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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예일대 역사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미래학 석학(碩學)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이라는 책을 통해 미국이라는 거대 제국의 쇠퇴를 예견했는데 이 책이 발표됐을 때 미국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명실상부 최고 강대국이었다. 꺾일 줄 모르던 미국의 콧대를 향해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의 시대는 갔다’는 거침없는 메시지를 던졌었고 당시 미국 정부와 관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20년이 지난 2008년 미국으로부터 시작한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 세계는 앞으로 미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에 대해 걱정을 하는 현실이 되었다.
미국은 설사 세계의 부와 힘의 자연스러운 몫을 차지하는 나라로 쇠퇴하는 경우라도 그 규모때문에 머나먼 장래에도 여전히 다극세계의 매우 중요한 강대국으로 존속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이와 관련해 현재 또는 미래의 국제체제에서 진정한 중립적 행동주체로서 중국이 갖는 중요성은 중국이 다른 강대국들을 대하는 태도로 해서 더욱 커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앞으로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는 어쩌면 중국은 미국을 대신해 세계 최강국의 위치로까지 군림할지도 모른다는 예상을 해보게도 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중국을 보는 시각이 다르다. 중국은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한 1자녀갖기정책으로 인해 지금은 노동인구 부족과 고령화라는 현상을 겪고 있으며 전 세계가 글로벌화, 네트워크화되고 소셜 테크놀로지가 발전하며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역행해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정부주도하에 이루어지는 기업활동들은 이제는 계획경제의 한계점에 도달한 듯 보여진다.
이 책 '영월드라이징'은 새롭게 떠오르는 '영월드'를 예상해보며 경쟁력있는 국가란 어떠한 조건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새로 꼽는 영월드를 평균 나이가 젊으면서 아직은 가난한 나라들이라고 주장한다. 브릭스를 비롯한 이들 국가가 젊은 세대의 영향력 증대, 첨단기술의 빠른 확산과 폭넓은 활용, 자국에 뿌리를 둔 신생기업들의 급속한 증가 등을 통해 강한 잠재력을 보인다고 평가하며 늙어가는 세계 경제를 끌고가는 현재 국가들 보다는 젊은 국가 즉 떠오르는 나라를 주목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한 나라의 부강은 그가 지닌 힘과 부의 크기와 그 유지에 좌우되지 않고 이웃나라들의 그보다 더 많이 혹은 적게 가졌는가에 주로 좌우된다고 생각한다. 경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거나 모든 나라의 성패의 유일한 기준이 된다고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다. 근래들어 자유와 민주혁명이 불가능하리라고 믿었던 이슬람권 중동에서도 튀니지를 시작으로 이집트로 번진 재스민혁명불길은 장기독재자 무바라크를 단기간에 권좌에서 끌어내린데 이어서 최근에는 42년간 폭군인 리비아 카다피의 몰락을 재촉하고 있다. 철옹성 같아 보이던 중동의 장기 독재 정권들도 최근 민주화 시위에 연이어 붕괴되는 등 지구촌에 '민주주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듯 전혀 예상치 못했던 시대의 조류를 만날 수 있었다. 이처럼 세상은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사례와 같이 지금까지 우리가 곧 이루어질 사실처럼 예상했던 부분에 대해 예측이 전혀 빗나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된다. 지금은 가난한 빈국이지만 그 성장잠재력을 용의 발톱처럼 감추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 미리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야하지 않을까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들을 독자들에게 던져준것은 아닐까? 라는 의문이 들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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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신청했던 이유는 아마도 중국은 늙었다라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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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중국의 성장률은 매우 뛰어났다. 풍부한 노동력, 저임금, 기술력등 많은 요소들이 경제발전을 이루는 근간이 되었다. 그러나, 그런 중국도 인구층이 점점 늙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층도 고령화 사회에 있고 대부분의 선진국이 고령화 사회를 지나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노동력의 고령은 많은 것들을 정체하게 만든다.
