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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그림 느낌과 분위기가 무척이나 몽환적이고 아름답네요.
그렇지만 뭐랄까요? 주인공 소녀의 얼굴만큼은 무언가 걱정이 가득하고, 힘들어보이네요. 제목에서 나온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무엇일까요?
참 표현이 시적이랍니다. 달님을 보고는 왕방울 같은 진주라고 표현하고, 보석처럼 달빛이 빛난다고 하네요. 소피아는 달님이 참 이쁘다고 좋아합니다.
앵두랑 버찌는 이 장면이 참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이렇게 달빛을 받아보고 싶다고 하면서...
하긴 엄마도 낭만적인 모습에 살짝 가슴이 설레이네요.
달님이 변화하는 모습에 혹시라도 없어질까봐 걱정이 생긴 소피아,
달님에게 다가갈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알게 된 후, 꿈 속에서 하늘 높이 날아오르게 되었네요.
달에서 지구의 아픈 모습을 살펴 본 소피아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달님이 슬퍼한 이유를 그제서야 알 수 있었네요.
'지구'라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별을 아끼고 사랑해야하는 이유를 가슴 속 깊이 담아온 소피아는 정성가득한 마음을 담아 스스로 할 수 있는 지구사랑을 실천으로 옮기네요.
달빛이 가득한 나무에게 희망과 사랑을 쏟는 소피아의 모습. 바로 우리가 앞으로 지구를 위해 해야만 하는 마음 가짐 같아 많은 것을 느껴게 되었답니다.
[독서중인 앵두]
지구를 사랑하고, 아껴야겠다고 마음 먹었네요.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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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는 상상하기를 좋아해요~ 달님을 보고 왕방울 진주라고 생각했지요.
"안녕, 소피아, 기다리고 있었어." 달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달님과 소피아는 매우 친한 친구가 되었지요.
어느 날, 달님의 얼굴이 슬퍼보였고, 달님이 알려 준 틀별한 방법으로 소피아는 눈을 감고 별길을 따라 훨훨 날았지요~~
소피아는 지구를 보게 된답니다~ 저연의 신비가 가득한 곳 지구.. 하지만 더러운 물과 흙,공기 때문에 지구가 슬픔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소중한 지구를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어요~ 착한 행동과 따뜻한 말을 건네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는 일에 큰 뜻을 품으라고 해요~
소피아는 달님의 말을 친구들에게 전했어요. 그리고.. 멀리서 바라보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소중한 이곳, 바로 지구라는 별이라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그림이 너무 은은하고 따스하니 이쁘답니다^^ 특히 달님이 너무 잘 표현되어 아름답더라구요~ 달님을 의인화 시켜 자연환경에 대해 거부감 없이 자연스레 친근감을 가지고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정성을 다해 지구를 보살피는 것이 어떤 일들인지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아이도 책에 푹~빠졌답니다..^^ 우리 딸도 꿈나라에서 달님을 만나기 위해 별길을 훨훨 날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바로 지구이지요..^^ 앞으로 자구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해야할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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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밤.. 차를 타고 가다가, 혹은 걸어가다가, 가끔 울 꼬맹이가 "엄마, 달이 따라와~" 라고 합니다. "응, 달이 연우랑 놀자고 따라오나보네..."라고 대답해주는데, 달은 항상 울 연우의 관심거리랍니다. 달이 따라오네. 달이 둥그네. 달이 조그맣게 됐네... 등등...
그러다 이 책이 달과 소피아가 친구가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란 걸 알고 울 꼬맹이에게 보여주게 되었답니다.
제목 :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글 : 랜드 윌슨, 그림 : 수 코넬리슨 출판사 : 책단배
까만 밤하늘을 연상케하는 표지에 은은하고 꿈을 꾸는 듯한 그림체가 너무도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울 꼬맹이도 보자마자 "내 책이야~?" 이럼서 열심히 그림을 읽었답니다. ^^a;;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을 들고 있는 "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포즈를 취해달라고 부탁했더니, 포즈 잡고 사진 한장 찍어주더니... 사진기를 뺏어가서 직접 책을 찍기 시작합니다. ^^
여러번 찍은 중에 건진 한장의 사진~ 울 꼬맹이가 찍은 사진이랍니다.
달님과 처음 얘기하기 시작한 소피아.
