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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내용보기
거짓말 때문에 크고 작은 낭패를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즉시 눈치챌 수 있다면 인간 관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 기술을 가르쳐 준다는데, 호기심이 안 생길 수가 있겠어요. 읽고 난 소감을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눈 앞의 사람이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환히 보이는 것은 아닙니
"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내용보기
 거짓말 때문에 크고 작은 낭패를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걸 즉시 눈치챌 수 있다면 인간 관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 기술을 가르쳐 준다는데, 호기심이 안 생길 수가 있겠어요.

 읽고 난 소감을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눈 앞의 사람이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환히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마법의 책도 아니고, 거짓말에 대한 인류학적 학술서도 아니고, 교육서이자 안내서입니다. 모든 교육서가 그렇듯이, 정말로 '거짓말을 완벽하게 읽으려면' 책에 제시된 이론을 토대로 한 지난한 훈련이 필요하겠지요. 모든 안내서가 그렇듯이, 실전에서 겪으면서 적용해 보지 않으면 아무 가치도 없어요.

 그럼 그렇지, 하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300페이지도 안 되는 책을 한 권 읽는다고 당장 사람의 거짓말을 명명백백히 꿰뚫어 볼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 쪽이 잘못이지요. 훈련의 토대가 되어 주는 게 이 책의 의의인 걸요. 전문적인 연구의 결과를 비전문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초보용 교육서니까요.
 
 그렇다고 토익 책처럼 건조하고 얄팍한 교육서인 것은 아닙니다. 저자는 여러 유명인들이 거짓말의 본질에 대해 던진 촌철살인의 발언들을 깨알같이 모아다가 양념삼아 쏙쏙 박아 두었습니다. 또한 거짓말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학설도 슬쩍 제시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기도 하지요. 유명한 거짓말쟁이들에 얽힌 일화도 여럿 있어서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과학적인 거짓말 탐지' 에 대한 인류의 열망과 그 좌절을 소개한 부분도 좋습니다. 모든 과학적 거짓말 탐지 기계/방법들에는 항상 오류와 부작용이 있습니다. 오호 통재라. 진실을 말하게 하는 약이나 거짓말을 백 퍼센트 감정해서 삑삑 소리를 내는 기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태도의 어색함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는 것은 훈련받은 '사람' 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훈련의 기본 개념을 알려줍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의 다섯 줄로 요약될 수 있겠습니다.

 1. 행동의 변화를 관찰하라.
 2. 진실한 감정을 포착하라.
 3. 표정의 불일치를 찾아라.
 4.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을 만들어라.
 5. 디테일을 읽어라.

 각 장마다 위의 원칙들을 알기 쉽게 예를 들어가며 풀이해 놓고, 한 번 더 요점 요약을 해 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독자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점잔 빼지도 않고, 우아한 척 하지도 않고, 정말 실용적인 기술을 가르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써 내려갔어요.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이야기들이기도 해요. 자기 입장을 유수같이 설명하던 사람이 특정 질문에는 침묵이 약간 길었다든지, 어떤 일의 경위를 대체로 잘 설명하다가 자기한테 불리하다 싶은 질문엔 기억이 안 난다고 답하든지 할 때는 누구라도 거짓말임을 알 수 있지요. 이 책은 그런 티나는 거짓말의 증거들이 어떤 원리로 나타나는지를 설명합니다. 원리를 알게 되면, 위에 예로 든 것보다 티가 덜 나는 작은 반응에도 더 예민해지게 되겠지요.

 정말로 '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을 체득하려면 이 책을 여러 번 읽어 머릿속에 새겨 두어야 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발휘되도록 하려면 한두 번 읽어서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해서 이론을 습득했다 해도, 반사 질문이나 유도적 질문을 하고 그에 따른 상대방의 태도와 표정 변화를 제대로 해석하려면 세심한 관찰력과 번뜩이는 재치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실제적으로 여러 사람의 수많은 거짓말에 꾸준히 노출되면서 시행 착오를 겪어야만 하겠지요.


