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아요!!!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아요!!!" 내용보기
양장본의 그림책으로 14페이지 가량의 그림책입니다. 글밥은 한페이지 당 많으면 7줄 적으면 2줄 정도이며 그림체는 간단하고 다소 우스꽝스러운 그림에 선명하고 밝은 그림물감으로 칠해 놓은 경쾌한 그림체입니다.비가 온다...나무늘보 두마리가 나무에 매달려 있습니다.뭐든 천천히 하는게 좋다는 나무늘보 두마리의 하루일상을 들여다 보게 해주는 재미난 에피소드..똑같은 자세 똑같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아요!!!" 내용보기

양장본의 그림책으로 14페이지 가량의 그림책입니다. 글밥은 한페이지 당 많으면 7줄 적으면 2줄 정도이며 그림체는 간단하고 다소 우스꽝스러운 그림에 선명하고 밝은 그림물감으로 칠해 놓은 경쾌한 그림체입니다.

비가 온다...
나무늘보 두마리가 나무에 매달려 있습니다.
뭐든 천천히 하는게 좋다는 나무늘보 두마리의 하루일상을 들여다 보게 해주는 재미난 에피소드..똑같은 자세 똑같은 표정으로 매달려 있는 두마리의 나무늘보가 대화를 합니다.
"비가 오네..털이 젖었어.."
"그래 나무그늘로 가자 어서 가자 영차.."
..
.
.
"어...비가 그쳤네...그럼 다시 돌아 가자"
"그래...와..그새 털이 다 말랐네.."

위와 같은 에피소드처럼 비가 온다가 비를 피하는 것이 싫어서 마냥 맞고 있는 게으름뱅이도아니고 비를 피하러 가는 도중 비가 그쳐 돌아온 길을 되돌아 갈때 투덜거리지도 않는 아주 긍정적인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나무가지에 매달려 하늘을 바라보며 비행기가 남기고간 비행기구름 등을 바라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까지...

아,올챙이다.
그저 둘이서 나무에 매달려 하늘만 바라보다가 문득 아래를 보니 올챙이 뒷다리가 나오고 앞다리가 나오고 금새 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구리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고 의좋게 개구리 노랫소리를 들으며 또 하루를 즐기는 두 나무늘보들...

느리면 게으를것 같고 느리면 뒤쳐지는 것 같고 느리면 때론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것 처럼 보이는 것은 너무 조급하게 빨리 달리려고만 하는 마음때문인것 같습니다.
해서,나무늘보들처럼 올챙이의 뒷다리 앞다리가 나오는 것도 또 개굴개굴 노랫소리도 들리지 않고 비를 피해 급히 뛰어 가느라 하늘 위 비행기가 남기고 간 구름을 바라볼 여유가 우리 어른들 뿐만 아니라 요즘의 아이들도 그렇지 않은가 싶습니다.
천천히 그렇지만 부지런히 나무늘보 두마리 친구들이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아주 유쾌하고 흥겹게 일러준것 같네요..

이 두 나무늘보 가 전해 주는 이야기는 또 어떤것이 있을까요?
책장을 다시 한번 펴 볼까요?^^ 

i*******7 2011.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천히 읽으면 더욱 좋은 나무늘보 이야기^^
"천천히 읽으면 더욱 좋은 나무늘보 이야기^^" 내용보기
나뭇가지 위에 매달려 있는 나무늘보 두마리의 이야기를 천천히, 느긋하게 읽을 수록 은근히 웃겨서 이야기를 듣는 아이도, 책을 읽어 주는 엄마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웃음소리가 나게 되는 책이랍니다.   나무늘보가 비를 피하려 나무 밑으로 가다 보면 어느새 비는 그치고, 올챙이를 같이 보려고 하면 어느새 올챙이는 개구리가 되어서 나뭇가지 위에 앉아 개굴개굴~~
"천천히 읽으면 더욱 좋은 나무늘보 이야기^^" 내용보기

나뭇가지 위에 매달려 있는 나무늘보 두마리의 이야기를

천천히, 느긋하게 읽을 수록 은근히 웃겨서 이야기를 듣는

아이도, 책을 읽어 주는 엄마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웃음소리가 나게 되는 책이랍니다.

 

나무늘보가 비를 피하려 나무 밑으로 가다 보면 어느새 비는 그치고,

올챙이를 같이 보려고 하면 어느새 올챙이는 개구리가 되어서

나뭇가지 위에 앉아 개굴개굴~~

 

나무늘보가 얼마나 느리길래? 하는 궁금증이 절로 생깁니다.

아이는 나무늘보가 그렇게 느려요? 하면서 웃고,

나무늘보와 친구들이 다 함께 하는 마지막 장면에선

행복함이 전해져 옵니다.

 

나무늘보의 하루를 보자면 고작 몇 분, 길어야 한 시간이면 족할 듯하지만

알고 보면 많은 시간이 흘렀음을 느끼게 합니다.

