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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질문을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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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철학적 사고를 이렇게 키울수 있겠구나..처음 책을 집어들고는, 표지에서 여러 가지를 보았다.일본인들의 영토우기는 문제, 중국인들의 동북공정이야기에, 고구려 벽화속 인물들이 깜짝 놀라는 장면,촛불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기계인간의 모습평화신문의 모습석유탱크차와 총을 겨눈 군인의 모습반기문 UN사무총장님의 모습..과연 철학을 어떻게 풀어 가고 있을까?철학은 어른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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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철학적 사고를 이렇게 키울수 있겠구나..

처음 책을 집어들고는, 표지에서 여러 가지를 보았다.
일본인들의 영토우기는 문제, 중국인들의 동북공정이야기에, 고구려 벽화속 인물들이 깜짝 놀라는 장면,
촛불 집회를 하고 있는 모습
기계인간의 모습
평화신문의 모습
석유탱크차와 총을 겨눈 군인의 모습
반기문 UN사무총장님의 모습..

과연 철학을 어떻게 풀어 가고 있을까?

철학은 어른인 나에게도 절대 쉽지 않기에,
어린이들에게 철학을 하자고 과감히 이야기할때는 공감대 형성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의 컷들에서 철학적인 질문을 과감히 던져 놓고,
한방향이 아닌 여러 각도에서 생각을 할수 있게 이끌어진 내용들이 눈에 띈다.

등장인물들도,
주로 초등학생이 나오는데, 각각 개성이 뚜렷한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신 소크라테스와 소크라테스의 분신이 함께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철학적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 생각해주는 어른의 한사람으로 등장한다.

1장. 전쟁은 왜 일어날까?---전쟁과 평화
2장. 인터넷 카페에서 생긴 일--표현의 자유
3장. 예의 없는 전학생--문화의 상대성과 보편성
4장.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차별과 차이
5장, 누가 역사를 왜곡하는가?--역사의 객관성
6장, 내가 기계 인간이 된다면--삶과 죽음의 권리
7장, 죗값은 얼마일까?--죄와 벌
8장, 나 홀로 2박 3일--어린이와 어른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너무 곱지 않은 만화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오히려 보기 좋았다.
자극적이고 이쁘기만한 만화가 아니라,
생각할 여지도 주고, 친근하게 그려진 만화이기에, 아이들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한다.

각장의 만화가 끝나는 부분에,
소크라테스의 철학교실과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만화만으로 그치지 않고, 한번더 깊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해 주어,
생각을 정리하게 도와준다.

만화만 보며 지나치지 말고,
친절하게 씌여있는 부분도 꼭 읽어야 한번더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철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며 읽어보기를 권한다.

b******2 2011.03.27. 신고 공감 5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철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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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생각 좀 하면서 살자!"라는 말을 자주 쓰고 듣는다.잘못된 생활 습관과 언행이 자칫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사회 생활을 하는데 무질서와 혼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요즘 독서 모임,토론등이 활발해지고 중요성을 인식하기 때문인지 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책을 읽고 생각하며 정리하는 풍토가 눈에 띄고 조성이 되는거 같아 다행스럽다.다만 눈과 뇌를 세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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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생각 좀 하면서 살자!"라는 말을 자주 쓰고 듣는다.잘못된 생활 습관과 언행이 자칫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사회 생활을 하는데 무질서와 혼란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요즘 독서 모임,토론등이 활발해지고 중요성을 인식하기 때문인지 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책을 읽고 생각하며 정리하는 풍토가 눈에 띄고 조성이 되는거 같아 다행스럽다.다만 눈과 뇌를 세뇌하고 중독시키는 게임과 사행성 오락등에 파묻혀 시간을 보낸다면 개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에 특히 어린이를 둔 부모들은(저를 포함해서) 정서적인 안정과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수준에 맞는)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정리하며 유추하며 분석하는등 통합적인 사고력을 길러 가는 것이 성적 우등생보다는 사회성 우등생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한다.그렇게 함으로써 개인은 인성이나 지성적인 면에서 성숙해져 가고 그 사회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글의 제목이 철학하자는 것이어서 자칫 아이들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지나온 시간과 현재 진행중인 일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호기심과 강한 학습력,관찰력과 고민하는 힘만 있다면 생활 속의 철학은 쉽게 접근할 수가 있지 않을까 한다.또한 이 글의 주제가 모임과 토론이다보니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생각하며 정리하는 힘이 부족하다면 혹여 실수라도 할까봐 선뜩 모임이나 토론에 나가기를 주저하려 할 것이다.모임의 주관자는 실수를 두려워하고 내성적인 성향을  갖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북돋아 주어야만 할 것이다.

