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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쟁력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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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감이 있는 제목이다. 짦은 단어들로 구성된 제목이다. 제목을 구성하는 세개의 단어가 모두 동사이다. 역동적으로 느껴지는 제목을 가진 책이다. 책의 표지에는 실제로 권총이 그려져 있다. 뒷 표지에는 과녁의 그림도 그려져 있다. 그러나 책은 갤럭시 탭보다 약간 큰 크기에 그보다 훨씬 가벼운 책이다. 페이지도 겨우 208페이지에 불과하다. 게다가 각 페이지에 들어있는 단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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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감이 있는 제목이다. 짦은 단어들로 구성된 제목이다. 제목을 구성하는 세개의 단어가 모두 동사이다. 역동적으로 느껴지는 제목을 가진 책이다. 책의 표지에는 실제로 권총이 그려져 있다. 뒷 표지에는 과녁의 그림도 그려져 있다. 그러나 책은 갤럭시 탭보다 약간 큰 크기에 그보다 훨씬 가벼운 책이다. 페이지도 겨우 208페이지에 불과하다. 게다가 각 페이지에 들어있는 단어의 수도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시각적으로 편안하다. 글씨의 색깔도 많은 신경을 쓴 책이다. 편안하게 읽혀지고, 또 그만큼 쉽게 이해되는 책이다. 책의 부제목처럼 이 책은 '게임을 지배하는 강력한 경쟁기업이 되는 조건'들에 관해 다양한 주제들을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을 한번 다 읽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다 읽고 나서 맨 앞의 목차를 다시 한번 읽어보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그만큼 주제가 명확하고 이해가 쉬운 책이다.

 

이런 유형의 책을 많이 읽어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게 이 책은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요약하되, 실감나게 전해주는 좋은 책이 될 것이다. 가볍고 부담없는 책이지만 이 책처럼 실감나게 경쟁을 이겨나갈 수 있는 방법을 잘 설명해 주는 책을 만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것 같다. 무게가 가벼운 책이라고 해서 그 가치가 가볍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 아니겠는가.

 

이런 유형의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라면 긴 말을 할 것도 없이 이 책의 매력에 쏙 빠져들고 말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런 유형의 책을 제법 읽었다고 생각하는 내가 이 책의 강한 힘에 빠져 든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책이 말하는 개념은 사실 새로운 것은 아니다. 속독을 하듯이 순식간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다른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은 사실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우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 갈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빨리 읽는 다는 것과 가치가 낮다는 것은 전혀 연관성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다른 책 어딘가에선가 분명히 읽은 내용이고, 분명히 우리의 머릿속에 이미 들어와 친숙한 걔념이지만, 사실 우리의 행동을 통해서 잘 행해지지 않는 내용들을 어떻게 그렇게 잘 골라 적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중요하지만 잊고 살아가는 내용들을 골라서 모아놓은 책이다.  그것도 설득력일 강한 예화와 쉽게 읽히는 문체로 말이다. 전혀 거부감이 없이 술술 마음속으로 녹아들어서, '그래 이런 것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 것이지.'라는 생각을 번쩍 들게 만드는 책이다.

 

때문에 책을 금방 읽어버리고 나서는 이 책의 목록을 다시 한번 바로보게 되고, 읽으면서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감지하고 나서도, 이 책을 처음부터 펴서 또 다시 한번 읽어보도록 만드는 책이었다. 다 알고 있으면서 실행하지 못하는 것. 내가 왜 더 강한 경쟁력을 갖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바로 이런 것들을 내가 놓지고 있었다는 것을 꺠닿게 되는 책. 경영의 중요한 원리들을 나의 삶에 바로 적용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s***g 2011.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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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실행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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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비장하다.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는 말을 이렇게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조사를 하고 준비를 하고 실천하라> 얼마 전에 읽은 <실행이 답이다>는 말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생각했다. <실행이 답이다>가 개인적인 미션 수행을 위한 실천방안을 내 놓은 책이라면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는 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CEO들을 위한 실천방안인 듯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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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비장하다.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는 말을 이렇게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조사를 하고 준비를 하고 실천하라> 얼마 전에 읽은 <실행이 답이다>는 말과 비슷한 유형이라고 생각했다.

