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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인디언이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에게 특별한 능력이나 배경이 있어서가 아니다. 그들의 기우제가 반드시 응답받는 비결은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낸다는 것이다. 지극히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쉽지 않다. 이 과정이 큰 인내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곧 기도 응답은 인내와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책 <먼저 기도하라>(강같은 평화.2011)는 5만 번 이상의 기도 응답을 받은 ‘조지 뮬러’가 남긴 저서와 설교 중 소중하고 핵심이 되는 교훈만 발췌하여 간추린 것이다. 이 글들을 통해 조지 뮬러의 삶과 신앙, 그리고 다양한 사역을 성공적으로 감당할 수 있었던 영적 비밀과 기도에 대한 열정,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확인 할 수 있다.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사람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조지 뮬러’를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이렇게 삶속에서 기도 응답을 받은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먼저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한 사람이었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끈질기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렸다.
모두 9장 안에 담긴 이 책의 메시지는 조지 뮬러가 평생에 걸쳐 신조와도 같이 생각한 다섯 가지 기도 원리를 바탕에 두고 있다. 이 책의 메시지가 다양한 듯 보이나 저자의 글들은 이 다섯 가지 원리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그의 삶의 정신은 이것에서 나왔고 뮬러는 이 다섯 가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이 책의 목적은 조지 뮬러의 삶의 통해 그의 열정적인 기도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익히고 또 누리는데 있다. 짧게는 몇 줄 길게는 4페이지 정도의 대부분 짧은 메시지를 통해 간결하지만 강한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조지 뮬러의 기도 응답이 5만 번이었다면 그가 드린 기도는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우리는 그의 5만 번이라는 기도응답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그가 더 많은 기도를 드렸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다. 우리들의 기도 역시 응답받을 때까지 쉬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때에 최고의 응답을 계획하고 계시다.
조지 뮬러도 기도의 삶을 보여주지만 기도의 모범은 당연히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친히 기도의 모범을 보여 주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여주신 사랑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직접 내려오셔서 당신과 소통하는 기도의 방법을 직접 보여주신 것이다.
지금 우리의 기도는 대부분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이 아니고 요구에 가깝다. 하나님과 소통하기 보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한 경우가 너무나 많다.
조지 뮬러는 모든 것이 주님의 뜻임을 의심하지 않고 확신했다. 기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죄를 생각하지 않았으며 인내하면서 응답 될 때 까지 기도했다. 오늘 조지 뮬러의 기도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의 원리를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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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뮬러가 쓴 먼저 기도하라.. 이 책은 5가지 기도의 원리를 담고 있었다 금요예배 설교시간에 주님께 간구하는 기도방법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1. 주님 감사합니다 2. 죄의 고백 3. 용서해주세요 4. 주님 이렇게 해주세요 5. 아멘
이 내용을 들으면서 지금 나의 기도 상태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인 것 같았다 난 항상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가 아닌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만 간구했었는데 응답이 되지 않을 때면 몇번이나 포기했던 순간이 있었다 그의 삶을 통해 깨닫고자 하는 것은 어떠한 일에도 포기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으며 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가고 항상 무릎을 꿇으며 기도한 그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나도 정말 기도를 잘하고 싶은데 왜 잘 안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것은 어쩌면 기도에 대한 것에 의심을 품고 있어서 그러한 것이 아닐까?? 고아들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죠지 뮬러의 삶.. 어느것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의 마음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어떤 일에도 결코 의심을 품지않고 담대히 기도 합니다.
2.나는 결코 자신의 이름으로 기도한 일이 없습니다. 나는 기도를 드릴 때마다 언제나 내가 공경하는 귀하신 주 예수의 공로에만 힘 입었습니다.
3.나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기꺼이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 했습니다.
4.나는 아무리 작은 죄라도 깨달았을 때는 결코 등한히 하지 않았습니다.
