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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나는 과연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서 소금이 빠진다면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 이미 소금에 길들여진 우리들의 입맛에는 아무 맛도 없는 하나도 간이 되어 있지 않은 그냥 생 음식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우리가 소금의 맛에 길들여져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증거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우리가 소금이 잔뜩 들어간 가공식품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기에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공장에서 만든 가공식품은 자연 식품에 비해 의도적으로 많은 소금이 첨가되어 있다고 한다. 달고 짤수록 소비자의 선택에 유리하여 매출에 큰 기여를 하기에 경쟁적으로 가공 식품들은 더 짜고 자극적인 맛으로 변해간다고 한다. 그러므로 가공식품을 끊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소금 섭취에 대해서는 적정량 이상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속의 생체 조직이 파괴되고, 신진대사 장애가 일어나며, 고혈압, 당뇨 등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신장 기능 약화, 소화불량, 시력감퇴, 비만 등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또한 소금이 몸속의 수분을 감소시켜 세포를 말라 죽게 만든다고 하니, 수분 부족이 물을 적게 마셔서 오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이 모든 것들이 소금으로 인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새삼 소금이 무섭게만 느껴졌다.
앞으로는 음식을 먹을 때는 적정량의 소금만 섭취하기 위해 무진장 노력해야겠다. 가공식품은 절대 손도 되지 않고 야채와 과일 위주의 식단을 꾸려서 소금의 지배를 받는 식습관에 취해 있기 보다는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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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된장국 때문에 소금의 섭취량이 높으며 화학소금이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정도로 알고 있었지만 소금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은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는 소금에 대한 지식과 소금이 우리에게 꼭필요한 10가지 이유등 지금까지 몰랐던 소금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수 있었다.
소금이 수분을 빼앗아가 내 몸속 세포가 말라 죽고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으며, 설탕과 함께 소금이 식욕을 돗구지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아니라 소금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이 아직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소금을 먹지말라든가 줄이라는 처방을 내리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며, 신장, 고혈압, 당뇨, 심장, 비만, 눈, 피부노화, 관절질환 등 소금이 병을 부른다는 것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소금이 설탕보다 더 위험하며 전세계가 소금과의 전쟁에 나서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가 추천하는 권장량은 5그램으로 겨우 차숫가락 하나 정도의 양이지만 식품업자들은 소비자들의 건강이 나빠지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더 많은 이윤을 내기 위해 소금과 설탕 즉 백색의 독약을 식품에 쏟아붓는다는 사실은 알고는 있었지만 새로운 일깨움을 나에게 주었다.
제4장 소금을 줄이는 음식과 생활습관에서는 식단에서 염분 줄이는 원칙10가지와 함께 저염식 요리 맛있게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저염 간식 5가지, 소금기는 빼고 에너지는 업, 건강주스 5가지등 실용적인 내용이 제공되고 있어 주부들은 꼭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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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질이 향상될 수록 사람들은 건강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한 때 웰빙식품이라 해서 건강에 좋은 먹거리 열풍이 불기도 했고, 유기농이니 무농약으로 키운 먹거리들이 그 뒤를 이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요즘은 그것도 모자라 채소 같은 것들은 직접 키워 먹기도 한다. 이처럼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입에 빈번히 오르내리게 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소금>이다. 사람의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필요 이상의 섭취로 많은 병증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바로 그 소금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다. 무엇보다 지나친 소금의 사용이 우리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중점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저자는 소금의 본 모습을 여과없이 얘기한다. 소금중독이 태아때 부터 진행된다던지, 소금이 인체의 세포를 말라죽게 한다는 이야기는 꽤 충격이었다. 