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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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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중 내가 알고있는 인물은 얼마나 될까?  또한 동양권에 있는 인물은 얼마나 될까? 이것이 가장 궁금했다. 메네스(고대 이집트 파라오 기원전 3100년전후)를 시작으로 이븐 사우드(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 1880년~1953년)까지, 시대를 방라하는 가운데 두곽을 나타낸 100여명의 인물을 뽑아내어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위인전의 대용으로 쓰여도 될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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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중 내가 알고있는 인물은 얼마나 될까?  또한 동양권에 있는 인물은 얼마나 될까? 이것이 가장 궁금했다. 메네스(고대 이집트 파라오 기원전 3100년전후)를 시작으로 이븐 사우드(사우디아라비아의 국왕 1880년~1953년)까지, 시대를 방라하는 가운데 두곽을 나타낸 100여명의 인물을 뽑아내어 아이들에게 간단하게 위인전의 대용으로 쓰여도 될만했다. 왕이 아니지만 제왕들과 같이 이름이 오른 한니발 바르카(카르타고의 행정관, 기워전 247년~183년 혹은 182년), 이천년 역사속에 한니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군사 전략가로 이름이 드높다.

동양권의 인물로는 진시황(중국 진나라), 아소카 왕(인도 마우리아 왕조), 한무제(중국 한나라), 수문제(중국 수나라), 스이코 천황(일본), 당태종 이세민(중국 당나라), 무측천(중국), 조광윤(중국 송나라), 칭기즈칸(몽골 대칸), 쿠빌라이 킨(중국 원나라), 이성계(조선), 바부르(인도 무굴제국), 악바르 대제(인도 무굴왕조), 강희(중국 청나라), 출라롱콘 국왕(태국 방콕왕조), 메이지 천황(일본) 등이 있다. 아쉬운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는 이성계 단 한 사람의 이름만 올라있었다는 점, 여려 명의 인물이 오르길 바랬는데.

익숙한 이름으로 찾자면
진시황, 당태종 이세민, 조광윤, 무측천, 함무라비, 다윗왕, 알렉산더 대왕, 칭기즈칸, 람세스2세, 이성계, 헨리8세, 루이14세, 강희, 마리아 테레지아. 카이사르, 쿠빌라이 칸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많이 알고 있었다. 무측천, 중국 역사상 유일하게 명확한 문서기록이 있는 여자황제. 태종의 후궁으로 입궁했다 태자(고종)와 사랑을 나누고, 태자가 황위에 오르자 왕황후의 도움으로 재입궁, 왕황후와 소숙비를 제가하고 황후의 자리에 올랐다 끝내는 스스로 황위에 올라 국호를 ’주’로 바꾸고  ’성신 황제’가 된다. 무측천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로 등극, 역사속에 그녀에 대한 평은 극과 극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준다. 어느것이 진실일까? 
        
     [덴마크 예리링시의 하랄 비석]                [함무라비 법전]             [아라시아 제국의 궁수 부조] 


 고대 이집트인이 사용한 상형문자, 도형이 많은 일종의 그림 문자이다. 함무라비를 살펴보며 이름은 귀에 익었지만 잘 몰랐던 인물 함무라비에 대해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다.  그가 이룬 수많은 공적 중 가장 높이치는 것이 바로 함무라비 법전임을 밝혀주고 있다. 본문 부분은 282조의 법률 조문으로 소송 수속, 손해 배상, 경작지 임대관계, 절도 처리, 채무, 재산 상속, 혼인, 노예 처벌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p.19) 함무라비(고대 바빌론의 국왕, 기원전 1750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발에는 발, 화상에는 화상, 채찍으로 입은 상처는 채찍으로 갚는다. 라는 법전이야말로 지금 현실에 통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재화로 보상하는 것이 아닌 받은 그대로 갚는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발에는 발, 화상에는 화상, 채찍으로 입은 상처는 채찍으로 갚는다. [함무라비 법전]

재산을 남들에게 나눠주고 희망은 자신에게 남겨두어라. 희망이 나에게 무궁무진한 부를 가져다 줄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