 솔직히 이 책의 효용은 선량한 일반인들에게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이 책을 열심히 읽어도, 일반인들은 거짓말에 노출되는 빈도가 너무 낮아요. 이 기술들을 실질적으로 몸에 배게 할 만한 경험치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열심히 훈련해서 기술을 습득했다 한들 뭐에 얼마나 쓰겠어요? 친구가 약속에 10분 늦은 게 교통 체증 때문이 아니라 늦잠 때문이었다는 걸 알아내서 무엇하겠습니까. 거짓말이 일으키는 신체적 반응과 스트레스에 대해 호기심이 있다면 한 번 읽어 보는 것은 추천할 만 합니다만, 이 책으로 진짜 실제적 도움을 얻으려는 기대는 어느 정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비) 법조인이나 형사사법기관의 구성원들에게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앞으로 끊임없이 거짓말의 홍수와 싸워야 하는 직업이지요. 그 전장에서, 이 책에서 배운 기본 기술은 목숨을 구하는 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w*****l 2011.03.12. 신고 공감 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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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내용보기
우리는 일상생활 속 수없이 많은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하면 나쁜 의도를 가진 ‘악의적 거짓말’을 생각하지만 좋은 의도로 혹은 대인관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거짓 칭찬’이나 ‘선의의 거짓말’이 존재한다. 모든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만을 말하며 산다면 좋겠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또는 관계나 상황, 목적에 따라 우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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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 속 수없이 많은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하면 나쁜 의도를 가진 ‘악의적 거짓말’을 생각하지만 좋은 의도로 혹은 대인관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거짓 칭찬’이나 ‘선의의 거짓말’이 존재한다. 모든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만을 말하며 산다면 좋겠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또는 관계나 상황, 목적에 따라 우리는 모두 거짓말을 한다. 심리학자들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자기기만을 위해 즉 긍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속이기 위해 하는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잭 내셔'박사는 심리학자이자 법학자로서 상대방이 거짓말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이 책의 내용은 현대 심리학 연구와 경찰이나 CIA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심문기술이라는 실용활용기법이라는 두 분야를 전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거짓말은 섬세한 기슬이다. 하지만 저자는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인간의 능력은 현대의 어떤 거짓말 탐지기보다도 뛰어나다고 이야기 한다. 거짓말탐지기는 결점 없는 완벽한 기계라고 맹신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전혀 맞지 않는다고 혹평을 할 수만도 없다. 이 말의 배경에는 거짓말 탐지기는 측정당하는 사람이 긴장했는지의 여부를 알려줄 뿐, 거짓말을 가려내는 기능을 전혀 못한다고 한다. 상대방의 얼굴 표정만 보더라도 거짓말을 분별해낼 수 있는 확률이 많이 올라가며 여기에 목소리의 변화까지를 감안하면 그 정확도는 86%의 높은 수준까지 도달한다고 주장한다.

 

폴 에크만이라는 학자는 수십년 동안 거짓말할 때 나타나는 세가지 감정에 대해 연구를 했다. 상대방의 거짓말을 탐지하는 방법중 하나로 세 가지 감정이 드러나는 전형적인 징후에 유의해서 살피라고 이른다. 거짓말할 때  세 가지 감정의 변화가 있는데  발각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 그리고 남보다 우월하다는 쾌감이다. 이 세가지 감정을 잘 파악하려면 첫번 째 두려움 등의 감정을 고조시키는 것이고, 다음으로 뭔가 어색한것이 보일 때 상대방의 얼굴 표정 등을 통해 감정 표현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다. 두번 째 죄책감은 자신을 회피하고 인물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말투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나' 또는 '나의'같은 단어를 회피하고 눈에 띄게 일반화된 표현으로 거리를 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쾌감'을 포착하는것은 약간 어렵다. 그것은 특히 능숙한 거짓말쟁이에게서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거짓말이 갖고 있는 의미와 중요성이 크면 클수록 감정이 드러나는 징후는 더 분명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거지삼ㄹ로 인한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강조해서 압박감을 증대시켜보면 이상징후를 알아차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거짓말을 잡아내는 긍극의 기술 5가지

1. 행동의 변화를 관찰하라

2. 진실한 감정을 포착하라

3. 표정의 부조화를 찾아라

4.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을 만들어라

5. 디테일을 읽어라.

