조선인이 되어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벨테브레와 고향 네덜란드에 남아 있는 그의 가족에 대한 배려가 아닐지요. 아쉬운것은 바깥세상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조선 사람들은 하멜 일행을 그저 눈요깃거리로만 대하고 그들의 전문 지식과 앞선 기술은 전혀 활용하지 못했다는 거에요. 조선 조정이 나서서 그들에 대해 좀 더 철저히 알아보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게 됩니다.

일본으로 가기를 원한 하멜 일행을 효종은 왜 돌려보내지 않았을까요? 그건 바로 하멜 일행이 조선에 표류해 왔던 때는 효종이 북벌 계획을 추진하던 시기로 자신의 계획이 탄로 날까 봐 이들의 존재를 철저히 숨겼기 때문이고, 그들을 일본으로 보내면 그들이 처형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자신이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 고초를 겪었던 때를 떠올렸을지도 모릅니다. 신하들의 반대에도 일행의 목숨을 살려 주고 식량과 옷감 등을 기꺼이 내주었던 효종의 마음에 아쉽지만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청나라 사신이 오가는 길에 몰래 숨어 있다가 청나라에 도움을 청해 본국으로 돌아가려는 시도가 실패하며 전라도로 쫓겨난 하멜 일행은 노동과 구걸로 힘든 생활을 하게 됩니다. 외국인이라 더 살기가 힘든 것이 아니라 당시 조선은 극심한 기근으로 많은 백성이 굶주려 목숨을 잃었고 전에 없던 추위로 고통을 받았어요. 구걸을 하기도 하고 배를 타고 다니며 장사를 하면서 섬을 돌며 목화를 판다는 구실로 작은 배를 한 척 구입하고는 조선의 해안 지형을 익히며 탈출을 준비합니다. 1666년 하멜을 비롯한 여덟 명이 조선을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스페르베르호가 사라진 지 13여 년 만에 모습을 나타낸 선원들을 보고 네덜란드 상관 관리들은 깜짝 놀라게 되지요. 나가사키 관리의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일본이 하멜 일행으로부터 짧은 시간 안에 조선의 군사, 교통, 지리, 산업, 문화 전반에 걸쳐 상세한 정보를 얻어 낸 사실로부터 하멜 일행을 대하던 조선과 달리 일본 정부가 조선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얼마나 적절한 질문을 했는지 알 수 있어 무척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가사키로 간 하멜 일행이 인도네시아 바타비아로 가기까지 1년이나 더 걸립니다. 1667년 하멜 일행은 마침내 일본의 허락을 받아 나가사키를 떠나고 약 한 달 뒤에 바타비아에 도착하지요. 그동안 밀린 월급을 지급해 달라고 요청하지만 나가사키에 도착한 날부터 월급을 계산해 겨우 1년 치 정도만 받게 되자 몹시 억울해합니다. 그러자 하멜은 스페르베르호의 난파 경위와 조선에서의 생활과 탈출, 그리고 13년간 머물렀던 조선에 관해 보고서를 쓰기 시작하지요. 밀린 월급을 받기 위해 동인도회사에 제출하려는 목적으로 작성한 이 보고서가 바로 <<하멜 표류기>>입니다. 1670년 네덜란드로 함께 돌아간 하멜 일행은 이 보고서 덕분에 15년 동안 밀린 월급을 모두 받게 되지요.

 

유럽에 소개된 최초의 조선 보고서인 하멜의 보고서는 항해와 모험 이야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던 당시 서구 사회에 지금까지 나온 어떤 탐험 이야기보다 흥미로웠어요. 하멜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인 1668년에 출간된 <<하멜 표류기>>는 1668년과 1669년 사이에 다양한 수정판, 개정판 등으로 출간되었어요. 출판업자들은 원래 하멜의 보고서를 그대로 살리지 않고 독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부분만 돋보이게 하거나 순서를 바꾸기도 하고, 터무니없는 내용을 덧붙이고 과장된 삽화를 넣기도 했어요. 1920년 네덜란드 학자인 후틴크는 <<하멜 표류기>>의 정본을 찾아 세상에 알렸어요. 네덜란드 식민지 관련 문서를 조사하던 중 <하멜 일지>와 <조선에 관한 기술> 필사본을 발견하고 그동안 출판되었던 여러 종류의 <<하멜 표류기>>와 비교해 본 결과 정본과 크게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헤이그에서 <하멜 일지>와 <조선에 관한 기술> 정본을 출간했고 덕분에 하멜의 생생한 기록이 그대로 전해지게 되었어요.