<실행이 답이다>가 개인적인 미션 수행을 위한 실천방안을 내 놓은 책이라면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는 한 조직을 이끌어가는 CEO들을 위한 실천방안인 듯하다. 이런 책을 읽으면 늘 드는 생각들은 왜 내 조직의 상사들은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다. 물론 전체가 바뀌어야 할 부분들이 더 많겠지만 효율적인 부분을 무시하고 고전적인 방침만을 고수하는 보수집단이 너무 많다는 것을 공감 할 수밖에 없는 사회생활이다.

 

총 57개의 Chapter로 이뤄진 이 책은 책의 뒷머리에 너무나 잘 요약이 되어 있다.

강력한 경쟁기업이 되기 위해 해야 할 많은 실행들이 있겠지만 7개로 잘 추려 놓은 것이 눈에 들어온다.

1)강력한 경쟁기업은 과감하게 방아쇠를 당긴다.

즉, 지칠 줄 모르고, 가차 없이, 계속 한다. 그들은 결코 혁신을 중단하지 않는다. P11

2) 끊임없이 혁신하다.

- 1과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3) 세계적인 변화와 시나리오를 고려한다.

_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에 맞는 시나리오를 수정해 나가야 한다.

4)변화를 지속적인 것으로 이해한다.

5) 관료주의와 불필요한 활동을 지양한다.

_ 이 Chapter에 맞는 얘기에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쓸데없는 회의를 줄이는 부분이었다. 내가 있었던 회사도 매주 월요일이면 회의를 열고 때로는 한주에 세 번 이상의 회의가 이뤄지는데 매번 필요한 시간들을 빼앗아 간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다. 간단하게 지침만 내려오면 될 것을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회의를 다시 시작하고 자책하기를 만든다. 그런 회의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좀 더 생산적인 회의가 필요하다.

 

“ 훌륭한 기업은 낭비를 무척 싫어하며, 회의가 종종 엄청난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기 때문에 돈을 벌고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만 회의를 운영한다. P127

 

6) 끝없는 계획과 분석이 아니라 전략과 실행을 소중히 여긴다.

7) 전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 마디는 바로 실행, 실행, 실행이다!

_아주 간단한 얘기다. 불필요한 회의는 필요 없다. 전화를 고객을 만나지 말고 찾아가서 만나라는 한 사장의 말처럼 뛰어다녀야 한다는 말, 그리고 머릿속으로 그려진 계획을 옮겨야 한다는 너무나 당연한 지론에 수긍할 수밖에 없다.

 

다만 책을 읽는 동안 비슷한 종류의 책들과 차별적인 Chapter들이 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강조되어지는 분위기가 다소 강압적이라고 할까. 무엇 해 보라는 부드러운 권유가 훨씬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게 받아들여지는 요즘 세상이 아닌가.

 

v*****i 2011.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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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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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제프리J.폭스'는 60여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코네티컷 에이번 소재의 최고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폭스&코의 설립자이다. 대기업과 기업체 간부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인기있는 명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혁신적인 전략과 실행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방법에 대해 컨설턴트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찾아낸  58가지의 법칙을 담고 있다. "시장에서 승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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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제프리J.폭스'는 60여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코네티컷 에이번 소재의 최고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폭스&코의 설립자이다. 대기업과 기업체 간부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인기있는 명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혁신적인 전략과 실행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방법에 대해 컨설턴트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찾아낸  58가지의 법칙을 담고 있다.

"시장에서 승리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객을 찾는 것이다. " 비록 단순하고 당연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만고불변의 진리라 생각된다. 특히 지금같은 불황기에는 더 맞는 이야기다. 경제위기와 같은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저자는 어려운 시기를 맞이한 기업들이 수렁에서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몇가지 조언을 해주고 있다. 

 

저자는 어려운 시기야말로 신제품을 출시하기에 가장 좋은 때라고 이야기한다. 고객은 살기가 좋은 시기보다  어려운 시기에 더 적극적으로 변화하려 한다는 것이다.불경기라고 무조건 움츠리기만 하는 기업들은 마케팅 비용을 삭감하고 고객 서비스인력을 줄인다. 그러나 마케팅 슈퍼스타는 이와 반대로 불경기 때 겉으로 보기에 '비합리적으로 보이는'전략을 도입하여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것이다. 