 

거짓말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지만   책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사례들은 단순히 그 결과 뿐 아니라 방법과 내용 자체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있는 내용들이라 잘 읽고 평상시에도 꾸준히 연습해 본다면 점점 노련한 수사관 못지않은 거짓말탐지 내공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 책이었다.

k****7 2011.03.06.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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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까 의문이 드는 기술..
"꼭 알아야 할까 의문이 드는 기술.." 내용보기
아마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자신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무의식 중에 하는 거짓말도 있으며, 진실에 대하여 침묵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어떤 때는 오히려 거짓말이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득이 되는 경우도 볼 수가 있다. 사실과 반대를 말하는 전형적인 거짓말뿐만 아니라, 사실과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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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자신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무의식 중에 하는 거짓말도 있으며, 진실에 대하여 침묵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어떤 때는 오히려 거짓말이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득이 되는 경우도 볼 수가 있다. 사실과 반대를 말하는 전형적인 거짓말뿐만 아니라, 사실과 사실이 아닌 것을 혼합하여 말하는 것이나, 혼돈을 일으키는 발언을 하는 것까지도 거짓말의 범주에 넣는다면, 어쩌면 우리는 일상에서 거짓말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 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그것을 알아내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라는 생각의 들지만 서도, 묘하게 궁금하게 만든다. 저자는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주의 깊게 보는 것 만으로도 70-80%의 확률로 맞출 수 있으며, 목소리의 변화까지 감안하면 86%까지, 그리고 거기에 몸짓까지 관찰할 수 있다면 90%까지 알아맞힐 수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선사시대부터 노련한 거짓말쟁이로 진화해 왔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선사시대 거짓말쟁이로 낙인 찍혀 쫓겨나면, 혼자서 살아갈 수 없었기에 생사가 달린 문제였다고 한다. 따라서 인간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능숙한 거짓말쟁이로 진화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챌 수 있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종종 있지만, 거짓말에 대항해 뭔가 하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은 그러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란다. 물론 남을 의심한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에게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하지만, 정치가, 회사, 상거래, 계약, 재판 등 일상생활에서 넘쳐나는 거짓말을 꿰뚫어보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엄청난 가치가 있을 것 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거짓말을 알아내기 위하여 저자는 심리학 연구와 실제 활용기술 두가지를 기반으로 하여 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술은 제외하고, 전문가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핵심기술을 연구하였다고 한다. 이런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일정한 패턴을 발견했다는 저자는, 경찰이나 CIA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우연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얽혀있는 심리적인 메커니즘과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여 정리된 다섯가지 기술로 우리는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 다섯가지는 다음과 같다.

 

행동의 변화를 관찰하라.

이것은 이상한 점을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의 행동이나 태도와 다른 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거짓말을 할 때 보이는 행동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평소 보여주었던 행동과는 다른 행동이나 태도를 취한다는 점 이라고 한다. 따라서 평소 행동과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는 베이스라인 즉,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지 않을 때 어떤지를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를 유발하는 질문을 통하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평상시와 다른 행동을 취하게 유도할 수 있다고 한다. 거짓말은 섬세한 기술이지만, 약점은 바로 태도가 달라지는 점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내 데스데모나의 눈물을 거짓의 증거로 오해하고 아내를 죽인 오델로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행동변화의 유무만으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한다.

 

진실한 감정을 포착하라.

