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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파견된 2명의 신발업체 영업사원이 상반된 조사결과를 보고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맨발로 다니기 때문에 자사의 제품을 판매하기가 어렵다고 보고한 사람과.. 맨발로 다니기 때문에 자사의 제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한 사람..둘 중에 성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최근 한 업체에서 불편한 서비스를 받은 적이 있다.. 물건을 구입한 후 약속한 사은품에 대해 가타부타 언급이 없는 것이다.. 짧지 않은 시간이기에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이었지만.. 조금 불쾌한 마음이 들어 업체에 전화를 걸게 되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미안하다고 빨리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받기는 했지만.. 이미 상한 마음은 어찌할 것인지..
모든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비용을 들여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을 쓰고.. 또 그것을 홍보하기 위해서도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소비자로서 만족스런 제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겠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경영마케팅의 전략이 소비자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현재 존재하는 많은 기업들 가운데에..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이 회사의 제품은 믿고 살 수 있어!' '이 회사의 제품은 틀림없어!'라고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기업은 얼마나 될까??
기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이윤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이윤이라는 것이 아무렇게나 창출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투자한만큼, 아니 그 이상의 수익을 얻기 위해 최선의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는 것은.. 기업인들의 기대와 노력에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어떤 기업에서는 이윤을 창출하는 것만을 생각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때도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가는 고스란히 자신이 짊어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단 한가지이다.. 정직한 기업이 성공한다는 것이다.. 정직한 수단과 방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접근하게 될 때..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이윤은 창출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현시대에 정직하다는 것은 바보와 같다는 말과 동일한 것이다.. 정직해서는 성공할 수가 없다는 말이다.. 정직한 사람이 손해 보는 사회를 사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지만.. 많은 경우 정직하다는 것은 손해를 감수해야만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은 다른 사람을 속일지라도.. 정직한 사람에게 호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주장은 충분히 연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비록 책에 대한 내용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었어도.. 사례로 등장하는 다양한 내용들을 통해 기업윤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다섯 가지로 정리되어 있는 정직한 마케팅 전략은.. 앞으로 나의 인생을 경영함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 무조건적인 이윤만을 목적하는 기업은 망할 수밖에 없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기업은 사랑받고 성공한다는.. 단순 진리에 심히 공감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에 이와 같은 정직한 기업들이 더욱 더 많아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기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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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즈needs에 대한 업계의 파라미터parameter를 확립하라 업 계의 파라미터를 토대로 한 모델을 사용하여 제품과 서비스가 다루어야 할 다양한 요구needs와 욕구wants를 결정하라. 이런 필요는 '선택의 주요 이유', 다시 말해 소비자와 사업자 고객이 특정 제품과 브랜드 혹은 회사를 선택하는 이유를 포함한다. 2. 혜택의 종류를 결정하라 혜택의 각기 다른 종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지각된 정직에 다른 형태의 영향을 가질 수 있다. 3. 의문이 가는 혜택 중 정직 관련성을 알아내라 혜택과 기회의 분석을 토대로 그 결과물을 브랜드에 적용하고 관련 가능성을 결정하라. 4. 