 

혁신자들은 과거의 제품을 새로운 지역에 출시한다. 그들은 틈새시장과 소외된 세분시장에 맞게 제작된 신제품을 출시한다.(p.191)

 

지금은 이성보다 감성의 시대다. 딱딱한 것보다는 말랑말랑한 것, 차가운 것보다는 따뜻한 것, 네모난 생각보다는 둥근 생각이 어필한다. 과거의 잣대로 현재와 미래를 판단하는 기준을 삼으면 위기는 빠르게 온다. 강력한 경쟁기업은 새로운 제품, 새로운 포장을 출시하고, 과거 제품의 이미지를 바꾸고, 라인 확장과 새로운 사이즈, 새로운 맛을 시도한다. 21세기 들어 나타나는 혁신경영론은 대부분 이런 성장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는 없는 전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블루오션 전략을 비롯 대부분의 전략이 이전과는 다른 폭발적 성장을 이뤄내는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저자의 전작중에 '레인메이커(Rainmaker)'라는 저서가 있다. ‘레인메이커’는 미국 인디언들이 주술사를 칭하는 말로 흉년이 들어 타는 듯한 가뭄으로 사람들이 굶어 죽어갈 때 주술의 힘을 빌려 기적같이 비를 내리게 한다. 오늘날에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신규고객이나 신규사업을 창출하고 대박을 터트려 회사에 크게 기여하는 창업자, 파트너, CEO, 중역, 투자가, 컨설턴트, 영업대표, 기획자, PD 등을 두루 지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

 

훌륭한 기업은 시간, 인력, 자금을 배분하는 방법에 있어 사려 깊고 안목이 높다. 저자는 마케팅 슈퍼스타에게 투자하라고 권고한다. 이들이 레인메이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품을 만드는 기업의 인재들은 이러한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확고한 가치관에 따라 강력한 실행력을 가진 조직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무난한 인재는 과감히 포기하고 특급 인재에게 투자를 아끼지 말라는 내용이다. 

성공적인 조직의 차별화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간단한 내용들이라 쉽게 읽어가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경영에 관한 생각들을 정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책이라 생각한다. 



k****0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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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기업의 전략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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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을 꿈 꾼다.   하지만 그 성공이라는 것이 단박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의 시행착오와 실패에서 빚어지는 것임을 인정하지 않은 채, 우리는 인내보다는 주저앉는 좌절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다.   성공이라는 것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이 세상, 성공자 아닌 사람이 없을 것이지만 성공이란 무던한 인내와 실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을 용기와 열정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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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성공을 꿈 꾼다.   하지만 그 성공이라는 것이 단박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의 시행착오와 실패에서 빚어지는 것임을 인정하지 않은 채, 우리는 인내보다는 주저앉는 좌절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다.   성공이라는 것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이 세상, 성공자 아닌 사람이 없을 것이지만 성공이란 무던한 인내와 실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을 용기와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런 바탕 위에 덧씌워져야 할 성공의 열쇠는 무엇이 있을까.

 

  누구나 꿈 꾸는 성공, 그렇다면 그 성공으로 가는 전략의 길이 분명히 있을 터인데, 요술램프의 지니를 만나는 마냥 스삭스삭 램프를 문질러 보자.   이 책 속에서 우리는 이기는 기업들의 전략과 실행들을 목격하게 되고, 지니를 만난마냥 꿈은 이루어질 것 같다.   왜냐하면 성공하는 기업, 이기는 기업들이 가지는 전략을 듣고 있노라니, 왜 이기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이 뚜렷하게 분리될 수 밖에 없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각 챕터마다 이기는 기업들이 가지는 전략들을 소개하면서 그 끝머리에는 알맞은 명언들을 적어놓음으로써 열정에 불을 당기고 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리더란 고급스럽고 넓직한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를 돌아다녀야 한다고 한다.   회사를 돌아다님으로 들리는 소문과 잘못된 정보, 사원들을 파악하는 일들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 [리더는 돌아다니고, 사람들을 만나고, 관찰하고, 묻고, 귀 기울여 듣고, 도와주고, 칭찬하고, 공을 인정하고, '고맙다'고 말해야 한다. / 82쪽] 행동하는 리더야말로 성공하는 기업를 만들어가는 사람이란 것을 와닿게 느끼게 되었다.   또한 구석구석 모든 기업의 기여자에게 그 공을 인정하고, 믿는 자세 역시 남다른 리더의 모습이지 않나 싶었다.

