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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동화]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성경동화]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내용보기
저기 기도하고 있는 할아버지가. 모세구나. 그런데 돌판이 깨져있네.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모세할아버지 밑에는 양도 있고, 뒷표지엔 황금잔을 마시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왜 모세 할아버지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했을까? 불으락 푸르락은 화가났을때 얼굴 색을 나타내는데 말이지.  대 선지나 모세 할아버지가 왜 화가났을까?   이번 기도이야기는 <야베스는 '카라'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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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기도하고 있는 할아버지가. 모세구나. 그런데 돌판이 깨져있네.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모세할아버지 밑에는 양도 있고, 뒷표지엔 황금잔을 마시는 사람들도 있고. 그런데 왜 모세 할아버지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했을까? 불으락 푸르락은 화가났을때 얼굴 색을 나타내는데 말이지.  대 선지나 모세 할아버지가 왜 화가났을까?

 

이번 기도이야기는 <야베스는 '카라'했대>, <1년에 한번, 한나의 가슴은 두근두글>,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으로 되어있어. 물론 이야기 속 성경인물이 부록으로 되어있어서, 야베스랑, 한나랑 모세 할아버지 이야기를 또 들려주고 있지. 이 책에는 굉장히 사랑스러운 아홉살 먹은 친구가 나와. 이름은 기쁨이. 기쁨이 엄마가 너무나 기뻐서 기쁨이라고 지었다고 해.  기쁨이랑 기쁨이 엄마가 야베스, 한나, 모세 할아버지 이야기를 조곤조곤 입말체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서 쏙쏙 들어와.

 


 

기쁨이는 야베스 아저씨의 이야기를 엄마한테 들어. 야베스 아저씨의 이름은 '고통'이라는 뜻이라는 거야. 왜 고통이라고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야베스 아저씨가 태어난 나라에서는 아빠가 아기의 이름을 짓는데, 엄마가 지은걸 보면 아빠가 없었는지도 모르지. 하지만, 야베스 아저씨는 하나님께 '카라'했대. 카라는 하나님께 울부짖어 기도하라는 뜻이래. 우리 사투리중에서 '~뭐 카라'라는 말이 있는데, 그거랑은 틀린거야.  기쁨이도 이제 카라한다네. 그런데 기쁨이에게 고민이 하나 있어.  기쁨인 정말 하나밖에 없는 기쁨이었는데, 엄마 배속에 아기가 생긴거야. 너무 미워서 아기 이름은 '심통이'라고 지웠으면 좋겠어. 엄마는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으면 다른 말만 하시고, 기쁨이는 너무 슬퍼. 그런데, 엄마가 하나님께 아들을 바친 한나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야. 일녀에 한번 만나는 사무엘을 보러가는 하나 아줌마는 얼마난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을까? 엄마도 그러셨다는 거야. 기쁨이를 가지고는. 이제 아기 이름을 '축복'이로 바꿔야 겠어. 아기가 너무 보고싶은걸.  어라. 엄마 웃음소리를 흉내내면서 오선화 아줌마가 모세 할아버지 이야기를 해주시네. 모세 할아버지가 40일동안 금식을 하신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모세할아버지는 자기 민족을 위해서, 아론 할아버지와 함께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을 화나게 만든 민족을 위해서 금식하며 기도를 하셨어. 정말 대단하지. 에스더 왕비보다 더 꼬르륵 꼬르륵 거렸을 꺼야.

 

기쁨이 엄마의 웃음소리는 끼익~ 끼익~ 하는 자동차 멈추는 소리같아. 그래서 참 재미있어. 책을 읽다가 기쁨이랑 기쁨이 엄마 목소리가 들려오는것 같거든.  야베스 아저씨랑 한나 아줌마랑 모세할아버지 이야기가 얼마나 빨리 지나가 버렸는지 몰라. 그런데 오선화 아줌마가 쓴 기도 이야기는 <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하고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어. 몇권 더 있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야.  성경을 열때마다 펼쳐지는 위대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이렇게 동화로 나오니까 너무 좋다.  계속 더 들려달라고 하면, 아줌마가 더 만들어 주실지도 모르지.