5.나는 어떤 것을 위해서는 52년 이상이나 믿고 기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응답해 주시기까지 계속 기도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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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뮬러,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조지뮬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만큼 조지뮬러에 대해 우리는 영성이 강한 사람으로, 기도의 사람으로 알고 있다. 기도에 대해 강의를 하라면 잘하는 사람들 중에 실제 기도는 어떻게 하는 줄 모르고, 한 적도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기도는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행해지는 것이다. 다시 조지뮬러의 5가지 기도원리에 대한 책을 들게 된 것은 기도하기 위해서이다. 2013년 기도의 해로 잡고도 아직 무릅을 끓지 못하고 있다. 마음에 부담만 느끼고 행하지 못하는 마음에, 조지뮬러는 어떻게 기도했는지 <먼저 기도하라>를 책을 들었다. 이것도 오류일것이다. 먼저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이 책을 읽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이 책은 조지 뮬러의 저서와 설교 중에서 핵심이 되는 교훈만 발췌한 책이다. 조지뮬러는 기도의 사람이다. 기도 응답도 5만번 이상 받았다. 젊은 시절 술과 도박에 빠졌던 시절도 있었다. 모든 가르침과 물질의 공급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그 후 고아들의 보호자로 사역을 하게 된다. 조지 뮬러가 먹을 것이 없을 때에도 하나님 외에 그 누구에게도 돈을 부탁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후원을 해 줄 만한 사람이 방문하게 하고 그 사람이 마음을 움직여 얼만큼의 돈을 기부했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드릴 뿐이었지 직접 부탁하지 않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 사람을 통해 응답을 해 주셨다.오직 믿음과 기도로 고아를 돌보왔던 것이다. 에비비를 따로 챙겨 둔 적도 없다고 한다.따로 떼어 둔다면 기도의 필요성을 모를고 하늘나라에 돈을 쌓아둔다고 했다.
뮬러의 다섯 가지 기도 원리는 첫째, 구원을 이루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확신하고 의심하지 않았다.그래서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일 5:14 둘째,자신의 이름으로 구원을 호소하지 않았다.예수님의 이름만 의지했다.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일 1:14 셋째,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확실하게 믿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11:24 넷째,죄가 될 수있는 것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다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시66:18 다섯째,몇 사람을 위해서 50년 이상 인내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했고, 응답이 주어질 때까지 계속 기도할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나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18:7
이렇게 기도하는데 응답 받지 않을 수가 없지 않는가, 응답 받을 데까지 기도하는데.... 응답 받을때까지 죽을 힘을 다해 기도 해 보았는가, 죽을 힘을 다해 주님을 위해 뛰어 보았는가, 조지 뮬러의 5만번 응답받은 기도의 원리는 바로 응답 받을 데까지 주님 뜻대로 기도하는 것이었다.이 원리가 내 것이 되기 바라고 모든 사람들의 원리가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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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게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앞으로 겪을 큰일을 기대하세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 끝이 없습니다. 〈조지 뮬러〉 이 말씀을 가슴 깊숙이 받으며 전혀 기도에 힘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세상이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울수록 그리스도인의 임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바로 ‘기도’일 것입니다. 술꾼에 도벽까지 있었던 조지 뮬러 목사님은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고 5만 번이나 응답받았다고 하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사람은 언제든지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면서도 반신반의 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제 자신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도 끝까지 인내하지 못하고 금방 포기한 일들이 생각나거든요. 마땅히 드려져야 할 기도, 그 응답의 비결이 어디에 있을까요? 기도의 몇 가지 원칙들을 살펴보며 제 자신부터 점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조지 뮬러 목사님이 들려주시는 기도의 당부는 기도의 중요성, 따르는 축복된 일들, 일상에 관한 조언, 가정과 양육 그리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등등으로 소개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시던 주님의 당부 오늘날의 주역인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부르심에 합당한 일인지 숙고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기근과 환란 여기에는 그리스도인의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기도할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어떠한 일을 만났을 때, 남의 탓을 할 것이 아니라 내 탓임을 기억하고 전혀 기도에 힘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말씀 속에서 찾아오시는 주님을 만나고, 주변의 일들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바로 기도이지요.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했습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기도로써 하루하루를 승부하는 대장부가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가까워지고 싶어 기도의 비결을 묻는 저에게 조지 뮬러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자매님, 하나님을 신뢰하세요. 그분만 의지하세요. 그분을 기다리세요. 그분을 믿으세요. 놀라운 일을 기대하세요. 축복이 늦어져도 실망하지 마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사랑스런 주님의 공적만 의지하면, 당신 자신이 아니라 그것들 때문에 당신의 기도와 사역이 인정을 받게 됩니다. - P. 231 -