군주는 배요 뭇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뛰울 수도 있고 뒤집을 수도 있다. 예부터 중국인만 귀하게 여기고 오랑캐는 경시하였으나 짐만이 이 둘을 똑같이 여겼다. - 이세민

차라리 작은 어촌의 촌장이 될지언정 평범하게 로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갑작스런 죽음이야말로 가장 좋은 죽음이다.  - 카이사르

s*******1 2011.03.1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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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서평]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내용보기
제왕. 이 말을 들으면 우리는 대개 무엇을 떠올리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황제', 즉 '왕'을 떠올릴것이다. 물론 나 역시도 이 책의제목을 보는순간 이 단어들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 책의 앞장. 이 책에서 소개할 인물들의 이름들이 나와있는곳을 쭉 훑어보다 보면 '어?'라는 소리와 함게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바로 한니발 바르카 장군. 아마,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물들 중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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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이 말을 들으면 우리는 대개 무엇을 떠올리는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황제', 즉 '왕'을 떠올릴것이다. 물론 나 역시도 이 책의제목을 보는순간 이 단어들을 떠올렸다. 하지만, 이 책의 앞장. 이 책에서 소개할 인물들의 이름들이 나와있는곳을 쭉 훑어보다 보면 '어?'라는 소리와 함게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바로 한니발 바르카 장군. 아마,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물들 중 몇몇 안되는 왕이나 황제가 아닌 인물일것이다. 그러면 이 책에서 말하는 '제왕'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황제와 국왕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저자는 왜 한니발 장군을 '제왕'에 속해넣은것인가? 물론 한니발장군은 후에 뛰어난 공으로 인해 최고 행정장관이 되기는 하지만 제왕이라고 하기엔 아쉬운 점이 있다. 자, 그러면 이 소소한 의문점을 품에 안고 100명의 제왕들에 대해 살펴보자. (물론 이 책에 모두 왕이나 황제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자들만 설명되있는것은 아니다. 대공도 있으며 총리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다.)



내가 이 책에서 유독 주의를 기울인점은 딱 세가지이다. 첫번째는 저자가 중국인인것. 두번째는 100인의 이름들 중 우리가 흔히 사회책에서 보는 인물들보다 아닌 인물들이 더 많다는 것. 세번째는 바로 이 100인 중 유일한 우리의 민족. 태조, 즉 이성계가 나와있다는 것. 그러면 지금부터 내가 왜 이 책을 읽으며 유독 이 세가지에 주의를 기울였는지 이야기해보겠다.



첫번째. 저자가 중국인이라는것에 집중한 이유는 아무래도 아시아인이라 그럴까? 다른 책에 비해 아시아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고 보다보면 우리의 교과서에 써있는 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의 역사책같은 주관적인 역사가 아닌 이 책에서는 100대 제왕에 대한 객관적인 역사를 말하고 있기에 나는 정말 다른 역사책을 읽을때와 달리 '정보를 얻는'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것 같다.



두번째. 나름 역사책도 많이 읽었고 잘하는 과목 역시 사회와 국사라고 말할 수 있는 나이지만 이 책에서 설명한 100대 제왕 중 내가 아는 인물은 반절이 조금 넘을까? 더욱 놀라운것은 내가 모르는 약 50여명의 인물들 중의 인물을 보면 거의 들어본적이 없는 낯설은 이름들이지만 그들의 업적을 보면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진시황,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업적에 비슷한, 때로는 능가하기도 하는 그런 업적들을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물론 내가 본 역사책에서 한번쯤은 나온 이름들도 있겠지만 그것이 그들에 대한 역사가 아니라 역사에서 그들이 잠시 나온것임을 나는 장담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굉장히 많은 지식을 알았다. 오랜만에 '1+1'을 배운 기분이랄까? 매번 비슷비슷한 인물들만 나오던 책을 읽다 이 책을 읽으니 굉장히 새로웠다.



