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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선물하다; 최고의 선물이야~
"기쁨을 선물하다; 최고의 선물이야~" 내용보기
학교에서 꼭 읽으라고 하는 권장도서가 있다. 왜 읽으라고 하는지 읽고 나면 답이 나온다. 너무 좋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문고 도서 <최고의 선물이야>이다. 은총이와 단비의 우정과 기쁨과 가정의 회복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토끼 또또를 통해 은총이와 단비는 산에서 만난다. 또또는 엄마가 사 준 토끼이다. 그런데 그 또또를 집
"기쁨을 선물하다; 최고의 선물이야~" 내용보기

학교에서 꼭 읽으라고 하는 권장도서가 있다.

왜 읽으라고 하는지 읽고 나면 답이 나온다.

너무 좋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문고 도서 <최고의 선물이야>이다.

은총이와 단비의 우정과 기쁨과 가정의 회복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토끼 또또를 통해 은총이와 단비는 산에서 만난다.

또또는 엄마가 사 준 토끼이다.

그런데 그 또또를 집에서 키우지 못하는 은총이.

엄마와 아빠는 지금 별거 중이기 때문이다.

할머니와 아빠와 사는 은총이.

할머니가 엄마가 사 준 토끼라면 싫어할 게 뻔하기 때문이다.

늘 학교 마치면 은총이는 또또를 보러 산에 온다.

단비는 새로 이사 왔는데 산에서 길을 잃었다.

은총이와 단비가 만나고 둘은 단짝 친구가 된다.

단비는 은총이에게 너무 좋은 친구다.

늘 소심한 은총인데, 단비는 씩씩하고 활발한 예쁜 여자 아이다.

은총이의 집안 사정을 알고 또또를 집에 못 데려가는 이유를 알게 된 단비.

계획을 짠다. 또또 집에 데려가기^^

결국 또또를 집에서 키우게 되고, 엄마 아빠의 사이도 더 좋아지게 되었다.

이런 좋은 일 모두가 단비 때문이다.

단비는 은총이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기쁨을 주는 친구다.

그리고 은총이도 단비로 인해 더 밝아졌다.

단비가 자신에게 그렇게 기쁨을 주고 용기를 줬듯 은총이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기쁨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런 친구들이라면..... 참 멋지다^^

서로가 서로에게 그렇게 멋있는 친구가 된다는 것은....

한 사람의 노력만이 아니다. 함께 가꿔나가야 될 일이다.

어릴 때 은총이와 단비와 같은 친구를 만난다면 이것이야말로 어쩌면 삶의 최고 선물이 아닐까싶다.

효진이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그리고 울 효진이도 이런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l*****5 2014.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군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고 싶어요
"누군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고 싶어요" 내용보기
<최고의 선물이야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건 기쁨을 주고 받는 일인 것 같습니다.기쁨을 주고 기쁨을 받다니 이렇게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최고의 선물이야>의 장은총과 단비처럼 좋은 친구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은총이와 단비 사이가 너무나 예쁘더라구요^^서로 도와주고 아픔을 감싸주고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누군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고 싶어요" 내용보기

<최고의 선물이야 >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건 
기쁨을 주고 받는 일인 것 같습니다.
기쁨을 주고 기쁨을 받다니 이렇게 좋은 일이 또 있을까요?!

<최고의 선물이야>의 장은총과 단비처럼 
좋은 친구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은총이와 단비 사이가 너무나 예쁘더라구요^^
서로 도와주고 아픔을 감싸주고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 줄 수 있는 친구..
마음까지도 어쩜 그리 예쁜 아이들인지..