그리고 울 꼬맹이가 가장 좋아한 장면.. 바로 달로 간 소피아가 지구를 바라보는 장면이죠. 지구에 그려져 있는 얼굴이 보기 좋은 모양입니다. ^^
<줄거리> 마치 울 꼬맹이처럼, 상상하기 좋아하는 소녀, 소피아. 소피아는 달님과 친구가 됩니다. 그러다 달님의 초대를 받고 달님 곁으로 가서 지구를 보게 되죠.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을 받고도, 그게 가장 값진 선물인지 몰라서 슬프다는 달님... 그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울 아이처럼, 꿈꾸며 잠드는 소피아. 전 이 장면이 가장 좋네요. 달님 품에서 잠든 소피아가 너무 평온해 보이죠? ^^ 지구는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닌... 우리 후손의 것도 된다는 것... 모두 알고는 있지만, 지키기 위해 실천하진 않는... 그런 반성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에게 물어봤더니, "휴지를 줍고 깨끗이 해야되요" 라고 하네요. 울 아이도 아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아이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a;;
좋은 책보고, 아이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참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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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단배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앞표지의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한번 짐작해서 말해보라고 지호에게 물었어요~ 값지다는 말이 뭔지 잘 이해를 못하는 지호에게 풀어서 "세상에서 가장 좋고, 중요한 귀한 선물"이라 말해주었네요. 지호는 <세상에서 가장...> 이란 말이 나오니 엄마의 사랑이라고 말하더군요. 자기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엄마가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면서 TV를 보게 해주는거라는군요..^^; 결론은 TV시청이 가장 좋은 선물이라는 얘기인듯~~
표지를 보고 어떤 것이 보이는지~~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지 물으니 꿈 속에서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더이상의 유추가 힘들어 책속으로 들어갔답니다. 상상하기 좋아하는 소피아~~ 그런 소피아가 달님과 친구가 되면서 시작되는 동화랍니다. 달님은 우리에게 지구환경에 대해 설명해주고, 왜 지구를 보호하고 지켜야하는지.. 지구를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말해준답니다. 소피아는 좀 더 많은 아이들이 달님을 통해 지구환경을 생각해보길 간절히 바라지요. "멀리서 바라보면 알게 되지.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소중한 이곳,바로 지구라는 별이야."
달님의 말대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우리가 살고있는, 바로 이 지구라는 메시지를 전해준답니다.
지호와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어요.
지호가 생각하는 지구를 보호하는 일은 이런 것들이랍니다.
1. 분리수거 잘하기 2. 음식 남기지 않기 3. 아껴쓰기 4.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기 5. 나무를 많이 심기 함께 책을 읽던 지수에게는 직접 적어보라고 했어요~~ 초등 2학년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거든요..
지수는 이렇게 적었네요..
1.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 2. 분리수거를 잘해야해요. 3. 물을 아껴쓴다. 4. 나무를 많이 심어요. 5.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녀요. 6. 전기를 아껴써요. 7. 아나바다운동을 잘 지켜요.
지수와 지호의 말대로 사람들이 이런 작은 것들을 잘 지켜준다면 어쩜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지구를 더 많이 생각하고 잘 지키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통해 지구환경을 어찌 보호하고 지켜나가야하는지 따뜻한 시선으로 배우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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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 랜드윌슨글/ 수 코넬리슨 그림/ 이경희 옮김/ 책단배
민준이가 좋아하는 "달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라고 해서 관심이 가게 된 책. 민준이가 기어다닐 때부터 읽어 주었던 [달님 안녕]이라는 책 덕분에 달님에 관한 책을 다 좋아하는 민준이예요~ 달님이 들려주는 지구가 아프다는 이야기. 지구가 우리 때문에 아프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래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넌지시 알려주는 이야기 입니다.
