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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삼성' 기업인뿐만아니라 학생 및 일반인들마져 삼성의 경영전략이 어떤것인가 궁금해하는 것이 많다. 하지만 실제 삼성의 힘보다 중요한 것은 대기업인 삼성마져도 침범치 못하게 하는 틈새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의 경쟁우위 전략이다.
실제로 삼성의 경영전략을 벤치마킹한다하더라도 그 경영전략의 사용용도는 극히 적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삼성과 유사한 규모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를 일반적인 기업에 응용하다보면 역효과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삼성의 벤치마킹보다 중요한 것은 거대 기업 삼성에 맞대응하여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며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에는 이러한 경쟁우위 학보방안이 잘 제시되어 있다.
책은 크게 2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각 분야에 맞추어 고루 분포되어 있는 사례들이다. 어떤 한분야에 집착되거나 집중되지 않은 여러분야의 사업에 대한 폭 넓은 분야에서의 강한기업의 전략을 소개한다. 아마도 이는 여러분야에 대해서 많은 경험을 두루가지고 있는 저자의 경험이 많이 반영되어 있는듯 하다. 이론적인 부분만에 국한되지 않은 그리고 현장 경험의 부족에 따른 실수가 아닌 많은 실무 경험과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부분이 있기에 이러한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 제시가 가능했을 것이다.
두번째는 사업 자체의 여러부분에 대한 명쾌한 해답 제시이다. 책을 읽으며 이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영업 및 마케팅으로부터하여 회계,연구에 이르기까지 기업 전반적인 부분에서 탁월한 가치를 부여하는 여러 강소기업들의 모습을 반영한 특징들이 잘 설명되어 있다. 또한 작은 기업에 응용가능한 조직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일반 중소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기업환경은 아무리 작은기업이라 하더라도 국내의 경쟁뿐만아니라 해외기업과의 경쟁에서 이겨야한다. 향후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서 고민이 있고 걱정이 있을때 본 책을 통해서 원하는 곳을 살펴보면서 멘토로서의 역할을 잘 해줄수 있는 책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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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제시한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초과이익공유제’ 아이디어를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 제안은 대기업이 연초에 설정한 이익목표를 초과하여 실현한 이익에 대해서 협력 중소기업과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정 위원장이 초과이익공유제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아직 제시하지 않았고, 동반성장 차원에서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전제를 달았지만 재계의 반발은 매우 거세다.
그동안 대기업 성장에 의존해온 우리 경제는 이제 한계에 봉착했고 이로 인해 최근 산업 및 소득 양극화, 고용 없는 성장 등 심각한 구조적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대만처럼 중소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아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외부적 지원이 아니라 중소기업들 스스로가 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내가 어려서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랐고 학교에서도 경제학 공부를 했는데 그런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다”며 “공산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사회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정 위원장이 제시한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 분명한 반대의사를 밝혔다.
이 책은 현재 강소기업 ‘엔프라니’의 대표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중인 나종호 박사와 한경희생활과학의 김명진 마케팅 팀장이 공동으로 저술한 한국 토양에 딱 맞는 중소기업 성공원칙 및 차별화 방안을 제시한 경영전략서다. 저자는 무려 28년 넘게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두루 거친 현장밀착형 전략가로서, 현장에서 자신이 직접 보고 배우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국형 중소기업의 여러 가지 성공사례와 실천 가능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 컨설팅을 하며 경영자들의 고민과 애환, 기업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가까이서 지켜본 저자는 수년 동안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대책을 고민해왔으며 이 책은 그 고민과 해결책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저자들은 우선 강소기업이 되려면 생각부터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 중심의 사고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마인드를 습관화하면 누구보다 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사례로 국순당은 기존 막걸리가 상온에서 유통기한을 10일로 유지하는 상황에서 발상을 전환하여 냉장 보관할 경우 최장 30일까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생막걸리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열고 경쟁력을 확보했다.
강소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는 재무상황 파악을 업무의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하며, 현금흐름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야만 한다. 아울러 명확한 비전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며, 구성원들의 역량을 한 방향으로 결집시킬 수 있을 때 진정한 강소기업이 될 수 있다.