거짓말은 시간의 차이만 있을뿐, 언젠가는 드러나게 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걸까? 저자는 이는 중독증세이고 남을 속이는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거짓말을 할 때 사람들은 발각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남을 속이고있다는 죄책감, 그리고 남보다 우월하다는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따라서 두려워하는 모습과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에게서 거짓말의 징후를 읽을수 있다고 한다. 또한 쾌감을 느끼고 거짓말로 인한 희열을 느낄 때도 사람들의 행동은 눈에띄게 마련이고, 거짓말이 갖고있는 의미와 중요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감정이 드러나는 징후는 더욱 분명해진다고 한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두려움과 죄책감은 스스로를 합리화 하면서 사라지게된다.

 

표정의 부조화를 찾아라.

거짓말은 매우 복잡한 작업이다. 수년 동안 거울 앞에서 연습하지 않는 한, 부조화된 모습은 종종 나타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거짓말을 할 경우 사람들은 말에만 신경을 쓰게 되고, 표정이나 태도는 조절하기 어렵다고 한다. 따라서 표정과 몸짓이 말의 내용과 어우러지는지 주의해서 관찰할 필요가 있다. 거짓말을 할 때, 얼굴은 일반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감정과 숨기려 노력하는 감정 이라는 서로 다른 두가지 감정을 나타내게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에 조화로움이 나타나지 않고, 어딘지 인위적인 느낌이 들게 된다. 또한 부조화는 감정과 말의 순서에도, 말의 타이밍에도, 그리고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을 만들어라.

거짓말을 하는 행위는 정신적으로 피곤하다. 누구나 긴장상태가 되고 자연스레 압박을 받는다. 목소리톤이 높아지고, 말의 속도가 느려지며, 말을 멈추는 시간이 일반적으로 길어진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것 이라고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들은 습관적 행동이 나타나게 된다. 강한 압박감에 시달리면서도 사람들이 꿋꿋하게 거짓말을 고수하는 이유는 수치스러움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지나가는듯한 질문과 도덕적인 사면을 암시함으로써 거짓말을 시인하게 만들수가 있다고 한다.

 

디테일을 읽으라.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엄격하게 통제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거짓말하는 사람은 행동에 자신감을 가질수가 없다. 그래서 자기자신에게 신경을 쓸 수밖에 없으며, 좀더 신중해지고, 특히 디테일하게 말하지 않으며, 어설프다는 인상을 주게 된다고 한다. 아무런 이유 없이 경직되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한다. 진실은 디테일이 풍부하며, 특이한 디테일이 있으며, 시공간이 자세하게 묘사되고, 디테일에 대한 기억이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따라서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거짓에는 디테일이 없음을 뜻하기도 한다.

 

이 기술들은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분석하여 얻어진 결과물이다. 때론 거짓말이 삶을 더 쉽게 만들어 줄순 있지만, 오랜 기간 자기자신을 속이는 것은 결코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일이며, 결국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 것 인가의 문제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지만 남의 거짓말을 꼭 알아내야 하는 것 일까? 때로는 알고도 모른척, 모르고도 모른척 넘어가는 것이 같이 어우러지며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일중에 상대방이 거짓말을 했다고 해서 손해 보는 일이 얼마나 될까? 감내할수 있는 수준이라면 차라리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다.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도 상대방에게 이해 받고 싶은 생각은 없다.

