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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읽어온 만큼 이번 편도 재미있게 봤습니다.3부도 더욱 재미있었으면 좋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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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조선에 핀 마지막 꽃? 해설에는 백성을 잊지않은 군주? 와 기가차다. 위태위태하던 조선을 확실하게 망가뜨렸던 저 여자가 마지막 핀 꽃이라고? 오직 자기와 자신의 척족의 권력과 영화를 위한 정치를 하여 매관매직, 국고 탕진을 기본으로 한 인간에 애잔함은 일본이 만들어 준거지. 도대체 저 여자가 어딜봐서 백성을 생각했단 말인가? 청나라 군대를 세번이나 불러들여 자신의 권력을 지켜냈고 갑신정변이 부족한 준비였긴하나 그 역시도 청나라 세력을 동원해서 무위로 되돌리고 이나라는 개혁으로부터 멀어져갔지. 단지 일본에 의해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위대해진 개쓰레기 왕비에 지나지 않는다. 얼치기 감성적 민족주의가 만들어낸 완벽한 허구의 여인. 고종도 황제 칭호 안해주는데 웬 왕비는 황후라 칭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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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녀가 정말 조선을 위하는 여성이었는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들은 모두 아는 이야기인데 책을 쓰는 분들이 정말 몰랐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는 책인만큼 로맨스와 엮어놓은 부분이나 소녀소녀한 부분도 다 재미있지만 명성왕후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민비는 단지 을미사변으로 인해 조선의 국모라는 대우를 받고 있지 않은가 그녀는 단지 외세를 끌어들여 권력을 유지하려고한 기득권세력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