저희 큰 아들은 이 책을 읽고 
저에게 와서 안기면서 "엄마~ 엄마랑 아빠는 싸우지마~! 절대로~!" 하는 거예요
저희 아들 녀석에겐 은총이네 엄마와 아빠가 헤어져 사는 바람에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은총이가 도드라져 보였는 지..
물론 은총이네 엄마랑 아빠도 화해하고 관계가 좋아져서 참 다행이었지만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꿈도 다르듯 원하는 선물 또한 각양각색이겠지요..
하지만 그 어떤 선물조차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지 않다면
그것은 선물이 아닐꺼예요..
그냥 물건에 지나지 않는..
누군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 아이들도 누군가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3 201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리 저학년 문고49]최고의 선물이야-"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줘야지"
"[채우리 저학년 문고49]최고의 선물이야-"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줘야지"" 내용보기
채우리 저학년 문고 49 최고의 선물이야 문옥균 지음 송진희 그림 채우리   책은 전집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그때그때 필요한 각 출판사마다의 여러가지 성향의 책을 보는것또한 전집못지 않은 많은 감성을 줄 수 있고 느낄 수 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이 책은 채우리의 저학년 문고인데요 솔직히 채우리란 출판사는 처음 들어봤지만 책의 표지의 그림도 따뜻해보이고
"[채우리 저학년 문고49]최고의 선물이야-"나도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줘야지"" 내용보기

 

채우리 저학년 문고 49

최고의 이야

문옥균 지음 송진희 그림 채우리

 

책은 전집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그때그때 필요한

각 출판사마다의 여러가지 성향의 책을 보는것또한

전집못지 않은 많은 감성을 줄 수 있고

느낄 수 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이 책은 채우리의 저학년 문고인데요

솔직히 채우리란 출판사는 처음 들어봤지만

책의 표지의 그림도 따뜻해보이고 내용또한 그럴거 같아서

한참 친구사귀기에 재미들려있고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권해주었답니다.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할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차례의 그림과 글씨를 보면 자연스럽고

수채화풍의 그림에 눈길이 갑니다.

보기에 부담이 없는 편한 글씨체와 크기

친근감이 드는 그림

아이들보는 책이라 책의 글씨체와 크기가 적당해

눈도 아프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이랍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글씨의 크기도 적당하고

지루하지 않도록 그림도 살짝 곁들여 있어서 좋아요.

우리 아이도 반친구들이 늘 이름을 갖고 놀린다고 하면서

싫어하는데 이 주인공 은총이란 아이도 이름에 대해서

별명이 무지 많은 친구인데 다만 우리 아이와 다른점은

은총이는 모른척하는데 우리 큰아이는 보통 평범한 이름인데도

아이들이 "소"라고 앞글자만 따서 부르면 '바르르'떨면서

무진장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거든요.

은총이는 엄마가 사주진 토끼 '또또'를 집에서 키우지 못하고

비밀장소에 숨겨놓고 자주 보러 오는것을 보니 무슨 사연이 있는거 같아요.

이야기의 시작은 또또를 보러 왔는데 아이의 울음소리가 어디서 들리고 있어요.

 

울음 소리가 난 곳으로 가보니 여자아이가

 "살려주세요!"하면서 울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긴장을 한 은총이는 긴장이 풀리면서 안도의 한숨이 나옵니다.

 

또또를 비밀 장소에 놓고 돌아와

길을 잃은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나무 사이의 길을 빠져 나와 집을 향해 가고 있어요.

여자아이가 토끼에 대해 묻자 은총이는

누구한테 본 것 말하면 안된다고 말을 해줍니다.

이렇게 '토토'와 여자친구 '단비'와의 이야기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동네에 내려오니 단비를 찾는 부모님과 경찰서 아저씨가 계시고

단비와 엄마와 만나는 모습이 싫어 골목으로 숨은 은총이의

모습에는 어떤 아픔이 느껴집니다.

은총이네 학급에 새로 전학온 여자아이

바로 단비였어요.

유일하게 학원을 다니지 않은 아이둘이라고

박물관 커플이라고 불리우고 대화도 잘 통하고

늘 웃는 얼굴을 하고 장난기도 많은 재미있는 단비를 통해

은총이도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보면 알 수 있어요.

단편집은 너무 자세히 알고 계시면 재미가 없는지라서....^^

 

책의 뒷표지랍니다.

