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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광역시 의사이고 아내는 교사이다.
이 책을 구입했다는 나의 이야기를 들은 아내의 반응은 "나는 전문직 아닌데" " 왜 아니냐.. 선생님도 전문직이야" 라고 대답해줬다. ㅎ
전문직 워킹맘의 좁은 범위에는 들지 못할지라도, 전문직 남편을 둔 직장맘도 넓은 의미에서 전문직 워킹맘에 들어간다고 나는 생각한다.
현재, 딸은 7살, 동생은 두명이 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가야 하는데, 집앞의 초등학교는 1,2년이 더 있어야 개교를 하고 약간 먼곳으로 초등학교를 다녀야 하며, 그곳에는 아파트 공사중이라 환경도 별로고, 1000세대가 넘는 아파트라 중간중간 쏟아져 들어올 전학생을 생각하면, 이사가서 다른 곳의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싶을 정도이다.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교장 선생님이긴 하지만, 사립초등학교는 부정적이시다. 몇가지 단점 때문에,
하지만, 나는 소소한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사립초에 보내고 싶다. 지방이라 선택의 폭은 좁지만. 꼭 당첨(?)되리라 믿는다.
이 책은 구입해서 한번 주욱 읽고 넘어갈 만한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많은 경험이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기가 알고 있는 부분에서는 '그렇군'이라는 부분이 모르고 있었던 부분에서는 '이런 점도 있구나'라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립초 선택에 대한 다른 안내 책들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이책은 참 반가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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