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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캐릭터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마케터와 기획자로 일해온 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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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어렸을 적부터 익숙하게 보아왔던 만화 속 주인공들 - 뽀빠이, 스누피, 톰과 제리, ... - 과 어른이 되어 애를 낳고 우리 애들과 함께 보았던 유아프로그램 주인공인 텔레토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캐릭터를 동원하여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긍정하는 마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한 책이다.
기존의 수많은 자기 계발 서적과는 다르게 만화캐릭터나 동화 캐릭터들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전달하려고 시도한 점이 참 맘에 들었다. 그저 무심하게 재미있다고만 생각하고 웃어넘겼던 만화에서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교훈을 이끌어 낸 점도 독특하고 무척 신선했다. 우리 애들이 아주 어릴 때 자주 틀어줬던 곰돌이 푸우 비디오. 곰돌이 푸우가 나무밑에 앉아 자기 머리를 두드리며 "생각, 생각, 생각"했던 것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고 혼잣말을 하면서 거울을 보며 위, 아래, 땅을 짚으며 체조를 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 어린 애들과 곰돌이 푸우 비디오를 보면서 그저 재미있다는 생각밖에는 없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전혀 다른 관점에서 푸우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뚱뚱한 자기 몸을 미워하지도 않고, 힘들면 친구들에게 서슴없이 도움을 청하고 항상 여유가 있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여유로움, 느리게 산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유아용이라고만 생각했던 곰돌이 푸우에게서 이런 심오한 뜻이 숨겨져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 뿐만이 아니다. 그저 엉뚱하다고만 생각했던 짱구, 5살짜리 꼬마가 예쁜 여자만 보면 시간있으면 같이 우유나 마시자며 능청스럽게 질문을 던지는 이 장난꾸러기는 정말 실제로 존재하기나 할까 싶었는데,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그려진 캐릭터라고 하니 놀랍다. "절대로, 절대로 스스로를 일찍 포기하지 마라"는 스누피의 메시지부터 "하고 싶은 거 있어? 그럼 일단덤벼 보는거야!" 아기 코끼리 덤보의 메시지, "힘들어? 좌절했어? 그럼 네 안을 가만히 들여다보렴" 뽀빠이의 메시지, "너 지금도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어"라고 말하는 스노우캣, 책 속의 많은 캐릭터들이 주는 메시지들은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세상을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 같다. 책의 목차만을 따로 뽑아 들고 가끔씩 들여다보면 지칠 때 힘이 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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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긍정하는 마법이라.. 어떻게 보면 각 개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그런데 정작 나는 정말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네.. 남들과 비교하면서 남들보다 우월하다면 안심을 하고 뒤쳐지게 된다면 나 자신을 괴롭히면서 힘들게 살고 있는 것 같았다. 특히 나르시즘에 빠져있던 짱구를 읽을땐 얼굴이 붉게 타오를 정도였다. 짱구는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이랜다...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남을 배려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솔직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만 너무 사랑하게 된다면 그또한 문제가 발생하리라 훌륭한 멘토를 만났기에 삶이 단단해진 뮬란! 어쩌면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오류의 합리화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면서는 또 다시 많은 반성을 할수 밖에 없었다. 열여덟은 예쁜 소녀가 아흔살의 할머니가 되었을때
충격보다는 현실 직면후 받아들이는 수용하는 모습에 흠짓 놀랬다. . 나에게 그런 일이 생겼다면 비관만 하고 있었으리라.. 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아직 이 에니메이션을 접한적이 없다는 점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한다는 예의를 가르켜준 어린왕자 최근에 나는 아주 친한 친하다고 생각을 했던 친구와 서운해진 일이 있었다. 주변에서는 너무 친하기에 격이 없어져서 그렇다고 했었다. 그러고나선 알게 모르게 벽이 생겼던것 같았는데 아마도 예의가 없어서 그랬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 원인을 찾아보면 그 친구에게 있는 능력이나 배경들에 대한 질투 혹은 열등감은 아니었을까 미운오리 새끼를보면서 나의 내면에 있는 나쁜 감정들에 대해 찬찬히 생각도 해보았다. 어쩌면 나에게도 미운오리 새끼와 같은 기질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야.. 다른 사람에게는 있으나 나에게는 없는 부분에 대한 자책보다는 남들에게는 없으나 나에게는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 해본적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아낌없는 주는 나무 는 소년에게 원할때마다 그 소년이 노인이 될때까지 자신이 줄수 있는것을 아낌없이 준다. 그렇다는 나는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햐 하는 것일까.. 그것은 나에게 내려진 또 하나의 숙제인듯 하다. 혹시 나처럼 남들과 비교하면서 살아가는 영혼들이나 상처를 받았거나 다른 영혼들에게 상처를 주고 후회를 하는 영혼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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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수많은 실수와 실패를 겪으며 한 뼘씩 성장해 나가는 것 같다. 물론 내가 경험했기 때문에 이렇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한다. 그래서 자기계발서는 사람들이 갖춰야할 꼭 필요한 조언들을 해주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생각이 든다. 캐릭터 코칭은 이런 자기계발서에 속하는 책으로, 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끔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사실 처음 캐릭터 코칭이라는 제목을 봤을때는 아,, 내 성격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책인가? 