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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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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에세이 역시 현대인에게 딱 맞는 위트들이 가득하다 바쁜데 언제 책을 읽어 글씨가 많으면 잠이와를 외치는 분들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해 어리둥절한 분들께 꼭 권하고 싶다. 물론 나는 이책을 우리 아이들과 읽을예정이다. 왜냐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만화 카툰의 장점은 모든 이야기는 최대한 단순화 시킨다는 것이다. 그림 한두개만 봐도 뭘 말하고자 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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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에세이 역시 현대인에게 딱 맞는 위트들이 가득하다 바쁜데 언제 책을 읽어 글씨가 많으면 잠이와를 외치는 분들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해 어리둥절한 분들께 꼭 권하고 싶다. 물론 나는 이책을 우리 아이들과 읽을예정이다. 왜냐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만화 카툰의 장점은 모든 이야기는 최대한 단순화 시킨다는 것이다. 그림 한두개만 봐도 뭘 말하고자 하는지를 캐치할수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내서랍속 임금님 잉어왕을 읽다보니 예전에 인터넷이 막 퍼질 무렵 봤던 졸라맨이 생각난다. 처음 그 단순한 동정같은 얼굴에 작대기 같은 몸으로 졸라맨을 외치는 동영상은 정말 쇼킹했다. 새롭고 독창적이고 유머가 가득한 이야기로 한동안 즐거웠는데 그 이후 특별하게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우연하게 잉어왕을 발견하고 읽다보니 어릴때 추억들이 마구마구 떠오른다 그러고보면 작가의 연배가 혹시 나와 비슷한건 아닌지 궁금해진다.앞쪽에 나오는 내 삶의 비티민 추억 이걸 보고있면 아그래 그때는 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했지 그런데 지금은 불량식품같다고 먹지말라고 애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ㅋㅋㅋ 역시 사람은 과거를 망각하나보다. 모래주머니의 추억 그런데 나는 솜씨없던 엄마가 모래주머니를 안 만들어 주셨다. 결국 내손으로 만들어야했다. ㅠㅠㅠ 난 잉어왕이 부럽다. 그럼 지금은 어떨까 물론 안만든다 내가 엄마가되는 귀찬아서 학교앞 문구점에서 사준다. 아~~~ 이래서 역사는 돌고도는게 맞는 것 같다. 역시 난 추억편이 가장 재미있다. 그런데 이책을 아이들과 본다고했는데 복명이 나타났다. 아무리 카툰이라지만 어른들의 판타지, 식후금19금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갑자기 고민들어간다. 아이들이 절대 이해 못할거라고 믿고 싶지만 천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옛말을 잊을수가 없으니 좀 고민좀 해봐야겠다.


카튠의 묘미는 단순함의 미학이라고 생각한다. 그속에 인간의 속성을 잘 표현하는 것 그게 카튠의 매력인데 잉어왕은 솔로공감이라고 하지만 뭐 나같은 아줌마도 충분히 공감가는 유머가득한 책이다. 오늘하루가 따분할 때 기분전환으로 카튠한권 읽어보심이 어떠실지..... 저렴하게 기분 업시켜줄 묘약이 여기 있다.


r*******5 2011.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잉어왕' - 카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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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왕' - 카툰 에세이]         '잉어왕'의 행복 돋는 솔로공감 카툰에세이   카툰 에세이 '잉어왕'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피터몬이란 작가의 작품들을 엮은 책이다. 한 카메라 커뮤니티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개인적으로 올렸던 카툰이 회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며 입소문으로 이어졌고 결국 이 번에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단순하기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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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왕' - 카툰 에세이

 

 



 

 

'잉어왕'의 행복 돋는 솔로공감 카툰에세이

 

카툰 에세이 '잉어왕'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피터몬이란 작가의 작품들을 엮은 책이다.

한 카메라 커뮤니티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개인적으로 올렸던 카툰이

회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며 입소문으로 이어졌고

결국 이 번에 책으로 엮어져 나왔다.

단순하기 그지 없는 그림체에도 불구하고

더없이 풍부한 백만 가지 감정을 담은

정감 가는 캐릭터 '잉어왕'은

7개의 챕터로 소소한 일상을 잘 담아내었다.