세번째이자 마지막. 바로 이 책에 나온 유일한 우리의 조상. 태조 이성계. 사실, 내가 우리나라 역사 중 고구려를 가장 좋아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나는 만약 이 책에 우리 핏줄의 왕이 나온다면 광개토 대왕이나 장수왕이 나올줄 알았다. 아니면 그래도 삼국시대를 통일한 김춘추나 후삼국시대를 통일한 왕건, 조선시대 전기와 후기의 전성기를 이끈 세종대왕이나 영조/정조가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이성계를 보는 순간 웬지모를 아쉬움과 기쁨이 동시에 교차했다. 그리고, 아주 짧게 나를 스쳐지나간 작은 또 하나의 의문도 함께. 사실 우리는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이 한반도에 있던 나라들의 대표적인 왕들을 말하라고 하면 그 나라의 초대 왕과 전성기 시절의 왕을 꼽곤 한다. 또, 초대 왕보다는 전성기를 이끈 왕들을 더 대표적이다 말하기도 하고 말이다. 물론, 역사가 기억하는 100대 제왕에 이성계가 뽑힌것을 싫어하는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오히려 영광스럽고 그 민족으로서 기쁠뿐이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것은 아마 전성기를 이끈 왕들이 이 책에 실리지 않은것은 바로 전성기를 이끈 왕들을 보면 공통점으로 모두 중국의 영토를 차지하거나 중국 유목민족과 전투하여 이기는 내용이 있다. 몰론 이것은 나의 상상일 뿐이지만 한 번 생각하니 정말 그런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간도와 동북공정까지 생각나 조금 씁쓸해졌다.



어쨌든, 굉장히 기타자료들(사진등)도 풍부했고 유익한 책이었다. 나 처럼 다른 책보다 유독 역사부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읽어보면 굉장히 새로운것을 많이 알 수 있을것이다.

l*****6 2011.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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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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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필독서,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을 새로이 알 수 있는 책"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현재 공부를 할 시기인 나로서는 이 책은 필독서이자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제목인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은 내용과 정확히 일치했다. 제왕들을 설명해 주면서 그 제왕에 따른 사건같은 핵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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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필독서,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을 새로이 알 수 있는 책"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현재 공부를 할 시기인 나로서는 이 책은 필독서이자 공부를 쉽게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제목인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은 내용과 정확히 일치했다.

제왕들을 설명해 주면서 그 제왕에 따른 사건같은 핵심을 콕콕- 써주었다.

그림도 있기 때문에 더욱더 이해하기 쉬웠으며, 다가가기 쉬웠다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렇게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었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알고있는 인물이 몇 없었고 거의다 모르는 인물이여서 새로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움이 있었기에, 더욱 이해하기가 쉬웠으며, 호기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같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 저자가 우리 나라 작가가 아니다 보니, 우리나라는... 거의 없었다. 태조 이성계 한명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된다. 한국에는 광개토 대왕같은 분들도 많으신데 왜 한분만 들어갔을까.. 하는 의문점도 들었고, 나중에는 우리 나라의 제왕들만 다룬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타 자료들이 많이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역사에 관심이 많거나 역사를 좋아하고 많이 읽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시고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t*******4 2011.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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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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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라는 말처럼, 지나 온 시간 속에 이름을 남긴 이들을 우린 위인이라면서 기억을 하죠.. 좁은 땅 우리나라에서도 위인들이 참 많네요.. 땅을 넓혔던 분들,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분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친 분들... 그리고, 각 시대의 왕들...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무엇인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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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라는 말처럼, 지나 온 시간 속에 이름을 남긴 이들을 우린 위인이라면서 기억을 하죠..

좁은 땅 우리나라에서도 위인들이 참 많네요..

땅을 넓혔던 분들,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나라를 구한 분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친 분들...

그리고, 각 시대의 왕들...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무엇인가 본받을 점이 있기에 위인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죠..

 

세계100대 제왕

학교 다닐 때 들었던 <세계사>가 떠올랐네요.. 덕분에 낯익은 이름들이 눈에 좀 띄였어요..

유럽쪽(로마)의 왕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네요.. 100대 제왕에..

아시아에서 눈에 익은 한무제, 수문제, 당태종, 무측천, 조광윤 등도 눈에 띄이고.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남긴 이성계의 이름도 찾을 수가 있더라구요..

 

세계 100대 제왕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지금 시대라면 어떤 왕이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왕들일지도 궁금했구요..

 

개인적으로 왕이라고 하면 백성을 우선으로 생각해 백성을 위한 정책을 펴는 이가 아닐까 생각을 해요.