<<하멜 표류기>>가 인기를 끌면서 네덜란드에서는 조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일본을 통하지 않고 조선과 직접 교류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지만 네덜란드 본토의 열기와 달리 바타비아 총독부와 일본 나가사키 상관 측은 조선이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에 조선과의  교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리라 생각하고, 또 조선인은 다른 나라 사람을 반기지 않기 때문에 네덜란드 사람이 제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리라 여기고, 일본이 네덜란드와 조선의 교역을 허락하지 않으리라 예상하였어요. 조선 시장을 얻으려다 일본 시장을 잃게 될까 걱정한 네덜란드는 결국 조선과의 교역을 포기하고 코레아호는 조선에 영영 닿지 못하게 되었어요.

<<하멜 표류기>>는 서양인이 조선에 살면서 경험한 일을 정리한 최초의 기록입니다. 처음으로 유럽에 조선을 알렸고 유럽인은 하멜 일행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조선이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어요. 하멜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도 있고, 출판이나 번역 과정에서 틀리거나 과장된 내용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금과 은이 가득한 섬나라로 여겼던 조선의 실정을 서구에 낱낱이 알려 준 첫번째 책이었어요. 당시 유행했던 모험 소설이 아니라 공문서였기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일부로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기록했고 외국인이었기에 때론 날카롭게 조선을 비판하기도 했어요. <<하멜 표류기>>는 조선에 관한 전문서적이라 17세기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조선을 여행하려고 하거나 교역이나 교류를 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했고, 이 책을 통해 당시 조선 사회를 알 수 있고, 오래전 조선의 말과 지명, 풍습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서구인이 우리 민족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살펴볼 수 있고, 당시 아쉬웠던 부분을 되짚어 보며 현재 우리의 모습도 생각해 볼 수 있으므로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역사적 자료라는 의의가 있어요.

 

 

<<하멜 표류기>>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를 살펴보았으니 이제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은 어떻게 그려졌는지 <<하멜 표류기>> 정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해요. <하멜 일지>와 <조선에 대한 기술>로 나누어져 있군요.

 

<하멜 일지>는 1653년 난파하여 제주도에 닿았을 때부터 탈출시도와 서울 생활을 그린 1654년부터 1655년까지 이야기, 전라도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낸 1656년부터 1664년까지 이야기, 탈출하여 나가사키에 도착한 1665년부터 1666년까지 이야기가 일기로 잘 기록되어 있어요. 항해 일지를 쓰던 하멜의 직위때문인지 일기속에 난파 경위, 조선에서의 생활과 실상, 조선인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잘 기록되어 있네요. 뒷 부분에 기록된 나가사키 총독의 질문과 하멜 일행의 대답을 읽으면서 하멜 일행을 단지 광대로만 여기고 그들을 이용하지 못했던 조선 조정의 무능함과 폐쇄적인 사고에 다시 한번 아쉬움이 느껴지는군요.
 

 

<조선에 대한 기술>에서는 하멜의 눈에 비친 조선이 때로는 사실과 다르게, 때로는 읽는 동안 얼굴이 빨개질 정도의 비판의 글도 기록이 되어있네요. 하멜이 옆에 있다면 반론하고 싶은 내용도 있고 올바르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도 들어있어요. 밀린 13년간의 월급을 받아내기 위한 목적 때문인지, 아니면 그의 관찰력이 뛰어났기 때문인지, 아니면 하멜의 눈에 비친 조선의 새로움과 신기함에 대한 강한 인상 때문인지 정말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어 놀라게 됩니다. 지리적 위치, 제주도, 군주제, 정부, 국왕의 행차. 청나라 사신의 방문, 재정, 군사 제도, 수군, 형벌, 교육, 언어와 산수, 세계에 대한 지식, 농업, 광업, 임업, 어업, 동물, 교역, 도량형, 종교, 결혼, 장례, 집과 세간, 여행, 국민성 등 하나하나 자세히 적혀있어 당시 유럽인이 조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것 같아요.

학창시절 역사시간 ​이름만 들어본  <<하멜 표류기>>, 최근 역사관련  TV 프로그램을 통해 막연하게나마 좀 더 알게된 <<하멜 표류기>>에 대하여 이 책을 통해 시대적 배경과 함께 읽어보면서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하멜 표류기>>는 유럽에 처음 출판되었던 당시 정본과 다르게 왜곡되고, 독자들의 흥미 위주로 편집되었던 잘못된 <<하멜 표류기>>처럼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내용이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집니다. 비록 이방인의 눈으로 바라본 조선에 대한 이야기라 다르게 비춰진, 잘못 이해된 부분도 있겠지만 객관적인 제삼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조선의 실상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당시 아쉬웠던 부분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반복되는 역사를 통해 오늘날 타산지석으로 삼을수 있듯, 비록 이방인에 비춰진 우리의 역사적 자료일지라도 내일의 발전과 희망을 위해 겸허히 받아들여야하지 않을지요.