그럼 여러 유형들의 성격을 볼 수 있을 테고 또 그에 따른 대처방법, 인간관계등을 공부해 볼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책을 펴 들었는데.. 응?? 왠 만화 캐릭터들이 나오고 그 캐릭터들을 토대로 설명이 이어져 나가는 식이여서 처음엔 신선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각 각의 만화 캐릭터들과 그 캐릭터 또는 캐릭터를 그린 작가의 성격 등을 분석해 제시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교훈들을 주고 있다. 딱딱한 문체도 아니고 또 캐릭터들을 예로 들어가면서 설명해 주는 방식이라 더 쉽게 이해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던 것 같다. 특히 여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와서 그 캐릭터들은 특히나 주의해서 열심히 읽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서의 소피할머니라던가, 엽기토끼라던가, 또 꼬꼬마 텔레토비친구들 안녕~!! 그리구 토마스.. 등등 내게 친숙한 만화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신나게 읽었다. 물론 내가 모르는 만화 인물들도 있었다. 특이한 캐릭터는 자살토끼였는데, 내 친구가 옆에서 같이 책을 보면서 자살토끼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왠지,, 친구의 설명을 들으면서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됬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캐릭터 각각마다 캐릭터(성격)을 이해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 다는 점을 다시한번 새삼 깨닫게 된 것 같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 책에 나온 캐릭터들의 성격과 비슷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짱구처럼 저돌적인(?) 성격을 가진 친구라던가.. 특히 그런 친구들이 활발하고 자기 성취감이 뛰어난 것 같기도 하구.. >> 물론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말이지요.... 주변인들과 만화 캐릭터들을 비교하면서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것 같다.. 나도 이 책에 소개된 캐릭터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더 좋은 성격, 마음가짐 등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해 보고 나를 바꾸기 위해 노력도 하면서 나를 바꾸어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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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위에는 많은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들을 보면서 그저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러한 캐릭터들을 통해 사람들의 여러 모습을 보고, 장점을 찾아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세계에 적용을 하는 <캐릭터 코칭>입니다. 딸기처럼 예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은 캐릭터를 통해 우리는 딸기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키티를 싫어하는 사람은 주위에 없습니다. 그런데 키티라는 캐릭터는 애니메이션에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키티 캐릭터 자체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 키티가 늘 비슷하게만 보였는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달에 함번씩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이 키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끊임없이 노력하여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어 가라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캐릭터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관계, 그리고 자신을 좀더 가치있게 만들어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캐릭터 코칭>입니다. 작가의 놀라운 통찰력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보다 긍정적으로 바로보고 메시지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하치이야기'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서 매일 역에 마중나간 하치를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으려면 '사랑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성급하게 결정하고 판단하는 스피드 시대인 요즘 사람과 사람의 관계 만큼은 신뢰를 쌓아야 하고, 보다 자신을 사랑하으면 합니다. <캐릭터 코칭>은 우리가 알고 있지만 그저 지나치기 쉬운 캐릭터들을 통해서 우리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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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에서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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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캐릭터 코칭>은 내 어릴 적 기억속에 있는 스누피, 뽀빠이, 푸우 등 만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다양한 캐릭터들의 특정한 성격이나 특징을 따서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긍정하는 마법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우리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있어 즐겁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참 좋다. 그저 별 생각없이 즐기며 보던 만화 속 캐릭터들에게 특정한 성격을 부여하니 전혀 다른느낌으로 다가온다.
짱구를 통해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 할 수 있다는 것을, 텔레토비처럼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기, 하치를 통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믿는 다은 것을, 힘들고 좌절 했을 땐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 보라는 뽀빠이 등 케릭터들의 특징을 통해 우리를 코칭해 주고 있는데 등장하는 케릭터들이 우리들에게 친숙하기 때문에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이해하는 것도 훨씬 빠르다.