그러나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의 대부분은 영토 확장에 공이 큰 왕들이더라구요.

시대를 막론하고, 권력을 잡고, 영토를 확장한 왕이 우선 순위라는 것이 씁쓸했어요.

 

하긴, 우리나라 역사만 보더라도, 외적의 침입을 많이 받았는데 만약 그 침입에 무너졌더라면 지금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닐 수도 있었겠지요..

 

책 뒷 표지에

 

영혼 깊은 곳에서 울리는 제왕의 목소리를 경청하다

 

역사를 읽는 책

그림을 읽는 책

사람을 읽는 책

이라는 문장이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어렴풋하게 세계사의 흐름이 그려지긴 했네요.. 왕들을 중심으로 강국의 역사가 씌여졌으니까요...

 

그리고, 그림도 잘 어울어져 책을 읽는 재미 뿐 아니라 미술 감상도 함께 했어요..  유럽풍의 그림과 조각상들, 아시아의 그림들.. 확연히 구분이 지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제왕들의 슬기를 찾을 수가 없네요..

그런 생각은 들어요.. 제가 전쟁을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과거를 모르고 현재와 미래를 논할 수 없다는 말처럼 역사의 흐름을 보면서 지금 현재에 감사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세계 100대 제왕에 들어갈 만한 우리나라 왕들은 더 없었을까요?

한글 창제하신 세종대왕도 있고, 영토확장하면 광개토대왕도 있는데.. 그리고 일본에 우리나라 문화를 전파한 백제의 왕들도 있잖아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세계 100대 제왕의 몇 몇 왕들보다는 우리나라 왕들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을 해 보았답니다..

나라가 강국일 때 왕들도 백성들도 힘이 있는 거란 생각에 아직도 강국이 되지 못한 분단 국가 대한민국이 참 작게 느껴지네요..

s*******h 2011.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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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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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오랜 역사. 수많은 나라들. 인류사에 존재했던 많은 왕조 중에서 100명의 뛰어난 왕을 추려내기란 쉽지 않을 터. 관점과 가치관에 따라서 중요한 인물로 선정하는데에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에서 골라낸 100명의 왕들은, 글을 쓴 "통지아위"라는 인물의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인물일테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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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오랜 역사. 수많은 나라들. 인류사에 존재했던 많은 왕조 중에서 100명의 뛰어난 왕을 추려내기란 쉽지 않을 터. 관점과 가치관에 따라서 중요한 인물로 선정하는데에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에서 골라낸 100명의 왕들은, 글을 쓴 "통지아위"라는 인물의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인물일테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펼치자마자 아쉽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통지아위"라는 저자에 대한 소개가 없다는 것 때문이었다. 보통 책앞날개에는 글쓴이에 관한 대략의 정보가 나와있기 마련인데, 이 책 앞날개에는 옮긴이에 대한 설명 뿐 원저자에 대한 소개가 없다.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 대충이라도 알아야 글쓴이가 왜 이런 사람들을 대표적인 제왕으로 추려낸 것인지 짐작이라도 해 볼 수 있을텐데 말이다. 아쉽다. 글쓴이가 책을 쓰게 된 동기 따위를 담은 머리말도 이 책엔 없다. 그래서 그 아쉬움이 더 컸다.

 

  책은 머리말 없이 차례 다음 바로 본문으로 이어진다. 일일이 세어보진 않았는데 글쓴이가 추려낸 100대 세계 제왕에 관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전체 분량은 314쪽. 분량이 버거운 책은 아니다. 컬러판으로 수록된 다양한 사진자료가 큼직큼직하게 실려있어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는 깔끔하게 만들어진 책이기도 하고. 책의 제목 때문에 이 책에 실린 인물들이 왕조국가의 "왕"이었던 사람들에 대한 열전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왕이 아니었던 한니발이나 교황 우르바노 2세, 교항 인노첸시오 3세 등이 실려 있는 점은 의외였다. 글쓴이는 글자 그대로의 "왕"이었던 인물이라기보다는 한니발과 같이 뛰어난 군사전문가나 유럽 중세의 역사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 교황 역시도 "왕"으로 꼽을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위대한 역사가로 불리우는 사마천 역시도 공자나 진승의 전기를 "열전"이 아니라 제후들의 전기인 "세가"에다 수록했다고 한다. 무엇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역사를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것이겠지.

