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     방학하면 그 기간중 읽어야 할 책 목록에 한국사 시리즈 책을 늘 포함하고고 있지만 아이가 그 시리즈를 모두 정독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사실 역사를 재미없어하는 건 아니지만 5권이란 시리즈를 정독하기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늘 아쉽기만 했는데 이번에 새로 만난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1,2>책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역사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

 

 


방학하면 그 기간중 읽어야 할 책 목록에 한국사 시리즈 책을 늘 포함하고고 있지만 아이가 그 시리즈를 모두 정독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사실 역사를 재미없어하는 건 아니지만 5권이란 시리즈를 정독하기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늘 아쉽기만 했는데 이번에 새로 만난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1,2>책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단 권수부터 부담스럽지 않으니 쉽게 들춰보게 된다.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1,2>가 세상에 나온 건 1994년이란다. 그리고 몇 번의 개정판이 나왔지만난 이번에 처음 만났다. 우리나라 역사만큼은 제대로 알아야 할 것 같아 다른 장르보다 역사에 대한 책이 좀 많은 편이기는 한데 이번에 읽은 책의 구성방식은 조금 색다르게 느껴져 책장을 쉽게 넘길 수 있었다.

 

 

 

이야기 한국사 1권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의 건국까지 그리고 2권은 훈민정음부터 새 천 년의 꿈과 희망까지에 대한 내용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이 이해를 도우려고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에게 역사를 들려주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턱대고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손자, 손녀가 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과거에 있었던 역사적 내용과 연결해주기 때문에 낯설게 느끼거나 어렵게 느끼지는 않을 것 같다.

 

 

 


 

책에 소개된 내용을 살펴보면 '거중기를 만들어 낸 정약용 - 실학'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제사가 있는 날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유교에 대해 설명을 하고 유교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데 고려 말에 안향이라는 학자가 중국에서 주자학을 들여왔다. 조선의 유학자들 중에 가장 이름은 높은 분은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 관련된 내용을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역사는 무엇보다 흐름이 중요하고 역사적 사관이 중요한데 그렇다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너무 벗어나 어렵게 쓰인 책보다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이러한 책은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물론, 약간 부족했던 부분도 있었지만 한 권의 책으로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기 보다는 다양한 방식의 책을 접하다 보면 저절로 얻게 되는 것 같다.

 

 

 

 

 

 

s********9 2011.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생활에서 찾아보는 우리 역사이야기
"일상생활에서 찾아보는 우리 역사이야기" 내용보기
특별하게 아이가 역사가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역사에 관련한 책들이 집에 꽤 있는 편입니다. 이책이 뭐 그리 특별할까 싶어 망설이는 엄마옆에서 아이가 자꾸 보채더라구요.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역사이야기를 다른 각도로 많이 접해보고 싶다는 요지였습니다. 이책은 우리 역사의 줄기를 크게 선사 시대부터 조선의 건국까지(제1권)와 훈민정음부터 새 천년의 꿈과 희망까지(제
"일상생활에서 찾아보는 우리 역사이야기" 내용보기
특별하게 아이가 역사가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역사에 관련한 책들이 집에 꽤 있는 편입니다.

이책이 뭐 그리 특별할까 싶어 망설이는 엄마옆에서 아이가 자꾸 보채더라구요.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역사이야기를 다른 각도로 많이 접해보고 싶다는 요지였습니다.

이책은 우리 역사의 줄기를 크게 선사 시대부터 조선의 건국까지(제1권)와 훈민정음부터 새 천년의 꿈과 희망까지(제 2권)이라는

물줄기로 나눠 한눈에 펼쳐보이게끔 이끌어주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난 느낌은 재미난 이야기를 듣듯 술술 읽힌다는 점이네요.

옛 이야기를 배우고 익혀 되는 공부라면  머릿속에 와 닿지를 안겠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동갑내기 사촌 현아와 준호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에 맞는 역사적 이야기로 풀어주시는 할아버지가 있어 더욱 재미있었다고 해야할것 같아요.

