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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르는 호위들의 보호를 받으며 다시 돌아가고 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마적들이 공격을 해왔다. 이상한 상황이었다. 별 이유도 없이 공격할 마적들이 아니지 않나? 이건 분명히 함정인거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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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문 영주의 이죽거림에는 별다른 힘이 실려 있지 않았다.
마문 영주를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 내용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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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샨의 영주가 결국 술탄이 됩니다.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딘가 의뭉스러운 하샨의 행정을 맡고 있는 마르스가 나서니 일이 다 해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막은 전쟁의 기운이 감돕니다. 그러나 전쟁은 생각보다 빨리 일어나지 않고 3년이 흘러 크로스는 흔한 평노예병이 됩니다. 주인공이 힘을 숨김이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기대가 됩니다 ㅎㅎ 크로스도 의뭉스러운 면이 있기때문에 뭔가를 대비하고 있는거 같기도하고. 아지르는 생각보다 빨리 영주가 되었고 하샨의 여영주는 결국 꼭두각시가 되버리고 마는지도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잘봤어요 |
| 자신의 능력과는 상관없이 남부가 이득을 얻기 위해 술탄의 자리에 오르게 된 아리낙크입니다. 그녀가 술탄 자리에 오름으로 사막의 남과 북은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러한 그림을 그린 사람은 하샨 영지 행정과 마르스입니다. 그가 진정으로 꾸미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3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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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병 크로스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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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르는 다시 미말크를 떠나 알비다로 향했다. 올때 수행했던 하샨의 호위들도, 그대로 아지르와 동행했다. 손님을 영지에 초대했으면 오고 가는 것까지 다 책임지는 것이 초대한 영지로서의 미덕이었으니까. 호위의 수는 20. 마문이 동행시킨 호위를 포함하면 24명이었다. 대병력은 아니었지만 웬만한 규모의 마적단이라 해도 함부로 덤벼들 규모가 아니었다. 그중 맘루크 급의 전사가 다섯명이나 있다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