 



d****2 2011.03.0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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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성경 인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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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화 작가님의 책은 '기도하는 명작동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사실 작가님이 전작인 '기도하는 명작동화'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원작 자체에 들어 있는 무서운 내용들(헨젤과 그레텔, 빨간 구두 등에 나오는)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기독교적인 색깔을 입혔다고 해도 원작 자체에 대한 불편한 마음은 잘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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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화 작가님의 책은 '기도하는 명작동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사실 작가님이 전작인 '기도하는 명작동화'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았었습니다.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원작 자체에 들어 있는 무서운 내용들(헨젤과 그레텔, 빨간 구두 등에 나오는)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기독교적인 색깔을 입혔다고 해도 원작 자체에 대한 불편한 마음은 잘 가시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이 책은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글솜씨 또한 '기도하는 명작동화'에서 느꼈던 것처럼 위트가 넘치고 톡톡 튀는 듯한 느낌이 살아 있었습니다. '야베스'에 대한 이야기에서 '카라(부르짖어 기도하다)'라는 히브리어 단어를 경상도 사투리 '~카라(가라)'와 연결지어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빵'하고 터지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야베스'에 대한 이야기는 18,19쪽에 그려진 뽀얀님의 삽화 때문에 더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산 위에서 기도하는 야베스의 눈에서 흐른 눈물이 산 아래쪽에 고여 산의 절반이 물에 잠겨 있는 모습의 삽화였는데, 이 삽화에 그려진 야베스의 모습이 얼마나 슬퍼 보이고, 간절해 보였는지 마음이 짠 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야베스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의 얼굴은 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졌는지요..

 

책 속에서 '야베스' 이야기와 '한나' 이야기를 소개해 주고 있는 기쁨이와 기쁨이 엄마도 참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삽화에 그려진 아가씨 같아 보이는 모습에 어울리지 않게 끽끽 거리며 웃는 기쁨이 엄마의 모습은 과연 실제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그 웃음 소리를 실제로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한나' 이야기에서 기쁨이 엄마가 기쁨이를 임신했을 때 한나의 노래에 곡을 붙여 불렀다는 이야기는 믿음 좋은 가정의 따뜻한 모습을 마음에 떠올리게도 하였고, 기쁨이 엄마가 기쁨이 동생을 임신하고 기뻐하는 모습에 기쁨이가 처음에는 질투하다가 엄마가 자기를 임신했을 때 얼마나 기뻐했는지를 듣고서 엄마 뱃속의 동생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은 동생을 갖게 된 맏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느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인 '모세' 이야기는 작가님의 목소리로 직접 이끌어 가고 있었는데, 앞의 두 이야기에 비해 아이들의 삶과 접촉점이 조금은 떨어지는 듯 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였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세 편의 이야기가 모두 끝난 다음에는 이야기에 등장했던 성경 인물들에 대한 소개가 등장하는데, 정말 꼭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겉표지는 반코팅지로 되어 있었는데 아주 질기고 튼튼해 보여서 어린이 책 표지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린이 성경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짧은 내용의 성경 인물 이야기 책도 필요한데, 성경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재창작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진 성경 인물 이야기는 정말 드문 스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견문이 짧아 잘은 모르겠지만, 어쩌면 처음으로 새롭게 시도된 것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되었든 간에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고, 조카에게 선물해 주면 그 애 엄마가 무척이나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k***r 201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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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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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너무너무 이쁜책이다.나에게도 그렇지만 8살인 딸이 너무 재미있다고 읽고 또 읽은 책이다. 붉으락 푸르락 했다는 모세.. 사실 제목 때문에 우리 딸은 마지막 이야기부터 먼저 읽었다.붉으락 푸르락이라는 단어가 궁금했던 모양이다.작가 아줌마가 이야기하듯 써 내려간 이야기 속에서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 산에 올라갔을때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은 모세의 형 아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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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너무너무 이쁜책이다.
나에게도 그렇지만 8살인 딸이 너무 재미있다고 읽고 또 읽은 책이다. 
붉으락 푸르락 했다는 모세.. 사실 제목 때문에 우리 딸은 마지막 이야기부터 먼저 읽었다.
붉으락 푸르락이라는 단어가 궁금했던 모양이다.
작가 아줌마가 이야기하듯 써 내려간 이야기 속에서는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 산에 올라갔을때 기다리다 지친 사람들은 모세의 형 아론과 함께 금송아지를 만들어 흐뭇해 하면서 금송아지를 신으로 섬겼지.그것으로 인해 모세는 40일동안 물도 한모금 마시지 않고 용서를 빌었어.십계명중에 첫번째 계명을 어겼으니 하나님이 정말 화가 많이 나셨을것 같아.
우리 아이들도 그 첫번째 계명을 너무 잘 알기에 심각한 표정이였지만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모세의 기도들 들어주셨다니 웃음꽃이 피었고,절대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다는 이쁜 이야기도 했다.