우리는 서로 비교하는 것에 익숙하다. 그래서 스스로 당당한 자존감을 가지기보다 열등감을 먼저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배운바로는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결코 다른사람을 사랑할 수 없으니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법 부터 배우길 저자는 얘기하고 있다. 맞는 말이라 생각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데 어찌 주변을 아름답게 바라 볼 수 있겠는가.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주변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고 그래야 비로소 주변에 있는 사람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래야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의 캐릭터가 아니었지만 점점 세월이 흐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바뀔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얼마든지 스스로를 사랑하고 상대를 제대로 잘 이해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선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것의 우선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부족한 외모와 성격을 가졌다면 당신은 정말 행운아라 생각하라. 원만한 인간관계를 이끄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니 말이다. 자, 이제 자신감을 갖고 자신만의 매력을 부각시켜 보자. (딸기의 메세지)
짱구처럼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자기표현도 솔직하게 하자. 자기를 사랑함에서부터, 건강한 자기애. 즉, 나르시시즘에서부터 건강한 인간관계도 시작된다. (못 말리는 짱구의 메세지)
개성 만점 스커프들처럼 세상에는 동일한 성격의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타인의 단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인간관계를 유쾌하게 유지하는 비결이다. (파파 스머프의 메세지)
스트레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그리고 뽀빠이의 시금치 통조리과 같은 리질리언스 강화를 위한 자신만의 대처방법을 준비하자. (뽀빠이의 메세지)
행운은 우연한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우리에게 주는 선물 같은 것이다. (마네키 네코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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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살아감에 있어 알아야 할 배움이라는 것은 학교에서부터 시작해서 사회생활, 우리가 부딪치는 모든 곳에서 이뤄지는 죽을 때 까지 이어진다고 본다. 나와 상대하는 모든 사람들, 가족간의 사랑, 친구간의 우정, 동료간의 동료애, 동포애, ... 지구에 사는 세계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한 사랑등 무수히 많은 사랑해야할 존재들도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 한 개인이 살아 숨쉬면서 먼저 알고 깨우치고, 인식해야할 것은 자신에 대한 자각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존감은 나를 알고, 나를 위하고, 나와 관련한 모든 것에 대한 삶에 대한 긍정적이고, 행복의 가치를 찾을수 있다는걸 많이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캐릭터 코칭의 이책을 읽으면서 그에 대한 생각을 더 갖게 되었다. 이책은 우리가 흔히 머릿속에서 떠올릴수 있는 만화속의 캐릭터와 이야기속의 캐릭터를 연상시켜서, 캐릭터가 세상에 나올때 까지의 배경및 우리에게 전달하는 뜻을 소개해준다. 캐릭터들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고, 볼수 있는 캐릭터들 로서, 캐릭터와의 접목으로 엮어진 책을 읽고, 작가가 전달하려는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사실 그림동화를 읽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세상이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고, 바라봐 주지 않는다 해서 침울하거나, 우울해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소질을 인정하고 포기하지 않는, 꾸준한 자기 노력을 통해서 빛을 본 스누피의 작가소개를 시작으로해서 여러 캐릭터를 소개하며, 그 캐릭터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중요한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서 자신의 목표를 이뤄가는 모습을 전달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소극적이고, 나약함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행복한 삶의 마법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모든 것은 늘 자신으로 시작해서 자신으로 끝을 맺게 되는 누군가가 대신 해줄수 없는 자신만의 몫이다. 이책을 통해서 더욱 더 자신을 사랑할 줄 알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주변을 보는 자세를 일깨우며, 세상속에서 내 자존감을 가지고 진짜 즐거운 인생, 살 맛나는 세상을 느끼며 살았으면 한다. 미래의 인생의 모습은 각자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노력에 따라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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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캐릭터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습으로 소개되고 있다. 나는 내가 사랑스럽다거나 이쁘다거나 꽤 괜찮다고 생각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거울보는 것도 어렵고 사진 찍는 것은 더더욱이나 싫어한다. 그런데 못생긴 딸기는 그대로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다. 그런 자신감과 자존감이 부럽고 나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졌다. 하루 아침에 내가 원하는대로 될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딸기처럼 나를 사랑하고 내 모습이 꽤 괜찮다고 토닥여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생긴다.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을때 남도 사랑하고 믿을 수 있고, 그 사이에 생기는 신뢰로 인해 나의 대인관계의 폭과 깊이가 넓고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 줄곧 죽음을 향해 걸어가게 된다. 어느 사람인건 간에 다 똑같다.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그 길을 어떤 형태로 만드는 가는 나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그 형태를 좀 더 평화롭고 사랑스럽게 만들기 위해서 이 책에 나와 있는 캐릭터들을 생각하고 연습하면 내 맘에 드는 형태의 길이 생길 것이라고 굳게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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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우연한 만남과 자그마한 일 때문에 사람이 바뀌기도 하고 삶이 변화되기도 한다. 운명이란 그런가 보다. 이 책이 내게 그랬다. 나를 위한 선물을 하자는 생각에 코칭 관련 책을 찾다가 출간된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새 책을 지르게 됐다. 단숨에 읽어내려간 이 책에서 내게 손을 내민 것은 캐릭터 친구들이었다. 미키마우스, 스누피, 푸우, 딸기 등 이들은 입을 꾹 다문 내게 먼저 말을 건넸고, 자신의 이야기를, 아니 내가 선뜻 드러낼 수 없었던 내속의 것들을 하나씩 끄집어내 보이기 시작했다. 그들의 말을 들으며 어느샌가 조금씩 나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내 주변에 대해 좀 더 객관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에 따라 점점 마음이 치유되고 삶의 에너지가 새로 솟는 듯했다. 저자 역시 그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고, 이 책을 냈다고 했듯 나 역시 그런 운명적 만남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내겐 정말 선물 같은 이 책이 보다 많은 이에게도 책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갔으면 좋겠다. 우선 단짝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나와는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 취미 모두 다르지만, 그 친구에게도 말못할 나름의 고민이 있다면 그것이 해결되는 기회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와 세상을 즐겁게 바꿔나간다!' 이 책의 캐치프레이즈가 내 삶의 캐치프레이즈가 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