 

  이 책은 사전 같은 책이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나가기는 다소 어려웠다. 앞 뒤 인물이 연결성을 갖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시간 순으로 중요한 인물들을 주르륵 나열해놓은 식이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기도 어려운게 오스만 투르크를 세운 "오스만 1세"(1258~1326)와 헝가리와 폴란드의 국왕이었던 루이 1세(1326~1382) 사이에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람세스2세(BC1314~1224)가 실려있는 점이다. 이런 부분은 출판사측의 실수 아닐까 싶다.


 

h****i 2011.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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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깊은 곳에서 울리는 제왕의 목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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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접해야 할 시기인 딸아이에게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사주기는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무덤덤했다. 사실 한국사나 세계사나 조금 알고 읽는 것하고 생소한 역사를 처음 접하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겠지만 이렇게 재미없게 생각할 줄은 몰랐다. 역사 하면 인류가 처음 지구상에 등장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습을 알려주는 분야인데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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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세계사를 접해야 할 시기인 딸아이에게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사주기는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무덤덤했다. 사실 한국사나 세계사나 조금 알고 읽는 것하고 생소한 역사를 처음 접하는 것하고는 차이가 있겠지만 이렇게 재미없게 생각할 줄은 몰랐다.


역사 하면 인류가 처음 지구상에 등장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습을 알려주는 분야인데 현재의 아이들의 그 시대의 사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반복해서 자주 접하다 보면 현재와 비슷한 모습도 찾을 수 있는데 그 방법으로 세계의 100대 제왕을 만나는 것으로 만나면 어떨까 싶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이 책에는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고대 이집트 파라오 '메네스'부터 고대 바빌론의 국왕 '함무라비' 페르시아 황제 '카루스 대왕' 중국 진나라의 황제 '진시황' 로마황제 '옥타비아누스' 중국 당나라 황제 '탕태종 이세민' 중국 역사상 유일하게 명확한 문서기록이 있는 여자 화제 '무측천' 고대 이집트 역사상 문치와 무공에 있어 가장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가장 유명한 파라오가 된 '람세스 2세' 만날 수 있다.


세계 역사상 두 명의 유명한 폭군이 있는데 하는 중국의 진시황이고 다른 하나가 바로 러시아의 차르 이반 바실리예비치란다. 이렇게 제왕을 소개하면서 가장 핵심이 되는 이야기를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그 시대에 그 인물이 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한마디로 어떠하다고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또 굉장히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은데 그 방법이 이렇게 제왕을 통해서 그 시대 역사의 흐름을 알고 문화를 접하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 조금씩 떠지는 것이 아닐까?


제왕의 이야기를 읽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이 생각처럼 지루하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100명의 제왕을 만나며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세계사에 대해 막막했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으로 역사를 배웠으며 다양한 유물이나 사진을 보며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s********9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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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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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스는 고대 이집트 왕조의 첫 번째 파라오로 처음으로 이집트를 통일했다. 그는 이집트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정확한 생존 연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티스지역의 통치자였던 그의 조상은 남방침략자들과 투쟁하며 점차 전쟁의 흐름을 장악했다. 후에는 무력으로 상 이집트를 통일했고 기원전 약 3100년 경 상 이집트의 최고 통치자가 된다. 그 여세를 몰아 상, 하 이집트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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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스는 고대 이집트 왕조의 첫 번째 파라오로 처음으로 이집트를 통일했다. 그는 이집트의 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으며 정확한 생존 연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티스지역의 통치자였던 그의 조상은 남방침략자들과 투쟁하며 점차 전쟁의 흐름을 장악했다. 후에는 무력으로 상 이집트를 통일했고 기원전 약 3100년 경 상 이집트의 최고 통치자가 된다. 그 여세를 몰아 상, 하 이집트를 통일했으며 그것은 이집트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메네스의 가장 위대한 공적 중 하나라고 한다. 이집트의 혼란과 무질서에 종지부를 찍고 이집트 백성을 전쟁의 재난에서 벗어나게 했으며 그가 이룬 평화는 천년 가까이 지속되었다. 상, 하 이집트의 왕이라 불리며 상,하 이집트를 각가 독립된 재저정책을 시행하고 다른 국고를 설립하는등 각각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전의 전통을 그대로 계슥한 즉위식을 따로 거행하는등의 본연의 특성을 인정해주었다.

