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게 말해 강추이다.
이렇게 오래된, 특히 분량이 짧고 몇몇 구절에서 번역이 매우 난감한 책을 번역하는 경우 몇몇 번역가들은 번역이 덧붙여서 자신의 해석을 줄줄이 달아 놓기 일쑤이고 종종 거의 번역가 자신의 의식의 흐름만 보여주기도 하기에 정말 괴로운데
이 책은, 물론 몇군데 번역이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원문이 전부 남아있고 분량이 워낙 적은 관계로 솔직하게 원문을 먼저 제시하고 간단하게 번역한 내용을 교차편집해 놓았다. 그래서 편집 별이 후하게 5개이다.
또한 내용 별은 관상학으로 빠지지 않고 태도를 구분하고 정리하고 있기에 당연히 5개이다.
프로이트니, 융이니, 아들러이니의 서구 심리학과 비할 바 없이 탁월하다.
프로이트니 융이니 아들러이니는 소인배의 불안정을 다루었다면 유소는 대인배의 안정을 다루고 있다.
서양 심리학 책을 읽어 본 적이 있다면 정말 일독을 강력하게 권하고 서양 심리학 책을 읽어 본 적이 없다면 당연히 일독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