빨리 빨리를 외쳐 대는 부모들에게도 아이들을 기다려 줄줄 아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는 듯한 느낌까지 들게 하더군요.

 

세상에서 몇 번째로 손꼽힐 정도로 느릴 것만 같은 나무늘보이지만

나무늘보는 한없이 행복한 동물이라는 걸 느낄 수 있지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가 지나쳐 왔던 것들에 대해

잠시 뒤돌아 보게 만들고,

아이들에게 늘 빠르게 해 주기를 바라며 잔소리하던 엄마도

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듭니다.

우리 아이들은 나무늘보를 보면서 느리게 하면 좋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 같네요.

x*******f 2011.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나무늘보 두마리!!효린이랑 느릿느릿읽어보아요^^
"[국민서관]나무늘보 두마리!!효린이랑 느릿느릿읽어보아요^^"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마리! 국민서관 타카바타케 준 지음/문시영옮김 이그림책은 제목처럼 천천히 느긋하게 꼼꼼하게 시간을 들어서 읽어보세요..!!앞에부분에 나와있네요^^ 솔직히 이책은 저랑 효린이한테 너무나 공감가는책이랍니다. 이급한성격 정말 효린이가 슬슬 닮아가는것같네요 저는 말도빠르고 성격도 빨리빨리 말이 엄청빨라 처음보는사람은 무슨말인지 모를때가많더라구요 그
"[국민서관]나무늘보 두마리!!효린이랑 느릿느릿읽어보아요^^"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마리!

국민서관

타카바타케 준 지음/문시영옮김

이그림책은 제목처럼 천천히 느긋하게 꼼꼼하게 시간을 들어서 읽어보세요..!!앞에부분에 나와있네요^^

솔직히 이책은 저랑 효린이한테 너무나 공감가는책이랍니다.

이급한성격 정말 효린이가 슬슬 닮아가는것같네요

저는 말도빠르고 성격도 빨리빨리 말이 엄청빨라 처음보는사람은 무슨말인지 모를때가많더라구요

그런데 효린이가 이상하게 책을읽을때 너무나 빨리빨리 읽는답니다.

뭐가그리 급한건지 습관이되버린건지 아님 제가 그렇게 읽어주어서 그런건지 안좋은 습관인데 걱정이거든요

매번 효린아 책읽을때 천천히읽어 하며 몇번을 말했지만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나무늘도 두마리 효린이랑 대화하듯 한페이지는 엄마가 한페이지는 효린이가 이렇게 읽어보기로했어요^^

반응 정말 폭발인데요 온날부터 며칠 이책만 읽어보네요..너무재미있다며

효린이한테 천천히 읽어보며 생각도하구 그래야한다구했더니 효린이는 솔직히 생각보다는 내용이

너무재미있구 그림도 너무재미있다구하네요

내용은 첫번째테마

비가온다

나무늘보든 느리지만 게으르지않아요

뭐든지 천천히 하는걸 좋아하지요

비가오네 비가오니 어서 나무그늘로가자하며 천천히 가지요

근데 천천히 가니 가는동안 벌써 비가그치네요.

나무늘보는 가면서 이것저것 다구경도하구 재미나게 가네여..

비행기구름이 자기들모습이랑 닮았다며 좋아하기도하구

아!올챙이다

나무늘보가 아래를 보았는데 올챙이뒷다리가나왔다

다시 아래를보니 그다음에 앞다리도나왔엉

또보니 올챙이야 어디갔니?

개굴개굴 개구리가되었어요.^^

이렇게 재미있으면서도 엉뚱한내용들이 아이들에게 흥미도 유발하며 천천히 천천히 일상생활속에서

가끔같이읽어보는것도 넘재미있을것같네요..

워낙 뭐든지 빨리빨리 였던 제가 효린이랑 이번기회에 재미나게천천히

읽어보니 넘지금까지 모든지 빨리빨리 외쳤다는게 반성이되네요!

효린이는 몇번을읽구 정말재미있다를 연발하며 즐겁게 나무늘보도 그려보구

내용에흠뻑빠져버렸네요.가끔 왜이리 빨리빨리하지 할때

이책을 같이 읽어봐야겠어요..마음을 진정시키며!!

어느날 효린이가 그러더라구여.책에 엄마 답이있어 ?하며 제가 가끔그러거든요

효린이가 너무많은걸 물어봐서 효린아 책을많이읽으면 책속에 답이있다구

그랬더니 요녀석 요즘 무슨말만나오면 엄마 이말 이거라든지 책속에서 봤다며

책을가져와서 보여주구그러네여..

나무늘보 두마리를 읽구도 효린이가 많은것을 일깨우구 깨달았으면

좋겠네요..우선저부터 잠시 뉘우쳐보네요..