 

기원전 2006년 우르왕조를 뒤엎고 바빌론왕국을 세운 아모리족은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터를 잡는다. 두 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 고도의 문명에 힘입어 아모리족은 수 백 년 간 마리, 이신, 라르사 등의 도시국가를 세우게 된다. 동시에 도시국가 간의 이익 다툼이 시작되었고 그 상황은 기원전 18세기 함무라비가 즉위하면서 바뀐다.  함무라비는 바빌론 역사상 가장 걸출한 국왕이며 제위기간동안 많은 업적을 남겼다. 강력한 경제 기초를 세운후 국가의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대를 늘리고 엄격하게 훈련해 강력한 상비군을 조직한다. 그래서 그가 속한 도시국가는 순식간에 바빌론왕국 가운데 가장 강력해진다.

 

그것을 바탕으로 통일 전쟁을 35년간 지속했고 아시리아와 그의 보호아래 있던 에슈눈나를 제외하고는 통일되었다. 통일후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다. 법전은 바빌론 왕국이 자국 백성에게 구두로 약속한 것들을 법률 조항으로 정했다. 바빌론 문화의 일부분으로 바빌론 이전의 입법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켰으며 사실적이고 당시의 사회 경제 제도를 전면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고대 서아시아 법률 제도의 진보, 국가의 성숙을 보여줄뿐 아니라 후에 고대 서아시아 및 서양의 법률문화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렇듯 강력한 상비군과 [함무라비 법전]덕에 뛰어난 제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식으로 역사속에서 등장했던 시대적인 상황과 왕들의 업적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더불어 사진들을 같이 배치해서 이야기속의 왕들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있다. 어렵지 않고 술술 읽을수 있어서 청소년들에게도 무난하게 읽힐수 있는 책이다.  

y****4 201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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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역사가 기억하는 100대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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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국사시험이나 세계사 시험을 볼때 가장 많이 하던 행동이 왕이름 외우기였다. 왕별로 역사가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왕을 순서대로 외우고, 왕이 살았던 시기의 업적을 정리하면 쉽게 시험공부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고등학교때 외웠던 왕들의 생애와 업적들은 그저 시험을 보기 위한 하나의 내용이었을 뿐이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냥 예전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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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국사시험이나 세계사 시험을 볼때 가장 많이 하던 행동이 왕이름 외우기였다. 왕별로 역사가 정리가 되어있기 때문에, 왕을 순서대로 외우고, 왕이 살았던 시기의 업적을 정리하면 쉽게 시험공부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고등학교때 외웠던 왕들의 생애와 업적들은 그저 시험을 보기 위한 하나의 내용이었을 뿐이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냥 예전에 있었던 옛날이야기와 같이 그냥 하나의 이야기거리일 뿐이었다.
학교를 졸업한지 꽤 된 지금 나는 시험을 보기 위해서가 아닌 다른 이유로 왕들의 이름과 생애와 업적을 담은 책을 읽었다.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은 기존의 위인전이나 교과서적인 진술과는 달리 작자의 독특한 시각이 반영되어 있다. 역사를 하나의 흐름의 방향으로 전제하지 않고, 철저히 그 왕이 살았던 시대의 왕의 입장을 대변해서 쓰고 있다. 또한 서구중심의 역사서술에 등장하는 왕들만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아랍이나 동양의 왕들도 다루어 폭넓게 왕들을 담아냈다.
물론 이 책의 저자가 담은 100명의 왕들이 빌보드차트 순위처럼 정확하게 1위에서 100위까지 위대한 왕을 서술한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책은 그냥 저자의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다. 이 책에서 다룬 왕들은 저자가 역사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 왕들을 나름대로 정래해 둔 책이다. 지금까지 역사가 흘러오면서 격변의 시기에 있었던 왕들의 사건을 왕중심으로 진술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왕들의 성장기의 모습을 다루거나 전성기의 사건을 짧막하게 다룬 교과서의 왕들과는 달리, 백과사전과 같이 구체적인 사건들을 함께 다루고 있어서, 이 책만 읽으면 그 왕이 살았던 시대에 대한 배경까지 함께 알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에서 작가가 다룬 100명의 왕 이야기 이외에도 역사상으로 더 집고 넘어가야할 왕들은 더 많이 있다. 하지만 여기 있는 왕들의 이야기만 충실히 알고 간다면, 어디가서 특정시대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앞에서 기 죽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결코 몇몇 왕의 노고로 이루어 진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거대한 변화의 시기를 살었던 시대에 그 시대의 사건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었던 사람이 바로 그 시대의 왕이다. 따라서 왕은 어떤 사건에  부딪히게 된고, 그 사건을 잘 극복하면 이전보다 더 큰 번영을 누렸고, 실패하면 이름조차 초라하게 사라지게 된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면서 자신이 시대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또한 시대로 부터 어떠한 요구를 받고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또한 특별히 교과서에 나온 일률적인 왕이름 외우기에 염증을 느끼고, 보다 다양한 세계의 왕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알고 싶은 이에게도 이 책을 권한다.
z*****9 201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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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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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왕들은 누구일까? 몹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책이다. 학창시절 역사속 임금의 정치나 업적 또는 세계사와 맞물리는 시대적배경에 관한 문제들을 접하면 암기에 약한 나의 머릿속은 언제나 헤매기 일쑤였다. 특히 세계사와 국사를 연결지으며 시대별로 묶는 역사적 사건들은 시험공부하면서도 내내 머리가 쥐날 지경이었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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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왕들은 누구일까?
몹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책이다.