저자는 새로운 영월드를 보여주고 있다. 그들이 보여주는 성장이나 성공은 지금의 올드월드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라는 것이 이책의 핵심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는 짐작이 갈 것이다. 선진국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높은 곳으로 비상을 준비하다가 늙어버린 꼴이 된셈이다.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이 선진국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시대와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기존의 모든 플랫폼이 바뀌기 시작한다. 진실은 더이상 감출수가 없게 되었다. 모든 진실은 쉽게 퍼지고 전파된다. 이제 기득권의 만행이나 진실감추기는 더이상 권력층의 손에서 모든 국민들의 손으로 넘어갔다. 언제 어디서나 접속되는 무선 넷망은 우리의 존재가 어디에 있던지 연결된 상태로 있게 해준다.
이러한 기술들은 많은 영월드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올드월드와 영월드의 격차는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니 영월드의 젊음은 근무방식과 업무스타일, 조직모델,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에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제 이들을 받아들이고 성장을 독려해야 할 것이다. 올드월드들이 적극적으로 이들을 지원하고 통합하는 과정에서 전체적인 세계공존의 번영이 올 것이다.
투자자의 관점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아직도 우리 대형편드업체들은 중국의 성장성에 주목한다. 과거 10%이상의 과성장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지금은 8%의 성장을 보이는 중국이지만, 이것은 아직도 뛰어난 성장률이고 앞으로 몇년간은 유지될 듯 보인다. 중국의 내수시장이 얼마나 크는가에 따라서 판도는 바뀔것이다. 국가가 주도하는 성장은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한다. 저자는 주장한는 젊은 인구가 풍부한 나라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도와 필리핀, 아프리카 등등 앞으로 이러한 나라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적절한 시기가 오면 투자를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이상 한나라의 성장만 즐길수 없는 글로벌 시대가 되었다. 우리와 관계없는 나라에서 파산이 일어나도 세계의 연결고리는 단단함을 보여주듯이 우리까지 출렁이게 된다. 모든것이 연결된 공동체이고 선진국의 풍요로움이 가난한 나라에도 배풀어야 전세계가 잘 살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곧 선진국 자신을 돕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성장이 정체되어 가는 늙은 나라들은 젊은 나라의 수혈을 받아 성장력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될 것이다. 갈수록 좁아져가는 글로벌 시대이다. 이제 전세계인이 잘 살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고민해야 할 시대가 온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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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드라이징' '젋은 국가가 떠오른다'는 어쩌면 크나큰 변화이다. 1세기 이상 세계의 중심이자 지도자 국가였던 미국의 쇠태와 이를 이어서 중심국가가 될 것이라고 예견했던 중국의 몰락 이후의 세계를 그리는 '영월드라이징'은 우리가 알고자 하는 것 이상의 것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미래의 환경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책들과 미래학자들의 예견들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익히 정보로서 알고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예측가능한 범위를 설명하고도 한다. 또 때로는 아주 극히 알지 못하는 세계상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이는 실현불가능한 범위이기나 매우 먼 훗날에 발생할듯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고리타분한 면이 많이 있다.
하지만 '영월드라이징'은 다르다.
새로운 내용으로 가득차 있으며 단순히 실현 불가능한 부분이라기 보다 실현 가능한 그리고 실현될 수 밖에 없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새로운 세상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이러한 주장에 대한 근거들도 충분히 제시한다. 가장 중요한 단서는 각 국가의 인구분포이다. 실제로 각국의 흥망성쇠는 인구수와 인구분포에서 비롯되었다. 중심국가가 가능했던 부분의 근본적인 이유는 일할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다면 향후의 미래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된다.
두번째 근거는 젋음과 패러다임의 변화이다.
