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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계속 시행착오의 연속입니다. 이제 5개월 정도 되었는데 그 사이에 책만 몇번을 바꾸었는지 모르겠네요. 독학으로 하는 건 역시 힘들어요. 대략 20년 전에 나온 책을 읽다가 그 당시에는 오타도 많고 설명도 좀 부족한 것 같아서 고등학교 자습서를 사서 보다가 그것은 더더욱 선생님의 설명이 필요하고해서 결국 예스 24를 검색해서 기초로 접근할 수 있는 책을 보다가 어느덧 조금 늘어나는 것 같아서 선택한 책이고요. 일본어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문법이론으로 접근하기에는 가장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기초는 끝난 상태에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제 경우에는 기존에 가지고 보고 있던 책과 병행으로 하면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입니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모두 좋습니다. 굉장히 체계적이고 자습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을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면 일본어에 대해서 한층 더 깊숙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