  1편에서는 한민족의 형성에서 부터 시작해 삼국의 건국, 외세에 항쟁해 나가면서 멸망하기도 하고  또 다른 문화의 발전

을 이룩해 내는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수 있었어요. 조선의 건국이 있기까지의 정치 이야기를 다소 자세하게 배울수 있었어요.

 2편은 개인적으로 더 재밌었답니다.

영정조 시대를 지나며 문화를 꽃피웠던 시대를 지나 개화기를 잘못 거친 대원군의 이야기며 조선의 멸망과 함께 대한제국이 들어서면서

점차 근 현대로 이야기가 넘어오면서 이해가 더 빨라지기 때문이랍니다.

곧 있음 3.1절이 다가오네요. 좀더 구체적이고 상세한 역사 이야기가 담겨있는 이책을 함께 한다면 아이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더 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도 돕고 말이죠.

갈라진 땅에 대한 젊은이들의 이해도가 점차 적어진다고 하지요. 남에 의해 분단국가가 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 ~어요' 라는 문장체가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더 책에 다가가게 합니다.

 이 두권의 책만 읽는다면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딱 좋네요.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인에 대해 바른 생각 정도는 밝힐수 있는 젊은이가 될것입니다.

3학년에 올라가는 울딸은 약간 버거워 하기도 했지만 책을 손에 놓지는 않았답니다.

고학년 올라가서 한번 더 읽는다면 더 확실히 이해할수 있을것 같지만 초등 고학년부터 이책을 접한다면 정말 재미나게 읽을수 있을거에요.

 

u*********3 201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 1,2권
"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 1,2권" 내용보기
큰아이가 작년 여름방학때부터 역사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역사책을 하나씩 읽어가면서 역사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저도 아이와 함께 역사책을 읽어가면서 학교 다닐적 기억도 새록새록 나기도 하지만 암기과목으로만 알고 역사는 달달 외우기 급했는데 커서 이렇게 아이와 함께하는 역사 읽기책이 참 재미납니다. 이번에 만난 이야기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tv를
"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 1,2권" 내용보기

큰아이가 작년 여름방학때부터 역사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역사책을 하나씩 읽어가면서 역사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저도 아이와 함께 역사책을 읽어가면서 학교 다닐적 기억도 새록새록

나기도 하지만 암기과목으로만 알고 역사는 달달 외우기 급했는데

커서 이렇게 아이와 함께하는 역사 읽기책이 참 재미납니다.

이번에 만난 이야기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tv를 통해 미리 알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아 이런것도 있었구나 하는 부분에는 눈이 동글동글해졌답니다.

덜렁대지만 마음씨 고운 현아와,생각이 깊고 엉뚱한 준호,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현수와

현아의 할아버지이자 준호의 외할아버지는 이런 엉뚱발랄한 우리 친구들에게

옛날 이야기 들려 주듯이 재미나게 역사 이야기를 해 주시는 또 하나의 책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우리 역사 이야기로 빠져 들어간답니다.

우리 민족의 뿌리 고조선의 건국을 시작으로 삼국시대를 걸쳐 가슴 아픈 일이지만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딱딱한 역사 이야기를 쉽고도 재미나게

이야기 보따리 풀듯이 술술 읽어져 갔답니다.

 

소제목만을 보고도 한국사의 변천사와 최근에 끝난 선덕여왕에서 본 신라의 역사와 화랑에 대한

이야기까지 역사 한부분 한부분 세심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이제 초등에 입학하는 둘째도

재미나게 한국사1권을 읽어 보았답니다.

한국사 1권에서 단군 왕검도 만나 보고 고구려 병사들의 말밥굽 소리도 들어 보고 황산벌에 쓰러진 백제의

오 천 결사대도 만나 보았다면 한국사 2권에서는 장영실의 해시계 물시계도 만나 보고 이름만 들어도

일본인을 떨게 한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도 만나 보고 목숨을 걸고 투쟁한 독립투사들도 만나게 된답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으로 인해 우리말이 생겨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세의 일까지 일목요연하게

이야기가 펼쳐졌답니다.