혜택의 영향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마케팅 행동에 동의하라 마케팅 프로그램이 어떻게 그런 관찰과 분석을 최대한 이용하여 제품과 브랜드와 회사의 정직성을 강화시키는지 결정하라. 린 업쇼, <정직이 전략이다> p.107 중에서 <트렌드 코리아 2011>에 보면 2011년의 10가지 중요 트렌드 중의 하나를 Searching for Trust, '정직'이 라고 말한다. 서점 좀 들락날락한다는 사람은 아마 다 알만큼 마이크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오랫동안 베스트 셀러의 반열에 올라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정... 아, 미안. 순간 착각해 버렸다. 쓰읍 - 그건 justice고, 이건 truth구나ㅋㅋㅋ 왜 같은 부류라고 생각했을까나. 뭐, 그래도 그리 크지 않은 반경 내에 이 책, <정직이 전략이다>가 존재하는 것은 아마 틀리지는 않았으리라. 어쨌든! 진실에 목말라 하는 이 시대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참 적절한 시기에 출판된 듯) 책의 서브 타이틀, "신뢰받는 기업의 최고의 비밀"처럼 주로 마케팅의 관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정직해야 하는 이유.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어 성공한 회사 또는 신뢰를 잃어 시투더망, 한 회사의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궁금한 것이 외국 저자임에도 우리나라의 신문에서 발췌된 기사들이 중간마다 사례로 포함된 것은 왜 그러했는지 좀 궁금해지더라. 안철수 연구소 같은 사례는 사실 적절하고 잘 와 닿는데, 저자의 우리나라에 대한 배려인 것인지, 아니면 센스있는 출판사의 배려인 것인지 궁금. 만약에 이게 역자나 출판사에서 덧붙인 거라면, 뭐랄까. 굳이 이 책 번역하지 말고 아예 사례 중심으로 새 책을 써도 오히려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ㅋ (나 칭찬한 것임, 레알) 전체적으로 아주 머리에 쏙쏙 들어... 왔으면 좋겠지만, 아주 그 정도로 읽을 수 있는 내 두뇌가 아닌지라 아쉽지만 (난이도 초중급) 그래도 흐름 상으로는 필요한 요소들은 모두 포함하고 있는, 나름 완성도 높은 책이... 라고 말하면 내 기준에서는 너무 후한 것 같고ㅋ 나름 괜찮았다고만 해두자. (나 이 정도면 후한 것임, 레알ㅋㅋㅋ) 그그그, 회사들이 늘 고민하는 품질과 마감일(시간?)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왜 우리가 품질을 선택해야 하는 합리적인 이유와 그 사례를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면 매력이랄까나. 더불어 최근 흘러가는 몇몇 마케팅 트랜드(라 해봤자 에코, 뭐 그런거지만)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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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마케팅의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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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자주 마케팅 관련 도서를 읽게 된다. 아무래도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재무적 지식과 영업, 마케팅에 관한 상식 함양은 필수라고 생각되기에 자주 손이 가는 것 같다. 특히 마케팅은 다른 분야보다 우리의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음과 동시에 수많은 광고와 미디어 상품과 교우하는 접점에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더 자주 읽어보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린 업쇼가 지은 "정직이 전략이다"는 책이다. 정지만큼 삶의 기본인 것이 얼마나 지켜지지 않으면 기업이 이를 전략적 도구로 사용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그만큼 우리의 삶에 있어서 정직이 얼마나 소중하고 공유하고픈 가치인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책의 서문에는 재미있는 통계 자료가 등장한다. 바로 수많은 응답자들이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회만 있으면 또 들키지 않을 것 같으면 대중을 속이고 이용한다"라고 응답한 것이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기업의 행동에 대해 불신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기업의 설득적 도구가 여전히 대중에게는 의심의 눈초리와 마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였다.
저자는 이러한 비정직한 사례들과 함께, 정직을 새로운 마케팅적 무기로 사용하는 다이아몬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고객전략 - 제품전략 - 경쟁전략 - 가치전략 - 홍보전략 으로 이어지는 5각형의 "실현 가능한 정직"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전략적 마케팅을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진실성을 구현한 제품을 판매하며, 이를 통해 신뢰의 가치를 더욱 드높인다는 것이 주 핵심이다.
법조문을 들먹이며, 고객의 행위가 불법이다. 합법이다를 따지는 한심스러운 작태보다는 정직성과 소통에 기반한 마케팅과 판매촉진활동이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은 국내 많은 기업들이 새겨둘만한 내용이었다. 특히, 마일리지와 같은 고객 충성제도는 실제로는 "내가 이놈의 회사 제품(서비스), 마일리지만 다쓰면 당장 그만둔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는 이면의 모습도 고려하라는 저자의 충고도 인상깊었다.