이제는 효린이한테 너무빨리빨리 외치지말아야겠어요..!!

즐겁고 재미난책 모두들 느릿느릿엄마가되고싶으면 한번읽어보는것두 좋겠어요^^

 

 

s******8 2011.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내용보기
나무늘보란 어떤 친구인지 아직 우리 아이들은 잘 모른다. 원래 자연관찰 책을 열심히 보여주지 않은 엄마덕에 .... 사실 그렇다치더라도 열심히 자연관찰 책만 보여주면 뭐하겠냐 싶은것이 한번 보는 게 낫지.. 읽어주고 또 읽어준들 돌아서니 까먹더라는 엄마의 변명..   하지만. 소윤이는 책을 읽으면서 나무 늘보라는 이름속에 여유로움을 느끼나보다. 이 친구 굉장히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내용보기

나무늘보란 어떤 친구인지

아직 우리 아이들은 잘 모른다.

원래 자연관찰 책을 열심히 보여주지 않은 엄마덕에

....

사실 그렇다치더라도 열심히 자연관찰 책만 보여주면 뭐하겠냐 싶은것이

한번 보는 게 낫지.. 읽어주고 또 읽어준들 돌아서니 까먹더라는 엄마의 변명..

 

하지만. 소윤이는 책을 읽으면서 나무 늘보라는 이름속에 여유로움을 느끼나보다.

이 친구 굉장히 느린 동물인가봐 하고 말을 한다..  

 

나는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처럼 아주 영악해서 나무늘보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서식지를 말하고... 열심히 그녀석의 모든 것을 족보처럼 꽤고 있길 바라지 않는다.

그냥..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길 원한다.

 

그래서 소윤이와 함께 검색을 통해서 알아본 나무늘보란 녀석은

세상에서 가장 게으르고 느린 동물이라는 간단한 설명을 보게 된다.

 

나무 늘보 두 마리

 

우린 이 책을 통해서 어떤 느낌을 안고 갈수 있을까?

 

인생 아직 살날이 많은 아이들에게 우리 부모들은 너무 많은 지식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시기에 머릿속에 저장하지 않으면 큰 일 날것처럼

옆집아이가ㅏ 알고 있는 동물을 모르고 있으면 정말 멍청이가 되는 것 마냥

조바심이 나고... 뒤떨어지는 것 같고.. 그런 맘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아이에게도 준비된 시기가 있는 법이데 엄마 맘만 조급하다고 해서

되는게 없다는 생각을 나는 가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찌보면... 이 책 서두에 적혀 있는 글귀가 아주 공감이 간다.

"이 그림책은 천천히 느긋하게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서 읽어보세요"

ㅎㅎㅎ

 

모든 것에 스피드 함이 길들여진 요즘 아이들.. 시간속의 전쟁을 치르는 아이들에게

잠시 쉬어감을 강조해준다... 그리 바쁜 것도 없는데... 그리 급할것도 없는데

요즘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참 많이 채근을 해대는 것 같다..

빨리 가라.. 빨리 먹어라.. 빨리 입어라.. 빨리 써라.. 빨리 자라.. 심지어... 빨리 좀 읽어라까지..

책은 지식을 넣기전에 내 머릿속의 휴식을 찾기위해서 내가 가장 먼저 잡는 것 중 하나였는데

세상이 우찌 이렇게 조급하게 변해가는지... 읽었던 책을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어가며..

곱씹고 생각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는 이미 오랜 전이고. 요즘은 넘쳐나는 책속에서 질보다

다독을 어쩌면 너무 강조하지는 않았나 하는 반성까지 해보게 한다..  

38개월 소희는 그림을 보고... 읽어주는 책속의 나무늘보의 액션이

너무 느린지 집중력이 떨어지는 군..  

하지만 소윤이는 또 다르다..  

책을 펼치지 말자.. 소윤이왈.. 엄마.. 나무늘보는 게으르지 않다는데?? 하고 말을 한다.

엄마와 함께 검색한 네이버의 정보..ㅋㅋ

정보의 홍수속에서 가끔 아이들에게 무엇이 정확한지 거르지 않고

제공해줄때 오는 부작용인것 같다. ㅋ

 

천천히 읽으라고 몇번을 말했건만..

생각 좀 해 보면서 천천히 그림을 꼼꼼히 봐 가면서

다시한번 읽어보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이 놈의 스피드는 참내...

말릴수가 없다.

그래도 생각하고 느끼는 걸 보면.. 그것 역시 훈련된 능력이라고 해야할까?

 

나무 늘보는 어쩌면 너무 바쁜 일상속에 우리에게 잠시 쉬어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 같다.

너무 빨리 가지 않아도 된다고... 천천히 천천히 내 주변을 돌아보면.. 그렇게

살아가면서 느끼는 여유와.. 주변을 돌아볼수 있는 맘을 키워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엄마의 잣대로 너무 빨리 우리 아이들을 채근해대지 말고

아이의 더딤속에서도 많은 것을 얻을수 있음을 ..