첫번째 이야기로 돌아간다.주인공 기쁨이는 재미나게 엄마랑 기쁨이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성경속에 고통중에 아들을 낳았다는 야베스이야기에 엄마들은 모두 약간(?)의 고통으로 아기를 낳는다는 이야기에 우리 아이들도 관심을 보였다.엄마도 아팠냐고 물어보는 공주님에게 아팠다니 자기는 아기안낳는다고...이궁 그건 아닌데 말이다.그래서 조금 아프긴 했지만 이렇게 이쁜 공주님과 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좋다고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더니 그말은 취소해 주었다.야베스는 자신의 처지가 힘들어서 울부짖으면서 복을 달라고 기도했다.카라는 히브리어로 울부짖다라는 뜻이라서 야베스는 카라했다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도 카라하자는 기쁨이의 재미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이야기이다.

두번째 이야기 주인공도 기쁨이이다.아홉살이 된 기쁨이에게 동생이 생기게 된다.엄마뱃속에 동생이 생긴게 마냥 기쁘지 않은 기쁨이에게 엄마는 한나의 이야기를 한다.
아기를 가질수 없었던 한나가 기도로 사무엘을 가지게 되고,다시 하나님께 사무엘을 바치게 되어 1년에 한번씩 새옷을 지어서 만났다는 이야기에 기쁨이도 엄마를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해 주고 웃음을 준다고 하자 동생 이름을 축복이라고 지어준다.
아름다운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이렇게 기뻐하면서 맞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연년생 우리 남매에게도 더 없이 좋은 동화였다.서로가 있어 의지하고 기쁨을 두배로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누나이며 동생이라고...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어 너무너무 감사한 책이다.

s********n 201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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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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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오선화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며 기자로 활동중이다.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 때문인지 책에서도 아기자기한 이쁜그림들과 함께 아이에게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를 즐겁게 잘 애기해 주고 있다.이 책에는 아홉살 기쁨이와 함께 엄마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인데야베스와 한나 모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야베스란 말은 고통중에 아들을 낳았다는 뜻으로  힘든상황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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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오선화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며 기자로 활동중이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 때문인지 책에서도 아기자기한 이쁜그림
들과 함께 아이에게 들려주는 성경이야기를 즐겁게 잘 애기해 주고 있다.

이 책에는 아홉살 기쁨이와 함께 엄마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인데
야베스와 한나 모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야베스란 말은 고통중에 아들을 낳았다는 뜻으로  힘든상황중에 야베스를
낳았고 그로인해 이름이 붙여진게 아닌가 한다.
익히 잘 알고 있는 야베스의 기도를 보면 주께서 복을 더하시고 주의 손으로
도우시며 지경을 넓혀 달라는 기도속에 우리도 환란중에 주님을 붙들고
울부짖으며 기도해야 함을 말한다.
그럼으로 주님이  간절히 울부짖는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고
축복해 주심을 보게 된다.