 



k*****1 2011.03.09. 신고 공감 1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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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기술에 대한 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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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마음을 읽는 기술에 대한 염탐" 여기가... 무릎이 닿기도 전에 모든걸 꿰뚫어 본다는... 바로... "머리를 긁적거리며 아주 겸연쩍고 겸손하게 읽기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책이었다.책 제목이 " 거짓말을 읽는 그럭저럭 괜찮은 기술도 아닌 완벽한 기술 " 이라니 말이다. 거짓말과 완벽이라는 두 단어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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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마음을 읽는 기술에 대한 염탐

" 여기가... 무릎이 닿기도 전에 모든걸 꿰뚫어 본다는... 바로... "
머리를 긁적거리며 아주 겸연쩍고 겸손하게 읽기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책이었다.
책 제목이 " 거짓말을 읽는 그럭저럭 괜찮은 기술도 아닌 완벽한 기술 " 이라니 말이다. 거짓말과 완벽이라는 두 단어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을 과연 기술이라 표현 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시덥잖은 의문으로 궁시렁 대면서 책을 펼쳤다. 용하다는 비까뻔쩍한 점집을 들어설때와 같이 왠지 의심스러우면서도 움츠러드는 그런 느낌때문에 부리게 되는 객기쯤으로 생각해도 좋다. 아마 사생활 보호라는 명목으로 은둔과 잠수를 일삼는데다 결정적으로는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거짓말 정도야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할 수 있는 나같은 사람들을 속출해 내자는 의도 인 것만 같아 불편했는지도 모른다. 그렇다. 나는 그다지 노골적으로 진실되게 살아온 사람이 아니다.

이런 나임에도 불구하고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거짓말쟁이 속출에 일가견을 자랑하는 잭 내셔 교수 화려한 이력이었다. 그는 경제 심리학자이자 법학자인데 심리학자 앞에 " 경제 " 라는 단어가 붙는것도 독특하지만 철학을 전공했다는 것에 눈길이 갔다. 문어다리처럼 이리저리 걸쳐 있으면서도 인간심리분석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그의 다양한 관심사가 거짓말 하는 인간을 밝혀내는 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인간과 인간집단에 대한 심오하고 방대한 그의 식견을 발견한 것은 책을 읽은지 채 5분도 되지 않아서였다. 바로 인간은 (심지어 동물도, 내 생각엔 식물도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 살아남기위해 교묘하게 속임수를 쓰지 않는가. ) 모두 거짓말을 하며(p.37), 거짓말은 어디에나 있다(p.25)는 거짓말에 대한 거대한 진실이 담담하게 등장하는 대목이다. 게다가 거짓말은 무엇이며 거짓말과 진화는 어떤 상관관계(p.17)를 가지고 있는지도 친절히 설명해 주니, 이쯤 되면 거짓말은 인간의 생존에 꼭 필요한 공기나 물 같이 일정한 화학성분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만들었다. 오랜 연구와 실제 사례를 통한 경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찰에서 발현되는 그의 통찰력은 간간히 주옥과도 같은 명언들이 맛깔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그야말로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뼈 있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거짓말을 할때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거짓말 탐색의 구체적 기술을 살펴보자. 저자는 상대방의 코가 길어지지는 않아도 거짓말 하는 사람의 행동을 통해서 거짓말을 밝혀낼 수 있다(p.39)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기술인데 거짓말 탐지기의 작동원리(p.41)를 통해서 보는 거짓말할때의 신체적 변화, 외부적인 행동의 변화와 뇌지문 감식(p.57)을 통해 밝혀 내는 거짓말등등이 그것이다. 저자가 책 곳곳에서 제시하는 이 기술을 잘 알아두면 평소 뒤통수를 자주 얻어맞는 사람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다. 거짓말을 밝혀내는 아주 사소한 관찰부터 시작하여 범죄자에게 적용되는 기술적이고 전문화 되어져 있는 거짓말 탐지 영역에까지. 그가 인도하는 진실과 거짓의 세계를 따라 걷고 있자니 거짓말은 우리 일상에 깊이 침투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진실게임( 연예프로그램에서 조그마한 기계에 손을 올려놓고 "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습니까? " 따위의 질문을 묻고는 거짓이면 찌릿~ 하고 전기를 쏘아버리는 얄미워보이는 기계말이다. ) 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우리는 항상 거짓말에 노출되어 있고, 실제로 마음에 생각하고 있는 속 진실과 바깥으로 보여주는 것에는 크든 작든 어떠한 갭이 존재한다는 것 말이다. 때문에 우리는 항상 어떤 사실에 대한 진실성을의심하고 있다. 그러자 현실을 살아간다는 것이 거대한 거짓의 세계, 조작된 세계를 살아가는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은가 하는 꽤나 진지한 생각이 잠시 스치다가 이내 영화 "라이어, 라이어 "에서의 짐캐릭의 코믹한 표정이 떠올랐다.