좀 더 느리다고 해서 그게 게으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림의 미학을 배워가는 아주 괜찮은 책인 것 같다..

 

너무 빠름에 길들여진... 부모들과... 그안에서 끌려다니는 내 아이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

 
YES마니아 : 골드 y*****8 2011.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나무늘보 두 마리(느리지만 경쾌한 나무늘보 두 마리)
"국민서관 -나무늘보 두 마리(느리지만 경쾌한 나무늘보 두 마리)"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마리- 타카바타케 쥰 지음 인상깊은 구절 나무늘보는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아요     나무늘보는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아요.. 비가와서 나무늘보 두마리는 영차영차 나무그늘로 피합니다. 열심히 가다보니 어느새 비는 그치고 다시 열심히 제자리를 가다보니 그새 털이 다 마르네요. 그리고 하루가 지나구요,.       나무늘보들
"국민서관 -나무늘보 두 마리(느리지만 경쾌한 나무늘보 두 마리)"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마리

- 타카바타케 쥰 지음
인상깊은 구절
나무늘보는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아요

 

 

나무늘보는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아요..

비가와서 나무늘보 두마리는 영차영차 나무그늘로 피합니다. 열심히 가다보니 어느새 비는 그치고 다시 열심히 제자리를 가다보니 그새 털이 다 마르네요. 그리고 하루가 지나구요,.

 

 

 

나무늘보들 아래 올챙이들이 살아요.. 나무늘보 한마리가 올챙이들을 보며 말하죠 "뒷다리가 나왔다" 다른나무늘보가 말하죠"앞다리도 나왔네..."헌데 올챙이들이 보이질 않아요.. 아하~~개구리가 되어서 나무늘보에게 놀러왔네요.. "개굴개굴"

 

 

 

 

자  다음은 긴팔원숭이가 왔어요...

긴팔원숭이 길을 비켜달라고 하네요.. 급기야 나무늘보 두마리를 떨어뜨리려고 나무를 마구 흔들어대는대요.

난폭한 긴팔원숭이에게 나무늘보는 어땠는지 아세요??

재밌다고 더 흔들어달라했어요..

우리 아이 여기서 까르르 넘어갔어요.. 엄마가 봐도 나무늘보의 히죽히죽 웃음음 넘 웃기네요.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은 나무늘보에게 친구들이 찾아오네요..

박쥐.. 치타.. 느리지만 게으르지않은 나무늘보와 같은 모습이네요..

헌데 고릴라가 찾아와 자신도 같이 하고싶다고 해요.. 친구들은 모두 깜짝 놀라죠..

하지만 고릴라는 친구들을 매달아주네요..

정말 신나겠죠??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은 나무늘보... 책을 읽어줄 때 마다  평소 다른 책과는 달리 굉장히 천천히 여유있게 읽어주었어요. 보통 느린것이나 평평한 스토리를 별 재미없어하는 우리 아들이었는데 곰곰히 생각하는 모습들이 더 새롭게 다가왔어요.. 평소 아이가 원하는 답이나 원하는 일들이 빨리 안됐을때 화가 나고 급하게 질러대는 고함이 먼저였던 우리 아이였는데.. 제가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은 꼭 천천히 느긋하게 읽어야한다고 일러두었었죠. 우리 아이 알아듣는단 듯이 나무늘보 얘기를 읽을때마다 천천히 읽는 것에 조급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급한 성격인 우리 아이에게 좋은 시간 좋은 책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무늘보의 재밌는 표정에 아끼지않고 웃어재끼는 우리 아이 아마도 나무늘보를 좋아할것 같습니다..

 

 


r********6 201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나무늘보 두마리-나무늘보를 통해 삶의 여유를 배울 수 있어요!
"[국민서관]나무늘보 두마리-나무늘보를 통해 삶의 여유를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 마리 타카바타케 쥰 저| 국민서관   요즘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가끔은 천천히 돌아볼 겨를이 없다는 생각에 너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좀 더 여유롭게 살 수 없을지 하는 연구가 많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이 나무늘보 두 마리는 아이들과 좀 더 천천히 세상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느끼게 해주고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같아
"[국민서관]나무늘보 두마리-나무늘보를 통해 삶의 여유를 배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 마리

타카바타케 쥰| 국민서관

 

요즘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가끔은 천천히 돌아볼 겨를이 없다는 생각에

너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좀 더 여유롭게 살 수 없을지 하는 연구가 많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이 나무늘보 두 마리는 아이들과 좀 더 천천히 세상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느끼게 해주고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같아요.

 

책을 읽기 전엔 이렇게 적어 있어요.

그래서 이 말처럼 최대한 느리게 읽어보려고 노력을 했답니다.