 

이책에서 말했듯이 수많은 오늘이 쌓이고 쌓여서 역사가 되고 그 역사 위에 새로운 오늘이 열리는 것처럼

지금 이순간도 언젠가는 역사의 한 순간이 되리라 생각하면서 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 책을 다시 한 번

1권부터 읽어 봅니다.

b********1 201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①,② 소담주니어] 옛날이야기처럼 배우는 즐거운 한국사 여행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①,② 소담주니어] 옛날이야기처럼 배우는 즐거운 한국사 여행" 내용보기
3월이 되면 4학년이 되는 딸아이와 함께 읽은 한국사 책이랍니다.방학동안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고 싶어 찾은 한국사 중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옛날이야기처럼 쉽고 즐겁게 씌여졌다는 이유에서 였어요.’역사는 우리의 생활을 조명하는 거울입니다.’라는 말처럼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좋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①,② 소담주니어] 옛날이야기처럼 배우는 즐거운 한국사 여행" 내용보기

3월이 되면 4학년이 되는 딸아이와 함께 읽은 한국사 책이랍니다.
방학동안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고 싶어 찾은 한국사 중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옛날이야기처럼 쉽고 즐겁게 씌여졌다는 이유에서 였어요.
’역사는 우리의 생활을 조명하는 거울입니다.’라는 말처럼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좋하하고 즐겨하는 아이이지만 역사와 인물에 대한 책은 좀 가리는 편이어서 어떤 역사책이 아이가 좀 더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①,②> 으로 선택했어요.
이 한국사 시리즈는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옛이야기 보따리를 풀듯  술술 풀어주는 제 2의 주인공들과 함께 등장합니다.
마음씨 고운 현아, 생각이 깊고 엉뚱한 준호, 똑똑하고 아는 것 많은 현수 이렇게 세 친구와 현아의 할아버지이자 준호의 외할아버지가 옛이야기 들려주듯 술술 풀어주는 전개 방식입니다.
딱딱한 역사 이야기만 풀어 놓은 기존 한국사 이야기와는 다른 전개 방식때문인지 아이도 옛이야기처럼 술술 잘 읽어나간 책입니다.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①에서는 작은 소제목에 덧붙여 있듯이 ’선사 시대부터 조선의 건국까지’ 지금의 우리를 있게 한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풀어 놓았습니다.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②에서는 ’훈민정음부터 새 천 년의 꿈과 희망까지’로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때부터 현재까지, 파란만장했던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펼쳐 보입니다.
단락별로 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표시한 제목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무신의 난, 강화도 조약과 갑신정변’ 등 굵직굵직한 사건으로 역사적 내용을 쉽게 연결해 역사의 흐름에 관심을 갖고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는  ①, ②권으로 두 권으로 한국사를 압축해 놓은 책이에요.
그래서인지 좀더 구체적인 부연설명이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역사를 어렵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는 첫 한국사 책으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라면 그물망처럼 연결된 한국사를 대하기 전 에피타이저 역할을 톡톡히 해줄만 합니다.

m******0 201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재와 과거를 연결시켜 이야기
"현재와 과거를 연결시켜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자신이 태어나지 않은 때는 모두 '옛날'로 인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훗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사건으로 기록될 1990년대의 독일 통일과 소련의 해체를 내가 사는 시대에 경험했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흥분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 뚱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그러면서 한 마디 한다. 옛날 일이네! 맙소사, 어떻게 불과 20년 전에 있었던 일을 옛날이라
"현재와 과거를 연결시켜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자신이 태어나지 않은 때는 모두 '옛날'로 인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훗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사건으로 기록될 1990년대의 독일 통일과 소련의 해체를 내가 사는 시대에 경험했다는 사실에 고무되어 흥분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 뚱한 표정으로 쳐다본다. 그러면서 한 마디 한다. 옛날 일이네! 맙소사, 어떻게 불과 20년 전에 있었던 일을 옛날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싶어 처음에는 내가 오히려 황당했지만 이젠 그럴 수 있겠거니 한다. 나도 내 부모가 어린 시절을 살았던 시기를 옛날로 기억하고 있으니까.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물론 흥미를 갖는 아이들도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이것이다. 자신과는 너무 먼 과거의 이야기라는 것, 지금과 별 상관없어 보이는 일을 알아서 무엇에 쓰겠냐는 것이다. 역사란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현재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려면 아마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긴 다음일 것이다. 역사의 이러한 특징 때문에 아이들이 읽는 역사책은 형식이 다양하다. 편지처럼 들려주는 방식, 옆에서 조근조근 이야기해 주는 방식, 특정 사건별로 이야기하는 방식 등.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이야기로 풀어주는 방식이다. 특히 현재를 살고 있는 주인공을 내세워 어떤 일을 이야기하면서 역사적인 상황을 함께 이야기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역사적인 상황에 맞게 현실의 사건을 끌어낸 것이지만 여하튼 그런 방식이다.