m*****0 2017.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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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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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초의 기록하멜표류기​​한국사를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유럽에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알린 기록이 하멜표류기라는것쯤은 알고 있어요~그런데 그 내용이라던지 어떠한 조선의 모습을 표현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것 같아요.(저도 옛날에 학교에서 시험에서 문제형식으로 풀었던 기억만 있네요ㅋㅋ) 한국사를 좋아하는 우리 큰아들에게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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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초의 기록
하멜표류기

한국사를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유럽에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알린 기록이
하멜표류기라는것쯤은 알고 있어요~그런데 그 내용이라던지 어떠한 조선의 모습을
표현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것 같아요.(저도 옛날에 학교에서 시험에서 문제형식으로 풀었던 기억만 있네요ㅋㅋ)
한국사를 좋아하는 우리 큰아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니 첨보는 책이라며 자리에 앉아
쉬지않고 신나게 읽더라구요~~



이책을 읽기전에 시대적 배경과 외국인인 하멜이 조선에 그 오랜시간 머물수밖에 없었는지 하는 <하멜표류기>를 읽기전에 꼭 알아야할 다섯가지로 된 1부와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2부에서는 하멜일지와 조선에 대한 기술로 나눠져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읽기도 쉽고 우리나라사람이 아닌 외국인눈에 비친 조선의 모습은 조금 다르게 느껴지기까지 하는것 같았어요~~ 
<하멜표류기>는 서양인이 13년28일동안 조선에 살면서 경험한 일을 정리해 유럽에
 알린 최초의 조선 보고서입니다.당시 조선의 사회, 언어, 지명, 풍습은 물론 이방인의 눈으로 본 조선 사람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익숙하게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 내용은 알지못했던 <하멜표류기>를 읽어 볼수있어서 좋았네요.


내용 중간중간에 있는 사진과 '아는 것이 힘!'이라는 코너는 좀 더 역사적 사실에 학습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었답니다.

파란색 글씨로 첨삭지도? 받는것처럼 설명되어 있어 내용이해에 아주 도움이 되요.
하멜표류기는 유럽사람들에게 조선을 제대로 알렸다는 의의도 있지만 우리나라사람이 아닌 이방인의 눈으로 본 조선과 조선인에 대한 생각이 담겨있어 그동안 우리가 보았던 역사의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큰아이가 혼자 앉아 한번에 쉬지않고 읽더니 동생에게 너도 읽어보라고 권해주더라구요. 아직 한국사에 관심이 부족한 동생에게 시대적 상황까지 설명해주며 ''그래서 <하멜표류기>라고 하는거야~~~''하면서 책을 건네 주는데 더이상 훌륭한 독후활동이
없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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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초의 기록 하멜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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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상선 스페르베르호의 선원들이 폭풍우으로 인해 아시아의 작은 나라 조선에표류하면서 13년 28일 이라는 긴시간 동안 살아간 이야기를 스페르베르호의 서기였던 헨드립 하멜이 일지 형식을 빌어 적어 유럽에 알린 보고서예요.파란자건거에서 나온 하멜표류기는 학교를 다니면서나 언제나 한번쯤은 들어 봤던 제목이지만 사실 하멜표류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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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상선 스페르베르호의 선원들이 폭풍우으로 인해 아시아의 작은 나라 조선에표류하면서 13년 28일 이라는 긴시간 동안 살아간 이야기를 스페르베르호의 서기였던 헨드립 하멜이 일지 형식을 빌어 적어 유럽에 알린 보고서예요.

파란자건거에서 나온 하멜표류기는 학교를 다니면서나 언제나 한번쯤은 들어 봤던 제목이지만 사실 하멜표류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대부분의 학생이나 어른들에게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책이예요.

17세기의 조선이란 사회는 우리들도 책으로만 읽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후 조선후기에 조선의 시대 상황이나 생활모습들에 대해서도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들만 알고 있었는데 하멜표류기는 유럽사람들의 눈으로 기록하고 있기때문에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시대의 조선의 이야기와는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어쩜 우리가 보기엔 당연하다고 느꼈던 부분들도 하멜표류기에서는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허구의 소설이 아닌 보고서양식의 글이기 때문에 매우 꼼꼼하게 기록되어져 있어서 좋아요.