대부분의 책의 뒷표지엔 이렇게 대충의 줄거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처음에 학급에 전학 온 단비에게 은총이가 건넨 쪽지

이 쪽지를 받고 단비도 쪽지를 건네면서 친해지고

대화도 많이 나누게 되거든요.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비밀을 친한 친구와 공유하게 되면

더욱 그 비밀을 지켜주려고 하고 간직하게 해주려고 하면서

더욱 친해지게 됩니다.

친한친구이고 마음이 통하는 사이라면요

반대로 그렇지 않은 친구라면 친한 사이로 발전할 수 없겠죠?

 

단비를 통해 누군가에게 행동이나 말 한 한마디로 용기를 주고

희망이 되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은총이의 마음의 변화를 준것처럼

아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도 말 한마디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말고 기운과 격려의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주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것

정말 좋은일이고 뿌듯한 일일거 같아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선물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임에는 틀림이 없으니까요.

 

 

이건 채우리의 다른 책이 소개된 소개집에 나온 부분인데요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물할 알찬 책을

한 권 한 권 정성껏 만들겠다는 채우리는

(주)학산문화사 아동 전문 출판 브랜드라고 적어 있네요.

어린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며 책을 만든다는 출판사의 말이

우리 부모의 마음과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책의 목록을 보더니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괴물들의 세계]란 책을 사달라고 하네요.

2,3.5학년 국어 1학기 책과 연계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지금 우리 아이가 2학년이니 보여줘도 좋을거 같아서 주문을 해준다고 해놓고

매일매일 깜빡깜빡 이제서 다시 또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은 어떤책일지 또 구입해서 아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책을 읽어요

 

책의 머리말부터 읽어보고 있는 2학년이 된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매일매일 학원과 숙제에 쫓겨 은총이처럼 자유롭지 못한 아이라

학원이나 가야 친구들을 볼 수 있게 되는 요즘 현실에 부쩍 피곤해보이네요.

그래도 책을 좋아해서 늘 책만 갖다 주면 잘도 읽곤 하는게 이뻐보입니다.

"토끼다"한쪽 귀퉁이에 나온 토끼가 이뻐보였나봅니다.

 

"또 토끼네?" 책의 처음 화제가 바뀌는 부분의 첫머리에

토끼의 그림이 나와 있는데 토끼인형을 좋아하니

더욱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 했어요.

또 큰소리를 내면서 엄마도 들어보라고 읽어주고 있는 배려있는 큰딸입니다.

 

책을 조용히 읽고 싶은데 4살 동생이 있어 조용히 읽긴 힘들어요.

갑자기 등장한 동생의 손

바로 책의 그림에 나온 토끼때문이었어요.^^

 

또 다시 진지하게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비가 전학을 와서 서로 쪽지를 주고 받는 부분을 보고 있어요.

 

 독후활동

올해가 토끼의 해이고 책안의 내용도 토끼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은총이가 엄마로 부터 받은 토토처럼 돌봐주는 놀이를 해본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활동한것이라 별다른 놀이는 아니네요.


 

토끼 두마리 집에 넣어두고 독후활동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두번째도 첫번째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은거 같아 다시 한번

 

이젠 토끼들을 돌봐주고 있어요.

쓰다듬어주고 옷도 보살펴주고 .....

 

서로 당근도 주면서 열심히 사랑으로 보살펴 주고 있어요.

큰아이가 유치원때는 친구 사귀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못놀더니

학교에 들어가기 시작해서는 친구들을 하나둘 사귀어

이제는 노는것에 재미를 붙여 놀고만 싶어합니다.