얼마나 매력적인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의지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다니, 내 삶 전체가 하나님으로 인해 참된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감사한 일입니다. 이 「책 먼저 기도하라」는 조지 뮬러 목사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좋은 비결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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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지 뮬러가 생전에 기록한 글들을 모아 주제별로 소개하고 있다. 이전에도 조지 뮬러의 일기가 출간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시대별로 그의 모습과 신앙을 묘사했다면 이 책은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특정한 부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게다가 뒷 부분에 부록으로 들어가 있는 찰스 파슨즈의 인터뷰와 또다른 믿음의 선배들의 눈에 비친 조지 뮬러의 모습을 보며
그는 참으로 부러운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하여, 또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선생을 베푸실 것에 대하여 어쩜 저리도 확언을 할 수 있는지가 의아할 정도다. 나의 경우, 기도를 하면서도 '들어주시겠지... 들어주실까?'하며 의구심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에 대한 그의 확신에 찬 태도는 그렇지 못한 내 모습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에게 있어 부러운 것은 또 있다. 그가 말한 다섯 가지 기도 원리에서도 보이는 모습인데 그는 하나님앞에 끈질김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가장 가까운 가족의 구원을 놓고도 끈질긴 기도를 드린 적이 없다. 그러나 그는 가족이 아닌 사람들의 구원을 놓고 30년이 넘게 끈질긴 기도를 계속했다고 한다.
그의 고백의 글들을 읽으며 하나님을 향한 강한 확신과 그를 믿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볼 수 있었다. 과연 무엇이 그를 그토록 학신에 찬 그리스도인으로 만든 것일까? 그리고 난 무엇때문에 확신은 커녕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믿음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이 된 걸까?
책의 말미에 다다랐을 때 몇 가지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실 축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기도를 시작하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축복을 받을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했으며 포기를 모르는 기도가 그를 축복으로 이끈 것이다. 그런 그의 모습에서 '인내'를 보았다.
로마서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야고보서 5: 11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그는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보이신 '인내'를 온전히 살아낸 사람이었다.
그의 삶은 그 자체가 도전이었다. 어제 이 책을 다 읽고, 오늘 새벽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한 것도 그 도전이 너무나 강력했기 때문이다. 그는 기쁨이 사라지는 순간에 말씀을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부디 사탄의 유혹을 뿌리쳐서 그의 도전에 대한 나의 반응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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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아원 사역을 하면서 사람에게 구하지 않고 오직 하님께만 구할 것을 구했던 조지뮬러의 기도의 삶을 돌아 보는 책이다. 오래전에 뮬러의 일기를 읽으면서 평생에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며 그 분을 구했던 그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뮬러는 하나님만이 인간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놀라운 확신을 가진 사람이었다. 뮬러가 기도의 사람이어서 그가 기도에만 올인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그가 말씀과 기도를 병행하는 삶을 살면서 어느 한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는 균형된 신앙을 고수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평생에 걸쳐 5만번 이상의 기도응답을 받았으니 어쩌면 그에게는 기도응답이 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것 또한 편견에 불과했다. 그 역시도 평생 몇십년을 기도하면서도 응답이 되지 않은 일들이 있었다는 사실은 오늘도 기도응답이 되지 않아서 기도에 대해 좌절하는 사람들에겐 위로의 메세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기도에 대한 짧은 단상들로 이루어진 책인데 책의 말미에는 찰스 파슨스가 조지뮬러와 인터뷰한 내용이 실려 있고 뮬러의 삶과 사상을 다룬 짧은 글이 파이퍼의 이름으로 실려 있다. 조지 뮬러가 29년동안이나 응답 받지 못한 기도제목을 놓고 여전히 기도했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었다. 기도의 사람이면서 믿음의 사람이면서도 그들이 기도에서나 믿음에서 늘 승리하며 사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완전한 것을 바라는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글이다. 불완전한 가운데 더 완전한 것을 바라며 기도하는 자세가 하나님 앞에 선한 것으로 비쳐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시실 기도응답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때로는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왜냐하면 기도응답은 언제 이뤄질지 알 수 없는 일이고 뮬러처럼 그의 사후에 기도응답이 이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응답의 경우는 'yes'나 'no'나 혹은 '기다려라'는 이 3가지 경우만이 응답에 대한 어떤 결과를 설명하는 말이 될 수 있다.