 전쟁은 왜 일어날까?부터 나 홀로 2박 3일에 이르기까지 지난 역사 속의 국가간의 전쟁의 원인부터 표현의 자유,문화의 상대성과 보편성,차별과 차이,삶과 죽음의 권리,죄와 벌,어린이와 어른의 차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사유하는 힘을 길러간다면 분명 어린이는 사물과 사건,사고등을 보이는데로만 보지 않고 한 번 더 원인과 결과,그 속에 숨겨 있는 비의(秘義)를 생각하고 찾아내는 분별력을 기를 수가 있을 것이다.또한 다양성 속에서 자신만의 창의력을 함양할 수도 있기에 독서,토론등은 어릴 때부터 몸에 배이게 하고 습관화하는 것이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에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일례로 프랑스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정해진 독서를 읽고 생각을 정리케 하며 활발한 토론 수업이 진행된다고 하니 역시 교육 선진국임을 실감케 한다.주입식,일등주의의 교육 왕국이 아닌 아이들 개개인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일선 교육 현장에서도 뿌리 내려 가기를 바라며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 '철학'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부모,교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아이들이 책을 건성으로 읽지 않고 생각하며 읽고 정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발표할 수 있도록 계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j******6 2011.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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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철학하자] 철학하는 방법을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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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면 참 어렵게 생각이 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니체.... 이런 대철학자들이 생각이 나는 것과 동시에 철학은 지루하고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항상 머리를 지배한다. 그런데 철학은 우리 가까이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얼마되지 않았다. 철학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는 철학의 기본이 사고와 탐구에 있기 때문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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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고 하면 참 어렵게 생각이 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니체....

이런 대철학자들이 생각이 나는 것과 동시에 철학은 지루하고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항상 머리를 지배한다. 그런데 철학은 우리 가까이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얼마되지 않았다.

철학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는 철학의 기본이 사고와 탐구에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문제가 생겼을 때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보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철학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대로 된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철학책을 읽고 생각하는 방법을

익혀나가야만 한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얘들아, 철학하자!]는 초등학생 철학책의

바이블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총 8가지의 주제가 나온다.

1. 전쟁은 왜 일어날까?

2. 인터넷 카페에서 생긴 일

3. 예의없는 전학생

4.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

5. 누가 역사를 왜곡하는가?

6. 내가 기계 인간이 된다면

7. 죗값은 얼마일까?

8. 나 홀로 2박 3일

 

주제가 흥미로운 것도 있고 심도 깊은 것도 있고 시사적인 것도 있다.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것 같다.

 

책은 먼저 만화로 주제에 대한 접근을 한다.

아이들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철학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그리고 <소크라테스 철학교실>이라는 코너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펼쳐준다.

만화로 흥미를 끌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소크라테스 철학교실에서는 이야기를 확장해서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더 생각하기>코너가 있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전달해준다.

 

요즘 리비아 사태와 맞물려서 있어서 전쟁에 대한 주제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흥미로웠던 것은 '죗값이 얼마일까?'였다.

죗값이라는 말은 가끔 사용되어지는 단어지만, 그게 얼마일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과연 죗값은 얼마일까?

아울러 사형제도에 대한 찬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도 있게 된다.

우리나라는 실질적 사형제도 폐지 국가라는데, 아이들과 사형제도의 찬반에 대해 토론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모처럼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크고 깊게 만들어줄 책 한권을 만난 것 같다.

p***o 2011.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거운 철학에서 벗어나세요^^
"무거운 철학에서 벗어나세요^^" 내용보기
얘들아, 철학 하자! 엄마인저도 왠지모르게 머리 아프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철학!요즘은 다양한 동화책을 철학적인 측면으로 재미나게 읽으면서 교훈을주는 책들이 참 많더라구요. <얘들아, 철학 하자!>는 아이에게 뭔가 가르치고 교훈을 줄려고만 하는 철학책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아이가 느끼고 생각한것을 툭툭 끄집어 낼수있는 책입니다. 만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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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철학 하자!