막연하게 많이 먹으면 안 좋다고는 알고 있었어도, 실제로 소금이 인체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는 알고나니 침이 꿀떡 넘어간다. 저자는 소금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그 소금의 과다섭취가 일으키는 각종 병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혈압에서 부터 신장은 물론 심장에도 영향을 주며 피부와 눈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또, 수분을 빼앗아가는 소금 때문에 관절에도 질환이 생기고 비만과 당뇨 또한 소금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이렇게 하나 둘 모아놓고 보니 소금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는 느낌이다. 물론 소금 때문에 이 모든 질병들이 일어난다고 단정은 할 수 없겠지만, 확실히 어느 정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3장의 내용이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소금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들을 이야기 한다. 인간의 신체에 필수 영양요소로서의 소금, 소금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피로감이나 현기증, 소금이 꼭 필요한 10가지 이유 등을 통해 그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렇게 보면 소금이란 녀석은 참 이중적인 모습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적정량은 인체에 너무나도 필요한 요소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독약처럼 변해 버리는 특성이 놀랍기만 하다. 사람은 참 어리석게도 닥쳐야 하는 버릇이 있는 것 같다. 당뇨나 고혈압에 걸려야 소금을 줄인 저염식을 하고, 어디가 고장나야 식습관을 바꾸는 등의 부산을 떠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분에 대한 깨우침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다. 너무나도 중요한 소금이란 녀석을 확실히 알고 미리미리 어떻게 적정양의 소금을 건강하게 섭취할 것인가를 말해주니 말이다. 이 책을 한번 보게 되면 소금의 섭취에 대한 태도가 바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용 중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도 있다. 구성을 보면 신문의 건강 칼럼 같은 느낌이 조금 드는데, 그만큼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는 다루지 못한 듯 보인다. 때문에, 아둔한 내 머리로는 슬쩍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간혹 있었다. 이런 부분만을 본다면 가볍게 그 내용을 읽고 소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목적의 책으로 적당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 장에는, 건강한 저염식을 위한 각종 식단도 실려 있다. 요일별 저염식단부터 염분배출에 좋은 건강요리 같은 것들은 저염식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이라면 참고할 만 하다. 아쉽게도 내가 활용할 일은 크게 없어 보인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거의 대부분을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데, 어느 식당에서 이런 식단을 찾아 볼 수 있을지.. 다만,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인스턴트 식품에 대한 경고는 깊게 새겨 두려 한다. 소금에 대해 몰랐던 부분, 어렴풋이 알았던 부분을 구체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앞으로는 무엇을 먹게 되든 한번쯤은 더 생각을 해보게 될 것 같다. 건강에 대해, 특히 소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괜찮은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Go : http://blog.naver.com/storymaniac/40126067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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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태생인 나는 평소 맵고 짜게 음식을 먹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입안엔 언제나 짭짜름한 맛이 혀 끝에 남아 있는 느낌이다.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끊지 못하는 커피처럼 내 입맛은 이미 소금에 중독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 나를 위한 책 '소금의 역습' 이 책을 받아들기 전까지 소금의 중요성은 알았지만, 소금의 위해성이 이렇게 클 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었다. '소금의 역습'.. 머지않아 나와 소금에 중독된 이들에게 닥쳐올 소금의 반란을 연상케 하는 경고성 제목이 똑똑히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지침서를 보여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쓴 독일 의학전문 저널리스트이자 식품 영양학자로 활동중인 클라우스 오버바일은 특정 식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능력이 탁월해 TV와 라디오프로그램의 스타급 강연자로 인기맨이라고 한다. 의학기자이고 식품학자이기에 그의 예리하고 날카로운 분석은 소금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들을 쉽게 흘려버릴 수가 없었다. 주위에 어르신들 대부분이 피해가지 못하는 골다공증과 고혈압, 그리고 당뇨가 어릴적부터 꾸준히 섭취해온 소금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니, 더욱더 소금에 관한 진실들이 궁금해졌다.