책에서 뮬러가 강조하는 내용은 기도응답을 받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이다. 그가 수만번 이상 기도응답을 받았다는 말은 또한 얼마나 많은 인내의 시간을 감수하며 기다렸는가를 입증해 주는 일이기도 하다. 그가 응답을 받는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어떤 문제에 관해서는 시험을 당하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응답을 포기하지 않았는데 이것이 그가 기도응답을 받았던 비결이다. 그가 하나님의 한없는 복을 누린 비결은 삶의 일정한 규칙을 지켰기 때문인데 하루에 두 세번씩 반복해서 기도하고 기도에 대한 응답을 지켜보면서 하나님의 돕는 손길을 기대했다는 것이다.
기도하면서 우리의 믿음은 최대한 일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기도의 자리를 떠나면 그 믿음도 최하로 떨어지게 된다. 믿음이 시작되는 곳에서 불안은 끝이 나고 불안이 시작되는 곳에서 믿음은 끝이 난다. 우리가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이나 그 분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면 평안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마음은 어수선해지게 된다. 그러므로 다윗이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은 것처럼 우리의 눈 앞이 캄캄해지는 바로 그 순간에도 믿음이 일하기 시작하므로 우리도 더 용기를 내서 기도의 자리에 들어서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죠지뮬러의 일기를 먼저 읽어보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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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기도의 사람이었던 죠지 뮬러 목사님의 책을 또다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내게는 많이 유익한 시간이었다. 사실 기도한다고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포기하고 주님 앞에 무릎꿇는다고 하는 것이 나를 포기하고, 내려놓고, 전적으로 주님 앞에 의지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앞 부분은 죠지 뮬러 목사님의 설교 중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다시 간추린 내용들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그러하기에 조금은 어색할 수 있기도 하지만, 뒷 부분에 있는 인터뷰 내용은 내게는 너무 인상적이었다. 돈 한푼없이 하루를 시작한 것이 수백번이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는 내용들은 정말 기도의 사람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고백이라고 밖에는 다른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이분이 얼마나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했는가 하는 부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내 모습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나도 이 분의 모습들을 닮아가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뮬러 목사님도 처음부터 이렇게 잘 된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분도 처음에는 도벽도 있었고,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하나님께서 그를 훈련시켜 나가셨고, 그도 또한 하나님 앞에 자신의 전존재를 드리는 훈련들을 해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한다. 설교의 예화로도 많이 등장하는 애쉴리 타운의 고아원의 이야기나, 모금자나 후원자,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한 일 한번 없이 필요한 모든 것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함으로 채워졌다고 하는, 넘치게 들어오지 않은 적이 없다고 하는 목사님의 고백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게 만들어졌다. 이즈음 한국 교회의 모습들은 돈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성도들에게 축복을 받으려면 헌금을 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은근히 헌금들을 강요하는 모습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더 의지하려는 모습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뮬러 목사님의 모습이 우리 한국교회에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평생 하나님만 바라보고 목회하셨던 그분의 모습들을 배워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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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뮬러의 5가지 기도 원리라는 부재가 붙은 "먼저 기도하라"는 제목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충분히 찔림을 준다.20년이상의 교회 문턱을 닳도록 다닌 나에게 "기도"는 어쩌면 습관처럼 입을 들썩이는 수다처럼 내몸에 들러붙어 있다고 해도 될 것이다. 