사실 첫번째 근거보다 더욱 호기심이 가는 부분이다. 이미 이 변화는 시작되고 있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민주화 운동이 이 부분을 말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주권을 찾는 과정에서 향후에는 국가의 재발견을 하는 과정으로 발전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거쳐가면서 경제 발전을 이룩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가능했던 부분은 바로 젋음이 있었기 때문이며 정보통신의 발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의 미래는 IT의 변화의 속도만큼 빨라질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영월드라이징' 결국 영월드라이징은 실현 가능한 미래를 구체화 시켜서 현재에 보여주는 타임머신과 같은 존재라 생각된다. 이제 고민을 해야할 때이다.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말이다. 중요한 것은 '영월드라이징'을 통하여 변화의 중심 대상이 구체화 및 체계화 되었다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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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세계의 관심사는 중국이었다. "떠오르는 중국". "중국 위협인가 기회인가." "중국발 디플레이션" "세계의 공장"... 중국을 수식하는 수사들은 많고도 많았다. 오늘날 중국은 드디어 G2에 올라 미국과 함께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힘의 원천이 되었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중국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인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인가를 논하는 책들이 범람했던 것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이다.
지금 그 중국에 투자했던 저 기술 기업들이 중국에서 빠져나오고 있다. 중국의 경제성장과 함꼐 자연스럽게 중국노동자들의 임금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가처분 소득을 가진 인구가 더 많아진 것을 의미한다. 예전과 달라진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기업에게는 지금이야말로 기회이지만, 그렇지 못한 많은 사업가와 기업들에게 중국은 이제 전과는 다른 곳이 되고 말았다.
사람들은 말한다. 어디가 기회의 땅인가라고. 10년전의 중국. 혹은 20년 전의 중국과 같은 곳을 지금 우리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가라고. 이 책은 대답한다. 세상에는 영월드라는 곳이 있다고. 지금은 강한 힘을 가진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고령화라는 심각한 종기를 키우고 있는 올드월드가 아니라, 아직은 그 모습이 멋져보이지 않지만, 미래가 보이는 영월드라는 곳을 주목하라고.
영월드는 인구구조가 젊은 나라를 말한다. 가난한 나라들은 대개 출산률이 높다. 그 나라들은 가난하기 때문에 구매력이 없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쉽게 간주된다. 그래서 세계를 돌아보며 기회를 노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칫 가치없는 나라들로 쉽게 평가 받고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세상에 기회는 사람들이 눈여겨 보지 않는 바로 그 나라들에 있다고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은 무척 설득력이 있다. 단순히 영월드가 기회의 땅이라고 관념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영월드로 부리는 곳에서 사업의 기회를 잡아 성공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영월드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꼽히는 인프라의 절대적인 부족을 오늘날 발달한 기술로 어떻게 멋지게 우회해서 사업을 성공시키는지를 알고 나면 우리가 너무 쉽게 그 나라들을 평가한 것이라는 것을 단박에 깨닿는 지혜를 얻얼수 있는 책이다.
저자의 시선은 무척 신선하다. 또 관념에 끝나지만 않고 무척 세세하게 사례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그리고 그 사례들의 단순한 나열에 끝내지 않고, 그런 사례들을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수 있는지. 우리가 미처 깨닫고 있지 못하던 사이에 점점 강력한 현실이 되고 있는 새로운 트랜드는 어떤 것인가를 알려주는 무척 강한 울림을 주는 유익한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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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읽은 책에서도 중국 정부의 강력한 <한자녀 낳기 운동 > 때문에 몇년후면 중국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를 맞을거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의 표지에서 부터 중국은 이미 늙었다고 하니 인구가 많은 중국의 문제라 더 심각해서 일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인구의 고령화는 어느 한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선진국의 대부분이 고령화를 생각해야할 처지니까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셰계의 여러 나라를 <올드월드>와 <영 월드>로 구분한다. 그가 말하는 영월드의 선두주자로는 ★ 남 아시아 - 인도 / 베트남/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필리핀 ★ 라틴아메리카 - 멕시코 / 콜롬비아 /브라질 / 칠레 ★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공화국 / 가나/ 케냐 / 나이지리아 등이다.