각 친구들마다 성격과 성향이 모두 다르지만

아무래도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친구는 친구를 존중해주고

내주장보다는 남의 의견을 잘 맞춰주고

그렇지만 친구의 바르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바르게 말해줄줄 아는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로 오래도록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마가 준 또또덕에 단비도 만나고 좋은일만 일어나듯이

이 토끼인형도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여기면 정말 좋겠어요

 

 
p****i 2011.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선물이야 -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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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이야 -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에요~~ ^^  제목 : 최고의 선물이야 글    : 목온균 그림 : 송진희 출판사 : 채우리                 책 소개             최고의 선물.. 내게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생각해본적 많으시죠.저도 그래요. 내게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면 답은 항상 정해져 있지요.건강(최근엔 아프지만^^)한 몸을 주신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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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이야 -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에요~~ ^^




 제목 : 최고의 선물이야
 글    : 목온균
 그림 : 송진희
 출판사 : 채우리

 

              책 소개            

최고의 선물.. 내게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
생각해본적 많으시죠.
저도 그래요. 내게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면 답은 항상 정해져 있지요.
건강(최근엔 아프지만^^)한 몸을 주신 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 아이들, 내 동생들이 바로 최고의 선물이지요.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고서는 바로 그 생각이 들었어요.
이 친구에게 있어서 선물은 토끼인가? 하는 생각이요.
너무 너무 궁금했지요.
귀여운 꼬마 남자아이가 토끼를 소중히 안고 있는 표지...
그리고 선물이라는 글자가 포인트로 커다랗게 있는 책....
그 안의 내용이 어떨까.... 호기심이 가득 일었답니다.




책 속의 주인공 아이는 2학년 은총이에요.
할머니, 아버지와 둘이 살고 있지요.
은총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별로 친하지 않아요.
아이들과 이야기하는게 별로 안 좋대요. 그래서 혼자 놉니다.
왜 그럴까? 궁금했어요. 특별히 장난꾸러기도 아니고 이유가 없는데 말이지요.
은총이가 먼저 같이 어울리지 않는거 같았어요.
그 이유는 책 속에서 사연을 보면 알수 있답니다.
그런 은총이에게 토끼가 생깁니다. 엄마가 사주신 선물인데요.
집에서 키울 수 없어서 몰래 동산에 숨겨두고 키워요.


어느 날 토끼를 보러 갔다 오는 길에 여자아이가 우는 것을 봅니다.
새로 전학 온 단비라는 친구인데요. 길을 잃어서 그런거였더라구요.
단비는 은총이의 토끼를 보게 되고.. 비밀을 지켜달라.. 다짐을 받습니다.
그렇게 두 아이는 한 반 친구가 되지요.
모든 아이들이 학원을 갈때 이 두 아이만 안가고 시간을 보내요.
자연스럽고 즐겁고 아이답게 놀지요.
그러면서 은총이는 변해가는 자신을 봅니다.
단비 덕분에.. 용기를 얻고 희망을 얻어가고 있거든요.
그리고서 생각하죠. 나도... 단비처럼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구요.




결정적으로 토끼로 인해 은총이는 자신의 비밀을 단비에게 털어놓습니다.
놓치기 싫은 친구니까요.
다른 그 어느 친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들을 털어놓고~
단비는 그 비밀을 지켜줍니다. 토끼의 비밀을 지켰듯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토끼를 은총이 집으로 들여보내는데 기발한 안을 내어 성공시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별거 중이던 은총이의 부모님..
여러가지 사정으로 엄마랑 떨어져 있던 은총이를...
단비네 부모님께서 초대하시게 되고 상황은 급진전됩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많은 생각 끝에 재결합을 염두해두고 이야기는 막을 내리게 되지요.
은총이는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네요^^
소중한 친구와 또 소중한 부모님을요~




               책을 읽고 난 후            

최고의 선물이라는 제목에 맞는.. 아주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했구요.
사실 사회적으로 부모님이 이렇게 사이가 안 좋아서 별거하고 있는 가정이 좀 있을거에요.
아이들은 그런 사실들을 학교에서 이야기 하기도 참 힘들죠.
혼자서만 간직하게 되구요..
게다가.. 두 아이만 빼고 모두 학원을 다니는 은총이네 반...
그 상황에서 과연 은총이가 친구를 할 만한 아이들이 있었을지..
은총이의 상황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저도 이제 1학년이 된 아이가 있는데, 방과 후 수업 후에는 집에서 그냥 놀거나 태권도 가고 하거든요.
이름만 학원만 아니지.. 그러고 있네요.
학기 초에 몇번은 친구들과 놀고 오곤 했는데 아직은 혼자서 둘 만한 상황이 아니어서요.
그냥 왠지 요즘 시대도 반영하는듯 하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단비를 보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처음 우는 모습에선 몰랐는데 당찬 구석도 많고 똑부러지는 아이였어요^^
왜 은총이가 밝아질 수 밖에 없었는지 완전 이해 되었다죠.


