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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올림푸스 펜 감성매뉴얼 2.0
올림푸스 펜 감성 매뉴얼 언제나 함께하는 내 친구 PEN
라이프스케치 지음 / 고영숙 (올림푸스 한국) 감수 OLYMPUS PEN Sensibility 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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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카메라가 속삭였다 ! " 지워버리지 마 ... 네 순간은 항상 소중했어 "
PEN 유저들이 ' 한 땀 한 땀 ' 공들여 만든 PEN 바이블 카메라에 동봉된 메뉴얼을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나요 ? 어렵고 딱딱한 설명에 질려서 금방 덮어벼렸을 거예요 .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헷갈리고 , 사진은 잘 찍고 싶고 ... 사진 입문을 방황과 좌절로 물들였던 난해한 정보들 ! 이제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친절한 메뉴얼과 만나보세요
올림푸스 펜 감성매뉴얼 2.0
블로그들을 보면, 가끔 탐이 나도록 감성 가득한 사진들을 접하게 됩니다. 그 때마다 그래 나도 이렇게 사진을 찍고 싶다 !! 는 생각과 함께 .. 사진기를 사야겠다 !! 라는 생각을 불끈 ! 하게 되지요 .. 그렇게 불끈 ! 큰 마음 먹고 구입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면 " 어째서 ? 왜 ? 와이 ? 난 그렇게 안 찍히지 ?" 하는 현실에 부딪칩니다. 그냥 카메라만 좋으면 쉽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던 그 사진들이 .. 사실은 그렇게 쉽게 셔터만 누르면 사진기가 마구 찍어주는 그런 사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 일찍이 미적 감각에 눈돌릴 틈 없이 살게 하신 부모님(애꿎은 .. ) 을 탓하기 까지 !! 하지요 ..
그래서 묻습니다.. " 고수님 !! 대체 어떻게 하면 그리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
그러면 고수님들의 한결같은 대답은 .. "메뉴얼을 3번 이상 정독하세요 !!! "
그래 이거였구나 .. 사진기도 일종의 장비인 것을 .. 어떻게 장비의 기본적인 기능도 모르고 진짜 작품을 만들겠어 ! 열심히 읽어보자 ! 라고 다짐을 하고 .. 바로 실행에 들어가지만 .. 몇 장 넘기기도 쉽지 않은 현실에 좌절 .. 3번은 커녕 한 번 읽기도 어려워 손을 놓아버리게 되더군요 .
그 때 발견한 한 줄기 빛 .. 바로 올림푸스 펜 감성매뉴얼 2.0 이었습니다.
올림푸스 펜 감성매뉴얼 2.0
페니아(PENia)란 올림푸스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PEN과 마니아 (mania) 의 합성어로 , PEN을 소유한 사람들 중 자신들만의 새로운 카메라 문화를 만들고 자발적으로 전파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
페니아들이 만들 책 - 올림푸스 펜 감성매뉴얼 2.0 이라고 해요 ..
"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입문자 눈높이에 맞는 매뉴얼을 손수 만들어 보고자 힘을 모았다 .. "
무턱대고 올림푸스 OM-D EM-5를 덜렁 구입만한 .. 입문자에게 한 줄기 빛과 같았던
스텝 바이 스텝 아장 아장 걸음마에 첫 걸음이었던 책 한 권입니다.
지금은 벌써 구입한지 1년 반이 더 지나고
어느 정도 카메라와 사진에도 조금 더 익숙해 졌지만
가끔 다시 꺼내보는 책이네요 ..
특히나 올림푸스 사용자라면 꼭 읽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여전히 좋은 책 사진 책 한 권입니다.
... 더 바램이있다면 이제 슬슬 3.0 버젼도 출간되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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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시절 처음 보는 수동카메라를 보고 당황 했었던 나에게 큰 버팀목이였던 책이다. 초보에게 필수라 할 수 있는 간략한 설명과 함께 실전응용 방법 랜즈 고르는 방법 등 카페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한 책인만큼, 그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PEN을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수동 초보들에게 권해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