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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렌의 말에 아지르가 주춤했다.
칭왕과 야렌을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 내용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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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에 가게 된 크로스. 자 뭐시기가 에미르한테 해코지 하는거 아닌가했는데 헐.. 그런게 아니고 그 뭐더라 무슨 신 포교때문에 깔린 밑밥이었나봐요. 연회에선 생각보다 별다른 일 없이 끝나네요. 그뒤에 또다시 임무로 밖으로 나가게된 크로스. 훤히 보이는 떡밥일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라서 재밌네요. 뭔가 음모랑 뒷이야기가 보일듯말듯해서 꾸준히 보게되네요. 어차피 전권을 다 사두기도 했고요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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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병 크로스 6-2. |
| 자코프 영주의 연회에 참석하게 된 아지르입니다. 이 연회에는 아지르의 동생 에미르와 크로스 역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 연회에 참석하게 된 아지르는 자코프 영주에게서 왕이 되어달라는 말을 듣습니다. 아지르는 이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이말을 주인공에게 들려줍니다. 이 말은 듣게 된 주인공은 자신이 생각하는 칭왕에 대해서 아지르에게 말해줍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삶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받아들인 크로스는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과연 그 결심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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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바와 메이스는갑자기 드러난 크로스의 특기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속였다는 사실 자체만 중요할 뿐, 글을 읽으수 있다는 사실은 달리기가 빠르다거나, 별자리 이름을 더 알고 있다는 정동의 특기와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였기에, 사람은 안느 것만 보기 마련이었고, 글을 몰르는자는 당연히 글에 대해 알지 못했다. 주인공의 비밀이 주변인물들에게 하나둘씩 밝혀지는게 글의 흥미를 더 높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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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는 병영밖으로 나오고 밤바람이 시원하다. 누가 아는척하는 바람에 기분상한 크로스 맘쿠루가 크로스의 모리를 팔로 치지만 너무나 무력하게 반격한다. 크로스를 끌고가는 맘크루 사양하는 크로스를 자리에 앉히고 그 자리를 모면하기 위해 얌전히 앉아있는 수밖에 없다. 자코프성의 연회는 무르익고 야렌은 아지르에게 북구사막의 왕이 되어달라고 청한다..이에 아지르의 입장은 단호하다 .. 아지르는 사람을 상대하는 능력이 떨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