일본이나 유럽에서 급격히 늘어났던 연령층은 이제 가장 생산적이었던 그 시절을 뒤로 하고 하나, 둘 떠나가고 있단다. 이제 그들을 기다리는건 건강관리, 생활자금, 노후와 관련된 문제들이다.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올드월드의 미래는 영월드의 부상에 달린것 이라고도 한다. 세계 각국이 수천조원에 달하는 국가 예산을 경쟁력있는 사업에 투자하는 대신에 점점 더 불어나는 노년층 퇴직자들을 부양하는데 써야 한다면 전체적인 국가의 발전 수준은 뒤떨어 질수 밖에 없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국가들은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는 회피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다.
노동인구의 변화로 새로운 세계질서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저자는 국가 간 위계질서가 재편되면서 올드월드에서 영월드로 힘의 판도가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동시에 네트워크의 확산을 통해 새로운 시장논리가 만들어 지고 있으며 다국적 지식경제 회사들의 수가 영월드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신흥국의 교육은 무턱대고 외우거나 규격화된 테스트에 의존하는 교육 환경이 좀더 널리 퍼져있어 고등학교 졸업후에도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을 받으며 열심히 노력해온 운좋은 사람들조차 글로벌 지식경제에서 월급을 더 많이 받고 보다 품위있고 창의적인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않다. 이에 영월드의 여러나라에서는 젊은 기업가들이 인터넷, 소셜커머스등을 이용하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확산시키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볼때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할수 있겠다.
또한 앞으로 10-15년 후에는 영월드의 젊은 세대들이 만들어낸 글로벌 물결이 세상을 뒤덮을 것이라고 한다. 그러려면 영월드가 특히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그 이유는 네트워크는 단순한 정보망이 아니라 배우고 참여하고 협업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와 맞닿아 있는 연결통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젊은 세대, 첨단 기술, 기업가 정신 ..이 세가지 힘이 21세기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영월드에 속하는 국가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길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기보다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려는 강한 의지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멀지않은 장래에 ,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더 진행되었을때 우리보다 못살던 나라들이 젊은 세대들의 노력으로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나서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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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월드 라이징』을 읽고 세계 경제의 역사는 오래 전부터 유지 및 발전되어 왔다. 그리고 그 중심은 역시 선진 대국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많은 대다수 국가들은 경제면에서는 많은 부분에서 뒤떨어져 온 것도 사실이다. 제국주의 국가들로부터 식민 지배와 함께 여러 가지 면에서 통제와 압박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이 갖고 있는 각종 자원도 살려내지 못하고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앞으로 미래는 완전 다른 양상으로 가리라는 저자의 판단이다. 즉 이제는 늙어가는 세계 경제를 살려낼 젊은 국가들의 부상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끼치리라는 예상을 한다. 말 그대로 “영 월드 라이징”이다. 세계화와 인구 문제, 그리고 혁신에 대한 우리의 과거 틀에 박힌 생각들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는다. 쇠락해가는 세계 경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책이다. 이 책은 말 그대로 과거에 얽매인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큰 경종이고, 진보적인 조직에게는 운영 매뉴얼이 되면서 젊은 국가들에 있어서는 하나의 아주 중요한 지침서라고도 할 수 있다. ‘젊음, 첨단 기술 그리고 기업가 정신은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킨다. 다음 세대에 접근하는 방식은 기존의 방식과는 전적으로 달라야 한다. 세계화는 국경이 없는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젊은 세대는 개발도상국의 경쟁력이다. 미래의 조직은 네트워크화될 것이다. 첨단기술에 의해 주도되는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관점에서 새로운 발전 전략을 생각해야 한다. 새로운 지식경제는 다극화되어 있다. 영월드의 인재를 주목하고, 협력하고, 기회에 투자하라. 영월드의 시장으로 눈을 돌려라.’ 등이다. 바로 이러한 영월드의 모든 것이 앞으로 세계를 리드하면서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나가리라는 점이다. 