엄마인저도 왠지모르게 머리 아프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철학!

요즘은 다양한 동화책을 철학적인 측면으로 재미나게 읽으면서

교훈을주는 책들이 참 많더라구요. <얘들아,
철학 하자!>는


아이에게 뭔가 가르치고 교훈을 줄려고만 하는 철학책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아이가 느끼고 생각한것을


툭툭 끄집어 낼수있는 책입니다.

만화로 되어있지만  가볍지 않고.. 소크라 테스 철학교실을 통해서

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배울수 있어서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된 기분도 듭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같이 고민하다보니 아이의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아이 스스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받아들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좋은 책 인것 같아요.

어렵고 지루한 철학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다양한 사회이슈에 대해 생각을 넓혀보며


재미를 느낄수있으리라 봅니다.

k****9 201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 철학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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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철학 하자!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2009년부터 시작했던 문.사.철 600 운동을 말하고 싶다. 문학 300, 역사 200, 철학 100권 등 모두 600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 인터넷에서 보고 시작했던 것으로 편독이 아닌 골고루 책을 읽어보자는 취지로 시작했고, 문학과 역사는 어느정도 소화를 했다고 믿는데 철학이 나를 붙잡고 놔주지 않아 아직 끝을 내지 못하고 있다. 100권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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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철학 하자!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2009년부터 시작했던 문.사.철 600 운동을 말하고 싶다. 문학 300, 역사 200, 철학 100권 등 모두 600권의 책을 읽어야 한다. 인터넷에서 보고 시작했던 것으로 편독이 아닌 골고루 책을 읽어보자는 취지로 시작했고, 문학과 역사는 어느정도 소화를 했다고 믿는데 철학이 나를 붙잡고 놔주지 않아 아직 끝을 내지 못하고 있다. 100권을 읽어야 할 철학을 10권 정도 읽었나? 어른도 어렵다는 철학을 아이들이 읽을수 있으려나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택했다. 그런데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어 이런 책이라면 쉽게 철학에 다가갈수있겠다 싶어 추천하고 싶어졌다.

철학 하는 방법을 깨우쳐 주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 시리즈[어린이를 위한 철학]은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철학책. 1장. 전쟁은 왜 일어날까? ... 전쟁과 평화 / 2장. 인터넷 카페에서 생긴 일... 표현의 자유 / 3장. 예의 없는 전학생 ... 문화의 상대성과 보편성 / 4장. 약한 장여, 그대 이름은 남자 ... 차별과 차이 / 5장. 누가 역사를 왜곡하는가? ... 역사의 객관성 / 6장. 내가 기계 인가이 된다면 ... 삶과 죽음의 권리 / 7장. 죗값은 얼마일까? ... 죄와 벌 / 8장. 나 홀로 2박 3일 ... 어린이와 어른 총 7장으로 주제를 두고 아이들이 토론을 벌이고 선생님 소크라테스의 도움으로 문제점을 자연스레 풀어가는 형식을 나열되어 있다. 결론이 없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스스로 그 결론을 추이해볼수도 있다는 점이 책의 장점이다.

[딸이 쓴 "얘들아, 철학 하자!" 독후감] 
왠지 제목부터 재미있어 보인다. 실제로 읽어보니 내용도 재미있었다. 성격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8명의 아이들이 생활속엥서 벌어진 일을 소크라테스(이름만 같은거 아냐?) 선생님과 함께 철학으로 풀어나간다. 수지, 민석, 말땡(마르탱), 은혁, 동현, 철이(이 이름도 어디서가 들어본것 같은데~) 지은, 수연 이렇게 8명의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출발! 