 



 


 

 

비틀즈의 애비로드 오마쥬로 만들어진 단행본 표지는

정말이지 귀여움의 극치라 할 수 있다.

요 세 아이를 소개 하자면,

사실 잉어 캐릭터도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요 두 잉어의 친구들 금붕어와 토끼도 무쟈게 귀엽다는 거.

 

 

 

 


 

 

우선 7개의 챕터로 구성을 했는데

챕터 별로 분류도 잘 된 것 같고..

특히나 솔로라도 괜찮아 하고..

당신도 나와 같다면은

공감할 부분이 꽤나 많은 페이지들 되시겠다.

 

.

.

.

 

내 삶의 비타민, 추억 (Memoir)

솔로라도 괜찮아.. ㅠㅠ (Solo)

잉어왕, 직딩의 비애 (Sorrow)

당신도 나와 같다면 공감 (Sympathy)

인생 뭐 있나요? 웃고 살면 그만이지~ (Gag)

어른들의 판타지 식후금 (19금)

행복한 잉어씨^^~ (Happiness)

 

 

주인공 잉어를 잠깐 먼저 소개 하자면..

엉뚱 발랄하고 지극히 소심한 남자이며,

옛 사랑에 대한 기억에 여전히 아파하면서도

다가올 새로운 사랑에 희망을 품고 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직장인 솔로남이다.

그런데 그 잉어가 참 평범하면서도

사랑스럽단 말이지.

개인적으로 이 작가분 여자친구 안 생겼음 좋겠다. ㅎㅎ

그래야 더 좋은 얘기들을 뽑아 낼 수 있을 거 아니냐며. ㅋㅋ

여튼

책 내용들 중에 재미나고 공감갔던 몇 부분들을 올려 보자면..

 




 

작가가 남자라지만

성별에 별 상관 없이 공감할 내용과

위로가 되는 내용들이 수두룩 했던 파트.

ㅇㅇ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혼자 영화보기.

여기에서 우리 잉어군이 얼마나 소심한 사람인지를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큭 혼자 어찌나 웃었던지. ㅋㅋㅋ

아니 왜이렇게 소심한 거냐며..

여자인 나도 그러진 않는다며.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각종 SNS 서비스들이

한때의 유행을 넘어 삶의 한 방식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끄덕일만한 내용들이 많아

한 편으론 소통에 목말라 하면서도

소통함을 구걸하는 건 아닌지..

많은 생각들과 질문들을 던져 주었던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이 단순한 카툰만으로 엮어진 것이었다라면,

이렇게 까지 괜찮다! 말하긴 힘들었을 거다.

저자가 직접 캐릭터 소개에서 밝히고 있듯

'잉어' 라는 캐릭터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친구거나 가까운 후배 아니면 선배와 닮아 있다.

무엇보다 '잉어왕'은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고개를 심하게 끄덕이게 만드는 공감에 기초하고 있고,

페이지를 넘기며 나도 모르는 여러가지 웃음들과

나와 같은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고 따듯하게 보듬어 주고 있는 듯한 기분을 전해준다.

 

 


 

 

그래서 뭔지 모를 기분 좋은 위로를 받는 듯한 기분과

나도 언젠가는.. 이러면서

어떤 달달하고 따듯한 봄날을

기대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또 이런거지.

아니, 그림만 잘 그리는 것도 모자라,

왜 글까지 잘 쓰는 거냐며!!

막 이러고. ㅋㅋ

어디서 부터 오는 우울함인지 모르는 그런 날,

힘도 쭉 빠지고 필요 이상의 짜증이 쉼 없이 뻗치는 그런 날,

아무 생각 없이 멍~ 한 머리로 펼쳐보면

더 없이 기분 좋아질 그런 책.