 

  고객 서비스를 생존 전략으로 내세운 기업의 이야기 역시 무척 인상적이었다.   경쟁 주유소들만큼 화려하지 않음에도 이 주유소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고객 서비스에 있었다.   안내원 두 명을 배치해 한 명을 운전자의 요구사항을 판단하고 한 명은 기름을 넣으며, 주유소 내부는 호텔처럼 꽃 장식과 깨끗한 화장실, 지역의 지도와 맛집 정보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워지는 혹은 깨어나는 마인드가 꿈틀댐을 느낄 수 있었다.   이기는 기업들, 그들의 전략과 그 전략을 성공으로 이끄는 실행력은 많은 것을 꺠닫게 해주고, 반성하게 해주었다.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기업들, 그들에게는 분명한 이유들이 있었다.   거드름이나 피우면서 가만히 있는 곳에는 이길 수 있는 비법이 있을 수 없다.   이기는 기업이 되고 싶다면, 성공을 꿈 꾸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전략들을 들으며 실행하는 열쇠를 가져보길 바란다.   정말이지 즐거운 열매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m******i 201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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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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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영 경제 관련 책들을 많이 보고 있다. 그 중 가장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제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상당히 전투적인 용어이지만 비지니스 세계에 이보다 더 적합한 실행지침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있는 회사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해 민간기업에서 얼마나 심한지 체감한지 모르지만 여러가지 사례를 접하게 되면 전쟁과 같은 마음가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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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영 경제 관련 책들을 많이 보고 있다. 그 중 가장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제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상당히 전투적인 용어이지만 비지니스 세계에 이보다 더 적합한 실행지침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있는 회사는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해 민간기업에서 얼마나 심한지 체감한지 모르지만 여러가지 사례를 접하게 되면

전쟁과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만큼 살벌한 곳이 바로 이 사회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영업과 관련되거나 경영혁신을 추구하는 곳에서는 더욱더 이러한 자세가 필요할듯 하다.

저자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살아남는 58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불황기에서도 마게티, 영업관련 비용을 줄이지 말고 오히려 투자를 늘릴것

훌륭한 인재 확보에 노력할 것

다른 무엇보다도 고객을 최우선의 가치로 둘것 등

경영에 있어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아주 강한 어조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와 증언을 제시하며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너무 강한 어조와 주말에도 일해야 한다 등 조금은 내 가치와 안맞는 부분이 있어

거북한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영업이나 경영혁신 현장에 있는 분들에게는 200페이지의 짧은 분량이지만 많은 도움이 될듯 하다.

n***a 201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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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고 정전하고 발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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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화장실에 앉아있을때 주로 무슨책을 읽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신문을 볼 수도 있고, 직장에서는 사보나 주월간지가 비치되어 볼 수도있다. 오늘 '화장실에 비치해놓고 읽으면 좋겠다' 싶은 책을 읽게 되었다. 이름도 느낌이 온다.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화장실에 참 잘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책은 미국의 마케팅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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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화장실에 앉아있을때 주로 무슨책을 읽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신문을 볼 수도 있고, 직장에서는 사보나 주월간지가 비치되어 볼 수도있다. 오늘 '화장실에 비치해놓고 읽으면 좋겠다' 싶은 책을 읽게 되었다. 이름도 느낌이 온다.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화장실에 참 잘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책은 미국의 마케팅 컨설턴트 제프리 폭스가 지은 책이다. 사실 이책은 앞뒤로 달라붙은 추천사, 프롤로그, 리뷰 등이 없는 깔끔한 책이다. 놀라울 정도로 딱 저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끝내는 이 책은 크기도 작고 내용도 많지 않아 빠르게 반복해서 읽는데 제격이다. 그래서 화장실 얘기를 꺼내었다. 제프리 폭스는 경영자들이 항상 생각해야 할 58가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물론 새로운 이론이거나 연구는 아니다. 성경이 우리의 삶에 지혜를 주듯이 하나의 바이블로써 두고두고 읽을만한 내용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 처럼 짧은 메시지로 전달하는 책을 좋아한다. 다양한 수식어구와 뜻은 유사하지만 다르게 표현한 방식들이 너무 많은 책은 읽는데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가 된다. 읽으면서도 '그게 그거잖아'라는 생각을 멈출수 없다. 책도 소중하고 책 읽는 시간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저자가 전달하는 내용을 살짝 맛보자.