이 책의 재미있는 부분은 ①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 ② 나홀로 1박 2일 ③ 내가 기계인간이 된다면(차례 참고) 이렇게 세가지인데 그중 ①은 철이가 남자는 여자보다 더 힘이 세다는 이유로 더 많이 맞아야 하고 여자와 싸우면 남자만 혼나고 똑같은 일을 저질렀어도 남자가 더 혼나는 것에 불평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②은 철이가 우연히 3일 동안 혼자 집에 남게 되는데, 친구들을 불러 집안을 어지럽히고 나중에 대충 치우는게 인상깊었다. ③은 예전에 봤었던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차장과 철이(왠지 이 책의 철이 이름이 어디선가 들은 것 같더라)가 나와있어 인상 깊었다. 

"남을 놀리거나 해치는 말의 자유도 있나요?" (철이의 말) "그 정도는 봐줘야 하는거 아니야? 소크라테스 선ㄴ새임도 그것때문에 억울하게 돌아가셨잖아" (민석의 말) "정말 억울하게 돌아가신 거 맞아요?" (철이의 말) 참! 진짜 소크라테스 선생님 맞나보다.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시고 죽은 걸로 알고 있는데, 좀 이상했다(내 생각) 부활이라도 했나? 아니면 환생을 했나? 에라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그런가보다 할수있는걸 이렇게까지 파고드니자꾸 다음이 궁금해 계속 읽게된다. 거기서 한술 더 떠서 길벗어리이 책이라니! 이건 행복 아니 행운일 것이다. 이렇게 재미난 책보다 더 좋은 행운은 없을 것이다. 

비록 만화책이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것이 빨리 읽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별것 아닌 것을 따지고 들어 철학이 나오는 기분이 들었다. 고구려는 어느 나라 역사일까? 고구려는 고구려 역사, 중국이이 한국이나 고구려는 자기네 역사라고 박박우기는 것은 똑같다. 고구려가 고구려 역사지 그때는 생기지도 않은 한국 역사야? (물론 중국 역사도 아니다) 고구려는 고구려 역사, 백제는 백제 역사, 신라가 우리나라 역사 아니었나? 여기서 잠깐! 고구려가 신라때문에 왜 멸망까지 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않간다. 광개토 태와과 장수왕때 넓은 땅까지 갖추었는데, 그기고 고구려가 그렇게 땅이 넓었는데 그 땅 다 어디로 갔지? 이야기가 자꾸 딴데로 샜나? 그거 하나로 많은 궁금증만 쌓였따. 재미있게 읽었긴 했으나 막상 쓸려니 생각이 않나 쓰기가 어려웠다. 길벗어린이에서 이런 책이 나올 중 몰랐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다른 길벗어린이 책도 내가 읽고 써야지. 아자 아자 화이팅!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쓴 독후감을 그대로 옮겨 적었다. 책을 보며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할줄 미쳐 몰랐고 독서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더 느껴지게 하는 말이기도 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엄마와 딸의 생각이 다른 것은 아마도 받아들이는 지식의 폭이 달랐던 탓이리라. 아직은 작고 순수한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독후감을 통해  알게 되었다. 고구려, 신라, 백제 모두 우리의 역사인데도 자주 접하는 신라만 우리 역사라고 생각할 줄이야. 역사에 대해 옳바른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 교육을 담당하시는 어른들이 읽어봐줬으면 싶다. 단지 이것이 딸만의 생각이라면 다행이겠지만....^^
 

s*******1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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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이 아닌 차이를 인정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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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된 책이지만 8가지 주제가 만만치 않네요.소크라테스식 대화법(산파술적 대화법)으로해결하게 돼있어서 토론에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술술 풀리는 느낌이라 어려운 주제라 해도 재밌게 읽어내려가더라구요.--약한자여,그대 이름은 남자.예전부터 남녀차별에 대해 관심도 많고 불만도 많은 아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어요..고학년이 되면서 부쩍 남녀차별에 대해 분노를 심심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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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된 책이지만 8가지 주제가 만만치 않네요.
소크라테스식 대화법(산파술적 대화법)으로해결하게 돼있어서 토론에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술술 풀리는 느낌이라 어려운 주제라 해도 재밌게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약한자여,그대 이름은 남자.
예전부터 남녀차별에 대해 관심도 많고 불만도 많은 아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어요..
고학년이 되면서 부쩍 남녀차별에 대해 분노를 심심찮게 하더라구요.
흔히 여성 상위시대라며 여성의 지위가 많이 높아졌다고도 하고
한편에서는 맞벌이하는데 집안일은 여자만하고 이건 여성상위시대는 커녕 남녀평등도 아니다...하죠.
어린 아이들은 학교에서 받는 불평등에 할말이 많아요.똑같이 잘못을 저질러도 남자가 더 많이,또는 남자만 혼을 내니 남녀사이는 점점 멀어질수밖에요.특히 어릴수록 여자아이들이 뭐든 앞서가니 남아들은 정신적,육체적으로 밀리느게 현실이에요.
집안일은 남녀 모두 같이 해야한다면서 남자만 군대 가는건 어불성설이다라고 하니,그럼 남자도 애를 낳아보라지~~