오나전 혼자 점수 왕창 준다며. ㅋㅋ

 

i*******a 2011.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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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 솔직 담백한, 함축적 표현이 돋보인다. 센스쟁이. 우후훗!
"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 솔직 담백한, 함축적 표현이 돋보인다. 센스쟁이. 우후훗!" 내용보기
오호라~ 아는 지인분이 남자싱글들의 삶을 재밌게 표현했다고 하며 빌려주길래 읽었는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책도 조석의 마음의 소리? 처럼.... 이해가 안가는 카툰도 가끔씩... ^^;;;   누구나 한번씩 해봤을만한, 내가 하면 자연스럽고 남이 하면 민망한, 그런 행동들에 대한 솔직 담백한, 함축적 표현이 돋보인다. 센스쟁이. 우후훗!   -----
"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 솔직 담백한, 함축적 표현이 돋보인다. 센스쟁이. 우후훗!" 내용보기

오호라~

아는 지인분이 남자싱글들의 삶을 재밌게 표현했다고 하며

빌려주길래 읽었는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책도 조석의 마음의 소리? 처럼....

이해가 안가는 카툰도 가끔씩... ^^;;;

 

누구나 한번씩 해봤을만한, 내가 하면 자연스럽고

남이 하면 민망한, 그런 행동들에 대한

솔직 담백한, 함축적 표현이 돋보인다. 센스쟁이. 우후훗!

 

------------------------------------------책속에서----

* 소통의 기본은 공감(Sympathy)에 있다.

내가 그와 다르지 않다는,

혹은 그도 나와 같다는 인식은 때로

외로움마저 이겨내게 하는 힘이 된다

------------------------------------------------------



l*****i 2011.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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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
"[서평]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 내용보기
어린이 들의 책인줄 알고 큰맘먹고 신청했는데… 어른들이 읽던 만화 였군요. 그래도 부모님, 친구한테 들을 애기가 있어서 통하는데도 많고 웃기는 만화도 많았습니다. 책은 두껍지만 만화라서 그런지 저도 재미있었지만 아빠나 엄마가 그 시대에 살던 분들이라 무척 재미있어 했습니다. 토요일 밤 9시50분, 늦은 시각이지만 잠도 안 오고 심심해서 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을 슬그머니
"[서평]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 내용보기

어린이 들의 책인줄 알고 큰맘먹고 신청했는데어른들이 읽던 만화 였군요. 그래도 부모님, 친구한테 들을 애기가 있어서 통하는데도 많고 웃기는 만화도 많았습니다. 책은 두껍지만 만화라서 그런지 저도 재미있었지만 아빠나 엄마가 그 시대에 살던 분들이라 무척 재미있어 했습니다.

토요일 밤 950, 늦은 시각이지만 잠도 안 오고 심심해서 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을 슬그머니 펼쳐 읽어 봅니다. 가끔 제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는 없냐고 물으시는 아빠가 귀찮기도 하지만 아빠도 엄마랑 사귈 때 속을 많이 썩였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남자랑 여자랑 만나면 결혼을 약속하고 애를 낳고 사는 것으만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남자랑 여자랑 밀고 땡기는 작업이 있어야 한다더군요

주인공 잉어를 볼 때마다 저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림 그리기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잉어를 그려보지만 쉽지는 않더군요. 주인공을 자세하게 그리고 이 색깔 저 색깔로 칠하는 것 보다 단순하지만 더욱 정이 가는 주인공이더군요. 물론 여자를 표현하는 일은 조금 더 어렵기는 했지만 케이블 TV에서 나오는 넥타이를 맨 다정한 무우가 생각났습니다. 실제 사람과는 많이 틀리지만 여러 장 넘기다 보니 사람같이 보였습니다. 아빠는 글로 표현하는 것 보다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고 하시면서 그림을 좋아하는 저에게 사물을 단순하게 그리는 연습 책을 사다주셨거든요. 만화를 그린 피터몬 아저씨는 당연히 그림 연습도 많이 하셨겠지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그림과 더불어 우리 가족의 애기를 담은 만화를 그리고 싶습니다.

 

아빠, 엄마, 형이랑 같이 책을 보면서 아빠와 엄마가 겪은 옛날 애기, 형이 생각하는 여자의 모습을 서로 얘기하면서 가족이 웃으며 가까워 진 느낌입니다. 책 내용을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어른과 같이 읽으면서 많이 웃었습니다.  피터몬 아저씨 2부도 있나요 

k******4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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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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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할 때까지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렸다. 표지의 잉어왕은 그대로였다. 어쩜 이리 귀여운 캐릭터가 나왔을까! 피터몬님은 웹툰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일상을 그리다보니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다고하신다. 취미가 직업이되는 경우가 이런건가. 그래서 서문에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고 이 모든 것을 이해해주길 바라셨다. 그런데 난 이 책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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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할 때까지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렸다.

