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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소울 메이트를 찾고 싶고 기다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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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시크릿/ 아리엘 포드/ 침묵의 향기/2011
신발도 제 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연애를 하고 싶어도 남자가 접근을 하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친구가 있어 위로차원에서 가끔 이 말을 하곤 한다. 너가 눈이 너무 높다는 말과 함께...세상의 반은 남자인데 설마 혼자 늙어 죽겠나 싶기도 하고... 막상 결혼을 하고도 남편과의 이해관계가 좁혀지지 않아 다툼도 생기고 미움도 생기곤 하는데 그러다보면 자연히 부부관계에도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고 소원해지기도 했다. 보이지 않는 벽을 어떻게 하면 부숴버릴까? 무조건 참아야 하나? 옛말에 결혼한 여자는 귀머거리 3년, 장님3년, 벙어리3년이라는 말처럼 혼자서 삭혀야하는 건가? 답답한 마음에 소울메이트 시크릿을 읽게 되었는데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아주 재미있는 사례들과 함께 쉽게 잘 구성해 놓았다. 이 책은 그저 눈으로 읽고 넘어가면 아 그런갑다로 끝날테지만 저자의 말처럼 계획하고 글로 쓰고 말로 익히고 행하다보면 우주의 기운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준다는 것이다. 소울메이트는 분명히 어딘가에 존재하며 그렇다고 확신하는 것이야말로 소올메이트를 자신의 삶으로 끌어당기는 중요한 첫 단계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면 삶 또한 자신을 사랑할 것이라는 아서 루빈슈타인의 말처럼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고이 아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울메이트를 끌어 당기려면 자신이 먼저 자신의 최고의 팬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도 사랑하지 못하듯이 말이다. 저자는 매일 매순간 우리는 외부에 에너지 신호를 내보내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은 이 신호를 느낀다고 한다. 좌절한 사람이 더 많은 좌절을 끌어당기는 반면, 이미 만족하는 사람은 더 큰 만족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이유는 이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행복하고 열정적이며 자신만만한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고 싶다면, 먼저 그런 감정들이 우리 안에서 자라나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이책은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잘 구성되어 있다. 굳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자를 만나러 가지 않더라도 말이다. 내 친구에게 이 책을 전해 줘야겠다. 그녀가 하루 빨리 자신의 소올메이트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행복해 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물론 나 또한 마음 속의 벽을 하나씩 하나씩 허물어 평생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사랑스런 누군가?의 소울메이트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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