두번째는 한나의 이야기이다.
한나는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힘든시간들을 보냈으리라 생각한다.
한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했다.
간절히 기도한다. 아들을 달라고.
아들을 주시면 주님께 아들을 바치겠다고.
그 기도를 주님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그 아들이 바로 사무엘왕이다.
그후에도 자녀의 축복을 주신 주님이시다.

세번째 모세.
아론(형)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백성들과 함께 우상을 섬겼는데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도. 하나님을 뒤로하고.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기를 바란다.
모세는 기도한다 .하나님께 모든백성들의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40일동안을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태복음11;24

이렇듯 아이들에게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하며 기도하고 응답하여 주심을
믿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아이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부모로써 잘 양육하고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성경인물들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안에서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말씀안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심어주어야 할것이다.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잘 다닐수 있도록 친숙함도 주고 말씀과 기도를 배우며
주님안에서 행복한 아이들 믿음의 아이들이 될수 있도록 잘 양육하여야 
함도 느껴본다.

j*****1 201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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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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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성경 동화를 자주 접해주려고 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어느 덧 우리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는데, 이 책은 마침 1-2학년용이라고 쓰여있더라구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도 무척 많고 저도 잘 모르는 인물들도 많이 있고 한데, 이 성경창작 동화는 딱딱하지 않고 엄마가 편안하게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착각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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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성경 동화를 자주 접해주려고 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어느 덧 우리 첫째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는데, 이 책은 마침 1-2학년용이라고 쓰여있더라구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도 무척 많고 저도 잘 모르는 인물들도 많이 있고 한데, 이 성경창작 동화는 딱딱하지 않고 엄마가 편안하게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물론 책에서는 기쁨이가 독자인 친구들에게 편하게 이야기하듯 재밌게 이야기를 들려주지만요... 3편의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첫번째, <야베스는 ’카라’했대>에서는 울부짖는 기도와 이를 항상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도 고스란히 전해져 오네요. 무릎이 다친 기쁨이에게 정성스레 약을 발라주는 엄마만 봐도 엄마의 사랑 또한 얼마나 큰 지 마음으로 전해져 옵니다. 두번째, <1년에 한 번, 한나의 가슴은 두근두근>에서는 엄마 뱃속에 생긴 동생에게 샘을 내는 기쁨이에게 찬송을 불러주네요. 엄마는 또한 하나님을 잘 믿고 따르는 한나라는 여인이 아기를 갖지 못하여 하나님께 성심을 다해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엄마 또한 기쁨이가 생겼을 때 얼마나 설레고 행복했었는지 알려줍니다. 동생이 생겼을 때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엄마는 너를 가졌을 때도 무척 행복했었다는 것을요.
세번째 이야기인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데,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여 회개하는 모세 이야기를 통해 기도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과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지 알 수 있었답니다. 

맨 뒤에는 이 책의 이야기에 나오는 성경 인물들 즉, 야베스와 한나, 모세가 어떤 인물인지 설명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성경창작동화이긴 하지만 엄마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도 들어있고, 동생이 생겼을 때 서운해하고 샘내는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말도 담고 있어서 꼭 종교가 있지 않다고 해도 들려줘도 괜찮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초등학생 1,2학년용이라고 써있긴 하지만 초등학생 전체가 다 봐도 손색없는 것 같아요. 작가의 말처럼 우리 딸들도 늘 기도하며 자라길 기도해봅니다.

d****h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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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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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오선화 동화  / 뽀얀 그림 강같은 평화   아이에게 성경말씀을 가깝게 전해주고 싶어 선택한 책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이네요. 지원이는 엄마가 식사전 기도할때 옆에서 쌩뚱맞은 행동을 하기도 하고.. 혼자서 눈을 뜨고 엄마가 뭐하나 살펴보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누구나 다 간절해지면..예수님을 찾게 되고,,,기도가 우러나오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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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오선화 동화  / 뽀얀 그림

강같은 평화

 

아이에게 성경말씀을 가깝게 전해주고 싶어 선택한 책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이네요.

