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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버섯들을 사진과 함께 잘 실어 놓은 것 같다. 버섯들의 사진이 많아서 비슷비슷했던 버섯들 구별이 잘 되어있다. 그리고 독버섯과 약용, 식용버섯을 구분하여 우리가 잘못알고 먹던 버섯들을 잘 알 수 있어서 독버섯 사고 예방에도 좋게 구성이 되어 있다. 버섯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한권쯤 가져도 될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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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만한 크기에 종이의 질도 그와 비슷한 재질이다. 즉, 일반적인 도감의 빳빳한 광택이 나는 재질이 아니란 말씀. 크기가 있다보니 휴대용은 아니고 서재에 앉아서 꼼꼼히 봐야 하는 도감이다.
글자도 일반 도감에 비해서 큰 편이고 행간도 넓어서 읽기가 편하다. 독버섯만을 따로 모아서 만든 도감은 아니고, 식용과 독성이 있는 버섯이 무작위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