지 금 내 앞에 어른 거리는 애인의 미소를 항상 믿을 수 만은 없고, 그 미소로 건네는 사랑의 언어들이 과연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인지를 확신할 수 없다. 억울한 일이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고, 꺼진 불도 다시보라 했거늘. 세상엔 믿을 놈 하나 없지 " 라며 실눈을 흘기지만, 설사 그것이 거짓인들 어떠리 이토록 달콤하지 않은가. 바로 이런 상황에서는 진실과 거짓의 시소가 삐걱거리며 실랑이를 벌인다. 그러나 살면서 중요한 일을 성사해야 한다거나 (특히 돈문제가 걸리면 ), 사업파트너를 구할때, 또는 친구나 결혼상대자를 고를때는 신중해야 한다. 진실과 정직의 기반위에 서지 않은 관계는 위험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요지경이라 속고 속이는 일이 비일비재한 오늘날을 살면서 무턱대고 믿다가는 눈 깜짝할 사이에 코도 마음도 쓱싹 베어가는 끔찍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인간에게 정직이라는 도덕성을 강제 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스스로를 지켜내려면 거짓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갖는 것이 현명하다. 더이상 바보같이 속고만 살 수 없다는 법없이도 살 사람들을 이라면, 천하에 카사노바의 달콤한 말에 현혹되어 몸바쳐 마음바쳐 헌신한 순정녀들 이라면 이 책은 매우 유용한 기술서가 될 것이다.

거 짓말을 바퀴벌레보다 싫어했던 아버지와 " 거짓말을 하지말자 " 는 단호하고도 심플한 가훈아래 자랐던 나로서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진실성에 대한 점검을 해 볼 수 귀한 시간 이었다. 침묵 즉 " 진실을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을 하는 것" (p.25) 이라는 인상적인 문구를 읽으면서 동안 그럼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한 것인가 생각해 보다 가훈대로 살지 못한 딸자식을 용서해 주십사 아빠께 석고대죄라고 해야만 할 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완벽하게 진실되게 살 자신은 없다. 차라리 "거짓말을 완벽하게 읽는 기술"을 배우겠다. 그 편이 모든 사람이 "완벽하게 진실되게 살기"를 기대하는 것 보다 쬐금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출처 :http://bluenred.wordpress.com/2010/07/11/spy-vs-spy/
a***d 2011.03.09.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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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 거짓말 간파하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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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5년 이상 전의 이야기다. 어렸을 때 영어 학원에 다녔었는데, 외국인 강사가 누군가에게 "You lied to me!!!" 하면서 엄청나게 화를 내는 것을 보았다. 누가 어떤 거짓말을 그에게 했는지 등의 확실한 정황은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의 정서로는 그다지 대단한 일은 아니었다고 기억된다. 그 때 나는 '왜 저 사람이 저렇게 화를 낼까? 아무래도 서양인들은 '거짓말'에 대해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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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5년 이상 전의 이야기다. 어렸을 때 영어 학원에 다녔었는데, 외국인 강사가 누군가에게 "You lied to me!!!" 하면서 엄청나게 화를 내는 것을 보았다. 누가 어떤 거짓말을 그에게 했는지 등의 확실한 정황은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의 정서로는 그다지 대단한 일은 아니었다고 기억된다. 그 때 나는 '왜 저 사람이 저렇게 화를 낼까? 아무래도 서양인들은 '거짓말'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모양이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거짓말에 특별히 관대한 편은 아니다. 내가 100% 정직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의의 거짓말 정도는 나도 한다) 고의로 타인을 속여서 이득을 얻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렇지만 보기 좋게 속아넘어가서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당하는 일은 겪고 싶지 않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고 속아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 잭 내셔의 <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은 관찰과 대화를 통해 타인의 거짓말을 간파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황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희대의 사기꾼들의 사기 행각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예로 들며, 거짓말을 간파하기 위한 다섯 가지 스킬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로 '행동의 변화를 관찰하라'는, 상대의 평소 행동을 먼저 살피고 평상시와 달라지는 점을 찾는 것이다. 꽤 흥미있는 것이, 이 책에 제시된 '유죄지식검사'인데 용의자에게 사건과 관련된 단어들과 관련 없는 평범한 단어들을 섞어서 보여주고 그 반응 속도를 측정하여 사건에 그가 연루되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에도가와 란포의 단편 <심리시험>에도 이 검사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꽤 머리가 좋은 범인은 심리시험에 대비하여 반응 속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연습을 하지만, 오히려 실제의 검사 때 사건과 관련된 단어들에 대한 반응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의 범행은 발각된다. 

