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필로 서걱서걱 그린 것같은 그런 느낌의 스케치인데도 너무 잘 그린 그림이라 그 자체가 디자인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책이나 카페 등에 그려진 예쁜 스케치들, 그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다는 작은 욕망이 생기곤 한다.
어릴적에는 제법 그림을 잘 그린다는 이야길 듣고 자랐는데, 그때는 그냥 그림을 그리는게 마냥 좋았다. 집에 종이와 펜만 있으면 정말 그리고 싶은 것을 무한정으로 그렸던 것 같다. 그 어린 시절이 지나고 어른이 되면서 낙서 비슷한 그림마저도 그리지 않게 되니 이제는 그림 잘 그린 적이 있다는 이야길 들었나 싶을 정도로 옛 기억이 되고 말았다. 아기 엄마가 되어, 아기가 자꾸 이것저것 그려달라고 하는데, 내가 그린 그림을 보면 나조차도 한숨이 나올 지경이었으니, 그리면서도 미안한 마음에 자꾸 망설이게 되는데 아기는 그것이라도 좋으니 자꾸 그려달라고 한다.
그림을 잘 그리게 되는 3주일 집중 레슨. 갑자기 대단한 미술 공부를 하러 미술학원에 등록할 생각은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냥 이대로 마구 그림을 그려주기도 미안했고 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나은 그림을 그려주고픈 마음에 펼쳐든 책이었는데, 나와 있는 그림을 보니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 많다. 카페에서 본 것 같은 식빵 그림서부터 유럽의 가로등, 중후한 아치 다리 등. 연필이든 펜이든 그 스케치의 느낌이 참 좋아서, 아 내가 찾던 그림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읽어보게 되었다.
그래서 말보다는 실전, 그림이 주를 이룬다.쉬워보이는 선긋기부터 시작해서 (사실 선도 주로 자를 대고 그려왔기에 자 없이 그냥 긋는 프리핸드 선의 어려움을 직시하게 되었다. ) 대각선, 곡선, 구부러진 외형선 등 다양한 선들을 따라 그리게 된다. 선의 기본을 연습한 후에야 비로소 사각형에 도전하게 되고, 타원을 이용한 동그란 형태에 도전하게 된다. 친숙한 사물을 그리고 나서 분할을 이해한후 미묘하게 어려운듯 하면서도 더 자연스러운 사물 그림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풍경에 도전하는 것으로 이 책은 우선 일단락된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손쉬운 선긋기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따라해보면 좋음직한 그런책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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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책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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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물을 보면서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 그림 솜씨가 없어서 그림을 배워본적도 없어서 어찌 해야하나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는데 이 책은 요즘 회사에서 집으로, 집에서 회사로 다람쥐 챗바퀴 도는듯한 생활만 하고 있는 나를 위해 이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스케치공부를 위해 보게되었다. 이 책은 선으로 사물을 그리는 요령을 자신도 모르게 습득하게 되는 스케치연습의 결정판이다. 다른 사람의 그림을 따라서 그린다는 것, 그것은 바로 나만의 그림 실력을 키우기 전에 그 모든 것의 기초를 다져주는 중요한 기초라고 생각된다. 100개의 소재를 덧그리며 연습함으로써 다양한 사물을 선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스케치의 요령을 철저하게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술스케치라곤 초중고 미술시간에 물감 만져본거밖에 없는 나 자신도 이 책을 따라 그리기 연습을 함으로써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세세한 대상들을 놓치지 않고 담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나는 빈종이에 무엇을 그리려 하면 머리속은 그저 잘 그릴 생각으로 가득찬다.하지만 머리속의 무엇이든 아니면 보고있는 무언가를 제대로 그려본 적이 없다. 내가 가진 마음은 그저 사진처럼 단번에 찍어내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것은 항상 불만족스러운 결과로 나타났다. 이 책을 읽어보고 그림도 기본이 있으며 방식과 절차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절반 정도는 연습을 위한 부분으로 따로 만들어 놓았다. 생각보다 페이지가 적다고 느껴지는데, 그래도 스케치에 관한 기본적이고 중요한 이야기는 다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보며 연습하고 그리다 보면 실력도 늘고,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같다.
