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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인 렌과 란은 절에 버려졌던 아이로 그 절의 스님인 지금의 아버지가 두아이를 키우자고 하여 절에서 자라게 된다. 쌍둥이인데도 둘의 생각이 전혀 달랐는데 렌은 인간에게 악한 본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말하고 란은 반대로 인간은 선한 본성이 있다고 보며 선한 눈으로 사람의 행동을 생각한다. 당연하게도 사건이 일어났을때 그 사건이 어떻게 발생한건지 밝혀내는 것도 서로 달랐는데 어떨땐 렌이 맞고 어떨땐 란이 맞아서 사건에 따라 선한관점에서 보는것과 악한 관점에서 보는것이 있었다. 절이 배경이라 그런지 마지막이야기는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