Chapter 4. 모든 리더십의 기본은 바로 '셀프 리더십'이다.

- 진정한 리더는 병사든 종업원이든 판매사원이든, 아랫사람을 몰아대지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그들은 힘든 시기를 거쳐 좋은 시기를 맞이하기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 한다.  


Chapter 10. 현금을 확보하라.

- 현금은 늘 왕이다. 그렇지만 때때로 어려울때 현금은 왕이자 왕실이 된다. 현금은 종업원 임금을 결제하고 부품을 사들이고 회사를 살아있게 만드는 등, 한 기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Chapter 31. 스펙에 대해서는 잊어버려라.

- 이름난 경영직과 유명 기업, 명문 학교로 도배된 이력서는 취업지원자가 실적을 올릴 수 있고 직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보증서가 아니다. 오랜시간을 들여 직원을 뽑아라. 지원자들을 테스트하고 시험적인 업무 기간을 제공하라. 임시 프로젝트를 맡겨라.  


Chapter. 47. 고객 서비스는 생존 전략이다.

- 훌륭한 고객 서비스는 고객의 요구와 변덕을 예상하고 충족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크리스마스 이브 한밤중에도 만반의 준비를 갖춘 적그적인 화덕 수리공을 보내준다는 이야기다. 문제 해결은 신속하고 여유 있게 이루어져야 하며, 실수 없이, 불안감 없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Chapter 53.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 어려운 시기는 신제품을 출시하기에 가장 좋은 때다. 고객은 돈을 절약하고, 자신의 사업을 더욱 경쟁력 있게 만들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가치를 찾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고객들은 살기가 편할 때보다 더 적극적으로 변화하려 한다.  


자, 책의 10%를 공개하였다. 책은 챕터 당 2~3장 정도로 짧다. 그래서 한두개 챕터씩 천천히 잃어도 좋다.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s*****u 2011.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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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제프리 J. 폭스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제프리 J. 폭스" 내용보기
이 책은 뭐랄까, 경영학의 잠언집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다. 간단한 격언들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부연설명들이 짤막하게 추가되어있는 형식으로 208페이지라는 분량에 무려 58개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How to be a fierce competitor라는 원제처럼 어떻게 강력한 시장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하고 마케팅 관련 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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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뭐랄까, 경영학의 잠언집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다. 간단한 격언들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부연설명들이 짤막하게 추가되어있는 형식으로 208페이지라는 분량에 무려 58개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How to be a fierce competitor라는 원제처럼 어떻게 강력한 시장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하고 마케팅 관련 유수의 상을 수상하면서 마케팅 컨설팅업체인 폭스사를 설립 강연활동과 더불어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의 주장들은 단순하다. 그 단순함을 단 세단어로 표현한 것이 원제인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가 아닐까 생각이 될 정도로.

채우기 위해서는 모든 장점에 집중해야 하고 존재의 이유를 계속 자문해야 하며, 현금을 확보하고 계획을 세우는 등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또 장전하기 위해서는 셀프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의 중요한 자산을 파악하여 새로운 인재를 발굴, 많은 레인 메이커를 만들어낼 필요가 있다. 그럼 마지막 단계는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여 거둘일만 남았다. 바로 과감하게 방아쇠를 당겨 실행에 목을 매면 되니까.  

키친캐비넷을 구성하라는 이야기도 재밌었다. 자신만의 조언단을 의미하는듯. 마지막으로 이제보니 번역 제목은 이 책 챕터 53과의 소제목과도 같다. 그 소제목에 딸린 내용은 별반 관련이 없어보이긴 했지만.



b******o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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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실행의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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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어조와 이미지의 표제와 그 디자인에서 알 수 있듯이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는 기업의 기능성에만 중점을 두고 서술되고 있어 다소 어조가 강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듯한 느낌의 경영에 관련해 조언하고 있다. '소통'을 부르짖으며 탈권위적인 경영방침이 제시되는 인재를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는 지금같은 시기에 이윤창출에만 목적을 둔 결과 위주의 경영방침을 제시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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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어조와 이미지의 표제와 그 디자인에서 알 수 있듯이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는 기업의 기능성에만 중점을 두고 서술되고 있어 다소 어조가 강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듯한 느낌의 경영에 관련해 조언하고 있다.

