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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to(동감)을 일으키는 앙상블 디토의 새 음반 'Ditto Hits'
"Ditto(동감)을 일으키는 앙상블 디토의 새 음반 'Ditto Hits'" 내용보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한 앙상블 디토의 새 음반 '디토 히츠(Ditto Hits)'가 발매됐다.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스테판 피 재키브(바이올린), 지용(피아노), 마이클 니콜라스(첼로), 다쑨 장(더블베이스)으로 구성된 앙상블 디토는 2007년 시작된 실내악 프로젝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한국 관객에게 실내악을 소개하고자 시작된 앙상블 디토는 이제 실
"Ditto(동감)을 일으키는 앙상블 디토의 새 음반 'Ditto Hits'" 내용보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한 앙상블 디토의 새 음반 '디토 히츠(Ditto Hits)'가 발매됐다.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스테판 피 재키브(바이올린), 지용(피아노), 마이클 니콜라스(첼로), 다쑨 장(더블베이스)으로 구성된 앙상블 디토는 2007년 시작된 실내악 프로젝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한국 관객에게 실내악을 소개하고자 시작된 앙상블 디토는 이제 실내악을 넘어 클래식 음악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는 것을 그 미션으로 한다.

데뷔 당시부터 앙상블 디토는 음악뿐만 아니라 화려한 마케팅, 그리고 혁신적인 시도들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차별화된 마케팅과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연주자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소개되었고, 이는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음악 앵콜 연주, 홍대 앞에서의 클래식 연주회, 해외 화보촬영, 뮤직 비디오 제작 등 클래식 연주단체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활동들로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CD 2장으로 구성된 새 음반 '디토 히츠(Ditto Hits)'에는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과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가 수록됐다. 또 작년 9월 열린 한ㆍ중ㆍ일 문화 셔틀 콘서트 실황을 담은 DVD 1장도 포함됐다.

용재 오닐은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제1번은 열정적이고 무언가 연상시키는 듯하다. 내가 최고로 꼽는 명작 중 하나다. 슈베르트의 '송어'는 순수의 순간을 포착해 쉼 없이 기쁨을 발산하고 있다. 슈베르트의 참모습이 드러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녹음은 작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됐으며 유명 음반 프로듀서인 스티븐 앱스타인이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음반은 ‘차이코프스키 :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와 ‘라벨: 어미거위’ 등이 수록되었던《Ditto Carnival》, 2009년 ' 베토벤 : 로망스 2번, F장조 작품50', '슈만 : 피아노 사중주 E플랫장조, 작품47','차이코프스키 : 현악 육중주 D단조, 작품70 '플로렌스의 추억' 등을 수록되었던 《앙상블 디토 [2009 하일라이트]》에 이어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앙상블 멤버들간의 절묘한 호흡이 인상적이며 친근한 연주로 '동감'이라는 '디토'의 의미처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동감'을 불려 일으키게 하는 음반이다.



앙상블 디토는 6월23일부터 7월3일까지  다섯번째 시즌을 맞아 시즌을 맞아 ‘IMPRESSIONISM’이라는 프랑스 인상주의 테마의 레퍼토리로 전국투어 '2011년 디토 페스티벌-봉주르 디토(Bonjour DITTO)'를 열 예정이다.



j*****t 2011.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