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하는 자기 주도학습 정말이야?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책이랍니다. 중학교때부터 영어와 국어를 완전히 분리해서 공부해온 엄마 세대와 달리 요즘에는 초등학교, 아니 이른 경우에는 이미 입학 전부터 영어 공부에 시달린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이왕 할 공부, 재미나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엄마들 마음은 초조하고, 아이들 재미보다는 늘어나는 실력에만 관심이 있는 지라 심한 경우에는 일찍 조기 영어 공부에 질려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른인 엄마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었지요. 영어와 한글이 섞인 재미난 문장을 읽다보면, 단순해 보이는 그 문장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단어들이 초등 필수 어휘임을 알게 됩니다. 옆에 포스트잇처럼 해서, 발음기호와 함께 적혀 있네요. 고층건물을 영어로 skyscraper라고 하는 것은 건물의 꼭대기가 마치 하늘 sky을 긁는 것 scraper같다고 하여 만들어진 말이라네요. 단어가 저절로 외워지는 이런 팁이나 고층건물에 대한 재미난 상식들이 It's true 정말이예요.라는 박스로 설명되기도 하구요.
초기의 고층건물이었던 피라미드와 현대의 고층건물인 에펠탑, 최초의 고층건물인 미국 시카고의 10층짜리 주택 보험회사 건물까지 소개되네요. 최초의 고층건물은 저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었네요. 생생한 사진과 더불어 아주 한국어로 쉽게 읽으면서도 사이사이 잠깐씩 등장하는 영어는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층건물 짓기, 911 테러 사건, 고층건물의 폐해 등 짧은 구문이 다루고 있는 아주 다양한 지식들에 굳이 길고 긴 글밥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유익한 핵심만 쏙쏙 짚어낸 저자의 구술 능력이 놀랍게 느껴질 따름이었답니다. 부록으로 소개된 초등 필수 어휘편에는 단어의 발음과 뜻까지 소개되어서, 따로 참고하기 좋게 되어 있었네요.
이외에도 빵, 초콜릿, 화장실, 시간, 중력, 석유, 전지, 소금, 금, 다이아몬드, 면 등 총 12권의 시리즈가 나왔고, 앞으로도 더 많은 시리즈가 나올 예정이라네요. 흥미로운 책의 등장에 아이들의 관심이 많이 집중될것 같아요. 영어 하면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제게도 진화된, 아이들의 책의 등장이 무척 반가운 소식이었답니다. |
|
교과서에 대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바로 이 책의 컨셉이랍니다. 정말이야? 이 책은 앞으로 계속적으로 나올 시리즈물인데요.
tall building 높은 건물을 본 적 있나요? 라는 흥미글부터 시작하구요. 간단한 단어들은 영어표현 그리고 한글표현으로 이어져서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단어보다는 아무래도 숙어표현에 있어서 좀더 상세한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look like ~할 것 같다, ~인 것처럼 보이다 등의 표현을 한페이지에 차지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단어는 앞에 필수단어라고 하여 표 안에 넣어주었구요. 관용 표현들을 보여주면서 간단한 영어문장까지도 연습해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답니다.
고층건물은 무엇인지, 그리고 초기의 고층건물인 피라미드, 에펠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고층 건물의 건축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고층 건물의 위험성과 고층건물로 인한 피해 등을 알아볼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사진이 너무 시원스럽게 들어가서 좋습니다. 한 면 전체를 사진으로 구성하고 있어서 다른 책에 비하여 보기 좋은 것 같아요.
필수 영단어와 표현을 수록하고 있는 정말이야? 시리즈~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끔 해주는 책이라 생각하고, 지식도 겸비하여 알게 해주는 시리즈물이랍니다. 여러 번 보게 되면 자주 쓰이는 영어표현에 대해 익힐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12권까지 나와 있는 정말이야? 시리즈~ 빵, 초콜릿, 화장실, 고층건물, 시간, 중력, 석유, 전기, 소금, 금, 다이아몬드, 면.... 다른 시리즈와는 약간 차별을 보이는 주제선정인 것 같아서 관심이 가지구요. 앞으로 계속 이 시리즈 눈여겨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