지원이는 엄마가 식사전 기도할때 옆에서 쌩뚱맞은 행동을 하기도 하고..

혼자서 눈을 뜨고 엄마가 뭐하나 살펴보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누구나 다 간절해지면..예수님을 찾게 되고,,,기도가 우러나오게 되는데요..

울 지원이가 좀더 예수님을 알아가고..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읽었어요~

 

 

기쁨이라는 친구가 독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전개되어요.

엄마와 기쁨이의 대화가 계속나오고..그 대화를 통해 성경속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총 3가지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먼저, 카라를 한 야베스에 대해 나오는데요...이름에 고통이란 뜻이 담겨있는 야베스는 하느님께 늘 기도했지요..

저에게 복을 주시고,,저와 함께 계셔서 아무도 저를 해치지 못하게 해달라고요..

그래서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다고 해요..

참,카라는 울부짖으면서 기도한다는 뜻이네요..

두번째는 [1년에 한번, 한나의 가슴은 두근두근]인데요..

왜 한나의 가슴이 두근두근 했는지..궁금해하며 책을 펼쳤지요.

9살 기쁨이에게 동생이 생기고,기쁨이의 감정은 미묘한데요..

엄마는 기쁨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죵.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한나는 아기를 가질 수 없어 열심히 기도했지요..

아들을 주시면 하느님께 도로 바치겠다고 말이죠.

하느님께서는 한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한나는 약속대로 아들을 바치고 1년에 한번 만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기쁨이는 동생의 탄생을 축복으로 느끼게 되고..감사하게 되지요.

세번째 이야기는 모세에 대한 이야기지요..

모세가 백성들을 대신해 회개 기도를 드리러 갔는데..

그 사이 성격급한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지요.

화가난 모세는 금송아지를 녹여 그 금가루 물을 백성들에게 마시게 하고 하느님에 용서를 빌지요.

40일 동안이나 음식을 먹지도 않고 계속 기도만 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요?

모세덕분에 백성들은 용서받을 수 있었지요..

이렇게 무슨 일이든 기도로써 해결해 나가고,,간절히 구하면 하느님은 들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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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속에 나오는 성경인물에 대한 소개와

작가의 바램을 담은 글이 수록되어 있어요.

성경이야기를 재밌는 창작동화로 엮어..

우리 아이들이 성경을 좀더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우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웃음과 재미가 아이로 하여금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기도하는 삶과 지혜로운 삶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리라 생각되네요..

r******4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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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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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끼익 하는 웃음소리를 내고 현관문의 비밀 번호가 1004(천사)인 기쁨이를 통하여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은 고통이라는 뜻을 가진 야베스와 1년에 한번 아들의 얼굴을 보는 사무엘의 엄마 한나와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40일동안 기도한 모세를 우리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단다. 기쁨이가 얼마나 이쁜지 몰라 누구처럼 약간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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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끼익 하는 웃음소리를 내고 현관문의 비밀 번호가 1004(천사)인 기쁨이를 통하여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은 고통이라는 뜻을 가진 야베스와 1년에 한번 아들의 얼굴을 보는 사무엘의 엄마 한나와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40일동안 기도한 모세를 우리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단다. 기쁨이가 얼마나 이쁜지 몰라 누구처럼 약간 덜렁되기도 하는것 같지만 ㅋㅋ 새로 태어날 동생을 축복이라고 이름지을 만큼 맘도 이쁘단다.


경상도 사투리 중에 "카더라"라는 말이 있는데 야베스의 이름이 "카라"였단다. 그런데 이 뜻은 "고통"이라는 슬픈 뜻을 가지고 있었어 야베스의 엄마가 아들의 이름을 고통이라고 지어주신 것이지 그러나 야베스는 "카라"인 자신의 이름을 히브리어인 "울부짖다"라는 뜻인 것을 알고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했고 이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시고 다른형제들 보다 더욱 큰 복을 주시었지.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지경을 넓혀 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는데 이는 야베스가 기도한 성경을 따라 기도하는 것이기도 하지.