정말 저자의 예견에 많은 부분에서 동감이 되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점들을 바탕으로 새로움에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많이 갖추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새롭게 부상하는 영월드의 젊은이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서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시에 우리의 멋진 미래 역사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야 하는 이유이다. 인터넷의 보급 및 확산, 정보 통신 기술과 함께 네트워크의 연결로 인하여 더욱 더 세계의 젊은 세대들의 야망을 불태우고 있는 중이다. 이런 영월드의 부상이 결국은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만들어 냈고, 이런 기업가 정신을 통해서 정부나 비정부기구, 다국적 기업 등이 미래 인재들의 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거액을 투자하면서 열매를 맺어가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서 영월드의 모습을 개략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빠르게 변화되어 나갈 세계 경제의 모습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는 아주 중요한 독서 시간이 되었다. 새로운 기회 창출 노력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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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늙어가고 있다. 젊은 국가에 주목하라 라는 이 책은 중국은 거대한 인구와 시장을 통해 여전히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나라이지만 영월드라고 규정하긴 힘들다고 하는 저자는 '중국은 이미 늙었다'라고 한다.하지만 중국, 일본만이 늙은건 아니다.oecd국가장 가장 빠르게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국 또한 이미 늙었다고 할 수 있기에 저자가 말하는 젊은 국가인 영월드에 주목하라는 말이 남얘기 같지 않다. 저자 롭 살코위츠(Rob Salkowitz)는 첨단기술과 차세대 노동력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컨설턴트로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신시장 진출 전략 수립 및 이와 관련된 비즈니스 활동을 수행했었던 저자는 디지털 문화 속에서 성장한 세대들이 비즈니스 현장에 등장하면서 세대간의 차이가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다룬 자신의 첫책<세대의 혼재>와 관련한 세미나에서 한 질문자가 젊은 층의 인구수가 노년층을 훌쩍 뛰어넘는 나라에서도 이 책에 언급된 특징과 전략이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인해 연구를 해봐야 확실히 알수있다고 하면서 2년간의 연구를 하면서 어려운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발전상중 하나인 영월드의 부상에 대해서관심을 갖게 된다. 영월드를 떠오르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세상을 바꾸는 세가지 힘인 '젊은 세대, 첨단기술,기업가 정신 '이 영월드를 떠오르게 만들었다고 한다. 책에서 말하는 영월드란 단어는 선진국보다는 '인도, 나이지리아, 멕시코 브라질, 인도네시아,콜롬비아,남아프리카공화국,필리핀,베트남'등을 말하고 이들국가들이 영월드의 선두주자이기도 하다. 앞으로 10년내지 15년 후에는 영월드의 젊은 세대들이 만들어낸 글로벌 물결이 세상을 뒤엎을 것이라고 하는 저자. 과연 어떻게 영월드가 세상을 뒤엎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방대한 데이터와 함께 지루하지 않는 글로 인해 만나 볼 수 있는 이 책은, 영월드들이 어떻게 이전의 패러다임에 도전하고 있는지 또한 부상하는 영월드를 사로잡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이 책은 늙어가는 한국사회가 만나 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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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미 늙었다. 무척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세계 금융위기이후 중국의 급속한 발전은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우뚝 올라섰다. 그런데 중국은 이미 늙었다고 하니 내가 뭔가를 잘못 이해하고 있나 싶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저자는 다른 측면으로 중국을 바라보고 있다. 중국은 이미 늙었다는 의미는 중국이 한자녀 갖기를 통해 젊은 인구수는 줄어들고 노령인구는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와 중국의 다른점은 인도는 젊은 인구가 많은 반면 중국은 노인 인구가 더 많다는 점이다. 사실 노인인구가 급속이 늘어나는 건 비단 중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세계 곳곳이 젊은 인구의 증가보다는 노인 인구의 증가가 더 급속히 이루어 지고 있음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미 유럽에서는 노인들의 연금문제가 심각하게 문제시 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말이다. 그런데 이젠 중국마저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영월드가 왜 중요한지 이 책에서는 잘 설명하고 있다. 젊은 인구가 많은 저개발국에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사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려준다. 물론 나라의 발전이 젊은인구가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인것 같다. 우리나라처럼 지하자원은 부족하고 수출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젊은인구의 증가문제를 관가해서는 안 될 부분인 것 같다.