--부당한 차별인가? 정당한 배려인가?
"무엇이 차별이고 무엇이 차이를 인정하는 정당한 배려일까 그것이 문제"
사람들 사이에 차이가 있는건 당연한데 그런 차이가 차별해야 할 이유가 되느냐?
예를 들어 머리가 길다고 짧은 사람보다 더 세게 맞아야 하는 것일까?
불합리한 기준을 정해서 달리 대할때 생기는것,바로 지역차별,장애인차별,인종차별 등등이 있어요.
이처럼 달리 대할 필요가 없는 차이를 가지고 달리 대할때 "차별"이 생기는거랍니다.

그렇다면 남녀차별은 당연한것일까?
과거에는 평균적인 기준을 가지고 남자가 할 일,여자가 할 일을 정해놓았는데(신체의 차이)
개인적으로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체격도 크고 체력도 강한 경우가 있어서 육군사관학교에 가기도 하죠.
차이를 강조하는것이 배려를 낳기도하고 차별을 낳기도 한대요.
예전에는 남자의 신체 능력이 우수하다는 생각에서 차별이 나왔고
요즘은 그런 차이를 인정함으로서 배려해야한다는주장이 나온다네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어요.

y*****1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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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다시 한번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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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주제는 따분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따지고 보면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어디 생각없이 막무가내로 가능한 일일까!<생각하는 데로 살지 않으면 사는 데로 생각하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말 앞에 잔머리라도(?!) 굴리기 위해 매일같이 고군분투하는 삶이란.....어찌보면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게 (?!) 오히려 편할 때가 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의 주장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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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주제는 따분하고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따지고 보면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어디 생각없이 막무가내로 가능한 일일까!
<생각하는 데로 살지 않으면 사는 데로 생각하게 된다>는 무시무시한 말 앞에 잔머리라도(?!) 굴리기 위해 매일같이 고군분투하는 삶이란.....
어찌보면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게 (?!) 오히려 편할 때가 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의 주장이 있기 마련이고 제 의견을 가지다보니 사람 사이에 마찰이란 불가항력일 수밖에 없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

어른들조차 인간 관계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심정이 때론 참혹하지만(?!) 철학이라는 주제로 자녀들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본다는 건 분명 또 다른 재미와 신선함을 준다.
철학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지만 단독자로서의 인간을 떠나 여럿이 함께 살기 위한,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하기 위한 철학이고 보면 아이들과도 꽤 심도 있는 주제에 대해 얘기 할 수 있지 않을까!
  


전쟁사에 빠삭한 아들이 전쟁을 통해 그래도 문명이 발달했다고 말하는 바람에 그  입을 (?!) 
양말로라도 틀어 막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여전히 총싸움 놀이를 즐기는 아들에게 제발 그만 좀 하라는 말에도 아랑곳 없이 꿋꿋하게
연발탄을 날리는 나쁜 **!
자신과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무기(전쟁 놀이를 위한 장난감)는 필요하다는데!!!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당하지 않기 위해 힘을 길러야 한다는군요??
그러다가 히틀러 같은 돌연변이가 나타나면 어떡하냐?
그러니까 당하지 않게 힘을 가지고 있어야죠?
????
철학은 어렵구나! 
그래도 정의를 위한 전쟁이 있을까!
누구를 위한 전쟁이야?
힘을 가진 놈들이요! 힘을 가진 나라들이 약한 사람들과 그 나라를 괴롭히고 약탈해 가잖아요.
그러니까 합쳐서 우리도 강해져야 해요.
그래 강해져야 한다.