1년에 한 번 아들(사무엘)을 만나러 성전으로 가는 한나의 마음은 얼마나 설레이었을까? 자식이 없어서 하나님께 울며 기도하던 한나는 만약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도로 드리겠다고 서원하였고 사무엘을 낳았고 하나님께 드리고 1년에 한번 사무엘을 만나러 성전을 향했지 자식을 하루만 보지 못해도 보고 싶어서 마음이 슬픈데 한나는 1년에 한 번 밖에 아들의 얼굴을 보지 못하지만 하나님께 그 아들을 위하여 늘 기도하는 엄마였지.

모세는 하나님과 대화하느라고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지내다가 모세를 기다리다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우상 숭배하는 것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 받은 십계명 돌판도 부셔 버렸어 다시 하나님을 만나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기를 40일 동안 하셨지.결국 하나님은 모세의 중보기도에 마음을 돌리시고 이스라엘에게 내리고자 하였던 재앙을 거두시었지.

기쁨이를 통하여 하나님께 기도했던 야베스,한나,모세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니 지금보다 더더 하나님과 기도로 만나는 시간을 늘리고 말씀으로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꺼야 기쁨이가 엄마품에서 편안하듯 우리들도 하나님 품에서 늘 평안한 모습으로 자라가길 기도할께 이제 모세 할아버지 얼굴이 왜 붉으락 푸르락 했는지 알겠지.


t*********8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성경인물 이야기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성경인물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책 제목을 보고 모세 이야기구나 했다. 그러나 이 책 속에는 모세 이야기 말고도 사무엘의 어머니 기도의 여인 한나와 야베스의 기도로 친근한 야베스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두껍지 않은 책속에 3명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아주 간단하지만 정확히 알수 있게 표현하고 있다. 그림도 내용을 잘 살려준다. 하나님 앞에서 우상을 만들고 믿음을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백성들의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성경인물 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책 제목을 보고 모세 이야기구나 했다.
그러나 이 책 속에는 모세 이야기 말고도 사무엘의 어머니 기도의 여인 한나와 야베스의 기도로 친근한 야베스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두껍지 않은 책속에 3명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아주 간단하지만 정확히 알수 있게 표현하고 있다.
그림도 내용을 잘 살려준다.
하나님 앞에서 우상을 만들고 믿음을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백성들의 모습을 보며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변해야 했던 이야기와 어리석은 백성들을 대신해서 하나님앞에 용서를 구하는 모습을 그의 마음과 상황을 곁에서 지켜보듯이 알수 있다.
오랫동안의 기도 후에 생긴 아들 사무엘을 하나님앞에 서원했듯이 드려야했던 한나가 1년에 한번씩 성전으로 찾아가 아들을 만났던 이야기와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한나를 복주셔서 더 많은 자녀를 주셨다는 것도 알게 된다.
야베스란 단어가 '고통중에 아들을 낳았다'는 뜻이고 야베스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마음을 담은 울부짖는 기도(카라)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신 이야기도 알게 된다.
이 이야기들은 어린 여자 아이 기쁨이와 엄마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된다.
이 책을 읽게 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등장해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반응하고 즐거워 하는 가운데 성경속 인물들과 친근해지게 된다.
뒤에는 부록으로 앞에 언급하지 못했던 모세와 한나 야베스에 대한 좀더 많은 이야들을 정리해서 알려준다.
오선화 저자는 두 아이가 있는 주부이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여성이다.
아이들에게 좀더 성경의 인물들을 잘 만나게 해주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언어를 사용하고 등장 인물들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뽀얀 김은혜님의 그림은 친근하고 따뜻하다.
한권의 책속에 3명의 인물을 통해 너무 많은 이야기가 아니어서 기억하기도 쉬울것 같다.
내용도 길지 않고 간결하고 그림과 잘 어울려서 기억에 쏙쏙 남을 것 같다.
성경창작동화 4번째 책으로 부제가 '기도이야기'다.
기도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통해 하나님께 기도했고 그 결과들이 어떠했는지를 알게 되면서 우리의 생활속에서도 기도의 삶에 대해 잘 생각하고 동기를 갖게끔 해줄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세상의 많은 동화를 접하고 있는데 이렇게 성경 인물들을 동화로 재미나게 만날수 있어서 좋다.
어른들에게도 꽤 좋은 내용이었다^^
l*****1 201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오선화
"[서평]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오선화" 내용보기
늘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은 성경창작 동화 시리즈 4권입니다.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용이라고는 하지만 고학년도 읽으면 좋을법한 내용에 성인이 읽어도 즐거운 동화적 색채가 뚜렷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에서는 성경이라는 글자가 많은 이야기 속 인물들이 아닌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
"[서평]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오선화" 내용보기