하멜 표류기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에 대한 시대적 상황들 우리나라의 이야기 뿐 아닌 유럽의 여러나라들의 정세며 폐쇄정책으로 일관하던 조선과는 달리 외국 문물을 받아들이며 성장하고 있던 중국과 일본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멜표류기를 읽기전 17세기 조선의 이야기뿐아니라 17세기 세계사의 이야기들도 전해주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글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써준 책이다.





이 책이 읽기 더 좋았던 이유는 하멜표류기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가지에 대해 책 서두에 설명해 주고 있어서 시대상황에 대해 이해도가 떨어졌던 사람들도 왜 조선인들이 그들의 탈출을 막았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써주고 있고  2부에 있는 서양인의 눈에 비친 조선에 대한 하멜표류기를 실어주면서 조선에 대한 기술을 따로 분리 하여 실어주고 있기 때문에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고 17세기의 조선의 생활상과 그들의 모습에 대해 알기 쉽게 써주고 있는 책이라 좋다 그리고 미개인으로 조선인들을 표현하기 보다는 그들과 동등한 사람들로 그리고 자신들과 다르지만 그들의 법을 지키며 살아가고 정이 있고 인정을 베풀줄 아는 사람들로 표현해 주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주고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대상황에 대해서도 기술해 주고 있어서 자칫 딱딱하게 다가설수 있는 하멜 표류기가 읽기 좋은 하멜표류기로 다가와 주네요.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 4학년 딸아이가 책을 한번에 읽어 내려 갈 정도로 정말 재미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난후 아이가 동방견문록도 읽어보고 싶다고 해요~.

파란 자전거의 고전은 아이들이 먼저 알아주는 고전이예요~

 

2*****6 201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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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조선을 알린 최초의 기록, 하멜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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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제목과 함께 한 줄 요약으로 듣고 넘겼던 책, <하멜표류기>. 뭔 내용이 적혔는지 그리 궁금할 틈도 없었지만 17세기 조선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큰 사건 위주로 외우고 지나가기도 바쁜 터라 서양인의 시선에도 무심했던 학생이었네요. 오히려 어른이 되고 보니 머리로만 외웠던 게 아쉬워 다시 조선왕조실록부터 찬찬히 들여다 보며 이 땅을 살아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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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제목과 함께 한 줄 요약으로 듣고 넘겼던 책, <하멜표류기>.

뭔 내용이 적혔는지 그리 궁금할 틈도 없었지만 17세기 조선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큰 사건 위주로 외우고 지나가기도 바쁜 터라 서양인의 시선에도 무심했던 학생이었네요.

오히려 어른이 되고 보니 머리로만 외웠던 게 아쉬워 다시 조선왕조실록부터 찬찬히 들여다 보며

이 땅을 살아갔던 선조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가슴으로 느끼고 있는 중인데요.

딸냄에게도 좀 더 생생한 역사를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역사와 관련된 동화나 관련책들을

보여주려고요. 그래서 '유럽에 알린 최초의 조선 보고서'라는 <하멜표류기>를 통해

​조선 밖에서 본 조선의 모습은 어땠는지 하멜의 눈을 따라가 봐요.




   책은 총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는 '하멜표류기'를 읽기 전 꼭 알아야 할 다섯가지를 언급하고,

2부에서는 하멜일지와 함께 하멜의 눈에 비친 조선의 모습이 기술되어 있어요.

참 신기한 건 고려 때 아라비아 사람들이랑도 교역했다고 배웠는데

조선에 와서 어쩌다 더 세계 다른 나라들의 존재와 그 변화에 둔감해졌을까요.

책에 보면 17세기 조선의 상황이 자세하게 잘 나와 있는데요. 인조 - 소현세자로 이어질뻔한 왕물림이

청나라를 배척하는 시대적 흐름 때문에 봉림대군(효종)에게로 넘어가게 된 이야기하며

효종​ 4년, 제주도에 표류하게 된 하멜 일행이 왜 일본으로 가지 못하고 억류되어야 했는지가

이해가 되요. 먼저 '박연'으로 이름을 고친 '벨테브레'라고 하는 네델란드 인이 조선에 살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이​를 따라 훈련도감에 배치되면서 북벌정책과 연관되는 바람에

하멜 일행의 존재가 비밀스러워진 점, 그리고 그 당시 일본에서 교역과 함께 들어온 기독교를 막기 위해

사람들을 처형하는 일이 있었기에 이들도 혹시 그렇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었더군요.

그나마 탈출하는 바람에 13년 동안 억류되어 있었지, 그런 시도라도 하지 않았다면

영영 조선을 떠나지 못할 뻔도 했겠고요. 물론 하멜 일행을 대우해 준 정부의 처사가 점점 형편 없어졌기에

목숨 걸고 죽을 수도 있다는 각오로 몰래 일본으로 탈출을 시도한 일이 성공하게 되서

지금의 <하멜표류기>가 우리에게 전해지는 것이었네요.