1. 경제학에 있어서의 가치는 혜택에서 가격을 뺀것이지만, 마케터에게 있어서 가치는 혜택에 신용을 더한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2. 의심은 서서히 확산되지만, 장래의 성장을 부식시키는 확실한 위협이 된다. 반대로 정직은 - 특히 오랜시간동안 보여질때 - 모든 제품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3. 신뢰는 고객에게 적절하고 의미있는 약속을 지킴으로써 확립된다. "네가 할거라고 말한 것을 하라!"
저자는 이러한 정직과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언급하고 있는데, 그중 몇개를 소개해 볼까 한다.
먼저, 파타고니아의 사례이다. 아웃도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브랜드일텐데, 나 역시 학교를 다니면서 매일 51번 버스에서 본 매장이 익숙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러한 파타고니아 브랜드가 친환경 소재와 솔직, 정직의 이미지로 세계적 으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가 되었다고 한다. 나역시 파타고니아 아웃도어의 심플하고 원색적인 디자인이 맘에 들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좋아진 브랜드가 되었다.
다른 사례로는 우리나라에도 이미 유명한 안철수연구소를 들고 있다. 이미 우리에게는 안철수씨는 원칙과 신뢰, 존경과 같은 이미지의 리더로 기억되곤 한다. 최근에 모 방송국 토크쇼에서도 그의 인덕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었고.. 어쨋든 이러한 리더의 원칙과 신뢰에 기반한 이미지는 보안 백신 회사라는 안철수연구소의 이미지와도 잘 맞아 떨어지는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러한 가치에 기반한 기업의 이미지는 많은 고객들에게 안심을 주게 하는 요소였다.
책의 후반부에는 마케팅 정직 투자 비용을 계수화한 지표가 등장하는데 마케팅 관련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와 같은 정보를 가지고 보고자료에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정직과 신뢰,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한 이미지는 어떠한 자산보다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알게해준 책이었다.
"스타벅스는 단지 가장 좋은 커피가 있는 장소가 아니라, 아침을 보내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되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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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막상 배울 때하고 현실은 다를 때가 가끔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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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전략이다(린 업쇼)
회사의 입장에선 최대한 제품을 많이 팔아 매출을 높이려 하겠죠 하지만 그런 매출 향상을 위해선 지금 하는 마케팅 혹은 제품이 가지고 있는 정직성에 미칠 영향을 살펴야 합니다. 솔직히 기업은 항상 가치 제안의 방향을 바꾸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자신의 제품의 가격을 터무니 없이 낮추어 경쟁 업체를 도태 시키거나 하나의 제품에 부가 서비스는 별도로 하여 소비자가 더많은 비용지불을 하게 만드는 경우등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단한 기업으로 되기 위해선 자신의 가치를 더 높게 책정해야 합니다. 이 가치는 자신의 브랜드가 어떻게 대응하는 길을 가리켜주는 꾸준한 나침반이여야 합니다. 당연히 불법적인것이 아닌 합법적으로 시장이 허락하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기업은 투명하다는 것을 항상 알려야 합니다. 실제로도 자신은 진실된 보수주의자가 되어 가치를 지켜야 하겠죠.
최근 통큰 통닭을 모방한 착한 생닭은 기업은 소비자의 지탄을 받았습니다. 마케팅으로 하루에 200명만 혹은 정해진 미끼상품으로 오히려 고객들은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 방안이 아닌 자신의 매출을 높이기 위한 부정직한 가격 책정은 위의 상황처럼 기업 혹은 브랜드 가치를 해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가격촉진은 제품의 구입을 위한 동기 유발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책 정직이 전략이다에서 5가지 정직한 방안을 보겠습니다.
