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산기획'의 '뒹굴며 읽는 책' 시리즈 24번째 이야기 <바나나맛 파나마> 입니다.
<바나나맛 파나마>는 '뒹굴며 읽는 책' 시리즈의 25번째 이야기 <내 마음의 보물상자 >와 26번째 이야기 <행복을 나누는 편지>와 함께 호야와 곰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 '호야와 곰곰이의 생각주머니'라는 시리즈이기도 하구요. 독일의 유명한 그림작가인 '야노쉬'의 작품이랍니다. 특히, <바나나맛 파나마>의 경우 '독일 청소년 문학상'까지 받은 책이라 작가의 이름과 상을 받은 타이틀 때문인지 읽기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던 책이었어요~
꼬마호랑이 호야와 꼬마곰 곰곰이는 강가에서 살았어요. 커다란 나무 사이로 흰 연기가 피어오르는 조그만 집은 따뜻하고 포근했어요. "와아, 정말 행복해. 우린 갖고 싶은 걸 다 가졌어. 그리고 걱정할 것도 없지." 곰곰이는 물고기를 잡으러 날마다 강으로, 호야는 버섯을 따러 날마다 숲으로 갔어요. 하루는 곰곰이가 강물에 떠내려 오는 나무상자를 건져 올렸어요. 상자에는 바나나 냄새가 났고, '파나마' 라고 쓰여 있네요. 곰곰이는 맛있는 바나나 냄새가 나는 파나마가 자신이 꿈꾸던 나라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당장 호야와 함께 아름다운 파나마를 향해 길을 떠납니다. 두 친구는 생쥐 아저씨, 여우 할아버지, 암소 아줌마, 토끼와 고슴도치도 만났구요. 까마귀를 통해 넓고 아름다운 곳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곳이 파나마라고 생각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부서진 다리를 고치고, 허름하고 조그만 집도 고치고, 원하던 소파도 샀어요. 하지만 그곳은 두 친구가 예전에 살던 바로 그곳이었답니다.
<바나나맛 파나마>는 역시나 작가 '야노쉬'의 탄탄하게 잘 짜여진 글과 단순하지만 그림속에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특히, 마치 해설자가 있는 듯한 글 속의 또 다른 글의 표현은 책을 한번 더 살펴보게 만드는것 같아 좋았답니다.
"'호야와 곰곰이의 생각주머니' 책이네... 우리도 생각하면서 읽어야 되겠다...그치~" 7살난 제 딸아이의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글도 꼼꼼하게 읽고 그림도 자세히 살펴보면서 순간순간 자신의 생각을 많이 말하더라구요...
호야와 곰곰이는 '파나마'를 찾아서 여행을 했지만 결국 자신이 살던 집이 아름다운 파나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과연 호야와 곰곰이의 여행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일까요? 호야가 여행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살던 강가, 자신이 살던 집, 그리고 폭신한 의자가 얼마나 좋은지 느낄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아무 걱정없이 현실에서 행복을 찾아 사는 두 주인공 호야와 곰곰이를 보면서 조금 부러운 마음도 들었구요. 정작 우리 자신도 바로 앞에 있는 작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더 큰 행복을 찾아 먼 길을 헤매고 있는것은 아닌지... 잠시 우리의 주변을 돌아보며 생각하게 만드네요. 이렇게 <바나나맛 파나마>는 호야와 곰곰이를 통해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게 하는 아주 가슴 따뜻한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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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호랑이 호야와 꼬마곰 곰곰이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언제나 항상 같이 다니고 즐겁게 생활 해죠 어느 날, 강가에 파나마라고 쓰여진 박스를 발견하죠 그리고 거기에서는 바나나 냄새가 났어요. 그래서 호야와 곰곰이는 그들의 환상의 나라 파나마를 가려고 합니다. 둘이 같이 여행을 떠나요 맛있는 바나나 냄새로 가득한 파나마를 찾아서. 여행을 하면서 호야와 곰곰이는 여러 동물을 만아요 그러면서 둘의 우정은 더 단단해집니다. 그러면서 도대체 파나마는 어디에 있는 걸까 하면서 결국은 집으로 돌아 오죠... 모두에게는 꿈꾸는 세상이 있어요.. 가까이 있을수도 있고 멀리 있을수 있죠... 그것은 모두의 마음속에 있을것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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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와 곰곰이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입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아주 멋진 한쌍의 친구이죠. 어느날 곰곰이는 파나마라고 적힌 나무상자 하나를 발견합니다. 그 상장에서는 곰곰이를 반하게 할 만큼이 향기로운 바나나향이 납니다. 