중언부언하는 기도이든,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든 나아닌 다른이들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하는 기도이든 발등에 불 떨어진 긴급한 기도이든 아이들을 내식구들을 위한 초죽음처럼 간절을 뛰어넘어 숨이 꼴딱거리는 기도이든 대중들 앞에서 대표로 기도하든 목표를 정해둔 기도이든 참 많은 기도가 나와함께 세월을 지난것 같은데 정작 지금 내손에 내눈에 내가슴에 짠하고 감동으로 남는 기도는 잘 모르겠다.익숙하다고 하지만 전혀 생소한것이 기도였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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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먼저 기도하라 조지 뮬러 지음 / 유 재덕 옮김 “무릎을 꿇을 때는 한 없이 나약한 모습이지만, 기도 후 무릎을 펼 때에는 강하여 진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듯하다. 성경 마태복음 21 : 22절의 말씀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하셨고, 마가복음 11 : 24절에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셨다. 기도의 사람으로 잘 알려진 조지 뮬러, 그가 쓴 5가지 기도 원리에 대한 책이다. 젊은 시절 아버지의 돈을 훔치던 좀 도둑이자 술꾼에 도박에 빠진 불량 소년이었던 그가 어떻게 기도의 사람으로 변했을까? 이 자체가 하나님의 역사임을 알 수 있다. 그가 27살 되던 1833년 6월 12일에 윌슨가의 주택을 빌려 30명의 고아들로 고아 사역을 시작한 그는 다섯 번째 고아원을 건축하기까지 무려 1만 명의 고아들을 보살폈다. 총 9장과 2개의 부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첫째, 구원을 이루는 게 주님의 뜻이라고 확신하면서 전혀 의심하지 않았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서 진리에 대한 지식에 이르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을 확신할 수 있다(요일 5:14). ※둘째, 나는 내 자신의 이름으로 구원을 호소하지 않았다. 나의 소중한 주 예수님의 복된 이름과 그분의 공적만 전적으로 의지했다(요 1:14). ※셋째, 나는 하나님이 내 기도를 기꺼이 들어주실 것이라고 언제든지 확실하게 믿었다(막 11:24). ※넷째, 나는 죄가 될 수 있는 것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다음의 하나님 말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시 66:18). ※다섯째, 몇 사람을 위해서 나는 50년 이상 인내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했고, 응답이 주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다(눅 18:7). 라는 다섯 가지 기도의 원리로부터 시작을 하고 있다. 조지 뮬러는 축복은 끝이 없다고 한 2장 ‘실용이 약속이 담겨 있다’라는 부분에서, 믿음의 은총과 믿음의 선물 사이에 어떤 차이점이 분명이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믿음의 선물 덕분에 문제를 처리할 수 있고, 또 죄를 짓거나 의식하지 않으면서 문제의 해결을 기대할 수 있다. 라고 하였고 믿음의 은총은 우리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 덕분에 죄를 짓거나 의식하지 않으면서 문제의 처리나 해결을 믿을 수 있다. 고 하였다. ‘은총’이란 단어는 명사로 “높은 사람으로부터 받는 특별한 은혜와 사랑”이라는 뜻 이라면 ‘선물’은 “남에게 선사로 주는 물품”이라는 뜻이 있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주님이 허락하신다고 믿기 위해서는 믿음의 은총이 필수적이다. 거기에는 마태복음 6 : 33절과 같은 실행의 약속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믿음의 선물을 간구하고 응답을 기대하는 게 무엇보다 일차적으로 중요하다.” 고 말하고 있다. 부록 중 1897년 찰스 피슨즈(Charles Parsons) 목사가 직접 뮬러와 인터뷰한 내용은 나로 하여금 예수님의 모습을 닮은 한 사람을 대하는 느낌이었다. 두 번째 부록인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로 평가되는 존 파이터(John Piper) 목사의 “조지 뮬러의 삶과 사상”이란 내용의 컨퍼런스 발표 내용은 뮬러의 일생을 더 상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지 뮬러의 말 중 “나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망치, 도끼, 그리고 톱으로 만족할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더라도 내게는 영광이 될 것이다.”고 한 말씀에는 머리가 숙여진다. 