80년간 미국 자동차 시장의 강자로 군림한 GM이나 글로벌 초우량 기업이던 코닥이 흔들리는 모습은 “영원한 강자는 없다.”는 말을 증명한다. 세계 1위 기업들이 흔들리고 무너지는 것은 그 조직구성원들이 게을렀기 때문이 아니라 시대 변화에 따라 경영 패러다임을 변화시키지 못했을 뿐이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았던 시대에는 규모가 큰 것이 경쟁력 있는 패러다임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다양한 소비자 욕구에 맞춰 차별적인 제품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전문가적 시각과 예측, 혁신에 대한 통찰과 방향을 제시해주므로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철저히 한국적인 토양에 기반을 둔 해결 대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으므로 이 책을 읽으므로 탄탄한 강소기업들이 대한민국에 많이 탄생하리라고 믿고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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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튼실한 나라가 잘 사는 나라인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일이다. 엔프라니의 대표이사인 나종호 박사와 스팀청소기로 유명한 한경희생활과학의 마케팅 팀장인 김명진 팀장이 쓴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성공사례와 실천 가능한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강소기업이 되려면 우선 생각부터 바꾸어야 된다고 저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행동할 때 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국순당의 생막걸리. CJ제일제당의 다시다, 쌀떡볶이 시장의 송학식품 등 고객중심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게 하는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다.
또, 시장의 변화에도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데 세계1위 풍력타워 업체인 씨에스윈드의 성공사례는 우리 중소기업들이 어떻게 변화를 모색하고 발빠르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다른 여러권의 책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선택해서 집중하기는 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다. 그만큼 중요한 요소임을 새삼 느낀다.
물론 성공한 기업만 있는 건 아니다. 무리한 사세확장으로 초고속성장에서 도산에 이른 기업도 물론있다. 강소기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 어떤 사고가 필요한 지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이다.
강소기업이 되기위해 경영자는 위기의 순간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원가절감과 순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다른 중소기업과는 어떤 차별화 전략이 필요한지,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것 같다.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이 되기위해서는 경영의 맥을 잘 짚어 그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되겠고 무엇보다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사고를 해야하며 유연하게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야 되겠다. 인재육성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기업을 혁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더불어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이 많이 생겨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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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 비즈니스북스/ 나종호·김명진 지음 최근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의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초과이익공유제’ 아이디어를 둘러싸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대기업이 누리고 있는 초과이익을 중소기업들과 나누자는 취지에 대해 중소기업계 등은 강한 지지를 보낸 반면, 재계는 ‘시장경제 원칙에 도전하는 좌파적 발상’이라며 공격하고 있다. 그동안 대기업 성장에 의존해온 우리 경제는 이제 한계에 봉착했고 이로 인해 최근 산업 및 소득 양극화, 고용 없는 성장 등 심각한 구조적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대만처럼 중소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주요 축으로 자리잡아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외부적 지원이 아니라 중소기업들 스스로가 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엔프라니’의 대표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 중인 나종호 박사와 한경희생활과학의 김명진 마케팅 팀장은 공동으로 저술한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와 실천 가능한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지속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들은 우선 강소기업이 되려면 생각부터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 중심의 사고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마인드를 습관화하면 누구보다 강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사례로 국순당은 기존 막걸리가 상온에서 유통기한을 10일로 유지하는 상황에서 발상을 전환하여 냉장 보관할 경우 최장 30일까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생막걸리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열고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1989년 (주)중산정공이라는 이름으로 창업했던 씨에스윈드는 당시 화력발전소 굴뚝 같은 철 구조물을 생산했었다. 그런데 2000년대 들어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철 구조물 산업은 급격하게 하향곡선을 타기 시작했다. 시장 변화를 직감한 씨에스윈드는 새롭게 풍력발전 시장에 주목했고 현재 세계 1위 풍력타워 업체로 부상했다. 또 하나 중소기업에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임을 저자들은 강조한다. 중소기업은 자신 있는 핵심 역량에 집중해 대표 상품을 만들어내는 데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중소기업이 팔방미인이 되려고 하면 이미 시장에 안착한 경쟁자들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소기업이 되려면 경영의 맥을 꿰뚫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는 재무상황 파악을 업무의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하며 특히 현금흐름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야만 한다. 아울러 명확한 비전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며, 구성 /북코스모스 대표 최종옥 ceo@bookcosm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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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성장 불균형 해결과 상생이 화두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골고루 업무경력을 쌓은 베테랑 경영인이 내놓은 책이라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다양하고 풍부한 중소기업 성공/실패사례가 제시되어 있는데,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찾아 시장 기회를 잘 포착하고, 중소기업의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비지니스를 끌어올린 내용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많은 중소기업 중견기업 종사자들에게 많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이 책애서 뒷 장에 다룬 재무재표를 보는 중요성은 중소기업이라면 반드시 새겨야할 중요한 항목이라고 생각한다.