아이들은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잖아요~~ 저도 어렸을 땐 무엇이든 인격화시켜서 이야기하는 걸 특히나 좋아했던것 같아요. 제가 듣고 싶은 대답을 들을 수도 있었고, 차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도 있었고... 그래서 위안도 얻고, 용기도 얻었던 그런 아이였던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 소피아 역시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어린여자아이입니다. 달님과 인형들과 밤마다 이야기를 하는 서정적인 장면은 색채가 컬러풀한 그림이 아닌데도 왠지모르게 따스함을 전해줍니다. 브라운톤과 블루톤만으로 단아하게 그려진 그림이 편안함을 가져다 주고 있어요~ 밤에 잠자리에 들기전에 편안하게 아이에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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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을 따라 훨훨 날아가는 장면은 민준이에게 책장을 넘기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답니다. "엄마, 엄마~ 나도 여기 날아가보고 싶다~~ 정말 이런 별길이 있는거야? 별길을 날아가는 건 미끄럼틀 타는것 같을까? 이것봐 미끄러지잖아~~ " 우주에 대한 꿈을 꾸고, 상상력이 발휘해보는 민준입니다. "엄마~ 근데 지구 입술이 아픈가봐...그치? 어디가 많이 아픈거 같아..." 한쪽 눈을 찡그리고 있는 지구의 모습은 달님이 이야기해주는 병든 지구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 지구의 모습이지요.
![]() 한참을 걱정하던 민준이였지만 달님이 이야기해주는 해결방법을 찾게된 민준이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밝게 웃게 되었답니다.
- 착한 행동을 하고 따뜻한 말을 건넨다면 하루하루가 조금씩 달라지겠지. 네가 하는 일에 큰 뜻을 품으렴. 그러면 다른 사람의 마음도 움직일거야. - [본문중에서]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아이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기게 만들어주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오늘도 좋은 책 한권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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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값진 선물은 무엇일까요~
보통 생각하기에 사랑이라던지,건강 이라던지 가족간의 화목 이라던지...를 보통 생각하게 될것 같아요.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 이니까요. 억만금을 준다고해도 값을 메길수 있는건 돈으로 살 수 있다는 거지만 사랑이나 우애,화목 같은건 돈으로 살 수 없잖아요.
처음 이책 제목을 봤을때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가족간의 사랑이나 우정 그런거요 ^^
아이들이 읽은 그림책이나 동화책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그렇게 아름답고 교훈적인 내용들이 대부분 이잖아요 ^^ 저도 아이들 키우면서 많은 동화책을 접하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 져버렸나 봅니다.
![]() ![]() 상상하기 좋아하는 꼬마숙녀 소피아는 밤하늘에 떠있는 달님이 왕방울 진주라고 생각 했어요. 언제나 반짝반짝 보석처럼 빛나는 달님을 무척 좋아했지요.
그러던 어느날밤 소피아는 달님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소피아는 달님과 친구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달님에게는 큰 고민이 있었어요. 그 고민은 무엇이고 소피아는 달님을 도와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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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지구에요. 당연하게 여기는 지구가 우리의 무관심과 홀대속에 점점 병들고 아파하고 있다는걸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지요.
달님이 슬픈 이유도 지구가 아프기 때문이에요. 책속에서 마리아는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깨닫게 된답니다.
그리고 저도,우리아이도 같이 깨닫고 있어요. 한사람 한사람 이지만 조금 더 노력하고 주의한다면 충분히 지구를 가꾸고 살릴 수 있다는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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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엄마보다는 아이가 더 느끼는게 많겠죠? 아파하는 지구를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읽으면서 평소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마라,음식 남기지 마라, 잔소리 하던 엄마 말을 조금은 이해하는것 같아요 ^^
아직은 동심이 자라는 아이다 보니 현실적인 설명보다는 이런 그림책으로 읽는 이야기가 확실히 더 공감이 가나 봐요. 그래서 아이들에겐 역시 동화책이 제일 이라는 거죠~ ^^
우리집 녀석이 환경의 소중함과 지구의 중요성을 이책을 통해서 좀더 배웠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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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랜드 윌슨 글 / 수 코넬리슨 그림/ 이경희 옮김 책단배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림이 참 이뻐서 눈길을 사로잡는 책인데요.. 우주에서 날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이는데 반해... 소녀를 바라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은 왠지 슬퍼보이네요.. 자...무슨 이유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피아는 달님을 왕방울 진주라고 생각하네요.. 어느날,,,달님은 소피와를 찾아오고.. 둘은 친한 친구가 되었지요.. 달님의 얼굴이 반쪽이 되면 달님이 사라질까 걱정하는 소피아를 보며.. 