곰곰이는 파나마라는 나라를 찾아 떠나자고 호야에게 말을 하고, 호야 또한 기꺼이 함께 파나마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어딘지도 모르는 곳을 찾아 물어물어 가는 여정에 생쥐아저씨도 만나고, 여우할아버지도 만나고, 암소아줌마도 만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만난 까마귀는 지금 이곳이 파나마라고 아름다운 숲속을 나무 위에 올라 가서 보여 줍니다. 너무 아름다운 이 곳을 찾게 된 둘은 허름한 집을 발견하고 쓸고 닦고 고치고 해서 다시 행복하게 살게됩니다. 사실 알고보면 이 허름한 집은 예전에 둘이 살던 집이였던 것이죠...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역시 기대했던 만큼 내용 또한 최고였다고 한마디로 감히 평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친구 그리고 우정을 정말 아름답게 그린 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은 이 긴 책을 두번을 읽고나서 파나마가 원래 내가 살 던 곳이였구나...를 깨우쳤습니다. 우리 아들과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가 누구인지도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여행하는 과정에서 만난 모든이들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두번 정도 읽고나서는 여운이 많이 남는지 계속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우리아들이 호야와 곰곰이를 자신의 또래라고 생각해서 일까요...
글밥이 제법 되는 글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읽기에 가장 좋을 것 같구요, 약간 철학적인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아마도 집에 소장 하고 있다면 자라면서 계획 한번 두번 세번 들춰보게 만드는 어린왕자 같은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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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와 곰곰이의 생각주머니
바나나맛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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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는 우연히 강에 떠내려오는 상자를 발견하게되고 상자에 파나마 라고 쓰여있자 파나마는 맛있는 바나나 냄새가 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야와 곰곰이는 파나마 라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고 가는중 여러 동물도 만나고 여러가지 힘든일도 격게 되지요.
강을 건너 힘들게 찾아간 파나마~ 그곳은 곰곰이와 호야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곰곰이와 호야가 파나마라고 생각한 그곳에 둘만의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너무 행복해하는 곰곰이와 호야~!
책의 뒷면에 나와있는 내용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곳인가요?]
어른들이 보아도 좋을만큼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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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와 곰곰이의 생각주머니....... 바나나맛 파나마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곳인가요?
늘 행복한 호야와 곰곰이... 모든것을 갖고 있고 힘도 세고 씩씩해서 걱정할것이 없어요~ 그러다 강물에 떠내려오는 나무상자에서 파나마...바나나 냄새로 가득한 아름다운 나라를 알게되요...!!
호야와 곰곰이는 꿈꾸던 나라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 친구는 바나나 냄새로 가득한 파나마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생쥐아저씨. 여우할아버지, 암소아줌마, 토끼, 고슴도치...도 만나고~ 강이 없어 물고기도 없고....비가 내려....고생을 하면서 두친구의 우정은 더욱 단단해 지네요~^^ 그러다.....호야와 곰곰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파나마를 만납니다... 작고 허름하지만 굴뚝도 있고 아담한 집이 맘에 들어 그곳에 살기로 합니다. 푹숙한 소파도 사고~ 행복하게 살았다지요....
귀여운 호야과 곰곰이가 찾은 파나마는....바로 그들이 살았던~ 여행을 떠나기전 집이라는걸 전혀 모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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