어떻게?
그걸 알아가는 게 인생일테지!

 


진짜 여자 애들이 때려서 못 살겠어요.
네가 놀리니까 그렇지!
자기들도 말로 하면 되잖아요. 진짜 힘 세다니까요.
^^;;
나부터라도 힘 센 엄마이고 보면 그 말이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남자는 여자애들을 때려서는 안 된다는
교육을 했더니 이건 숫제 맞고 오니 이런!!!

엄마! 여자도 이스라엘처럼 군대 보내야 해요. 남녀 성차별이잖아요.
한창 그 주제에 대해 예민한 아들과 제법 긴 이야기를 나눴다.
차별과 차이란 뭘까!
사람들을 달리 대하는 것이 그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불합리한 조건으로 달리 대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조건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고 입장 차이 뿐 아니라  이해 관계까지 얽혀 있는 데 
어떻게 판단하지?

아이는 그제야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위주로 편하게 생각한다는 걸 꺠닫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들아! 그래도 여전히 여자들이 차별을 많이 받는 세상 아니냐?
부디 여자를 적으로 만들지 말고 부드럽게 우짜든동 부드럽게 함께 가자.^^



 


당연히 복수를 해야죠.부모를 죽인 원순데!
그래도 용서해달라잖아. 잘못했다고 말이야.

세상에 용서만큼 어려운 게 또 있을까!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서 용서를 하라고 하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쉬워야지....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을 보며  
쉽게 죄값에 대한 형량을 말한다. 심지어 법정 최고형인 사형까지 거론되는 걸 보면 인간은 용서보다는
확실히 비판과 칼날에 더 가까운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소크라테스의 철학교실에서는 한 사회에서 죄인에게 벌을 주는 것조차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한 개인에게 벌을 주는 것이 사회 전체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벌을 주는 목적에 따라 체벌의 강도와 종류도 달라 질 수 있고 피해자가 중심에 있다보면
좀 더 가혹한 처벌을 주장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일터!!!

그렇다면 벌을 무겁게 하면 범죄가 줄어들까!
반성하는 사람들에게도 벌을 주어야 할까!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죄와 벌은 사람들이 정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어떤 법과 규칙도 인권을 헤쳐서는 안되는 것이니까! 심지어 사형수라고 해도 말이야!



어른들 말하는 데 자꾸 낄래? 
어디 어른들 말하는 데 말대꾸야?
크면 알게 돼.

참 많이 들었던 말이기도 하고 여전히 우리 아이들에게 즐겨(?!) 하는 말이기도 하다.
어른이 되어 뭘 알게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마인 나로서도 분별없이 다 큰 애가 그것도 몰라? 하고
따져 물었다가도 금새 애취급을 하며 대화에서 빠져 주기를 바란다.
그러고 보면 참 일관성이 없는 엄마다! 
급반성 모드를 보이는 제 엄마의 모습을 보고 아들 왈;
역시 철학 할 만하네???

 어린이는 부족한 어른도 아니고 아직 덜 큰 어른도 아니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것 참 어지간히 어려워야지^^;;  
자식을 부모 맘데로 하는 이야기야 언젯적 얘긴데....

영국의 서머힐 학교가 우리 나라에도 세워질 수 있을까!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무한한 자유를 준다면 오히려 아이들을 사회 부적응자로 만드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실패와 착오를 거듭해 나가면서 어차피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것이고 보면
 나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는 쪽으로 한 표를 주고 싶다. 

어렵다고 생각한 철학이라는 주제가 다름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은 아이의 얼굴이 밝다.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이 자라난  아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참으로 기뻤다.

책을 책으로서가 아니라
머리가 내린 결정에 승복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철학의 근본이 실천이고 보면
 역시 책장을 덮은 후에는 곧장 두 발로 열심히 뛰는 게 관건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궤도 수정^^;; 
 
1*******n 201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 철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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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아들과 눈높이를 맞춰보고자 선택한 책~~~울 아이의 독서 수준과 독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요즘은 잘 감이 오지 않아서...사실 개인적으로 만화 형식의 책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입문서로서의 만화 형식의 책이 주는 장점도 무시할 순 없는 시대인 듯하다.일단 아이들에게 어려운 내용들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고 깨알같은 유머들로 아이들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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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아들과 눈높이를 맞춰보고자 선택한 책~~~
울 아이의 독서 수준과 독해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요즘은 잘 감이 오지 않아서...