또, 중국은 정부당국의 심한 검열 등으로 언론의 자유가 제한적인 것도 문제로 제시되고 있다.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으므로 기업들 또한 정부의 눈치를 보게되고 정부의 입맛에 맞는 기업이 될 수 밖에 없으니 글로벌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미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되었다는 것도 이젠 더 이상의 발전보다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고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영월드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다. 젊은 피가 흐르는 영월드가 세계를 이끌고 나갈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니 말이다. 중국만 이미 늙은 것이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이미 늙은 것일까 아닐까?? 우리도 세계경제에서 뒤처지는 나라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영월드의 패기도 올드월드의 관록도 잘 활용해야 될 것 같다. 영월드도 물론 중요하지만 올드월드의 관록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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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년 전만 하더라도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주였다. 10억 인구와 어마어마한 땅덩이 때문에 세계는 이 나라를 주목했다. 그리고 눈부시다?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분명 엄청난 동력으로 경제를 발전시켜 나갔다. 그리고 나는 미개하다 싶을 정도의 경제 수준에서 중간 정도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그들을 보면서, 이제부터 그들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다. 무엇이든지 첫 시작이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기반 시설들이 생기고, 네트워크들이 생기고, 기술력을 습득하고 나면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10년이 험난한 고초의 연속이었다면 이제부턴 정말 세계 제 1위가 되지 않을까? 팍스 아메리카나를 눌러 버리고 베이징이 세계1등 도시가 되지 않을까?하고 말이다. 아마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유난히 중국 기업과 거래가 많아지면서 중국어 공부에 대한 열풍도 식을 줄 모르고있고, 중국의 유학생들이 종종 한국에 와 있는 것을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이 와 있는 것 보다 많이 보곤 한다.
그런데 저자는 의문을 던진다. 중국은 순풍에 돛 단 듯 순조롭게 세계의 경제를 이끌것인가? 하는 의문 말이다. 지금까지 '고위험' 군으로 분류되고, 공격적 투자의 전형으로 생각되었던 중국이 이 대로 힘을 잃을 수도 있다는것? 그렇다면 지금까지 중국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얼마나 맥이 빠질 것인가?? 애써 고위험군에 투자를 했다면 수백배의 이익을 얻고 싶은 마음이 클 것이다. 그런데 이게 성장 동력이 끝이라니 말이 안 된다 (내펀드 !!! 는 !?!?)
저자가 중국에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고, 중국이 늙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네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다. 첫 째, 중국은 말 그대로 젊지 않았다. 한 자녀 갖기 정책 때문에 일본이나 우리 나라처럼 고령화 사회가 되어 가고 있고, 그들을 먹여 살려야하는 인구가 적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성장 속도가 둔화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중국은 2016년 경 부터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것이라고 인구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소셜 네트워크가 발달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모든 것을 국가가 통제하기 때문에 혁신이 활발하지 못하고, 그것은 기계적으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은 있지만 창의적인 리더가 없음을 뜻한다. 그것이 1등 국가로 가는 가장 중요한 방해 요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지금의 상태에서 기울 수 밖에 없고, 신흥국가들에게 자리를 내 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었다. 이제 기대를 할 곳들은 더욱 위험한 국가로 생각되는 브릭스(BRICs), 마빈스(MAVINS), 비스타(VISTA)로, 아파시아(Afasia) 등이다. 또 다른 기대주가 어느 대륙에서 탄생할지 자못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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