   늘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은 성경창작 동화 시리즈 4권입니다.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용이라고는 하지만 고학년도 읽으면 좋을법한 내용에 성인이 읽어도 즐거운 동화적 색채가 뚜렷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에서는 성경이라는 글자가 많은 이야기 속 인물들이 아닌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변화되어 짧고 간결한 이야기체와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전해집니다. 저자는 독자들이 될 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힘 '말씀'과 '기도'가 함께하기를 담아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합니다. 늘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기도하는 인물들'로 표현된듯 싶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이들과 함께 함박웃음지을 수 있는 독자들을 그리며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이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야베스는 '카라' 했대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에 등장하는 첫번째 인물은 야베스입니다. 구약의 역대상(4장 9절-10절)에 등장하는 야베스의 이름의 뜻은 '고통 중에 아들을 낳았다'는 뜻입니다. 힘든상황 가운데서도 기도하기를 힘썻던 야베스의 기도가 응답되어 많은 복을 누린 사실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저자는 이러한 야베스의 '기도'와 '소망'을 이야기체로 쉽게 풀어서 친근하게 전합니다. 엄마가 딸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책의 내용처럼 저자 또한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전합니다. 

  1년에 한 번, 한나의 가슴은 두근 두근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에 등장하는 두번째 인물은 한나입니다. '엘가나'의 아내였던 '한나'는 자식이 없음으로 인해 '엘가나'의 또 다른 아내인 '브닌나'에게 핍박을 받은 여인입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자신의 상황을 고백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아들을 서원할것을 기도했습니다. 그녀의 기도는 태중의 아이로 응답받았으며 아이는 장성하여 '사무엘'이라 불리우는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아홉살 어린 딸이 겪는 동생의 탄생을 앞두고 들려주는 한나의 이야기는 태중의 복에 대한 기쁨과 일년에 한차례 만나는 엄마와 아들의 기쁨이 겹쳐져 감동과 기쁨을 선사합니다.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에 등장하는 세번째 인물은 모세입니다. 시내산에서 계명을 받기 머물던 중 백성들이 저지른 우상숭배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모세의 기도는 진정한 남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자였으며 하나님의 진노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의 잘못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백성들을 향할 것을 우려해 백성들을 위한 기도를 하나님께 올립니다. 붉으락 푸르락 화난 모세의 얼굴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기도가 전해주는 깊은 메시지가 아이들의 마음에 어떻게 전달될지가 기대됩니다. 

  '말씀'과 '기도'

  성경의 말씀에는 다양한 기도하는 자들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저자는 그러한 기도하는 자들 가운데 세명을 추스려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질투와 분노 가운데서도 '기도'는 '말씀'과 더불어 하나님의 인애하심 가운데 응답되어져 기록됩니다. 독자는 책 속에서 기도의 소중함과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의 인물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기도에 대한 궁금증과 기도의 소중함을 깨닫게 도와줍니다. 
  호기심과 궁금함으로 눈을 동그랗게 뜬 아이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말씀'이 좋아요 그리고 '기도'를 해보고 싶어요~라는 고백이 아이들과 부모가운데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s******a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