더욱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목회를 하고픈 인간적인 마음,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싶은 인간적인 욕망, 논에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께 보다는 항상 눈에 보이며 우리 곁에 함께 부딪히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 혹은 그들의 마음을 상하지 않기 위해, 혹은 비유를 마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았는지, 존 파이터 목사는 조지 뮬러를 이렇게 표현했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 외에 그 누구에게도 돈을 부탁하지 않았다. 오직 믿음과 기도로 고아를 돌보는 방식을 택했다.”고 말이다. 지난 날 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대학원에 합격을 한 뒤 등록금 마감 날이 다 되어가도록 등록금이 마련되지 않아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바라고 있을 때, 함께 마음 조리던 아내가 이웃에게 등록금을 차용했던 일이 번뜻하고 떠오르다. 이 일을 조지 뮬러는 어떻게 생각할까? 조지 뮬러의 일화 가운데 “부채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게 죄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로마서 8장 8절(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의 내용을 어기고 죄를 범했다는 것을 주님께 진심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부채를 지지 않고 결과에 상관없이 주님을 기다리며 진정으로 신뢰하면, 지금의 부채 문제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해결될 것입니다.”라는 말은 정말 섬뜩하리 만큼 물질 만능 주의 속에 살아가는 현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말씀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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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뮬러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어 보았는데 이런 종류의 책은 처음입니다. 조지 뮬러의 일기 중에서 교훈적인 내용들을 추려서 주제별로 분류해 놓았는데 이런 시도는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조지 뮬러의 일기를 읽다보면 감동이 되고, 또 도전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이래 저래 표시를 해 두기도 하고 옮겨 적어 두기도 했는데, 그런 부분들만 모아서 이렇게 정리해 놓은 책을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특히 찰스 파슨즈와의 인터뷰 내용과, 존 파이퍼 목사님의 목회자 컨퍼런스 강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묵상집으로 사용하기에 좋을 만한 크기에 디자인도 깔끔했고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는 사진 자료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용을 읽어 가는 동안 조지 뮬러가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얼마나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없이 인내하며 기도하라는 내용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아니라 조지 뮬러의 말이었기 때문에 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특히 일상에 관한 조언 중에서 '부정한 짐승은 주님께 번제로 바칠 수 없다'면서 '주님과 교제를 나누는 우리가 허락받은 시간 중에서 가장 나쁜 부분을 드릴 수 없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몸이 아무리 고달파도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순간을 더 이상 침대에서 보내지 않겠다고 작정했다'는 말도 도전이 되었습니다.
찰스 파슨즈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90세가 넘은 조지 뮬러를 통해 찰스 파슨즈가 받은 도전이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었습니다. 찰스 파슨즈가 묘사해 놓은 조지 뮬러의 모습을 보며 저렇게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이퍼 목사님의 강의 내용을 통해서는 조지 뮬러에 대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고아원을 설립한 이유가 고아들에게 대한 긍휼한 마음 때문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사람들 앞에 보여주고자 하는 열망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조지 뮬러에 관한 일기를 읽어 보신 분들이라면 조금은 적은 분량에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찰스 파슨즈와 존 파이퍼 목사님의 글이 없었더라면 더더욱 그랬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기 자체를 읽는 데에 요구되는 시간과 인내심을 생각하면 큰 부담이 없이 읽을 수 있는 이 책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지 뮬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입문서로 사용하기에 좋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