앞으로 배운대로 주변을 많이 둘러보고, 많은 것을 그려 내 작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스케치를 즐겨야겠다. 전체적으로 3주일 동안의 스케치 연습과정에 동참한다면 틀림없이 스케치에 자신감이 붙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스케치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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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유난히 예체능과목에 취약했던 나는 이 분야에 탁월한 실력을 뽐내는 아이들이 그렇게 질투가 나고 부러울 수 없었다. 특히 미술대회만 나가면 입상을 하고 학교에 떡하니 액자까지 달고 걸어놓은 그림의 주인공들은 선망의 대상이었다고나 할까? 그렇게 미술에 대한 열병을 않다가 처음 미술학원의 문을 열었지만 생각보다 엄해 보이는 선생님과 곁눈질로 흘끗 본 아이들의 그림 솜씨에 기가 죽어 그대로 집으로 도망쳐왔다. 내가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피식’웃음이 났던 이유도 바로 그때의 기억 때문이었으리라.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처음부터 연습을 했다면 나도 미술이나 그리기에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말 그대로 이 책은 스케치를 전혀 하지 못하는 초보자라 할지라도 차근차근 책대로 스케치를 배워나가면 기본적인 그림 그리기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처음에 직선, 사선 같은 선들로 시작해서 차츰 형태를 갖춘 이미지에 이르기까지 약 100개의 사물을 따라 그리다보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스케치 실력이 는다는 마법 같은 책이다. 정확히 3주간 집중 레슨을 통해 어느 정도 스케치의 기초를 다지고 본격적으로 입문할 수 있는 기본기 혹은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처음 책을 펴고 저자가 시키는 대로 선 그리기를 시작으로 사각형 입체그리기, 타원을 이용한 동그란 형태 그리기, 친숙한 사물 그리기, 분할 이해하기를 거쳐 마지막으로 풍경그리기에까지 도전할 수 있게 된다.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어서 그다지 부담스럽지도 않고, 처음부터 큰 욕심을 내지 않는다면 꾸준히 100일 만에 어느 정도의 기초는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초반에 열심히 해봐야지 라는 무리한 욕심 때문에 선그리기도 따로 더 해보고 하다가 팔이 아파서 다음날엔 오히려 쉬는 안 좋은 결과도 있었지만 그냥 꾸준히 따라해 본 결과 지금은 그린 그림을 보면서 혼자서 뿌듯해하기도 한다. 참, 이 스케치 연습을 통해 더 신기했던 건 뭔가에 열중하다보니 집중력도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은 학원 같은데 다니면서 어느 정도 기초실력을 쌓은 분들보다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또 어떤 그림들을 연습해야할지 모르겠는 절대 초보자들에게 강추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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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러스트, 그리기, 스케치 등과 관련된 책들을 사모으기 시작했는데요. 그림을 잘 그리게 되면 느끼는 즐거움이나 흐믓함을 알게 되니 더 욕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 관련서적을 최근 잔뜩 사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나 전문성이 느껴지는 책이 바로 [결정판 스케치 연습장 100선]입니다. 다른 책들은 쉽게 그리는 일러스트이면서 귀여운 스타일의 그림들이 가득한 반면 이 책은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서도 좀더 사실적인 그림들을 배우는 책이랍니다. 사실적인 그림들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서 귀여운 그림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귀여운 일러스트들, 애니메이션 느낌의 그림들과 더불어서 조금더 사실적인 그림도 함께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답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무척 상세하게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3주일 간의 레슨의 계획표와 같다고 할까요. 1일째부터 시작해서 21일째까지 분류를 해 놓고 있어서 매일매일 범위를 정해놓고 그림배우기를 실천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이 책의 본문을 살펴보면 패턴이 일정해서 더 뭔가 규칙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기본적인 선그리기 연습부터 시작해서 입체그리기, 동그란 형태그리기, 친숙한 사물그리기, 분할 이해, 풍경그리기까지 다양한 그리기를 배웁니다. 