인재와 자본, 시스템이 풍부한 대기업만이 시장에 존재한다면 소비자들에게는 많은 비용과 불편함을 줄 수도 있다.
결국 소비자와 건강한 시장 두 가지 모두를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공정한 경쟁과 상생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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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전략 저 자 : 나종호 김명진 “중소기업은 모든 분야에서 잘하기보다 특정 분야에서 탁월함을 갖춰 경쟁우위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대기업처럼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확보하고 완제품을 생산해 시장에서 브랜드를 구축하려면 상당한 노하우와 자금이 필요하다. 더구나 이런 전략은 실패리스크가 매우 크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특정 사업분야에 집중해 꾸준히 노하우를 쌓는 동시에 기술 개선 노력을 기울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이 좋다. 비록 규모가 작더라도 특정 시장의 문제를 신속 정확하게 해결해주는 기술과 빈틈없는 운영체계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있다.” “마케팅의 구루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는 틈새 전략의 기본은 ‘전문화’라고 지적했다. 그는 틈새전략을 실행하는 기업의 특성을 다섯가지로 들고 있다. 1) 이익이 될 만큼 규모와 구매력이 있는 틈새시장 확보, 2) 성장잠재력이 높은 틈새시장 확보, 3) 대기업이 무관심한 분야 선택, 4) 틈새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및 경영자원 확보, 5) 대기업의 진입을 방지할 차별적 요소 확보 ...... 일단 틈새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틈새시장이라는 ‘규모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시장 확대를 시도해야 한다. 이것은 곧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를 의미한다.” 역시 가장 큰 문제는 틈새시장이라도 확보하는 것이다. 그건 장사꾼 말로하면 ‘아이템, 팔 물건’이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 그러니 장사의 처음과 끝은 아이템이라고 하지 않다. 그리고 역시 해외시장으로 나가는 것 또한 맞다. 한국은 뭔가를 장기적으로 팔기에는 너무 작은 시장이다. “2000년초만해도 전체 수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상회했지만 2000년 중반이후부터는 30%에서 정체되어 있다. 중소제조업체중 60%는 아예 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이전보다 좋은 성과를 내려면 수출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중소기업이 선뜻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출시장에 대한 이해부족, 약한 브랜드 파워, 그리고 부족한 판매네트워크 등이 있다. 이는 수많은 중소기업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점이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중소기업은 이미 그런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했다. 즉, 길이 있다는 얘기다.” 흠, 중소기업의 비중이 줄기는 했지만, 수출 그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말이 아닐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수출이 늘기는 햇지만, 대기업의 제품들이 중소기업의 제품보다 수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역시 중소기업의 비중이 더 커야한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래야 어떤 충격이 다가왔을 때 다양한 분야에서 흡수를 할 수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역시 중소기업의 수출의욕을 북돋우는 것이 시급하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처럼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할 수없다. 수백억원 혹은 수천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을 수도 없고 똑똑한 마케터들을 대거 채용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어렵다. 이렇게 불리한 점을 타개하는 방법중의 하나는 핵심역량에 집중하는 한편 다른 기능은 아웃소싱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좋은 점은 해외에서 나와 같이 움직이면서 나의 제품을 장기적으로 판매하면서 마케팅전략을 같이 구사해줄 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그럼 현지 마케팅에 대한 부담을 덜으면서 해외 시장정보를 신속하게 접해 신제품 개발에도 적용할 수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은 경영자의 말과 행동이 곧 기업의 비전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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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한 시대다. 