 

 준호가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듣는 방식인데 할아버지가 이야기해주는 부분과 준호의 생활을 보여주는 부분의 말투가 똑같아서 할아버지가 이야기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나지 않지만 형식은 그렇다. 시대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개괄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맥을 잡는데 용이하다. 다만 역사적으로 다르게 해석되는 부분에 대한 부연 설명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예를 들면 비류와 온조가 주몽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설도 있는데 무조건 부여를 떠나 결혼해서 나은 아들로 되어 있다. 백제의 삼천궁녀에 대한 이야기도 부연 설명이 필요할 법한데 그냥 통상적으로 언급되는 정도에 머물렀다. 물론 한국사를 두 권에 압축해 들려주는 상황에서 곁가지 이야기들까지 할 상황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아쉽다. 그런 이야기들이 있으면 아이들도 기존의 시각과는 다른 이야기도 있다는 것을 알고 더 재미있게 읽을 테니 말이다. 그래도 우리의 역사를 현재와 결부시켜서 잘 이어준 점은 좋았다. 그럼으로써 과거와 현재가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 것이다.



l*****8 201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휘리릭 훑어보는 한국사
"휘리릭 훑어보는 한국사" 내용보기
2011년 5학년이 되는 기쁨이. 드디어 한국사를 1년동안 배우게 됩니다. 길게도 읽어보고 하나씩도 접해봤던 역사이야기를 오늘은 딱 2권으로 압축해서 읽어봅니다. 그래서 고른 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 5학년 사회교과서가 1년에 2권을 배우니 한국사가 임진왜란까지 1학기에, 2학기는 그 이후를 다룹니다. 그 교과서처럼 본다고 생각하면 편한 책입니다. 물론 재미있는 이야기
"휘리릭 훑어보는 한국사" 내용보기

2011년 5학년이 되는 기쁨이.

드디어 한국사를 1년동안 배우게 됩니다.

길게도 읽어보고 하나씩도 접해봤던 역사이야기를 오늘은 딱 2권으로 압축해서 읽어봅니다.

그래서 고른 다시쓰는 이야기 한국사.

5학년 사회교과서가 1년에 2권을 배우니

한국사가 임진왜란까지 1학기에, 2학기는 그 이후를 다룹니다.

그 교과서처럼 본다고 생각하면 편한 책입니다.

물론 재미있는 이야기나 혹은 깊이있는 정보를 원한다면 2권으로는 부족하지요.

교과와 다른 점도 보입니다.

교과는 유물, 유적을 통해 생활상을 본다면 이 책은 통사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뭐가 있었더라? 혹은 이 다음이 어떻게 되지? 라고 궁금해질때 꺼내보기도 괜찮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부록으로 나와있는 연표와 왕계보도, 지도 입니다.

 

또하나는 제목입니다. 요즘 아이와 제목을 읽은 후 그 제목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서로 맞추기를 하고 있거든요.

 

"만족하고 그만 그치기를 바라노라!" - 이건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을지문덕이 했던 이야기

"백성이 없으면 왕도 없다" - 몽골전쟁에서 강화도로 피신간 고려왕조

"새야 새야 파랑새야" - 동학농민운동

 

휘리릭 역사를 훑어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l*****0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