사실 개인적으로 만화 형식의 책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입문서로서의 만화 형식의 책이 주는 장점도 무시할 순 없는 시대인 듯하다.
일단 아이들에게 어려운 내용들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고 깨알같은 유머들로 아이들이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간을 읽는 독해능력에 너무 방해가 되는 듯..
너무 만화책에 빠지지 않는 선에서 헤어나올 수 있어야 다음 수준으로의 독서가 가능하다고 여겨진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이 책은 그래도 내용 전달에도 충실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만화라는 결론을 내렸다..요즘 성인코믹만화처럼 아이들 책도 많이 출판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 걱정을 하신다.

8개의 주제는 다 재미가 있다..
조금 추상적인 이야기가 들어있어 5-6학년 아이라면 얼마든지 심도 깊은 대화도 가능할 듯 하다.
도덕 시간에 이 책을 함께 읽고 한 꼭지씩 토론의 주제로 주어도 재미있겠다.
철학적인 이야기를 역사적인 내용과 실제적인 삶에서 찾아서 쉽게 이야기해볼 수 있는 접근이 좋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친구나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해보는 과정을 해보면 정말 마음에 철학의 씨앗이 자라지 않을까 싶다.

s*****i 201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 철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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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어렵다. 삶의 시작에서 끝까지 아주 밀접하게 관련있는 학문이 바로 철학인데 이 철학은 공부하기가 매우 어렵다. 공부 잘하는 비결에 독서도 있지만 토론도 있다. 토론은 자기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며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하는 것으로 고차원적인 사고를 동반해야 한다. 이번에 이 어려운 철학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토론의 활용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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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어렵다. 삶의 시작에서 끝까지 아주 밀접하게 관련있는 학문이 바로 철학인데 이 철학은 공부하기가 매우 어렵다.

공부 잘하는 비결에 독서도 있지만 토론도 있다. 토론은 자기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며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설득해야 하는 것으로 고차원적인 사고를 동반해야 한다.

이번에 이 어려운 철학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토론의 활용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어린이를 위한 철학> 이 책은 요즘 큰 이슈거리에 대해 소재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쉽게 다가가기 위해 만화로 그 이야기를 풀어냈다. 전쟁, 역사 왜곡 문제, 인터넷 악플 등 요즘 뜨거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한다.

각 소재를 챕터로 묶어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며, 만화로 관련 주제에 관해 아이들이 다양한 근거를 가지고 생각을 주고 받는 모습으로 진행해 나간다. 마치 토론 현장을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같이. 그리고 약간의 덧붙인 설명.

책 속에는 그 소재에 관한 문제 제시만 있고 답은 없다. 그 답은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찾게 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적극적으로 읽어야만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넓어지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r******2 201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얘들아, 철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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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면 일단 어렵다. 막연하다는 생각이 먼저든다.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철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얘들아, 철학하자는 어떻게 철학을 풀어서 이야기 하는지 궁금했다.그래서 그런지 만화로 아이들 주변의 일들을 8가지 주제로 엮었다.특히 인터넷 까페에서 생긴일 같은 주제는 우리 교실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철학과 우리의 삶이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경력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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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면 일단 어렵다. 막연하다는 생각이 먼저든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한 철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얘들아, 철학하자는 어떻게 철학을 풀어서 이야기 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그런지 만화로 아이들 주변의 일들을 8가지 주제로 엮었다.
특히 인터넷 까페에서 생긴일 같은 주제는 우리 교실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철학과 우리의 삶이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경력이 많아 질수록 질문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서로 이야기 하면서 질문을 하면서 내 생각이 정리가 되고 서로에게 배움이 일어 난다.

그래서 그 옛날 대화법을 주장한 소크라테스를 등장시켜
고민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친절한 선생님 역할을 해준다.

소크라테스 철학교실과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앎의 즐거움과 생각할꺼리를 제시한다.
5~6학년 정도면 생각하면서 흥미롭게 철학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f***0 201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