이제야 세상에 눈을 뜬 것인지 ‘치열하다’라는 말에 겁이 나기도 한다. 부족함을 채워야 하는데도 지칠 때가 적지 않다. 필자(서평 쓰는 이)의 적성에 맞는 곳을 찾아 중소기업에 입사하였으나 생각했던 것보다 육체적인 피로가 심하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신체적 감각능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스스로 그만두었다. 군복무 했을 때와 마찬가지처럼 일할 때 나름대로의 성실함은 인정받았다. 하지만 회사에 맞는 신체적 특징이 부적합한 편이고, 맞추어가려다 오히려 심신만 피로해진다면 차라리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의 꿈을 꾸었고 업무와 관련된 서적도 구입해서 보고 있었는데 착잡하고 속상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배운 점도 있다.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싶고, 중소기업에서는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지 관련된 책을 찾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강한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이라고 하나보다. 강소기업이건 중소기업으로 불리건 간에 뭐 알찬 기업에 입사하고 싶고 알찬 직장인이 되고 싶다. 필자에게 있어 독서하는 시간은 매번 즐거운 시간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루에 그만큼 쉬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 쉬고 싶어서 독서한다. 필자는 책을 읽어보면서 머릿속에 뒤엉켜 있는 말들을 조리 있게 풀어나가는 글을 보면 희열을 느끼게 되는데, 필자의 개인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 책이 그 책이다. 이 책을 읽어보니 어쩌면 이렇게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콕콕 짚어내는지 놀랍다. 마치 내가 어떤 것에 대하여 표현하고 싶은데 말주변은 적은 상황일 때 다른 사람이 그것을 논리적이면서도 정확히 표현해주었을 때 “내 말이 그 말이야!”라고 답하는 것처럼 이 책하고 맞장구를 쳤다. 실제 기업에서 벌어진 실패사례와 성공사례를 들면서 저자가 주장하는 글내용에 힘을 실어주었고, 그만큼 독자에게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자신의 생각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생각을 정리해주는 책을 접하게 되면 독서한 보람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을 보면서 결국 기업을 잘 나가게 하려면 사람도 움직여야 하고, 자기자신도 움직이게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잘하려 해도 다른 사람이 따르지 못하면 일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더군다나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움직이려 하는 것은 이직을 준비하는 상황으로 가게끔 자초하는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평생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를 느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잘나가는 강소기업은 사람을 잘 다루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기업에만 적용시키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책의 내용을 약간 변형시켜서 자기계발 방법 중 하나로 만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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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한경희생활과학 회사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지금 와서보니 작가분 두분이 그 회사에서 일하신 경험이 있으셨다. 나 또한 우리집에 한경희스팀청소기가 있으니 강소기업임은 확실하다. 궁금했다. 그들이 어떻게 벤처에서 대기업으로 성공했는지. 남편이 신제품준비중이고 저번주는 사업자등록증이 나왔고, 이번주는 변리사 사무실에 가서 상품명등록까지 마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내로서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것 또한 우리 가정에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다. 서로의 멘토로서 서로의 꿈이 진화할 수 있게 도와주자는 것이 우리 부부의 생활신조이다. “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 제목을 보는 순간 이 책이다 싶었다.