책을 보면서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단비처럼 또 변한 은총이처럼...
밝고 희망이 가득하고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함께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요^^

 



r*****8 201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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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은총이는  아이들과도 어울려 놀기도 싫고 말도 하기 싫어서  친구들이 놀려도 모른척하는데요 엄마가 사준 또또를 만나기위해서  비밀장소로 갔는데  일요일 오후였는데  또또를 먹이 주고 있을때 울음소리가 나서 가보았어요   이사온 단비가 구경하러 나왔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은총이가 데려다 주었어요 나중에 단비에게 엄마 아빠가 별거중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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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은총이는  아이들과도 어울려 놀기도 싫고 말도 하기

싫어서  친구들이 놀려도 모른척하는데요

엄마가 사준 또또를 만나기위해서  비밀장소로 갔는데

 일요일 오후였는데  또또를 먹이 주고 있을때 울음소리가 나서 가보았어요

 



이사온 단비가 구경하러 나왔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은총이가 데려다 주었어요

나중에 단비에게 엄마 아빠가 별거중인 이야기를 하면서 둘만 비밀을 갖게 되었는데요

엄마가 유학을 다녀오면서 직장생활도 바빠지고 그리고 은총이 동생을 안갖으려고

해서 외가에 가있게 되었고 단비의 도움으로 또또를 집에서 키울수 있게 되었네요

엄마에게 단비부모님의 초대를 이야기했어요


엄마 아빠는 사이좋게 지내기로 했어요

은총이는 엄마를 보고 싶으면 어느새 말을 꺼꾸로 하고 있는것을

아빠가  알고 엄마 잘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이혼이나 별거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은총이를 통해서 말을 해주는것 같아요

부모인 우리의 삶이 먼저이기 전에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없이

큰 고통을 감당하게 되는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요새는 이혼을 한 가정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그  가정의 아이들에게

좀더 배려는 하지 못하는게 사실이라서 맘이 아프네요

부모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사랑안에서 아이들에게

자라는 아이들은 좀더 큰 생각을 하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아이들이 다른사람들에게 좀더 큰 사랑과 배려를 하는 아이들로

희망을 줄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보네요


o*****1 201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선물이야]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 들어보실래요?
"[최고의 선물이야] 감동적인 이야기 하나 들어보실래요?" 내용보기
[최고의 선물이야]   지은이 : 목옥균   그린이 : 송진희   출판사 : 채우리   페이지 : 102쪽           OOO기자 : 장은총씨, 엄마와 아빠가 싸워서 어땠나요? 은총 : 그야 당연히 슬펐죠. OOO기자 : 그런데도 불구하고 극복했죠? 은총 : 네. 단비라는 친구와 또또 덕입니다. OOO기자 : 또또가 누구죠? 은총 : 아, 제 토끼 이름입니다. OOO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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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이야]

 

지은이 : 목옥균

 

그린이 : 송진희

 

출판사 : 채우리

 

페이지 : 102쪽

 

 

 

 

 

OOO기자 : 장은총씨, 엄마와 아빠가 싸워서 어땠나요?

은총 : 그야 당연히 슬펐죠.

OOO기자 : 그런데도 불구하고 극복했죠?

은총 : 네. 단비라는 친구와 또또 덕입니다.

OOO기자 : 또또가 누구죠?

은총 : 아, 제 토끼 이름입니다.

OOO기자 : 엄마, 아빠가 화해 했나요?