아이들 빨리 재우려고 늘 바쁘게 읽어주기만 했었는데

이 그림책은 천천히 느긋하게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 읽어보세요

(나무 늘보의 대화를 느릿느릿 읽어주면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이렇게 안내가 되어 있어서 나무늘보가 나와서 하는 말이 있으면

최대한 느리고 느리게 읽어주었더니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했었어요.

큰아이는 이런 나무늘보의 행동이 너무나 느려서 재미가 나는지

계속 웃음을 보이면서 듣고 있었구요.

 

나무늘보 두 마리가 나무에 매달려 이동을 하고 있어요.

자신들의 행동이 너무 느린것을 모르고 그저 세상밖의 일이

모든게 빨리 일어난다고 생각을 하는게 참 재미있었어요.

"나무늘보가 느린데!? 올챙이가 빠르데?" 하면서

큰아이가 깔깔깔 대면서 막 소리내어 웃고

둘째는 그 소리에 같이 웃고 그랬어요.

 

언니가 읽어주고 동생은 그림을 보면서

"거꾸로 매달려 있네?"하면서 거꾸로 매달린

나무늘보가 신기한지 올챙이를 보면서도

"이게 뭐야?" 하는 등 질문이 계속 쏟아지고 있어요.

 

나무늘보의 말투와 행동이 재미있었는지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고 해서

자석칠판에 그림을 그려본다고 했어요.

 

책안의 네모안에 나무늘보가 그려있는걸 보고

아이들이 네모안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언니는 검정색으로 동생은 빨간색으로

언니는 한쪽에 그림책까지 펴놓고 보면서 그릴려고 책을

아예 갖가 놨더라구요.

 

나무에 매달린 나무늘보 두 마리 그리고

글씨도 따라서 써넣었어요.

 

4살 채윤이 나무늘보 그리기 어려워해서 몇번이나 지우고 또 지우고

결국은 채윤이 손붙잡고 같이 그렸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나무늘보랍니다.

요즘에 이 자석칠판이 있어 그림을 그리고 싶거나

쓰고 싶을때 주저없이 펜을 들어 그리곤 하는 모습에

참 뿌듯함이 들고 있어요.

 

각박한 세상을 너무 빠르게만 살아오면서 나무늘보를 통해서

여유있게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p****i 201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리뷰"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마리 [ 타카바타케 쥰 지음 l 문시영 옮김 l 국민서관 ]   이제 19개월이 된 다연양에게 저는 늘 얘기합니다!! "다연아, 빨리 옷입자!" "다연아, 빨리 밥먹자!" "다연아, 언능 하고 와~!" " 다연아, 언능 목욕하자~!" "다연아, 빨리 자자~!" ..................... 맘스톡톡에서 당첨된 나무늘보 이야기를 읽고.. 참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19개월이 된 다연양에
"리뷰"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마리

[ 타카바타케 쥰 지음 l 문시영 옮김 l 국민서관 ]

 

이제 19개월이 된 다연양에게 저는 늘 얘기합니다!!

"다연아, 빨리 옷입자!"

"다연아, 빨리 밥먹자!"

"다연아, 언능 하고 와~!"

" 다연아, 언능 목욕하자~!"

"다연아, 빨리 자자~!"

.....................

맘스톡톡에서 당첨된 나무늘보 이야기를 읽고..

참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19개월이 된 다연양에게 빨리빨리만 말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다연양이 벌써 빨리빨리만 배우고 있는건 아닌지~

 

다연양에게 느림에 대해 알려줄...나무늘보 두마리 책이 도착했어요~^^

 

이 그림책은 천천히~ 느긋하게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서 읽어보세요.

하루에 한가지 이야기씩 아주 느린 말투로~

나무늘보 두마리의 대화를 읽어주었답니다!!^^

어떤내용으로 느림에 대해 배우는지 내용을 살짝 볼까요??^^


    - 비가 온다 -

 

나무늘보 두마리는 비가와서 비를 피해 몸을 피하기 위해 나무그늘로 영차영차! 열심히 갑니다..

미처 도착도 하기전...

해가쨍쨍!! 다시돌아가기로 하지요~

그러던중... 비행기가 지나간 구름의 모양이

나무늘보두마리와 같은 모양을 보며 하루가 지나갑니다~^^

 
나무늘보 두마리처럼 천천히 하나하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비록 목표달성을 못했을지라도 여유를 찾을수 있는

다연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읽어주었네요!!

엄마의 느릿느릿한 목소리로도 차분히 들어주는 

이쁜 딸래미였답니다..^^
 


- 아, 올챙이다 -

나무늘보 두마리가 천천히 가는동안 올챙이가 보이고,

올챙이의 뒷다리가 보이고,

올챙이의 앞다리가 보이는 동안 개구리가 되었어요~!!


