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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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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저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세월이 흐르고 그 엄마가 늙어서 아이처럼 변해도 우리 마음엔 여전히 그옛날 엄마의사랑은 달라지지 않는다.그러나 나이를 먹은 엄마는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그 도움을 주는 상대가 아들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나이 먹은 이들의 시각은 이런 것이다.그래서 아이들이 이책을 읽으면 어떤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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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저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그 엄마가 늙어서 아이처럼 변해도 우리 마음엔 여전히 그옛날 엄마의
사랑은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를 먹은 엄마는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그 도움을 주는 상대가 아들이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나이 먹은 이들의 시각은 이런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책을 읽으면 어떤 마음으로 읽을지 오히려 궁금해진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이기주의적 사고를 조금 누그러뜨리지 않겠나 하는 기대가 들기도 한다.

달콤하고 말랑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에게 언젠가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줌으로써 삶을
좀 더 깊이있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글과 그림이 참 편안하게 다가온다.

나는 옛날 그림책을 보는 느낌으로 이 책을 봤다.
아이와 어른이, 특히 집에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있는 아이들이 함께 읽는다면
서로에게 더 깊은 애정을 느끼게 될 것 같다.

i****4 2011.03.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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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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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 어머니와 일흔다섯 살 아들이 오십 살 자전거를 타고 산골짝 작은 집을 떠나 세상을 두루 구경하러 나섭니다. 멀리 도시의 가장 높은 빌딩까지 올라간 어머니가 보고 싶어했던 것은 산골짝 작은 우리 집! 어머니는 일평생 단 한 번의 화려한 외출에서 돌아와 세상을 떠납니다. 그렇지만, 슬픈 이별은 아닙니다. 함께 했던 그 때를 추억할 수 있으니까.   어른인 저에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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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 어머니와 일흔다섯 살 아들이 오십 살 자전거를 타고 산골짝 작은 집을 떠나 세상을 두루 구경하러 나섭니다. 멀리 도시의 가장 높은 빌딩까지 올라간 어머니가 보고 싶어했던 것은 산골짝 작은 우리 집! 어머니는 일평생 단 한 번의 화려한 외출에서 돌아와 세상을 떠납니다. 그렇지만, 슬픈 이별은 아닙니다. 함께 했던 그 때를 추억할 수 있으니까.

 

어른인 저에게 <엄마하고 나하고>는 할 수 있을 때 어머니, 아이와 함께 가능한 한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책을 읽은 저의 아이는 어땠을까요?

 

“아! 슬프다. 코가 찡하네.”^^

 

따뜻한 봄날이 오면, 화사한 꽃그늘에서 이 그림책을 찬찬히 읽고 싶습니다. 봄이 여름이 되고 가을, 겨울 되었다가 다시 봄으로 오는 것, 업어 기른 아이가 어른이 되고 어머니는 오히려 아이가 되는 것, 큰 바다가 몸을 바꾼 것이 빗줄기란 걸, 마음에 더 잘 새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몸을 감쌌던 옷이 줄에 걸리면 빨래가 되고, 이것이 물기를 툭툭 털고 마르면 다시 돌아와 따뜻하게 날 안아줄 겁니다.

 

세상이, 삶이 오랫동안 그랬듯이 언젠가 아이도 어른이 되겠지요. 저도 다시 아이가 될 겁니다. 모처럼 깊이 있고, 따뜻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엄마하고 나하고!

 

그러고 보니, 이 그림책은 5월 8일 어버이날에, 연로하신 부모님께 드려도 좋을 듯하네요^^!

q********v 2011.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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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나하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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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고 튀는(?) 그림들이 넘쳐나는 요즘이토록 따스하고 가슴 울리는 그림책이 나와서 참 좋다.그림 한장한장에 작가의 정성이 묻어난다.간결하고 깔끔한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미가 느껴진다.아이들이 유쾌하게 읽고 깔깔거릴 책은 아니지만,아이가 커서 초등학생이 되어도, 또 더 나이가먹어서 어른이 되어서도찾아 읽으면 그때마다 다른 감동을 줄 것같은 책.가족..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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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고 튀는(?) 그림들이 넘쳐나는 요즘

이토록 따스하고 가슴 울리는 그림책이 나와서 참 좋다.

그림 한장한장에 작가의 정성이 묻어난다.

간결하고 깔끔한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미가 느껴진다.

아이들이 유쾌하게 읽고 깔깔거릴 책은 아니지만,

아이가 커서 초등학생이 되어도, 또 더 나이가먹어서 어른이 되어서도

찾아 읽으면 그때마다 다른 감동을 줄 것같은 책.

가족.. 어머니와 아들.. 사랑.. 인생..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

처음 서점에서 읽었을때 느꼈던 감동이 30% 였다면

집에와서 한 번 더 읽었을 때 50% , 일주일 뒤 문득 생각나 꺼내 읽었을 때 100% 였던..

읽을때마다 감동이 더해졌던 책이다..너무 마음에 든다.

이제 곧 가족의달 5월이 될텐데 내 어머니께도 선물해 드리고싶다.


o********8 2011.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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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책 "엄마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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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자전거 여행과여행중에 겪는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정성들여 그린 그림들과 어울어져읽는 재미를 더해준다.엄마는 이미 돌아가셨지만엄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가슴을 저밀땐자전거를 타고 곳곳을 여행했던 추억을 떠올리다는 아들의 마음을아직은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만언젠가는 헤어져야하는 나의 부모와의 인연과헤어져도 영원한 사랑을 나눌수 있음을 책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책 "엄마하고 나하고"" 내용보기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자전거 여행과
여행중에 겪는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정성들여 그린 그림들과 어울어져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엄마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엄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가슴을 저밀땐
자전거를 타고 곳곳을 여행했던 추억을 떠올리다는 아들의 마음을
아직은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헤어져야하는 나의 부모와의 인연과
헤어져도 영원한 사랑을 나눌수 있음을 책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아들과 함께 읽은 동화지만
아들이 잠든 후에 다시 꺼내보게 되는
어른들을 위한 근사한 동화한편을 만나서 마음 뿌듯하였다.

n******7 2011.03.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