'소통'을 부르짖으며 탈권위적인 경영방침이 제시되는 인재를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는 지금같은 시기에 이윤창출에만 목적을 둔 결과 위주의 경영방침을 제시하다니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인지 거북하다.

 

이제 적은 나이가 아닌지라 2~3군데의 회사를 다녀보면서 자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가장 염려하는 부분이 '기업윤리'였다. 어떤 기업이든 이윤창출이 최대의 목적이겠지만 '얼마나' 가치를 창출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가치를 창출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시작이 매우 힘들 것을 얼마나 염려했는지 모른다.

대기업들은 이제 안정궤도에 올라 어느정도 기업윤리를 의무적으로나마 적용하고 있지만 이제 막 틀을 잡으려는 중소기업들은 기업윤리는 실천 할 꿈도 꿀 수 없는 형편인 경우가 많아 실망스러운 모습의 경영방침을 본의아니게 보게 되었기 때문에 스스로가 아무리 조심하려해도 결국 그 이상의 경영을 할 자신이 없어 자영업에 대한 계획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밀어부치기 식으로 해서 안되는 것은 없다.

80년 대의 엄청난 경제성장도 일단 무지막지하게 노동력을 착취하고 매출의 상당 부분이 복지로는 거의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익창출이 손쉬웠던 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강경한 경영방침으로는 단기간에 확실한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인 시각으로는 그 경영방침으로는 지속적인 고이익과 건강한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서 늘 대대적인 경영방침이 수정되어 적용되고 있는데 기업은 곧 사람과 같아서 기업에도 인성이 형성 된다.

 

기업의 연대를 바라봤을 때 떳떳할 수 있는 곳이 과연 몇이나 있겠냐고 말하는 우리들이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정도로 우리의 일반적인 경영에 대한 윤리의식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그나마 지금은 노조라도 활성화되어 근로자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지만 그 대처방법을 보면 역시 윤리적 경영이란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사설이 많이 길어졌는데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에서는 경영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경영자가 깨달아야 할 명쾌한 조언들이 짧은 사례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어 늘 바쁜 경영인들에게 가까이 놓고 잠시 짜투리시간을 활용하기에 좋은 서적이다.

 

경영은 생각만 앞서는 것을 경계하고 늘 실천을 염두에 두어야하기 때문에 어렵다.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에서도 그 실천력에 대해 많이 강조하는 것인데 자칫 그 안에 사람을 생각지 못할 수도 있는 사례들도 있으니 본인의 윤리경영의 기준에 따라 적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나에겐 다소 비인간적인 경영방침도 있어 몇가지는 수정 후 받아들여야 하므로...)

 

j*****4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내용보기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상당히 자극적인 주제다.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를 이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한 문구도 없을 성 싶다.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TV 드라마 ‘욕망의 덫’은 욕망으로 가득한 기업세계를 투영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우린 이러한 드라마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재벌가문과 소유주들 간의 암투, 그들은 개인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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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상당히 자극적인 주제다. 하지만 비즈니스 세계를 이보다 더 정확하게 표현한 문구도 없을 성 싶다.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TV 드라마 ‘욕망의 덫’은 욕망으로 가득한 기업세계를 투영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우린 이러한 드라마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재벌가문과 소유주들 간의 암투, 그들은 개인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권력과 자본을 아끼지 않는다. 결과는 충분히 예측가능하지만 개인적인 비극은 사절이다. 너무 진부한 스토리로 막을 내리기에 우리들이 아는 비즈니스는 환상으로 가득하지 않는가?

