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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니 세계사니 참 저에게는 버겁게만 느껴졌습니다. 왠지시대의 흐름을 알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라는게 저에게는 늘상 있어왔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우리아이들에게만은 이 엄마가 어려워하는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책도 많이 읽히게 하고 역사에 관한책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지요. 우리아이 이제 사회라는 과목을 접하게 되고 큰아이는 한국사를이번에 접하게 되었지요. 먼저 큰아이는 그럭저럭 역사에관심이 많은지 재미있어라 하면서 지금도 역사책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큰아이와는 사뭇 다르더라구요. 책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것 같고 특히나 역사에 관한책에서는 더더욱 싫어하는 것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이야기 세계사는 동화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우리의 주인공 세아이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마음씨 곱고 명랑한 현아, 생각이 깊으면서도 엉뚱한 준호, 똑똑하고 아는 것도 많은 현수, 이렇게 세 친구들입니다.
이세친구들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생활로 인하여 세계의 일화가 연관이 지어지면서 그시대의 상황을 알게되는 것이지요.제1권은 불의 발견부터 잉카제국의 멸망까지 다루고있다. 불의 발견한 원시시대부터 4대강유역의고대문명에서부터 여러제국들의 멸망과 발전또한 제1,2차 세계대전과 환경파괴와 인구증가문제까지 그야말로 현재까지를 재미있게 풀어쓴 한권의 동화역사였습니다.
참 마지막 뒷편에서는 제가 그리어려워하던 연대표까지 쫘~왁 실려있어서 이해가 가도록 쉽게 되어있습니다. 2권에서는 종교개혁부터 걸프전까지 다루어졌다 수많은 전쟁들...냉전과 제3세계,아폴로11호달착륙그리고 걸프전까지 왜 우리는 전쟁을 해야만하는지를 막연히 느낌으로 알았던것들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답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세계사를 동화책 읽듯이 술~술 읽혀져가는 새로운 역사책의 만남이 신선했습니다. 모든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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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들을 위한 책 책 읽기 싫어하는 아들이라 세계사 책을 건내주면 깜짝 놀랄 거 같아 조금 재미있고 읽기 쉬운 책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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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재미있게 아이들의 동화책을 읽듯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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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차례를 보면 시대순서별로 되어있다. 첫장부터 읽어나가면 기원부터 시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겠고 울 아들처럼 책읽는 것이 그리 즐겁지않다면 궁금한 내용만 따로 읽어도 좋은 책이다. 얼마전 왁스뮤지엄에 다녀와서 간디가 물레 돌리는 것을 보고 왜 그랬을까 궁금했는데 이 책에 자세히 나와있엇다. 이렇게 한가지가 궁금해서 그부분을 찾아 읽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
1,2권 뒤쪽에 부록이 알차다. ![]()
1,2권 뒤쪽에 그 시대에 맞는 연대표가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연대를 한번에 볼 수 있고 읽었던 내용들이 어느 시대에 있었던 내용인지 알 수 있다. ![]()
1 권의 부록 고대 문명의 발상지들이 지도로 소개해 놓았다. 중학생인 큰아들이 중1때 사회과목에서 외웠는데 이렇게 보니 작은 아들이 형이 된거 같다며 좋아한다. 한번 보고 지나가면 학교에서 배울때 도움을 받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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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가 발명품 하나로 어떤 변화가 일어 났는지, 세계사의 변화를 볼 수 있다. ![]()
1권의 마지막 부록 세계사 용어 해설 책을 읽으면서 어려운 단어를 찾으며 읽으라하면 아이들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이렇게 모두 볼 수 있어 책의 어려운 부분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
책으로도 나올정도로 유명한 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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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부록 세계 대전의 비교 정말 커다란 역사 중에 하나 세계대전이 아닐까싶다. 제대로 비교하고 이해한다. ![]()
책의 내용이 참 재미있게 전개된다.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고 아이들이 읽기 쉽게 풀어져 있다. 조금 어려운 단어의 경우 본문 아래나 옆에 따로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설명을 해주었다. '파문'이라는 단어의 예를 보면 알 수 있겠다. 아이들이 따로 알아야 하는 번거롬이 없고 세계사가 힘들다는 생각을 좀더 쉽게 해주는 거 같아 좋았다. ![]()
그림 하나 하나도 그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다. 예로, 아편에 대한 그림이다. 아편이 궁금하지만 뒤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면 아편이 어떤것인지 그림을 보고 이해하고 그것의 역사를 글로 읽게 되니 이해를 한층 도와준다. ![]()
글의 구성은 단락별로 5,6장 정도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이야기 형식이고 어떤 역사를 끌어낼때는 우리들의 일상을 이야기하면서 시작한다. 예를 보자면 제국의 멸망과 번영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기에 앞서 아이들이 상점이 문을 연지 얼마되지 않아 다른 상점으로 바뀐 것을 보고 왜 이렇게 바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면서 세계사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이야기 한다. ![]()
제국이 번영하게 된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하지는 않다는 것 그안에 벌어지는 전쟁과 다툼으로 멸망하고 다른 사람이 다시 세우는 과정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해준다.
