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때 읽어보구 다시 읽고 싶어진 몇 안되는 책이다. 아Q라는 인간. 자리합리화의 대표적인 유형... 참 이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하고 우리에게 반성할 거리를 주는 인간. 나이가 드는 야Q가 내안에게는 없는가? 크고작은 자기 합리화 . 정도의 차이이기는 하지만 루쉰이 중국 청나라 말기 사람들의 현실 도피 심리와 착각 속에 사는 민중의 잘못된 모습을 직시하게 하여고 보여준 이 책은 읽을 수록 자신을 우리를 사람을 성찰하게 도와주는 명작인듯 하다. |
|
아큐정전책을 책은 과거부터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읽혀진 고전소설입니다 이 책은 과거 중국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내용이 흥미롭고 많은 깨달음과 교훈, 지혜를 얻게되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
|
아Q정전은 '정신승리'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한 문학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인공 아Q의 모습이 당대 중국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내용을 상징합니다. 대학 교양 에세이용으로 작성했는데 요약을 찾아보는 것 보단 직접 책을 구매해 읽는 것이 더욱 오래남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
아Q, 그의 삶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바는 크다. 생각의 부재, 정당화, 그리고 정신승리. 양떼가 양치기를 따라가듯 하고, 시대와 대세가 부여한 완장을 차고, 자신의 정당성을 어떻게든 어디에서든 찾아내려고 발버둥치고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정당화해내는 그의 삶은 우리에게 반면교사가 되어준다. |
|
https://m.blog.naver.com/lospensadores/223504760433 중국에서 유명한 소설가 루쉰. 개인적으로 해당 작가의 소설을 읽은 적이 없었다. 정치적 사상도 다르기에 중국 고대역사 소설이 아닌 현대물에 더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두께도 두껍지 않고 술술 읽히는 소설이었다. 물론, 루쉰이 독자에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자 이 소설 주제의 무게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미야자끼 하야오 감독의 마지막 애니메이션을 읽었을 때 느꼈던 그런 감동이라고나 할까. 자기 민족에게 각성시키고 싶어하는 메시지가 오롯이 느껴진다. 누구를 위한 혁명이었는지 진정한 혁명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 지 그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책이다. @사색민 |
|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최근에 구매해 다시 읽었다. 그 때의 감상과는 다르게 여러 요소들이 들어왔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쓰는 정신승리라는 단어를 이 고전에서 보는 것도 흥미로웠고 중국의 시대상과 함께 그 당시 중국 사람들의 인간상을 보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