학창시절 역사속 임금의 정치나 업적 또는 세계사와 맞물리는 시대적배경에 관한
문제들을 접하면 암기에 약한 나의 머릿속은 언제나 헤매기 일쑤였다.

특히 세계사와 국사를 연결지으며 시대별로 묶는 역사적 사건들은
시험공부하면서도 내내 머리가 쥐날 지경이었던 좋지 않은 기억들이 있다.




 

책의 서문은 고대 이집트의 첫 번째 파라오 메네스로부터 시작한다. 
이집트를 통일한 메네스와 세계 역사상 기록으로 남은 첫번째 여왕인 이집트 왕후 하트셉수트,
그리고 천재적인 군사적재능을 갖추고 정복 전쟁이 전부였던 알렉산더가
33세도 않되어 급작스런 죽음을 맞이하고, 이를 두고 나폴레옹은
10년의 정복전쟁 중 단 한번도 진적이 없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사천재'라고
알렉산더를 평하는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제왕들의 면면들이 속속 등장한다.  
프랑크 왕국의 지도자가 된 클로비스는 말년에 쓸쓸히 사망했는데, 

당시 프랑크 왕국에는 지도자가 되기 위한 덕목으로 네가지를 꼽았다.

첫째, 용감하고 전투를 좋아해야 하고,
둘째 지혜로워서 권모술수를 잘 부릴 줄 알아야 하며,
셋째 성격이 잔인해서 결단을 내려야 할 때 조금도 인정을 두어서는 안 되며,
넷째는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반드시 필요한, 장기적인 전략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프랑크왕국의 클로비스는 이런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클로비스 뿐만 아니라, 역사가 기억하는 100대 제왕들 대부분이
지도자가 갖춰야 할 첫번째 덕목은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있는 듯 하다.  
TV 대하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무측천 여황제 편에서는 자신의 자식들까지 죽이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황제의 자리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해 준다. 
'불가르족의 학살자'라는 별명을 가진 잔혹한 비잔틴황제 바실리우스 2세는
책 속의 초상화를 통해 보아도 살기가 느껴진다. 
나폴레옹을 3차례나 물리친 알렉산드르 1세는 역사의 선택을 받은 구원자가 되었고,
메이지천황에 의한 일본 근대화 개혁이 30여년만에 세계속에 우뚝 설 수 있는 쾌거를 이루었다.
샤를 7세와 17세 농가소녀 잔다르크와의 얼키고 설키는 이야기를 읽노라면 헛웃음마저 나온다. 
수많은 제왕들 속에 역사가 기억하는 100대 제왕의 대부분은
나라를 개국하거나 통일한 인물들이 대부분이고,
정복전쟁에서의 승자편에 선 집권자들이 주를 이루었다.  