그것도 입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책이라서 생동감이 넘치고, 사실성도 더 크답니다. 책에서는 그림 견본을 보여주고 견본을 그리는데 있어서 주의할 점을 간단히 코멘트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펜터치의 순서를 제시해주고 직접 덧그려 볼 수 있도록 빨간색으로 그림을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대략 10일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덧그려보기를 넘어서 직접 그림을 그려볼 수 있도록 공란을 하나 더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앞의 그림을 성실히 수행했다면 크게 어렵지 않게 따라그릴 수 있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복잡하고 디테일해지는 그림들이 제시되고 실력도 그만큼 쑥쑥 늘 수 있을 것 같은데요. 3주간에 이 모든 레슨을 실천하면 스케치를 좋아하게 되고 스케치의 기본을 느낄 수 있고, 또 자신만의 그림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3주를 잡고 그림을 배워봐야겠다는 의지가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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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상을 선으로 그리는 요령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100개의 사물을 따라 그리다 보면 그림을 잘그리게 되는 3주일의 집중레슨을 받을 수 있는 이 책은 스케치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케치 입문서이다. 첫째주는 선연습과, 사각형 입체그리기, 두번째 주는 동그란 형태와 친숙한 사물 그리기, 그리고 마지막 주는 분할을 이해하고 풍경그리기의 순서로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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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연습장 100선
내가 지니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좋은 것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고 온 마음이 흐뭇해지지며 그렇게 만드는 이들이 존경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샘에서 물이 솟는 것처럼 막을 수가 없다. 또한 나도 그런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고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예술가들을 그냥 예술가들이라 하지 않고 하늘이 내린 재주를 선물받은 이들이라 하는 미사여구에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내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처럼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재주 중 하나가 바로 그림이다. 마음은 못 그릴 것이 없을 것 같고 표현해내지 못할 것이 없을 것 같건만 연필을 쥔 손은 마음과 영 따로 논다 그런데 이 책, 참 놀랍다. 그림의 가장 기본인 선 긋기에서부터 시작해 곡선 연습, 세로, 가로, 비스듬한 직선이 중심인 모양을 소재로 삼아 형태를 그려내는 연습으로 단계를 높이다가 사각형 입체로 된 사물과 타원을 이용한 사물, 부드럽고 딱딱하고 복잡한 사물, 분할을 통해 좀 더 그리기 어려운 사물을 그려내는방법과 풍경 그리기에 이르기까지 퍽 단순한 방법으로 가르쳐준다. 하루에 네 페이지씩 핵심적인 설명과 견본, 펜터치 순서를 알려주며 덧그려보며 바로 직접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모방하고 연습해서 좀 더 친숙하게 그려낼 수 있도록 이끈다. 심플한 직육면체 소형 카메라 하나도 그려내기 쉽지 않았는데 여기서 알려주는 대로 그린다면 금방 뚝딱 하고 그려낼 수 있을 것 같다. 화장품 케이스, 보석 상자, 겹쳐진 커피잔, 손목 시계, 커피메이커, 가지 달린 방울토마토 등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재여서 책을 보고 연습하고 배운대로 실물을 앞에 놓고 그려보아도 좋겠다. 참 막연하고 암담함 그림그리기가 이토록 단순명쾌하게 보이는지 미처 몰랐다. 그림을 잘 그리게 되는 3주일 집중 레슨, 스케치를 좋아하게 되는 것은 물론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 그림을 배우고싶은 이들에게 꼭 소개시켜주고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