나이가 들수록 꾸준히 섭취해 온 소금이 역습을 펼칠 땐 이미 우리들은 속수무책일 수 밖에 없다는 저자의 말에선 백색알갱이 소금에게 무장해제 당한 느낌마저 들었다. 조금이라도 싱거우면 소금을 뿌려 내 입맛에 알맞게 간을 맞춰 온 나는 내 입맛의 짠맛을 즐기기 위해 가족 모두의 노후 건강을 볼모로 저당잡혔던 것이다. 또한, 불의의 사고로 생기는 후유증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질병의 근원이 가공식품에 있다는 사실은 간편함과 편리함만을 쫓는 현대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중 가장 흔하게 걸릴 수 있는 질병은 역쉬나 고혈압과 당뇨. 하루동안 소금만 먹지 않아도 높은 혈압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소금과 혈압과의 관계를 가히 짐작할 만하다. 반면 유전자가 좋아하는 건강한 탄수화물은 잡곡.야채.콩.과일등에 들어있는 복합탄수화물과 자연토마토가 그 중 신진대사에 가장 이상적이고 적합하다고 한다. 잡곡밥과 토마토만 꾸준히 먹어도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걸 알수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추천하는 하루 소금 섭취량은 5g으로 찻숟가락 하나정도 양이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밥숟가락 하나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면 않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해 혈관이 좁아져 평소보다 더 많은 혈액이 운반되어 혈압은 높아지고, 담배.커피.홍차같은 중독성 기호품이 혈관을 더욱 좁혀 혈압을 높이는 데 한 몫 한다고 한다. 소금이 혈압상승의 다른 발병요인보다 더 무서운건 혈관을 좁히고, 물과 결합하여 혈액량을 늘려 우리 몸의 혈압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란다. 책을 읽으면서 이상신호가 아직 없는 나의 몸에 대한 건강척도가 어디쯤에 머물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겉으로는 말짱한데, 소금으로 인해 야금야금 나의 몸 속 세포들이 정말 말라가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다. 소금중독이 이미 태아때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에는 경악스럽기까지 하다.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된 소금은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단맛과 짠맛에 중독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아기가 먹는 분유속에도 아기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소금이 들어있다니 정말 놀랐다. 우리가 섭취하는 소금량을 따져보면, 집에서 요리할 때 넣은 음식에서 10%, 나머지 8~90%는 공장에서 생산된 통조림이나 가공식품에서 섭취한다고 하니, 즉석식품과 인스턴트 음식이 얼마나 몸에 해로운지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소금의 역습은 소금에 관한 잘못된 식습관들을 의학기자이자 식품 영양학자인 저자가 읽고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 쓴 책이다. 소금의 위해성이 아무리 크다 해도 소금을 결코 멀리할 수 없는 건 우리몸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신경자극의 전기신호 통로를 조절하는 기능을 소금이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소금을 3그램만 적게 먹어도 질병 발생률을 뚝 끊을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우리 가족의 건강이 내 손에 달려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나만의 편리함과 간편함으로부터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 소개한 건강한 먹을거리와 저염식 요리와 간식, 건강요리 레시피들이 15페이지 분량 실려있다. 요리레시피로 카피해서 사용해도 좋을 일상 속의 음식과 간식들이라 냉장고에 붙여놓고 따라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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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역습
최근에 여러가지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다룬 책이나, 방송등을 통해 소금의 과다한 섭취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그저 어렴풋이 짜게 먹는 것이 해롭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기에 사실 한 번 정도 소금과 건강과의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 음식을 만드는 주부입장에서, 더군다나 절대 어느 음식에서도 빠질 수 없는 양념으로, 어쩌면 모든 양념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소금에 대해서 알고 싶은 정보들이 많았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각종 장류나 김치, 젓갈 등 저장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상황에서 소금에 대해서 공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갈수록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많아지고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양념인 소금에 대해서는 주부라면 일부러 찾아가면서라도 꼭 공부해야 함을 책을 읽어가면서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소금을 먹고 있는 우리의 식생활과 함께 특히 가장 놀랍기도 하고, 걱정이 되는 부분은 시판 중인 여러 제품에 담긴 다량의 소금이었다.
'건강을 위협하는 소금은 부엌이나 식탁에 있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그 주범은 바로 ...인스턴트 식품, 통조림, 그리고 여러 가지 소시지에 숨어 있는 엄청난 양의 소금이다.' ( p. 91 )
책을 읽어 가면서 중간 중간 충격적인 문구와 함께, 수록된 사진이나 표들을 보면 정말 소금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했을 때 우리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 순간 순간 절실하게 실감하게 된다. 특히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어른에 비해 상대적으로 몸이 작기 때문에 더 많은 부담이 되고, 여러가지 건강에 많은 문제를 갖게 된다.
고혈압, 신장, 당뇨, 비만, 눈, 피부 노화 등 인간이 가진 많은 질병 중에 소금의 과다 섭취로 인한 질병이 이렇게도 많은지 책을 읽기 전까지는 거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었다. 특히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피부가 점점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말라간다는 내용과 그로 인해 인간의 노화가 더욱 더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은 새롭기만 했다.
앞 부분에서 과다 소금의 무익함을 다루고 있다면, 이후에 몸에 좋은 소금을 적당하게 섭취했을 때의 건강에 이로운 내용과 함께 좋은 소금을 고르고 섭취하는 방법과 소금의 섭취량을 줄이면서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저염식단의 레시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한마디로 소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은 책이자, 누구라도 한 번 반드시 읽기를 권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특히 가족의 식단은 책임지고 있는 주부라면 꼭 필요한.