참 아이답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소피아는 높이 높이 날아오르는 꿈을 꾸고,, 그 꿈을 통해 달님과 소피아는 가까이서 만나게 되지요.. 소피아가 달님에게 슬퍼하는 이유를 묻자 달님은 병들어가는 지구를 보여주지요.. 지구의 소중함을 몰라 지구가 병들어가는것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우리모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네요. 달님은 지구를 생각하고 온갖 정성을 다해 보살펴야한다고 말해주네요. 네가 하는일에 큰 뜻을 품으면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구요. 그 후 소피아는 친구들에게 달님의 말을 전하며 지구사랑을 몸소 실천하네요.. 지원이한테 "소중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일은 뭘까?"하고 물었더니.. 물아껴쓰기,나무심기,쓰레기버리지 않기,전기불 끄기를 말하네요.. 지구를 사랑한다..거창하게 들리지만.. 아이들이 소소한 일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지구를 아끼는 일에 동참하게 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한발 다가갈 수 있음을 알게 되는데요.. 아이들에게 그런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지구는 우리 손으로 지켜야한다는 걸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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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단배에서 출간된 '작은 돛단배'시리즈 11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랜드 윌슨'이 글을 쓰고,
'수 코넬리슨'이 그림을 그렸어요~
두 작가 모두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로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인거 같아요~
![]()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소피아는 달님을 왕방울 진주라고 생각했어요.
밤이 지날 때마다 점점 커지는 달님과 보석처럼 빛나는 달빛이 신기했어요.
달빛이 환한 어느 날 밤, 잠에서 깬 소피아는 달빛에 이끌려 밤하늘을 쳐다보았어요.
"안녕, 소피아, 기다리고 있었어."
"달님, 만나서 반가워요. 매일매일 저와 이야기할 수 있나요?"
"내가 밤하늘을 환히 비출 때 언제든지 안녕이라고 말하렴"
그날 밤부터 달님과 소피아는 매우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달님의 얼굴이 슬퍼보였어요.
"네가 이곳으로 와야 한단다. 꼭 봐야할 게 있어.
내일 밤 잠이 들면, 높이 높이 날아오르는 꿈을 꾸렴."
달에 도착한 소피아는 그제서야 달님이 슬퍼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지구는 바로 네가 사는 곳이란다. 나와 가장 가까운 친척이자,
자연의 신비가 가득한 곳이지. 하지만 지금은 병이 들어 슬퍼하고 있어."
"가르져 주세요, 달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매일매일 지구를 생각하고, 온갖 정성을 다해 보살펴야 한단다.
지구와 너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배우렴."
꿈에서 깬 소피아는 친구들에게 달님의 말을 전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멀리서 바라보면 알게 되지.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소중한 이곳,
바로 지구라는 별이야."
![]()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이란 제목을 보면서
과연 그 값진 선물이 무엇일까 궁금했었답니다...
그건 바로 '지구'... 정말 지구만큼 귀하고 소중한 것이 어디에 있겠어요~
그런데 그 값진 선물을 우리는 잠시 사용한다는 빌미로
넘 무관심하게 방치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되네요.
특히, 나만을 생각하는 극단적 이기주의로 인해 지구는 더욱 아파해 가는것 같습니다.
지금껏 지구가 아낌없이 우리에게 나눠주어서 우리가 풍족하게 잘 살 수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지구를 정성껏 잘 보살펴야 할 차례가 아닌가 싶어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물론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겠지요~
어릴적부터 좋은 습관을 기르고 관심을 가지며 잘 실천한다면
지구와 사람이 더불어서 행복하게 살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착한 행동을 하고 따뜻한 말을 건넨다면 하루하루가 조금씩 달라지듯
많은 사람들이 뜻을 같이 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지구를 물려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딸아이와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을 함께 하면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았어요.
"수줍게 엄마 잘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우리 모두가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제대로 몰랐던 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는건지 살짝 의문이 들더라구요...
무언가 거창하게 뜻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세수하고 양치하는 물도 아껴쓰고, 분리수거와 재활용도 실천하고,
전기와 가스를 절약하고, 스프레이 제품 사용도 줄이고,
자가용 사용을 줄이고, 식목일에 나무도 열심히 심다보면
지구도 웃고, 함께 하는 우리도 웃지 않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지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아이들에게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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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아이와 엄마의 사랑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구 환경에 대한 걱정을 하는 달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