'정직이 전략이다'의 5가지를 자신의 기업혹은 개인의 삶과도 연결 시킬수도 있습니다. 자신과 관계를 가지는 모든 사람에게 정직하시기 바랍니다. 진실과 신뢰를 얻어 당신은 남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을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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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 쓰는 이)는 때때로 지역온라인 장터에서 쓰던 물건을 사고팔곤 한다. 온라인장터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점이 많다. 대개 보면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도 제품설명을 상세하게 적은 판매자의 물건들이 잘 팔리고,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는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물품을 볼 때 어떻게 저런 가격에 팔 수 있을까 생각을 하기도 한다. 잘 팔리는 물건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잘 팔리는 회사에는 무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현재는 판매나 유통 쪽에 일하고 있지는 않지만 판매수완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책이름처럼 판매전략이 정직이라는 주제를 다룬 책이다. 저자가 외국사람으로서, 필자의 독서경험상 외국서적의 경우 원인과 공감대의 내용을 책 앞부분에 두고 대안이나 해결책 같은 경우를 맨 뒤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처음부터 <정직이 판매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다. 정직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도덕성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주머니 사정은 그리 좋지 않지만, 서로 다른 회사의 비슷한 기능의 제품이 있다면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어느 나라 기업의 제품 구입을 피하곤 한다. 이 선택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구입한 제품이 전쟁광 나라의 기업이라는 것이 불쾌하기 때문이다. 필자뿐만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보자면 내가 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가 생각해 볼 것이다. 내가 쓴 돈이 좋은 곳에 쓰여서 좋은 현상을 불러오는 것을 싫어할 소비자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에 보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기업의 흥하거나 쇠퇴한 사례를 알려주면서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필자가 친구한테 얘기하는 것처럼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사람이나 기업이나 정직해야 돼. 봐봐. A회사 봤지? B회사 봤지? C회사 봤지?....... 이러니까 잘 나가려면 정직해야 돼.” 정직전략과 관련하여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마라>라는 부분이 나오는 데 이 책에서 읽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몇몇 곳에서 부연적인 설명이 부족한 면이 있어 아쉬웠다. 예를 들어 115쪽 윈도우즈 밀레니엄과 윈도우즈 XP를 잠깐 다루고 있다. 윈도우즈 밀레니엄과 윈도우즈 XP는 둘다 마이크로 소프트 회사의 컴퓨터 운영체제 프로그램인데 윈도우즈 밀레니엄을 모르는 독자도 더러 있을 것이다. 필자처럼 (컴퓨터 운영체제 프로그램) 이라는 말을 써 넣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 개인적으로 몇몇 곳에 밑줄 치곤 했지만, 책에 대한 기대가 컸는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지 못하였다. 개인적으로 평소 익힌 내용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부담 없이 읽어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글이 있어서 사회생활 하면서 되새겨야 할 것 같은 문구라 생각되어 다음의 글로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워렌 버핏이라는 자산가가 말했다는 데 왜 그가 대단한 자산가인지 알 것 같다. p259 “그 명성을 얻는데 60년이 걸리지만 그것을 잃는 데는 60초가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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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과 부패가 난무하는 사회에서 과연 정직이 전략이 될까 하는 의문을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고개가 끄덕여졌고, 결국 이 시대의 고객이 요구하는 가치 중에 정직이 기본이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번역은 정직이라고 했지만 truth가 키워드인 것으로 보아, 사실은 기업과 고객간의 신뢰관계를 말하려 한 것 같다. 전통적으로 마케팅은 차별화 전략을 강조해 왔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바는 정직을 차별화 포인트의 하나로 생각해야 함을 저자인 린 업쇼는 강조한 것이 아닌가 한다. No. 1 정직한 기업의 예로 저자가 언급한 트레이더 조는 혜성처럼 나타난 소비자를 위한 식품 소매점이라는 별칭을 얻은 미국 수퍼마켓이다. 미국 수퍼마켓 전체의 16%가 자체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데 비해, 트레이더 조는 2천여 상표 중 80%가 자체 브랜드라고 한다. 트레이더 조에게 자사 상표는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신뢰를 쌓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정직하고 투명한 사회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기업들의 마케터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 정직하고 소비자를 존중하는 마케팅을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일반 회사들이 브랜드 차별화를 위하여 수 많은 마케팅활동을 하고 있는 동안 정직한 마케팅을 통해 정직의 동질감을 가진 열광적인 팬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것이 입증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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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전략이다. “네가 할 거라고 말한 것을 하라” Do what you say you will do!
