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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보아야할 성서관련 책들이 부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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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이 지으신 우리를 정말 사랑하고 아끼시는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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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선지자 엘리야 기적의 선지자 엘리사 물고기가 삼켜 버린 요나 목자였던 아모스 고멜을 사랑한 호세아 왕에게 충고한 이사야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한 미가 심판과 구원을 외친 스바냐 민족을 사랑한 예레미야 망대에 올라간 하박국 하나님께 사랑받은 다니엘 하나님의 대변자 에스겔 성전을 다시 지은 학개와 스가랴 율법학자 에스라
성경을 읽으면서 그 속에 있는 선지자들의 모습을 동화로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성경에서 만난 선지자들의 이야기
아이와 함께 선지자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읽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각 선지자들 앞에 수식어 처럼 있는 작은 제목들만 기억하더라도 어떤 모습 어떤 이야기로 성경에 적혀져 있는 지를 알 수 있어요.
목자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함과 동시에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누구의 말인지 서로의 이야기로 좀 더 생생하게 선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힘을 얻고 긴장되게 읽었던 부분은 바로 하나님께 사랑받은 선지자 다니엘이였어요. '하나님은 나의 재판자다'라는 뜻의 다니엘이라는 이름에서 벨드사살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야 했다는 것과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다니엘처럼 기도하는 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래 보았어요. 그리고 선지자 다니엘에게 함께 기도의 동력자 세친구들이 있었듯이 내 아이가 자라면서 함께 기도하고 신앙적으로 성장하는 믿음의 친구들이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가져보았어요.
"왕이시여 나의 좋으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사자들의 입을 막아주셨습니다" 다니엘의 삶속에 하나님이 지켜주심같이 선지자 다니엘처럼 기도하는 아이가 되었을때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서 우리 아이를 보호 해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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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잘못된 길을 갈 때 그런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고 이끌어주었던 선지자들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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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이해하기가 어려운 책 중에 하나가 선지서들이다. 물론 구약의 제사법을 다룬 레위기나 이스라엘 민족을 계수하는 민수기 등도 신자들이 피해가는 본문들이지만, 특히 구약의 선지서들은 아예 비켜가거나, 읽기는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신자들이 드문 것 같다. 이는 비단 일반성도들의 문제일 뿐 아니라, 신학생이나 목회자들도 꺼리는 성경이 되었다. 사실 설교의 신구약 비율을 보더라도 신약이 우세한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조명하는 복음적 차원에서뿐 아니라, 구약의 1/3을 차지하는 선지서를 피하게 되는 목회자들의 숨은 고민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더욱 중요한 부분은 선지서를 설교한다 하더라도, 이 난해해 보이는 선지서를 통해 영적 양식을 소화하는 성도들도 적어 보인다. 항상 복음서와 같은 우유에 익숙하다보니, 고기와 같은 선지서들은 소화불량을 만들기 쉬워보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만난 선지자들의 이야기’가 주목되는 이유는 적어도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어린아이들이나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선지서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한권의 책에 그림까지 넣어서 모든 선지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기가 벅차기도 하였지만, 선지서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해소하는데는 무척 요긴해 보인다. 문장도 간략하고 쉽게 표현되어 있고, 복잡한 주변 상황들을 잘 교통정리해서 소개하니 아이들이 먹기에도 적당하다. 전체적으로는 연대별로 선지자들을 소개하고 있고, 선지서를 중심으로 하지만 문서선지자 이전의 엘리야와 엘리사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북왕국 이스라엘 중심으로 시작하였다가 남유다로, 그리고 포로기의 선지자들을 소개하는 식이다. 마지막에는 선지자들의 이름에 대한 안내와 연대기별로 정리해두고 있어서 좀더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선지자에 대한 소개가 어떤 부분은 꽤나 길게 설명하고 몇몇 선지자들은 2-3장정도로 소개되어 그 분량의 불균형이 조금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지자들 중에서 요엘이나 나훔, 말라기 등은 빠져있고, 도리어 역사서인 에스라가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의 경우에는 에스라를 구약의 선지자로 이해할 오해의 소지도 가지고 있다. 물론 전체적인 책의 전개상 그런 것이라 생각들지만, 읽히는 부모님들이나 성경교사들의 안내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글과 그림으로 소개된 선지자들에 대한 안내서로 우리 아이들에게 유용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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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KIDS에서 나온 ‘성경에서 만난 선지자들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선지자 전부를 소개하기는 했으나 충분히 내용이 나온 선지자는 엘리사와 다니엘 정도고 다른 선지자는 너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어 책의 내용이 인터넷 등에 소개된 내용보다 못 미치는 너무 간략화된 내용으로 되어 있어 단행본으로 책이 나온 의미를 찾기 힘듭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를 대상으로 만든 책으로 생각되는 데, 성경 속 이야기를 이야기화한 것 이외에 이야기 속에서 배워야할 내용이나 지도 방향 같은 것이 없이 적혀있어 성경에 대한 기초지식 없이는 내용에 대해 오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많다면 이 책은 보지않으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선지자들의 이야기를 너무 주술적으로 적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각 선지자들 이야기 전후에 중요한 메시지를 따로 정리해서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면 부모나 선생님들을 위한 지도방향 페이지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책을 읽고 처음 느낀 것은 이 책의 서술 방식이 사전 성경지식 없이는 너무 오해하기 쉽게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에게는 너무 어려울 지도 모르지만 미가나 하박국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으면 신앙생활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될 텐데 그런 내용이 빠져 있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별로 좋은 점수를 주지 못해서 정말 죄송한 데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