총 314페이지로 이루어진 책을 통해 세계 제왕들을 각 나라별로 만나 볼 수 있었다.  
세계사를 공부하는 중고생들이 필독서로 읽는다면 세계사 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단, 읽으면서 수많은 정복전쟁과 나열되는 업적들로 인해 다소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부족한 중고생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세계사를 맛볼 수 있다는
잇점도 있으니,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다만, 책을 읽으며 조금 아쉬웠던 점은 한 권의 책에
100명의 제왕을 나열해야 하기에 간단하게 짚고 넘어 갈 수 밖에 없긴 하지만, 
제왕에 관해 간략한 소개와 더불어 역사적 사실 몇 줄만 요약 해 놓은게 조금 아쉬웠다. 
역사속 제왕에 관한 일화나 인간적인 면, 또는 시대적 배경에 얽힌 역사속에서
 제왕의 활약상을 함께 담아냈다면 좀 더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역사 속 제왕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j****3 201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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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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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은 제목에서 처럼 기록된 역사속의 세계 100대 제왕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멋진 기회였다.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세계의 문화변천사가 다양하게 펼펴진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하나같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쟁탈속에 살아남은 인물들이었다.특히나 평소에 관심있던 수문제와 무측천, 루이 9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수나라를 세우고 도시건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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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제왕]은 제목에서 처럼
기록된 역사속의 세계 100대 제왕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멋진 기회였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세계의 문화변천사가 다양하게 펼펴진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하나같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쟁탈속에 살아남은 인물들이었다.
특히나 평소에 관심있던 수문제와 무측천, 루이 9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수나라를 세우고 도시건설에 깊은 영향을 끼쳤으며
사상, 문화의 번영과 융합에도 큰 공헌을 한 수문제는
과거제도로 인재를 선발한 개혁을 펼쳤다고 한다.
우리의 역사책에서는 침략자로서 기록되었지만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100대 제왕으로 기록이 된걸보니
객관적으로 볼때 그의 업적은 대단했었나 보다.



 또한 중국의 유일한 여성황제이며 봉건시대의 걸출한 여자 정치가라고 평가받은 무측천,
그녀에 대해서도 익히 알고있던 사실이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녀가 얼마나
영리했고, 삶에 최선을 다했는지도 엿볼 수 있었다.

같은 여자라서 그런지 엘리자베스 1세에 관한 내용에도 관심이 갔다.
"때로는 인내와 시간이 힘과 분노보다 더 효과적이다."라고 말한  

잉글랜드여왕인 엘리자베스 1세~!
최고의 권력만이 하인 이라는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것을 깨닿고 냉혹하며 탐욕스러운성격으로 탈바꿈한 그녀는 자신이 격은 역경을 마음속 깊이 새겨두었지만 용기를 잃지않고
부지런히 지식을 쌓았으며 날카로운 안목에 진중한 성격으로 갈고 닦았다는 점에서 흥미로왔다.



 이 외에도
친근하고 잘 알고있던 칭기스칸, 루이1세, 우리나라 조선왕조의 국왕 이성계를 비롯하여
훈족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받는 아틸라,
인도 하르샤왕조의 국왕이었던 하르샤바르다나,
아라비아제국의 칼리프 알 만수르,
리투아니아 라는 정말 생소한 국가의 대공으로 즉위하여
폴란드와 연합을 이루었다는 요가일라 국왕,등 처음으로 들어보고, 생소한 황제들도 대거 등장해
내 지식의 폭을 넓혀준 고마운 책이다.

 

기록에 의한 사실만을 담은 내용들이어서 그런지
조금은 딱딱한 문체와 객관적인 사건과 업적들이 주를 이루는 탓에 지루하기도 했지만
다양한 역사들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청소년들의 필독서라니 중학생 딸에게도 권해야 겠다.

 

l*****5 2011.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