나무늘보는 게으르지 않아요!!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빠르다고 하는 나무늘보가 넘 귀엽더라구요~ㅎㅎ

 

우리 다연이 게으르면서 다른사람을 보며 빠르다고 하진 않겠죠?

게으름과 느림은 어떻게 다를까요?

 
- 짠! 하고 나타난 긴팔 원숭이 -

 

나무늘보 두마리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천천히 움직이자

긴팔원숭이가 떨어뜨리려 했지만

오히려 나무늘보 두마리는 재미있어하니

긴팔원숭이가 땅으로 내려갔어요~

 

빨리가려하는 사람보다 느리지만 천천히 하나하나씩 가는사람이

더 빠르다는걸 재미있게 알려준것 같죠?

다연아..우리 하나하나씩 천천히 가자^^
 

- 나도 할래 -

 

나무늘보가 매달린것처럼.. 박쥐와 치타도 거꾸로 매달렸어요~

고릴라가 나도해볼까? 하는 소릴 듣고 모두 깜짝놀랐지만..

고릴라는 모두를 고릴라에게 매달리라고 한답니다^^

 

느리게 느리게 가다보면 신나는날이 온다? 이런뜻일까요?ㅋㅋㅋ

 

- 나무늘보이야기를 읽고 -

 

다연양과 하루 한편씩 느리게 읽어주기로 맘먹고 

총 4편을 나누어 읽어줬네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다연양도 빨리 빨리 책장을 넘기고 싶어하는 

마음을 조금 덜어줄수 있었구요~

아마도 조금 크면 제가 느낀것보다 더더더 많은것을 다연이가 

직접 느끼지 않을까 합니다~^^

 

재미있는 그림들이 다연양의 호기심을 팍팍 자극시키네요!!

나무늘보를 닮은구름, 올챙이, 긴팔원숭이, 박쥐, 치타, 고릴라~

다연양과 동물들에 대해서, 올챙이가 개구리로 가는모습에 대해서..

그림만 보고도 얘기가 가능하답니다!!

 

다연양이 아직 책을 읽어줘도 잘 모를거라 생각하고...

엄마 혼자서만 중얼중얼 읽으며 재빠르게 책장을 넘겼었던 

저한테 반성도 많이 하게 됐어요..ㅎㅎ

나무늘보두마리만이 아니라 이제는 어떤책이든 한장한장 

느리게 읽어주어야겠어요!!^^



 

r*****2 201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느리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배워요.
"느리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배워요." 내용보기
나무늘보~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이지요. 전에 동물원에서 나무늘보를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살아있는 건지, 움직이기는 하는 건지아이들과 한참을 나무늘보앞에 서서 움직이나, 안움직이나 관찰(?)하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나무늘보 이야기답게 나무늘보 대화를 느릿느릿 읽어보라고 조언해주고 있어요. 제가 워낙 느리게 읽는것을 잘 못하는 터라 정말 노력하면서
"느리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배워요." 내용보기
나무늘보~ 세상에서 가장 느린 동물이지요.
전에 동물원에서 나무늘보를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살아있는 건지, 움직이기는 하는 건지
아이들과 한참을 나무늘보앞에 서서 움직이나, 안움직이나 관찰(?)하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나무늘보 이야기답게 나무늘보 대화를 느릿느릿 읽어보라고 조언해주고 있어요.
제가 워낙 느리게 읽는것을 잘 못하는 터라 정말 노력하면서 느릿느릿 읽어주었답니다. ^^;
그러다보니 아이들 반응이 책보다는 엄마한테 먼저 가네요.
엄마가 왜 저러나? 하는 표정으로..
그러나 바로 나무늘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
같이 느릿느릿 읽으면서요.

 
[비가 온다]
나무늘보가 있어요.
나무늘보는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아요.
뭐든지 천천히 하는 걸 좋아하지요.
비를 피하는데도 느릿느릿~
비에 털이 젖어 나무그늘로 가는 도중 흠뻑 젖고, 가는 도중 비는 그치고 털도 마르지요.

 
[아, 올챙이다]
나무늘보는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아요.
뭐든지 천천히 하는 걸 좋아하지요.
어느 날 한 나무늘보가 아래에 있는 올챙이를 보았어요.
그러자 다른 나무늘보도 아래를 보았는데 그새 올챙이 뒷다리가 나왔어요.
처음 본 나무늘보가 다시 아래를 보니 뒷다리도 나왔고 앞다리도 나왔네요.
이번에 둘이 함께 아래를 봤는데 올챙이가 안보여요.
그때 개구리 소리가 나서 보니 개구리가 되었고 나무늘보는 개구리들의 즐거운 노랫소리를 들었답니다.