표지의 잉어왕은 그대로였다. 어쩜 이리 귀여운 캐릭터가 나왔을까!

피터몬님은 웹툰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일상을 그리다보니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다고하신다.

취미가 직업이되는 경우가 이런건가. 그래서 서문에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고 이 모든 것을 이해해주길 바라셨다.

그런데 난 이 책이 너무 재미있었다!!

 

받자마자 하루도 안되어 다 읽었다. 그리고 바로 들고나가서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정말 재미있는 책이 있다고 하며 같이 보았다.

그러면서 동감되는 부분에 함께 웃고 그것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나는 원래 단순해서 잘 웃기 때문에 내가 제일 많이 신나했던 것 같다.

 

세 캐릭터는 다 똑같이 생겼는데 편의상 (ㅎㅎ) 잉어왕은 머리카락 한 올, 토끼왕은 토끼귀, 금붕어는 닭벼슬같은 지느러미가 있다.

그림속에서 구분하려면 잉어왕과 금붕어는 자세히 봐야 한다 ㅎㅎ

솔로공감 카툰이라지만 어렸을 때 기억부터 솔로일때의 기억, 커플일때의 기억들모두 여기 담겨져있다.

 

짧막한 카툰에 어쩜 이리 많은 기억들이 떠오르는지~ 특히 큰 수저로 투게더 떠먹으려다 눈총 받는거나, 스크류바, 연양갱 등(먹을거 위주네 ^^) 어렸을 때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리고 솔로일 때 착각하며 다른 여자들 잘해준거나 친구로 남자는 여자들과 둥글게 둥글게를 하는 모습 들은 안쓰러우면서도 동감 + 웃음이 나온다. 

연인과 헤어진 후 그 줄을 다시 당기지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줄다리기를 하던 상대방이 줄을 놓아버렸을때 잉어왕이 줄을 끌어안고 울고, 꿈속에서 그녀를 만나고 잠에서 깨어 날아가는 나비를 본 것,, 헤어지고 쓸쓸한 것들이 그림만으로도 너무 잘 나타나 있었다. 

간간히 작가분의 말이 들어가서 차분히 읽기도 하고 19금 이야기도 혼자 펴고 열심히 읽었다. ^^ 나에게는 충분히 19금~!

마지막장은 '낙엽'이라는 제목으로 연인이 낙엽을 던지는 놀이를 하다가 싸움으로 발전(역시나 ㅋㅋ) 그러다 넘어져서 여자가 잉어왕에게 뽀뽀를 하며 끝이 난다. 
Love is returning.. 이라고. 

게다가 해피엔딩이라니~

유머가 필요한 나에게 정말 신나는 책이었다!


 

w*******4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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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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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웹툰으로 만들려고 했던 건 아니고 책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린 그림들이 아니다. 제목도 캐릭터명도 정해져있는건 없었고 그냥 반응이 좋길래 계속 그려보니까 책으로 만들 수 있었고 책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게 모두 감사드린다. 책 저자의 피터몬 a.k.a 고소한 고래밥님이 안녕하세요~라는 코너에 썼던 말이다.   확실히 웹툰보다 그리고 책으로 만들려고 했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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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웹툰으로 만들려고 했던 건 아니고 책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린 그림들이 아니다.

제목도 캐릭터명도 정해져있는건 없었고 그냥 반응이 좋길래 계속 그려보니까 책으로 만들 수 있었고

책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게 모두 감사드린다.

책 저자의 피터몬 a.k.a 고소한 고래밥님이 안녕하세요~라는 코너에 썼던 말이다.

 

확실히 웹툰보다 그리고 책으로 만들려고 했던 만화들, 만화책들에 비해서 재미는 떨어진다.

그리고 다 웃기고 다 공감가는 이야기가 아니라는거

그리고 한 사이트에서 만들어진 거기때문에 그 사이트에서 유행하는게 그림에 나왔을거라는거

여러가지가 읽으면서 조금씩 걸리긴 했다.