 

엄청난 실업률에 비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언젠간 사막에 숨어있는 동굴을 찾아 ‘열려라 참깨’ 를 외쳐야 할 날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문제는 누구에게 있을까?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지 못한 개인의 책임인가? 시대적 흐름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버린 세상의 책임인가? 어떠한 상황이 우리 앞에 펼쳐져있던 우리가 해야 할 명제는 너무도 단호하다. 살아가야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경제학의 발전과정을 안 뒤로 상당한 고민을 해왔다. 자기계발이란 이론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에게 짐을 올려놓았는가에 대한 의미심장한 고민이다. 가장 흔한 주제가 ‘혼자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 라는 논리다. 경제학은 모든 가치를 효용성에 둔다. 즉, 생각도 행동도 이익에 있을 경우에만 실현가능한 주제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안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이 이곳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변화를 가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다. 누구나 잘 날수는 없는 현실, 우리의 벅찬 현실을 누구에게 기댈 수 있을까?

 

‘생활의 달인’이란 프로그램이 있다. 그곳엔 대기업이나 총수들이 등장하진 않지만 누구나 닮고 싶어 하는 이웃집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이 등장한다.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 건 TV에 나오고 싶은 소망이 이루어져서가 아니라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삶에 대한 자긍심이다. 아무리 쉬운 일도 10년을 하면 달인이 된다. 30년을 하면 경지에 오른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건 상대가 따라오지 못할 정도의 높은 스펙과 뛰어난 지적 능력, 그리고 무시 못 할 인맥이 아니다. 오히려 그러한 것들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자신의 눈을 가릴 뿐이다. 가슴 벅찬 삶은 의외로 우리의 마음에 존재한다. 달인에게 물어보라. 그들은 아무리 사소한 일도 몸에 붙을 때까지 반복한 사람들이다.

 

자기계발서를 읽을 때마다 고민을 한다. 너무 같은 내용들이 반복되어 과연 저자는 어떻게 이런 많은 경험들을 이루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곁엔 항상 같은 주제, 내용들이 가득한 자기계발서가 놓여있다.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단편적인 주제와 거침없는 표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최소한 이대로만 한다면 변화는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수십 권의 책을 읽은 주식투자자가 원하는 이익을 얻었다는 증거를 본적이 없다. 한 가지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 자기계발서가 주는 최고의 교훈일 것이다.

이달의 사락 k****4 201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곧으면 꺾이는데~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곧으면 꺾이는데~" 내용보기
이 책은 네이버의 책 분류로는 경제/경영이다. 그런데 살짝 자기계발서 분위기가 난다. 책의 제목이나 소 단락들의 주제가 이렇게 해라! 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가 느껴진 것 같다.   어떤 분류이던 간에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읽으면서 공감을 하기가 좀 힘들었다. 요즈음이 어떤 시대인가? 고객경영, 감성경영을 부르짖는 때이다. 그런데 이 책은 시종일관 강한 어조
"[채우고 장전하고 발사하라] 곧으면 꺾이는데~" 내용보기

이 책은 네이버의 책 분류로는 경제/경영이다. 그런데 살짝 자기계발서 분위기가 난다. 책의 제목이나 소 단락들의 주제가 이렇게 해라! 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가 느껴진 것 같다.

 

어떤 분류이던 간에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은 읽으면서 공감을 하기가 좀 힘들었다.

요즈음이 어떤 시대인가? 고객경영, 감성경영을 부르짖는 때이다. 그런데 이 책은 시종일관 강한 어조로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제시하는 방법도 상당히 세다. 고객과 전화통화하는 직원에게 전화하지 말고 가서 만나라고 호통치는 사장에 대한 일화가 성공한 기업의 예로 제시되고,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한다.

 

음악, 미술까지 동원해 감성경영이 강조되어 각종 서적이 출간된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또 하나의 시장을 창출하고 지속경영을 가능하도록 만들어야하는 시대이다.

 

최근 사무실의 분위기는 7~80년대 상명하복의 군대분위기를 방불케한다. 연이은 회의, 이벤트, 각종 보고서에 치여 진짜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잊을때가 많다. 경제가 위기상황이라고 자주 언급되지만 항상 지금보다 더 어려웠던 때도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또 더 쥐어짜내려는 분위기는 공감하기 힘들다.

 

책에서 제시되는 경영방식이나 지침을 보면 결과적으로 보았을때 틀린 얘기는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권유하는, 진행되는 방법의 문제다. 과거처럼 강요로 이끌어나갈 것인가. 아니면 부드럽게 우러낼 것인가 그 차이가 진짜 살아남는 기업과의 차이가 되지 않을까?

 

n***i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