 
[짠! 하고 나타난 긴팔원숭이]
나무늘보는 천천히 움직이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갑자기 긴팔원숭이가 나타나 나무늘보에게 비키라고 소리를 질러대요.
나무늘보가 싫어라고 대답하니 심술난 긴팔원숭이는 둘을 떨어뜨리려고 나무가지를 마구 흔들어댔어요.
그런데 나무늘보는 재미있어 더 흔들어달라고 합니다.
결국 긴팔원숭이는 씩씩거리며 땅으로 내려가 버렸어요.

 
[나도 할래]
나무늘보가 나뭇가지에 편하게 매달려 있는데 박쥐가 펄럭거리며 날아와요.
그리고 나무늘보 옆에 거꾸로 매달렸지요.
다음엔 치타가 어슬렁거리며 다가와 똑같이 거꾸로 매달렸어요.
이번에 고릴라가 나타나 "어, 재미있겠는 걸! 나도 해볼까?"라고 말하니 모두 깜짝 놀랍니다.
나무가지가 부러질거라는 동물 친구들 말에 고릴라는 자신에게 매달리라고 하고

 
모두 고릴라에게 매달려 신이 납니다.
(여기서 동물 친구들의 표정이 좀 더 신나는 표정이 였었으면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들이 나무늘보 흉내인지, 엄마흉내인지 아주 천천히 읽어가며 서로 낄낄거리고 있어요. ^^;
 
사실 제가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미리 준비해두면 아이들한테 크게 잔소리할일도 없는데
늘 아이들보다 늦게 일어나서 아이들한테 빨리~ 빨리~를 외치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은 아직 재미로만 읽었겠지만 저는 내심 빨리~를 외치는 저를 보며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특히 심술쟁이 긴팔원숭이를 보며 제풀에 지친 모습이 마치 저를 보는 것 같기도 했고요..
못되고 영악한 긴팔원숭이의 심술궂은 행동에도 나무늘보가 즐겁게 견디는 모습이 가슴뭉클하게 느껴졌어요.
 
나무늘보는 느리지만 게으르지 않는다는 의미를 되새겨보며
가끔 우리 아이들이 느리지만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믿고, 기다려줄 줄 아는 지혜도 배울 수 있던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w***6 201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늘보 두 마리 -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나무늘보 두 마리 -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 마리 -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제목 : 나무늘보 두 마리 저    : 타카바타케 쥰 그림 : 타카바타케 쥰 출판사 : 국민서관 '집에 오면 바로 숙제 해~''밀리면 힘들잖아. 빨리 이거 가지고 와~''내일까지 000 해야 하는데 아휴...''늦었다 급하다 급해~' 요즘 제 입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말/마음 같아요.뭘 해도 빨리 해야 하고 느리게 하면 옆에서도 많이 다그치
"나무늘보 두 마리 -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내용보기
나무늘보 두 마리 - 느림의 미학을 배우다~

 제목 : 나무늘보 두 마리
 저    : 타카바타케 쥰
 그림 : 타카바타케 쥰
 출판사 : 국민서관

'집에 오면 바로 숙제 해~'
'밀리면 힘들잖아. 빨리 이거 가지고 와~'
'내일까지 000 해야 하는데 아휴...'
'늦었다 급하다 급해~'

요즘 제 입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말/마음 같아요.
뭘 해도 빨리 해야 하고 느리게 하면 옆에서도 많이 다그치고...
저희 아이에게도.. 이제 겨우 1학년인데...
학교 숙제 해 놓고 놀라고... 자꾸 채근하게 됩니다.
안 그럼 자버리니.. 안하면 또 안되니 빨리 해놓고 맘 편하게 놀으라.. 그 얘기지요.
빨리 빨리 병이라고도 하죠.
우리 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이렇더라구요.
물론 안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요....

              책 소개            

※ 나무늘보
나무늘보(sloth)는 빈치류의 두 과인 두발가락나무늘보과와 세발가락나무늘보과에
속하는 6종의 포유동물로서,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에 분포하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게으르고 느린 동물이다.
나무늘보는 회갈색 털을 지녔지만, 이끼가 많이 부착하면 녹색을 띠기도 한다.
털 안의 환경조건이 이끼가 자라나기에 알맞기 때문에 이끼가 털 안에서 빠른 속도로 자라나게 된다.
(위키백과 참조)


세상에서 제일 게으르고 느린 동물이라고 합니다.
이 느린 동물 나무늘보 두 마리가 바로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나무에 매달린 두 마리 나무늘보..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구요.




- 비가 온다
- 아, 올챙이다
- 짠! 하고 나타난 긴팔원숭이
- 나도 할래


이렇게 총 4장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나무늘보는 느립니다. 하지만 게으르지는 않아요. 그냥 천천히 하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나무에 매달려 있는 그들은 비가 오자 나무그늘로 옮기려고 해요.
영차 영차, 열심히 옮겨가는데.. 다 가니 비가 그칩니다.
그리고 말하죠. "음~, 그럼 다시 돌아갈까?"
그새 젖은 털은 다 말랐죠.
그 사이 구름 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구름을 보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어느 날 한 나무늘보가 아래를 보지요.
"어, 올챙이야."
다른 나무늘보가 아래를 보고 하는 한마디.."올챙이 뒷다리가 나왔다."
다시 다른 나무늘보는 앞다리, 그리고는 빠르다 합니다.
둘이 내려다 보니 올챙이가 안 보여요.
그때 개굴개굴... 개구리가 다 된거죠.


