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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숨바꼭질 123, 반대쪽은 숨바꼭질 ㄱㄴㄷ 시작부터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놀이책이다.
지금 아이는 숫자는 다 익힌 상태이고, 자음은 가끔 헷갈려 하는 수준이다. 확실히 숫자를 찾을 때 훨씬 재미있어 했다. 아직 색칠을 꼼꼼하게는 못하는데, 그래서인지 숫자는 아이가 찾고, 색칠은 엄마한테 해달라고 한다. 시간 보내려고 구입한건데 이게 무슨 상황이지....?ㅎ
자음은 몇 개 찾더니, 숫자만큼 신이 나지 않는지 다음에 하겠다고 미뤄둔다. 아이는 지금 모음, 자음 공부하는 중인데, 부모는 하나도 급하지 않은데 아이 혼자 속도를 내는 신기한 상황이다... 제발 천천히 하자.
이 책은 학습용이라기보다는 숫자나 자음 공부를 할 때 자신감을 찾아줄 수 있는 놀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