 

파페포포시리즈 같은 이야기가 있기를 라고 기대했는데 파페포포 시리즈를 이기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을 하는 사람이라면 웃을만한 이야기 공감가는 이야기가 있기는 했다.

그림이 간결해서 한눈에 보기 좋았고 이야기들도 여러번 들었던 이야기들이 있어서 그런지 보기도 괜찮았다.

'행복이 별건가요?'같은 에피소드는 직장인들이 정말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논문같은거 쓰고 레포트를 쓰다보면 지치는 사람들도 느끼는 감정을 잘 그려낸것 같았다.

개그부분에서 제일 웃겼던 그림은 '원빈과 나'라는 에피소드

"나랑 원빈이랑 뭐가 달라! 뭐 때문에 그러는데" 이후에 오는 폭행은 당연하듯이 느껴진다.

19금 파트도 있긴 했는데 딱히 야하지도 않아서 나름 실망했다 ㅠㅠ

 

피터몬님 웹툰을 한번 그려보시고 책으로 내보시는거 어때요?

한번 그려보시면 재밌으실것 같아요.

s****y 201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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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랍속 임금님 잉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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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은 잉어왕의 행복 돋는 솔로공감 카툰 에세이다. 내가 일었던 하루 다이어리 시리즈와 파페포포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하루 다이어리"시리즈는 하루의 일상과 사랑을 보여주었고, "파페포포"시리즈도 그림과 글로 감성을 자극하고 인생에 대한 조언을 주었다. "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은 귀여운 케릭터와 간단하게 적힌 대화들을 보면서 공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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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은 잉어왕의 행복 돋는 솔로공감 카툰 에세이다. 내가 일었던 하루 다이어리 시리즈와 파페포포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하루 다이어리"시리즈는 하루의 일상과 사랑을 보여주었고, "파페포포"시리즈도 그림과 글로 감성을 자극하고 인생에 대한 조언을 주었다. "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은 귀여운 케릭터와 간단하게 적힌 대화들을 보면서 공감도 가고 재밌었다.

 ’잉어’의 케릭터는 머리한가닥을 세우고 있어서 너무 귀여워 보였다. 자신을 잉어라고 표현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아직 솔로라는 잉어. 누구나 한번쯤 착각했을법한 상황들과 마주하면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았다. 책을 고르다가 마주친 시선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도끼병이 싹트기도 하고, 여자가 많은 과에 소속해 있던 잉어는 여자 후배들이 많아서 좋을꺼라고 생각했지만 힘들고 무거운 것들이 있을때면 잉어에게 부탁하던 생활들.

  "추억은 힘이 될까? 짐이 될까?"
잉어는 자신이 받은 이 질문에 대해서 둘다 라고 했다고 한다. 나도 문득 생각해보았다. 내게 추억은 어떤 존재일까? 나도 추억은 힘이되기도 하고 때로는 짐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추억을 떠올리면서 힘이 새록새록 나기도 한다. 행복했던 순간들의 추억은 힘이 되고 사랑에 상처받거나, 힘든 일이 있었던 기억들은 짐이 되기도 하기에 추억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잉어의 이야기를 살펴보면서 나도 내 일의 이야기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할 정도로 작가님이 책을 써내었다는 것에 존경스러움을 느꼈다. 어떤 작품을 읽을떄건 드는 작가에 대한 동경이 이책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다. 또 한번 카툰에세이를 만날 기회가 있기를 바래본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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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서랍속의 잉어왕
"(서평) 내 서랍속의 잉어왕" 내용보기
귀여운 잉어왕의 필살기~ 잉어왕은 한마디로 솔로이다. 솔로로써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카툰 형식으로 담아놓은 책이다. 행복하다고 해야 하나~ ㅋㅋ 주변의 인물들과의 교감이 아직 20대의 풋풋함이 살아있다. 분명 잉어왕은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남자일 것이라는 사실이 확실하다.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카툰에 담았기 때문이다. 한동안 이런 종류의 카툰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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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잉어왕의 필살기~

잉어왕은 한마디로 솔로이다.

솔로로써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카툰 형식으로 담아놓은 책이다.