세계사라는 어려운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그린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가 되었는지 알겠다. 아이들이 한권의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듯이 세계사를 접근시켜 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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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받아들고선 우리 아들녀석이 읽을까?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엄마의 괜한 생각이었다....
지금 한장 이집트의 미라와 그리스 아테네등... 세계사에 약간의 관심을 보이던 차에 때마침 넘 재미있게 읽었다..
이책은 명랑한 현아. 엉뚱한 준호. 똑똑한 현수이렇게 셋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1권에서는 불의 발견에서 부터 시작해 농업의 시작.4대강 유역의 고대 문명.아테네 민주주의. 크리스트교발생.고대.중세.르네상스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잉카제국의 멸망까지.... 제목만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알수있다.... 책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할수 있게 동화형식같다... 자칮 딱딱할수 있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 쉽게 단락으로 되어있어 부담이 없다...
2권에서는 종교개혁부터 프랑스혁명.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폴레옹. 세계대전. 아폴로 11호 달 착륙. 걸프전. 세계의 미래까지....
1권에 이어서 2권도 너무나 알찬내용이다.... 1.2권만 열심히 잘 읽어도 아이들이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는 세계사가 한눈에 다 들어온다...
또한 1.2권의 부록편도 세계사 연도표하며 어려운 용어 정리며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것들을 어찌나 정리가 잘 되었는지 우리 아들이 넘 좋아하는 책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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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를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세계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이라도 그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던 차에 만난 책이다. 우선 '어린이도서연구회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던 책이었고(아무래도 이런 딱지가 붙어있으면 학부모로서 눈이 끌리게 마련이다.^^), 개정되어 출간된 만큼 탄탄하리란 생각도 들어서 기대가 되었다.
권장연령이 초등중학년 이상이라~ 처음엔 9살 우리아이에겐 좀 어려우면 어쩌나 싶은 생각을 살짝 하긴 했는데, 동화 형식으로 술술 풀어나가는 내용을 따라 세계사를 배울 수 있어, 흥미롭고 재미있다보니~ 집중하여 곧잘 읽곤 해서 흡족했다. 아직 우리아이는 2권을 모두 읽진 못했지만 저자가 머리글에 쓰고 있듯이 조금조금 그리고 차근차근, 지식으로만 쌓는 세계사 학습이 아닌 정말 머리로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2권을 모두 읽고, 또 반복 읽기하면 참 좋겠단 생각이든다. ![]() 1권은 표지에 쓰여진 그대로~ '불의 발견부터 잉카 제국의 멸망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2권은 '종교개혁부터 21세기 출발까지'를 다루고 있는데, 연대표를 보면 1권은 기원전에서 부터 1400년대까지를, 2권에서는 1400년대에서 부터 2000년대까지를 다루어 놓았다. 좀 더 세부적으로 1권에서는 문명의 시작, 종교, 문화, 사회를 중심으로 큰 변화를 맞았던 세계사를 담았고, 2권에서는 전쟁의 역사로 보일만큼 크고 작은 전쟁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 어쩌면 1400년대 이후로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현재까지도 전쟁은 끊이지 않으니 말이다.
