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읽기를 즐기는 딸아이는 장르를 가리지않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습니다. 요즘은 세계사 책도 즐겨 읽는데 세계사란 것이 글로 읽는 역사로는 뭔가 부족하잖아요. 그렇다보니 지식정보 책도 병행해서 읽는답니다. 이렇게 읽다보면 시너지 효과가 있어서 세계사도 정보지식도 머리에 더 오래 기억됩니다. 이렇듯..두가지 공부를 동시에 하는 학습법 정말이야 시리즈로는 영어와 지식이 만났더라구요. 가장 힘들어하는 영어 공부 아무래도 영어권도 아니고 어순도 우리말과 달라 공부하기 쉽지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포기할 수도 없지요. 영어를 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열정을 가져라!!!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공부지만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하기를 원한다면 분명..정복할 수 있는 것이 영어일 것 입니다. 결코 어려운 영문법을 가르칠려고 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방대한 영어 단어를 모두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주제와 주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책읽는 아이의 영어 수준을 고려한 단어와 표현법이 스스로 영어 공부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더라구요.
남미 마야,아즈텍에서 시작해 유럽으로 퍼져나가 부자들의 음식이라 이름을 가지게 된 초콜릿 카카오 기름을 뺀 카카오 매스에 우유,버터,설탕 등을 넣어 만든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은 알고보면 초콜릿이 아니라 하는데.. 유럽에서 가장 늦게 초콜릿이 알려진 스위스 하지만 스위스는 세상에서 초콜릿으로 가장 유명한 나라 중 하나지요. 캐드베리,허쉬 등 유명한 초콜릿 회사들이 우리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매일 만들어 내고 잇습니다. 이렇듯 초콜릿의 역사도 보고 세게의 역사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지만 정작 그 아이들은 가난해서 초콜릿을 맛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난한 식구들을 먹여살려야 하니 농장에서 일해하구요.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어린이의 인권 이야기를 보면서 아이들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단어 필수표현등 초등 고학년이 학교 교과에서 배우게 될 것들도 완벽하게 예습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연계로 익히는 영어 즐기는 영어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 학습 정말이야 시리즈의 강점이였습니다.
|
|
어릴 때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그곳에서 먹은 초콜릿 맛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 지금도 그 초콜릿이 있고 나도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하지만, 그 당시엔 그런 모양의 초콜릿이 있다는 것도 신기했고, 우리나라 초콜릿과 다른 맛 역시 정말 좋았으니까. 크면서도 초콜릿을 참 좋아하고, 생일이면 항상 초콜릿을 잔뜩 바른 케이크를 먹어야 했던 나. 그런데 우리 아이도 엄마를 닮아서인지 초콜릿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예전에도 초콜릿과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땐 초콜릿의 역사와 초콜릿의 성분과 같은 내용이 전부였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이 책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영어 표현과 초콜릿과 관련된 여러가지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고 유익하다. 특히 캐드베리사의 밀크 초콜릿을 광고하는 그림이나 카카오 나무와 꽃, 카카오 콩 열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카카오 생산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지도와 초콜릿의 역사를 연대표로 볼 수 있게 해놓은 부분은 단순히 초콜릿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다룬 책이 아닌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셈세하게 구성해 놓은 책임을알 수 있다. 몇 달 전에 읽은 [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책에서 카카오 콩을 따기 위해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며 눈물을 흘린 기억이 났다. 그 땐 우리가 무심코 먹는 초콜릿 하나에 이토록 어린 아이들이 노예처럼 고생을 하고 있구나 싶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했다. 이야기가 조금 빗나간 것 같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생각하자면 이 책을 읽고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생생한 사진이다. 앞서 언급한 초콜릿 광고 사진이나 카카오 나무 뿐 아니라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 속 사진도 아주 멋지다. <Let's Study English!> -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표현 배우기! 코너 역시 마음에 든다. 책의 차례에서부터 끝까지 영어 단어와 영어 표현들이 한글과 함께 나온다. 사실 영어를 잘 모르거나 영어에 흥미가 없다면 이 책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재미난 영어 표현들이 들어있고, 각각의 챕터 뒤에 영어 필수 단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간단한 영어 문장을 만들어보도록 꾸민 지면은 아이들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정말이야? 책 6권을 보고서 우리 아이는 초콜릿을 제일 먼저 읽었다. 화장실, 빵, 고층건물, 중력,시간 책 역시 재미있고 유익하다. 또한 앞으로 나오게 될 석유, 전기, 소금, 금, 다이아몬드, 면에 대한 책은 정말이야? 시리즈가 영어와 교과서 지식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는 이 시리즈의 목적을 아주 잘 달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얼른 빨리 그 다음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 아이도 좋아하지만 쉽고 재미있고, 사진과 자료가 풍성한 책이라서 내가 읽어도 정말 재미있다. 이미 나온 6권과 앞으로 나오게 될 6권의 책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계속 역사와 과학,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정말이야? 시리즈가 계속 되기를 학부모로서 이 책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기대하고 있다.
|
|
정말이야? 초콜릿 해럴드 프랫 내용감수 / 유소영 영어감수 숀 스튜어트 프라이스,백다은 글/ 백다은 옮김 명진출판
처음 책을 접했을때 요런 책도 있구나..참 특별했어요.. 과학책이라고 생각하고 만났는데..영어책인것 같기도 했거든요.. 책 내용을 살펴보는데..자기주도적인 학습이라는 부분이 참 끌렸는데요. 아이들에게 영어를 쉽고 재밌게 접할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 같다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책 괜찮다' 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영어를 책을 통해 바로바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드는데요. 유용한 언어를 습득하는거라..외국어로써의 영어가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영어로써 받아들일 수가 있어 배우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영어뿐만 아니라 과학적 지식과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내용들도 다루고 있어서.. 호기심을 유발시켜주고 궁금증 해결을 통해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총 6단원으로 나뉘어 초콜릿이 무엇인지부터 초콜릿의 역사와 초콜릿의 원료, 초콜릿이 만들어지기 까지의 모든 과정,초콜릿의 특징과 종류, 세계의 다양한 초콜릿뿐만 아니라 초콜릿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작품과 발명품, 초콜릿의화학성분까지 자세히 나와 있네요. 책내용과 함께 초등필수 어휘도 조그만한 상자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서.. 중요단어를 체크해보고..암기해볼 수 있네요. 각 단원이 끝나면 <let's study english!>코너가 있어서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표현도 배워보고..영작도 해볼 수 있어요..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필수 표현을 대화로 배워보고.. 대답해보는 과정을 통해 자기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지요.
초콜릿의 연대표와 초등필수 어휘가 맨 뒷부분에 나와 있어서 역사적인 배경과 영어단어까지 공부해볼 수 있네요. 사실 지원이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문법적인 부분은 소화시키지 못하는데요.. 한글과 영어가 같이나오기때문에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정말이야 시리즈가 12편이나 되는데..다 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생친구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
|
|
|
|
||
|
정말이야? 시리즈 정말이야? 초콜릿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I like chocolate What is chocolate? 초콜릿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보며 덤으로 영어공부도 해보기 초콜릿의 역사,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 초콜릿의 종류 등 맨 마지막에 나오는 초콜릿 연대표까지 정말 책 보고 있으면 초콜릿을 하나 꼭 먹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영어공부도 하고 맛나게 먹고 싶은 초콜릿 공부도 하고 아이와 초콜릿 먹으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