행복하다고 해야 하나~ ㅋㅋ

주변의 인물들과의 교감이 아직 20대의 풋풋함이 살아있다.

분명 잉어왕은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남자일 것이라는 사실이 확실하다.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카툰에 담았기 때문이다.

한동안 이런 종류의 카툰이 등장했었는데

제목이 생각은 안 나지만 그때 그 느낌이 살아가는 것은

시대가 변해도 공감하는 내용은 같다는 사실이다.

조금 변화된 것이 있다면 창의력이 아닐까 한다.

책 표지에서 보여지는 숨은 그림 찾기는 아이들의 눈을 확 자극이 되었나 보다.

순수한 눈으로 보는 표지는 작가의 의도가 숨어 있다고 보여진다.

순수하게 접근할 때에 마음도 편안해 지고 생활이 안락하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내가 보는 '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은 안락함이다.

 

잉어 : 엉뚱 발랄 때론 지극한 소심남.

         옛사랑에 대한 기억에 아파하면서도 새로운 사랑에 희망을 품고사는 평범한 직장인 솔로남

 

금붕어 : 명랑 쾌활한 직장인 솔로남. 가끔 무지할 정도로 눈치가 없다. 잉어와는 대학교때부터 친구

 

토끼 : 귀빨을 앞세운 우월한 키와 잘생긴 외모, 재력을 갖춘 능력남. 잉어, 붕어와 함께 대학교때부터 친구

 

기타 : 현세대를 공유하는 평범한 사람들 모두......

 

현세대를 고유하는 이라는 말속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고 주변인들도 너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감이 느껴진다. 뭔가 해내려고 노력하는 피터몬처럼 지극히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게 살아가야 할 것 같다. 잉어왕처럼 서랍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귀빨을 앞에운 토끼처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될수도 있을 것 같다. 

d*****a 201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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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랍 속 임금님 잉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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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 요즘 인터넷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웹툰 네이버나 다음같은 포탈사이트에서도 수많은 작품을 연재하고, 또 입소문 타고 있기에 나도 가끔 들려서 재밌게 보곤했다. 강풀작가가 그것으로 엄청 유명해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조석의 마음의 소리나 축구웹툰 그리고 여러 웹툰은 스마트폰에 담아서도 보고 있다. 이번 이 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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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
 요즘 인터넷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웹툰
 네이버나 다음같은 포탈사이트에서도 수많은 작품을 연재하고, 또 입소문 타고 있기에 나도 가끔 들려서 재밌게 보곤했다. 강풀작가가 그것으로 엄청 유명해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조석의 마음의 소리나 축구웹툰 그리고 여러 웹툰은 스마트폰에 담아서도 보고 있다.
 이번 이 내 서랍속 임금님 잉어왕은 처음 들어보는 카툰이었는데, 알아보니까 DSLR 카페에 소소히 올리던 분이 인기를 끌어 어느덧 이렇게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일단 그림이 간단하면서 상당히 귀엽다. 그리고 내용은 복잡할 것 없이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공감하고 재밌어할만한 이야기이다. 한컷에서 서너컷으로 대부분이 구성되어 읽기에 보기에 부담도 없고, 심심할때 훌훌 넘기며 볼만한 작품이다.
 외로움, 공감, 19금, 행복, 개그 등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센스(?)있게 19금쪽은 빨간바탕으로 되어있다 ㅎ 물론 이야기에서 19금다운이야기를 찾는건 아니다. 약간 성인들이 웃을만한 개그소재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기억에 남는 파트라면 역시 Solo 파트다. 내가 수년간 솔로라서 더더욱 공감이되고 웃으라고 한 이야기지만, 웃을수 없는 한편의 씁쓸함이 쓰나미처럼 밀려온 부분이다. 역시 개그파트가 가장 재밌었고, 19금 파트는... 역시 재밌었다;;
 다만 어린 10대나 20대초반도... 그리고 50대 넘는분들은 작자가 말한대로 약간 공감대나 어필이 힘들 것 같다. 일단 겪은 우리내의 일상이야기므로... 어여튼 20대부터~30,40대까지 충분히 재밌어할만한 카툰에세이였다.

 

s**********6 201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