그것도 더 정확하게는 자신들의 표류 기간 동안의 밀린 임금을 받기 위해 쓴 보고서였던 거고요.


   흠... 17세기의 우리 나라, 하멜의 눈에 비친 조선의 모습은 저도 상상하던 바가 아니었어요.

우리가 조선왕조실록으로든 그 시대를 전해 읽는 기록물들은 왕과 지체 높은 양반들의 관점에서 쓰였고,

드라마나 영화로 재현해 내는 영상물들은 지금의 우리의 관점을 덧입혀 보는 것이니

서양인의 눈에 비친 그 시절 조선, 특히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묘사한 풍경이 참 낯설군요.

구걸이 흔하고, 인심은 좋지만 가난 속에 허덕이며, 누가 그 지방을 다스리게 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 상황을 피부로 바로 바로 느껴야 했던 백성들과 하멜 일행의 경험담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백의민족으로 불린다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누비며 여유와 호연지기를 노래하는

상층사회와는 완전 다른 이야기들이 순 착각이었나 싶게 느껴졌어요.

하긴 서양사를 들여다봐도 지금의 선진국들 또한 과거 신분계급 사회에서는

얼마나 하위계층이 차별적인 인생을 살다 갔는지, 그 흑역사에 흠칫 놀라게 되는 걸 생각하면 셈셈일까요.


   하멜표류기 자체도 궁금했는데 일지 형식을 그대로 지켜가면서도 전혀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읽어져요. 특히 한국사를 배운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볼 수 있겠어요.

효종과 현종에 이어진 13년의 세월 동안 하멜 일행을 그저 우리와 다른 외모의 외국인, 신기한 사람들,

광대, 억류된 죄인들처럼 취급하고 만 조선의 근시안적 안목이 안타깝네요.

​초등 고학년 이상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추천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멜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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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정남매가 읽은책은 하멜표류기에요.파란자전거에서 나온 책으로 대만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네덜란드배(스페르베르호)가 폭풍우를 만나 1653년에 제주도에 표착해서 13년동안 서양인의 눈으로 바라본 조선의 모습을 담은 기록인 하멜표류기에 대한 내용이에요.17세기초 스페르베르호의 서기였던 네덜란드 젊은 청년 하멜이 본 조선은 어떠했을까요?이책의 특이한 구성은 1부,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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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정남매가 읽은책은 하멜표류기에요.

파란자전거에서 나온 책으로

대만에서 일본으로 향하던 네덜란드배(스페르베르호)가 폭풍우를 만나 1653년에 제주도에 표착해서 13년동안 서양인의 눈으로 바라본 조선의 모습을 담은 기록인 하멜표류기에 대한 내용이에요.


17세기초 스페르베르호의 서기였던 네덜란드 젊은 청년 하멜이 본 조선은 어떠했을까요?


이책의 특이한 구성은 1부, 2부로 나눠져 있고,

1부는 하멜표류기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가지 배경지식을 담고 있어 지식전달책의 역활을 톡톡히 하네요.


2부는 하멜표류기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구요.


소똥이는 1부는 패스하고 바로 2부를 읽어주시고

정똥이는 1부 읽다가 2부 읽다가 다시 1부 읽다가 왔다갔다하면서 보네요..


1부 내용이 다소 아이들한테 어렵긴 하네요...


이 책은 가로세로가 거의 비슷한 크기의 책이네요....

 


1부는 배경지식을 다루는 파트에요..

 


얼마전 파주장릉에 다녀왔는데 인조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소똥양이 아는척을 하네요..

 


2부는 우리가 아는 하멜표류기 내용이에요..

1부 분량을 보여드릴려고 사진을 이렇게 찍어봤어요.

대략 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거 같아요.

 


2부는 4학년 6학년 소정남매가 읽기에 부담없는 내용과 글밥이었어요.

 


2부 책에도 지식전달 내용은 계속 나와요...

전체적으로 저학년은 무리일꺼 같고 초등 고학년부터 읽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다시한번 연보로 하멜이 13년동안 우리땅 조선에서의 일들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놓았네요...


이야기 책이라기 보단 역사서에 가까워서 조금은 어려웠지만 그런 부분을 더 좋아하는 정똥이는 여러번 읽을꺼 같은 책이네요.


저도 스윽~ 본지라 다시 한번 정독 들어갑니다~~~~~





*** 본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작성한 글 입니다. *** 

b****7 2017.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