왜 정직이라는 말을 사용해야 할까? 정직하지 못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말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2007년 쓰여진 책이다. 왜 이 시대에 정의, 정직이 화두가 되었을까? 그만큼 정직하지 못한 시대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저자가 판단해서 그렇다. 우리는 그 시대에 금융위기를 맞이했고 세계적으로 너무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세계 금융의 중심에 선 월가가 있었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들이 있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보니 그들은 신뢰를 보여주지 못했고 정직하지 못했다. 어쩌면 저자는 금융위기 이전에 이러한 것을 감지하고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부정직한 기업은 망하고 정직한 기업이 성공한다’ 책을 분류하면 마케팅에 관한 책이다. 수많은 마케팅 방법이 있고 전략이 있다.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방법들, 한때는 버즈 마케팅, 입소문 마케팅, 심지어는 노이즈 마케팅까지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직하지 못한 노이즈 마케팅은 결국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는 경우가 허다해 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직하지 못한 마케팅이 주된 흐름을 보이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실적이 눈에 확실하게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사례로 들어주는 수많은 기업들은 오랜시간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림을 통해 자신의 정직함을 고객들이 알게함으로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된 것을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100년이 넘는 기업이 몇 개가 될까? 한때는 가장 오래된 기업이라는 홍보아래 2개의 회사가 서로 아웅다웅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긴 생명을 지닌 기업이 없다는 것이 현실적이다. 수명이 짧다. 저자는 정직함으로 얻은 기회를 한순간에 잃어버리는 사례를 이야기한다. 정직하지 못함으로 신뢰를 주지 못한 기업들은 결국은 무너지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정직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정직하지 못한 일을 하는 것은 자신들만 입을 다물면 된다고 하는 생각이 있다. 그러나 정직하지 못한 모습은 결국 모든 사람에게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특별히 마케팅 분야의 책 답게 홍보에 있어서 정직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아무리 포장을 해도 결국은 모든 사람이 그 물건에 대해 경험하기에 진정한 모습을 알게 되기 때문에 정직을 벗어난 홍보는 자신이 만든 올무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제시해 준다. 단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그렇다.
성경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이 있다. 인용하면 “정직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로 바꿀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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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기업의 최고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정직이 전략이다>는 정직은 기업의 가장 강한 경쟁역임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마케팅의 시대에 살고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이루어지는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을 이해하고 고객의 입장을 먼저생각하는 마케팅을 하기를 권하는데 고객의 입장에서는 환영하지 않을 수 없다.
정직한 사람이 신뢰를 받듯이 정직한 기업이 신뢰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사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정직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인정받기는 그리 쉽지않은 일이다. 하지만 신뢰가 쌓이고 믿음이 생기면 자연스레 인정하게 될 것이고 정직성을 인정받은 기업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고 고객들의 충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개인이든 회사든... 그런데 왜 이런 책이 출간되는 것일까. 우리주변을 둘러봐도 정직한 기업이라고 신뢰받는 기업이 얼마나 있나 생각 해보게 된다.
이 책은 정직성을 인정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실현가증한 정직, 다이아몬즈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데 다섯 가지로 나누어진 이 전략은 고객, 제품, 경쟁, 가치, 커뮤니케이션으로 단단한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나누어져 실현 가능한 정직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어느 하나를 우위에 세우지 않고, 소비자와 마케터, 기업이 수평을 이루어 파트너십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인간과 자연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을 적용해 정직으로 신뢰를 확보한다면 어느기업이든 고객들에게 정직한 기업,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정직한 기업으로 성공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우리는 정직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금 느낀다. 판매전략, 제품생산, 제품기획 등 누구나 보편타당하게 생각하는 이상으로 성실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일때 고객은 그 기업의 충성고객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음도 누구나 잘 알 것이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정직,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 번 느낀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정직한 기업이 많이 생겨나는 것을 두 팔벌려 환영할 일이 많이 기업들이 정직을 전략으로 삼아 소비자들로부터 정직한 기업으로 인정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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