은총 : 네, 엄마와 아빠가 화해하고 다 같이 살기로 했어요.

OOO기자 :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희 딸아이가 독서록에 적어놓은 글이에요.

제가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딸아이가 읽고 독서록 작성을 끝내 버려서...

내용이 뭔지 아이의 글에서 생각을 해보았어요.

엄마, 아빠가 이혼할 위기에 있었나?

그래서 은총이가 슬퍼하다가 토끼에게 위로를 받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하고...

 

딸에게 내용을 살짝 물어봤는데,

역시나 돌아오는 대답은 엄마가 직접 책을 읽고 알아내라는 말뿐이네요.

 

[최고의 선물이야]의 내용이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 책 표지에 토끼가 나와서 토끼가 주인공에게 최고의 선물이된다는 그런 내용으로 생각했는데...

여러분은 어떤 느낌과 생각이 드시나요?

 

 

역시 부모님은 별거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에요.

그리고 주인공 은총이는 부모님의 별거때문에 아주 힘들어하고 있죠.

부모님의 별거라는 상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아이도 아마도 없을 것 같아요.

은총이는 엄마가 선물해주신 토끼를 기르고 있고 토끼의 이름은 토토에요.

토토를 통해서 단비와 친하게 될 기회를 얻게 되고 단비에게 많은 위로를 받게 된답니다.

그리고 단비는 은총이의 희망이 되어주죠.

우리는 여기서 친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소중한 선물인지 알게 되어요.

물론 은총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부모님의 재결합이었겠죠.

 

좋은 친구 하나가 정말 인생을 바꾸어놓기도 하잖아요.

저희 아이이게도 이런 소중한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고, 저희 아이 역시 친구들에게 그런 역할을 해주는

사람으로 커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저학년 문고인데 아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는 책이네요.

 

 

 

p***o 201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리) 최고의 선물이야- 감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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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행동이나 말 한마디로 용기를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글 마지막 부분에 나온 말이에요.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는 책을 만났네요.   부모의 별거로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하던 아이가...엄마가 사주신 토끼 또또를 몰래 기르다가 우연히 만난 친구 단비. 그 친구를 통해 세상과의 문을 열고 나온 아이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네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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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행동이나 말 한마디로 용기를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글 마지막 부분에 나온 말이에요.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는 책을 만났네요.

 

부모의 별거로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하던 아이가...엄마가 사주신 토끼 또또를 몰래 기르다가 우연히 만난 친구 단비.

그 친구를 통해 세상과의 문을 열고 나온 아이의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네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단짝 친구를 만들고, 그 친구와의 관계속에서 많이 성장하는것 같아요.

단짝친구는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더 친해지고~ 몸도 마음도 자라는 과정을 겪게 되죠.

 

최고의 선물이야...이야기속에서 주인공은 친구 단비를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현재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죠

결국은 엄마 아빠도 서로의 관계를 노력하는 모습으로 바꾸어 놓게 되죠~

 

단비는 행동 하나 말 한마디로 주인공 은총이에게 용기를 주고 희망이 되어준것 같아요.

그래서 은총이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죠.

 

저희 아이도 학교에서 여러 친구를 사귀고 그 안에서 많은 일들을 겪을것 같아요.

그 과정속에서 친구와의 원만한 관계는 물론, 자라면서 마음 따뜻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되네요.

그래서인지 이런 감동이 있는 책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세상에 누군가에게 기쁨을 선물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일인지 ...작은 행복은 어떤 모습인지 막연하게나마 알아가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보네요.

e******7 201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가 얼마나 좋은건지 알게 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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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은 운동장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또래끼리 이야기하면서 잘 어울리는데 큰아이는 그런것이 전혀 없는것 같아 엄마로써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사교성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아님 엄마가 걱정할까봐 놀지 않고 집에 오는건가?? 학교에서 놀다와도 된다는 말에 무조건 학교에서 놀고 오라는 얘기로 잘못 이해한건지 학교에서 놀고 왔다는 날 누구랑 뭐하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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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이 끝나면 친구들은 운동장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또래끼리 이야기하면서 잘 어울리는데

큰아이는 그런것이 전혀 없는것 같아 엄마로써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사교성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아님 엄마가 걱정할까봐 놀지 않고 집에 오는건가??