어느 날은 긴팔 원숭이가 나타났어요.
자기가 지나간다고 비키라고 하지만 나무늘보는 안 비키죠.
그러자 원숭이가 나뭇가지를 흔들어요. 떨어트리려구요.
그런데..ㅋㅋㅋ 나무늘보들 완전 신났습니다.
원숭이는 조용이 도망갑니다. ㅎㅎㅎ


나무늘보가 편하게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데 박쥐가 날라와서 매달립니다. (박쥐는 원래 거꾸로~)
그러자 치타가 지나가다 거꾸로 매달리죠.
그때.. 고릴라가 나타나요. 자기도 매달리고 싶다면서...
하지만, 다들 말려요. 나뭇가지가 부러질거라면서~~~
그러자 고릴라가 말합니다.
"아니, 나한테 매달리라고."




              독후 활동            


정말.. 의외였어요.
천천히 보리라 생각하고 아들과 정말 천천히 봤습니다.
글밥이 없는데도 정말 얼마나 집중해서 봤는지요.
재미나다고.. 흥미롭다고..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4파트 모두 재밌대요.
그중 원숭이 이야기와 고릴라를 더 좋아하긴 했어요.
그래서 독서록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그 와중..
갑자기 고릴라 보다가.. 흉내 내보겠다면서.. 이렇게^^ ㅎㅎㅎ



개구리와 원숭이를 그렸습니다.
인상적이었다고 하면서 소개도 했지요.
나무늘보도 기억나지만 원숭이가 너무 기억난대요^^



               마무리            

빨리 빨리만 강조하는 세상에서..
모처럼 여유를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보는 나무늘보.. 신기해했지요.
사전상 의미는 굉장히 느리고 게으른 동물이라고 되어 있지요.
하지만 책 속에서의 나무늘보는.. 느리기니 해도 게으른 동물은 아니었습니다.
느리면서도 천천히 다 하잖아요. 게으른 동물은 아예 안하기도 하지요.
천천히 하는 것의 의미를... 그렇게 하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여러 사실들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늘 한번 제대로 편히 본 적이 정말 없는거 같아요.
이 책을 보고 하늘 한번 봤답니다. 문제는 밤이었죠^^;;;
급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살아도 좋겠다..
그랬으면 하는 마음을 생각해본 시간이 된 유익한 책이에요~

 

r*****8 201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나무늘보 두 마리
"국민서관- 나무늘보 두 마리" 내용보기
느림의 대명사인 '나무늘보' 나무 늘보 두마리의 이야기라는 제목에서 부터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였답니다.   첫페이지를 넘기니 [이 그림책은 천천히 느긋하게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서 일거보세요] [나무늘보의 대화를 느릿느릿 읽어주면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라고 적혀있답니다/   지시한 대로 나무늘보의 대화를 천천히 읽으니 아이들이 "엄마,
"국민서관- 나무늘보 두 마리" 내용보기

느림의 대명사인 '나무늘보'

나무 늘보 두마리의 이야기라는 제목에서 부터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였답니다.

 

첫페이지를 넘기니

[이 그림책은 천천히 느긋하게 꼼꼼하게 시간을 들여서 일거보세요]

[나무늘보의 대화를 느릿느릿 읽어주면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라고 적혀있답니다/

 

지시한 대로 나무늘보의 대화를 천천히 읽으니

아이들이 "엄마, 왜 그렇게 천천히 읽어?"하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책읽기에 의아해 합니다.

동물원에서 나무늘보를 본 경험이 있고 얼마나 느린지.. 그리고 여유로운지를 알고 있는 아이들은

그래도 꿋꿋하게 천천히 읽는 소리에 차츰 엄마가 왜 이리 천천히 읽는지 이해하고

아이들도 따라 읽으면서 재미있어 하였답니다.

 

나무 늘보가 한 자리에서  대화하는 사이

비가 왔다가 개이면서 젖었던 털이 마르고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고

나무 늘보의 여유로운 성격에 성질 급한 긴팔원숭이는 가버리고

편안하게 매달린 나무 늘보를 보고 박쥐도 매달리고 치타도 매달리고

마지막으로 고릴라가 나타나 모두 고릴라의 몸에 매달려 신나하는 모습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엄마는 늘 바삐 책을 읽고 했던 시간을 틈에서

 이 책 한권을 읽으면서 시간은 많이 들었지만 아이들과 오랫만에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면서

여운이 남는 책읽기가 된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s***9 201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