"무조건 달거나 짜야 한다. 달면서 짜기까지 하면 더욱 좋다. " -모든 식품산업에서 통하는 황금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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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짠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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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 세포가 말라 죽고 있다'는 자극적인 문구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소금의 유해성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지만, 아직 내가 모르는 소금의 엄청난 비밀이 숨겨있을 것 같아 도무지 이 책을 보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소금의 유해성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여전히 짠 맛을 고집하는 나와 내 가족들,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은 반드시 보아야 할 것만 같았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책에서 주장하는 소금의 위해성은 너무나 충격적이다. 고혈압, 신장병, 당뇨, 백내장 등 내가 알고있는 왠만한 병들이 대부분 소금에서 비롯된다니 이럴수가. 책에서는 소금을 이렇게 정의한다. '소금은 잔인한 물 도둑이다.' 현대인들은 맛을 위해 자꾸만 짠 맛을 찾게 되는데, 이렇게 지나치게 많은 소금들은 우리 몸속의 건강한 체세포들이 갖고 있는 수분을 빼앗아 말라죽게 만든다. 간단한 예로 백내장의 진짜 원인은 눈에서 수분을 빼앗는 소금이다. 안구는 거의 100%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소금기가 그 수분을 부어오르게 하여 각막에 전달되는 빛이 흩어져 온전한 시상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시력이 약해진다고 한다.
우리는 흔히 우리 몸을 위협하는 3가지 백색가루-소금, 설탕, 밀가루에 관한 경고를 듣는다. 그 중에서도 소금의 위해성이 가장 크다고 이 책에서는 경고한다. 소금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은 우리의 건강보다는 물건 판매에 눈이 먼 식품회사들이 내놓는 가공식품들, 그리고 외식할 때 먹는 음식들일 것이다. 실제로 같은 종류의 가공식품들 중에서 더 짠 제품이 더 잘 팔린다고 한다. 소금보다 간장을,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을... 우리 식생활에서 조금 더 소금을 적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공식품과 외식만 줄여도 소금 섭취는 현격하게 줄어들 것이다. 우리가 소금 섭취를 조금만 줄여도 암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확률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점을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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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인데 마침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모르겠다. 하도 많은 건강에 관한 정보들이 자고나면 새롭게 줄줄 나와서 어느 것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어느 것이 진실인지 혼동이 될 때가 많았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아는 지인이나 의사선생님의 간단한 몇 가지정도의 정보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어떤 것은 좀 조심해야 하겠다하는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생활을 하다 보니 잘 지켜지지 않았고 그리고 방심도 하게 되었다. 유연히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는 생로병사에서 소금을 과다 섭취로 인해 생기는 질환(심장병,당뇨.고지혈증,콜레스토롤,신장질환)에 대해서 방영하는 것을 보았다. 근데 솔직히 티비를 보면서 그리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하는 소리와 함께 정말 내 몸을 관리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쩍 들게 되었다. 아무 생각도 없이 먹었던 음식이 내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너무나도 무지한 상태로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나 스스로에게 화가 날 정도였다. 편하다는 생각에 그리고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인스턴트식품이나 통조림, 그리고 소세지 등이 얼마나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주며, 또 그로 인해 무서운 질환에 걸린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티비에서 다 알지 못한 부분들을 자세하게 그리고 왜 조심해야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섭취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 지금은 우리가 고령화시대를 맞이하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약봉지를 달고 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소금으로부터 벗어나야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인식을 하게 되었다. 왜 우리가 소금을 소량으로만 섭취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소금을 먹어야하는지 그 모든 것을 자세히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다. 편하다는 생각에 무조건 외식을 하는 것보다는 좀 귀찮아도 집에서 끼니를 될 수 있는 한 해결을 하고 감자칩 같은 것들은 과감하게 치우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장씩 읽어 내려가면서 손에서 책을 내려 놓을 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좋은 정보가 많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뒷장에는 소량의 소금으로도 맛있는 요리를 해서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곁들여있어 보너스를 받은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다. 가족의 건강과 내 건강을 생각해서는 꼭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되새기게 해 준 책이었다.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말하고 싶을 정도의 책이었다. 음식은 심심하게 먹어야 된다는 사실 햄버거, 피자, 인스턴트과자, 그리고 잦은 외식 등 많은 것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강조를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