학교에서 놀다와도 된다는 말에 무조건 학교에서 놀고 오라는 얘기로 잘못 이해한건지

학교에서 놀고 왔다는 날 누구랑 뭐하고 놀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혼자서 운동장에서 놀았다고..ㅠㅠ

이런 아이에게 친구가 얼마나 좋은건지...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의지가 되는지..

[최고의 선물이야]를 통해서 친구에 대해 알려줄수 있을듯하네요.

  

은총이는 아이들과 놀기도 싫고 말도 하기 싫어 합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은 친구가 없어 혼자 놀아요.

은총이는 토끼 또또를 보러 동산에 갔다가 우연히 그곳에서 울고 있는 단비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단비는 다음날 은총이의 학교로 전학을 왔어요. 은총이네 반으로..

쉬는 시간이 되면 아이들은 학원숙제를 하느랴 놀 생각을 안해요.

그리고 학교 수업이 끝나면 모두들 학원으로 간답니다.. 은총이와 단비만 빼고..

단비는 정말 재미있는 아이에요. 늘 웃는 얼굴을 하고 장난기가 많고...

은총이는 그런 단비와 놀면서 행복해졌어요. 그리고 조금씩 변화가 생겼어요.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말도 많아지고 슬슬 장난꾸러기가 되어 가고 있었답니다.

누군가에게 행동이나 말 한마디로 용기를 주고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요.

단비가 은총이에게 해준것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선물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하게 된답니다.

 

책을 아주 진지하게 읽어내려가다가 은총이와 단비의 개구쟁이처럼 노는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어 하네요.

이렇게 개구쟁이처럼 노는 것은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서 논다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닌데...

가끔씩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나가서 놀다보면 놀이터에는 다른 아이들은 없고
우리 아이들만 신나게 놀고 있을때가 있어요.

5시에 학원에 가는 우리 아이와 달리 다른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자마자 학원에 가기때문에

정말 아이가 놀친구가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는것이 안타까운 생각도 들더라구요..

하지만 학교에서라도 친구들을 보고 이야기하며 점심시간에 함께 뛰어 놀 시간이 있으니

그때만큼이라도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어울려놀수 있길 바란답니다.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친구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단비가 은총이에게 먼저 손내민것처럼 누군가 우리 아이에게 손내밀기만을 기다릴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서 이야기할수 있길 바란답니다..

아이들은 모두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가고 그리고 집으로 가서 숙제하고..

요즘 시대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j****i 201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최고의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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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저학년 문고중에서 최고의 선물이야를 아이에게 선물해줬답니다. 제목도 참신하고 그림도 소박해서 마음에 쏙 들었죠.   초등학교1학년에 입학한 딸아이라서 삽화가 많지 않아서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 보더라구요. 글씨도 큼직큼직 금방 한장 읽어내려가구요. 내용도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주인공 은총이의 부모님은 사이가 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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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저학년 문고중에서 최고의 선물이야를 아이에게 선물해줬답니다.

제목도 참신하고 그림도 소박해서 마음에 쏙 들었죠.

 

초등학교1학년에 입학한 딸아이라서 삽화가 많지 않아서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 보더라구요.

글씨도 큼직큼직 금방 한장 읽어내려가구요.

내용도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라 마음에 들었답니다.

 

주인공 은총이의 부모님은 사이가 안좋아서 별거를 하고 있어 은총이는 엄마가 늘 그리운 아이입니다.

그러다 우연히 숲에서 새로 전학온 친구 단비를 만나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위로도 받고

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사이가 되죠.

그러면서 마음속의 응어리를 풀수 있게 되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랍니다.

 

이땅의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순수하고 가슴이 따뜻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게 만들어준답니다..

j******3 201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