항상 책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게 된 것도 한창 고민하던 시기에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라는 책을 읽었기 때문이다. 그 책이 아니였다면 아직도 고민만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도 마침 시작하려는 시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 같이 비전공자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다. 주석이 뒤에 달려있지 않고 바로바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웠다. 아마도 중소기업의 CEO들이 자신이 기술로 창업하고 경영은 후에 배우시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파악하여 이해하기 쉽게 책을 쓴 것같다. 이 책은 제품화 되어있다. 철저하게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낸 책같다.
p21 고객 중심은 습관이고 실천이다. 사랑받고 기쁨주는 것이 아니라 ‘기쁨주고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고객중심사고이다. 기업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사랑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의사결정을 하면 기업경쟁력이 높아진다. 기업이 고객의 입장을 배려할 경우 매출과 수익은 부수적으로 따라오게 마련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기업이 고객을 중심에 놓고 출발해야한다는 당연한 발상을 실천하지 못해 성공과 멀어진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간과하기 쉬운 것이 아닌가 싶다. 고객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라고 생각한다면 이해하기 쉬울 듯 하다. 전회사에서는 고객은 불만창출기계라는 생각이 많았다. 회사가 나에게 아무런 비전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제 3장에 이와 관련해서 나온다
p199 강소기업에는 인재, 혁신 그리고 비전이 있다. 미래를 함께할 인재가 있는가/ 혁신을 반복하는 기업문화가 필요하다/ 비전과 꿈은 조직을 춤추게 만든다.
회사 다닐 때 6시그마를 한적이 있다. Green Belt→Black Belt가 될 때까지 현재하고 있는 작업을 수치화하지 못해서 쩔쩔매었던 기억이 난다. 사람마다 정도가 틀리고 측정가능한 지수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고 성과를 요구하니 진정한 성과가 나올 수가 없었다. 팀원들의 불만만 높아져갔다. 아마도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하는 일처럼 대하였기에 나타난 현상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에서 하던 프로젝트였는데, 현재 시행되지 않고 있던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면 효율이 높아질 줄 알았다.
<좋은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이 되려면 첫째, 버스에 적합한 사람을 태우고 둘째,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버스에서 내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재적소에 사람들을 배치해야하며 그들에게 업무에 의미를 부여하는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 핵심이었다. p213 비전이란 ‘잠재력을 의식하게 된 조직이 미래에 이루고자 기대하는 발전 상태 혹은 모습’으로 정의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조직구성원들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p217 탁월함에 집중하는 열망, 다른 사람을 돕는 것 그리고 보다 나은 세상에 대한 소명감 등의 요소를 두루 갖춘 기업 비전 및 철학은 기업을 더 이상 돈을 만들어내는 도구로 한정짓지 않고 인간 사회의 이익과 행복에 기여하는 중요한 존재로 바꿔놓는다. 그러면 조직구성원은 개인적인 비전과 조직의 비전을 조화시켜 보다 헌신적으로 일하게 된다.
단지 돈을 더 주면 더 열심히 일하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직원을 소모품으로 본다는 이야기이다. 그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새삼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내용이다. 사장의 욕심만 채우는 기업이아니라 직원과 함께 꿈꿀 수 있는 기업이 바로 앞으로 만들어야할 기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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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풍력타워 업체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한다. 씨에스윈드라는 회사가 주인공인데 이 회사는 원래 화력발전소 굴뚝같은 철구조물 제작 및 판매회사였으나 시장의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선택한 것이 바로 풍력발전 사업이었다고.
이런 식으로 이 책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성공적으로 기업운영을 하고 있는 사례들을 바탕으로 강소기업이 되기위한 요인을 분석 및 제시하고 있다. 이중 가장 중요한 핵심은 품질에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대기업이 하지 못하는 대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브랜드 이미지가 약한 중소기업으로서는 한번 제품이나 서비스를 접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일 테니까.
다년간의 마케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한 이 책은 율산그룹이 순식간에 명멸한 사례에서부터 쌀떡볶이의 성공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었다. 비록 비록 아주 눈에띄는 주장을 찾을수는 없었지만(이건 뭐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 부족한 부분을 아웃소싱하고 중소기업일 수록 현금흐름 파악에 힘써야 한다는건 당연한거니까.(물론 당연한게 어려운거지만)
알리바바닷컴을 이용해 성장한 삼원특수강이나 홈쇼핑채널을 통해 시장에 진입한 한샘정수기나 쿠쿠정수기도 눈에 띄었던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