- 1권 <제비뽑기가 더 공정하지-아테네의 민주주의> 중에 실린 삽화 - 2권 <검은 목요일, 비극의 화요일 - 세계 대공황> 중에 실린 삽화 시원시원하다고 할까? 재미있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삽화들이 있어, 읽는데 즐거움과 흥미를 갖게 해준다. 말풍선도 있어 더욱 재밌게 느껴지는 삽화들도 많아, 우리아이가 주욱 살펴보다가 삽화를 보고는 골라 읽게 만들기도 하는듯 하다. 1,2권 모두 차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데, 차례 제목을 통해 시대별 역사를 가늠해볼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쉽게 읽히는 이유는, 역사에 대해서만 주욱 설명하는 그런 역사책이 아닌~ 동화 속 주인공이 겪는 생활 이야기를 통해 역사이야기를 곁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위의 밑줄친 이야기 뒤로 펼쳐지는 다음 이야기를 살펴 보면,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옛날에 진시황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해 주는 약을 찾으려고 백방으로 사람을 보냈대. 그런데 바로 이 영지버섯을 불로초라고 부르기도 한단다........ (중략)...... 이걸 먹으면 정말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아요? 그럼 그 진시황제라는 분은 아직도 살아 있나요?" - 1권 / 본문 88~89쪽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게도 흥미로움을 안겨주듯이 책을 읽는 우리아이들에게도 똑같은 흥미를 갖게하면서 책에 쏘옥 빠져 읽게 하는 구성이란 생각을 해본다. 부록을 살펴보자! 역사책이니만큼 부록편에도 기대를 가졌더랬는데, 부록 또한 알차서 좋다. 1권, 2권 모두 <한국사,세계사 연대표>가 부록으로 실려있다. 앞서 적은 대로 기원전부터 1400년대까지는 1권에, 1400년대부터 현재까지는 2권에 실려 있는데 사진에서 보듯이 딱딱하지 않게 연대표가 그려져 있으며 우리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어 좋다. <세계사 용어 해설>도 1권과 2권 모두에 실려 있다. <고대 문명의 발상지>는 1권에 실려 있는 부록페이지다. 고대의 4대 문명을 지도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각각의 문명지가 어느 강 어느 유역에 발달했는지 살펴 볼 수 있어 좋다. 간략한 설명글이지만 각 문명의 특징을 콕 집어 설명하고 있어 비교하기에도 좋고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지 싶다. <세계사를 바꾼 발명품> 또한 1권에 실린 부록이다. 종이, 화약, 나침반, 인쇄술, 텔레비전, 라면, 인터넷 등등 인류 역사의 틀을 바꾼 발명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2권에 실린 부록 <세계 7대 불가사의, 세계 신7대 불가사의>다. 세계 신7대 불가사의는 '포르투갈 리스본 경기장에서 6년여 동안 전 세계 1억여 명이 인터넷과 전화로 투표한 결과'를 종합하여 만든 리스트라고 한다. 두가지 불가사의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고, 내가 생각하는 7대 불가사의를 한번 꼽아보는 것도 아이와 함께 해보면 참 좋지 않을까, 생각들게 만든 부록편이다. 2권 본문에 실린 세계의 큰 전쟁,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 그 두 대전을 각각 배경, 원인, 발단, 결과, 영향 등으로 구분하여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록이다. 2차 세계대전에 대해서만 아주 조금 알고 있던 우리아이에게~ 이 책을 통해 제 1차 세계대전도 알게 해주었으며, 그뿐만아니라 제 2차 세계대전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해준 부록이어서 그야말로 흡족했던 부록이다. 역사는 우리의 생활을 조명하는 거울입니다. 따라서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줍니다. 본책 앞면지에 쓰여진 글이다. 우리아이들이 역사를 배우고 제대로 알아야하는 이유를 이렇게 딱 두 줄로 적어 놓아 눈길을 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