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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를 읽는 것도 어렵지만 마음에 드는 영어 원서 시리즈를 찾아서 꾸준히 보는 것도 너무너무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고 아이가 흥미있어할 만한 것들을 조금씩 구매해봤는데 결국에 이 책을 꾸준히 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재미도 있어서 쉽게 읽으면서 흥미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느꼈습니다. 다음 원서 책도 프로기로 구매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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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야 하는 추운 계절 놀고 싶은 아기 개구리는 잠에서 깨어나 외출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혼자서 하는 겨울 외출 준비는 만만치가 않죠. 대충 껴입고 나가 보면 내복을 빠뜨렸고, 내복을 입고 나오면 속옷을 빠뜨리는 식이죠. 읽다 보면 나중엔 “아, 아직! 바지 잊었잖아!”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간신히 다 완전히 갖춰 입었다 싶었는데 옷을 입는 동안 지쳐 버린 아기 개구리. 결국 잠을 자기로 하죠. “안돼! 추운 데 가면 안돼!” 하는 잔소리 한 마디 없이 아기 개구리를 잠들게 하는 엄마의 기다림과 지혜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