 

그 다음으로 '진실한 감정을 포착하라'는 상대의 두려움, 죄책감, 그리고 속임수가 성공했을 때의 희열 등의 감정을 포착하는 것이다. 이와 연관되는 것이 뒤이어 등장하는 '표정의 부조화를 찾아라' 인데, 인위적인 표정, 급격한 감정 변화, 그리고 표정에 드러나는 마이크로 익스프레션(micro expression : 미세한 표현) 등을 통해 상대가 진실을 말하는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경우는 확실한 거짓말의 증거라는 저자의 말에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우울증이나 신경쇠약 등으로 감정의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들이 전부 거짓말쟁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또한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을 만들어라'는 것은, 일상생활보다는 경찰서의 어두컴컴한 취조실 등에서 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상대의 거짓말로 인해 중대한 피해를 당하는 상황이나 용의자를 심문하는 상황도 아닌, 작은 거짓말 따위를 판별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고의로 압력을 넣고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한술 더 뜨는 것이, 범죄자를 심문할 때 쓰는 미끼 질문을 하거나 상대방 앞에서 고의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아 심한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일종의 '심문 전략'까지 이 책에서는 제시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는 내가 당신이라도 그랬을 거라는 등의 일종의 '도덕적 사면'을 줘서 자백하도록 하는 기술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참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디테일을 읽어라'라는 부분에서는, 이야기의 디테일한 부분에 주목해서 의미 없이 말한 부분이나 심리 변화, 복잡한 상황 등의 변수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읽으면서 좀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있었다. 차라리 이 책을 범죄수사 관련해서 냈더라면 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을텐데, 심리학 혹은 인간관계에 관한 책으로서는 어떤 부분들은 꽤 불편하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몰려오기도 한다. 주변에 정말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해서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할 수 있다면) 멀리하면 그만이다. 사랑하니 안하니, 바람을 피웠니 안 피웠니 싸울 관계라면, 차라리 연애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우리는 가족이나 친구, 지인들과의 관계에서도 범죄자 취조하듯 사사건건 의심하며 서로를 대해야 하는 것인가? 중대한 것이 아니면 적당히 넘기고 서로 이해해 주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내가 인복이 많아서 아직까지 큰코다친 적이 없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j******m 2011.04.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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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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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본다,이 세상에 살면서 거짓말을 한 번도 안해 본 성인군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되는지를.나도 살면서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싫은 내색을 하기 싫어 다른 말로 돌려서 말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곧이 곧대로 말하고 행동하다가는 이렇게 바쁘고 변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도태되기 십상이며 제대로 사회가 굴러가지 않으리라 생각을 한다.다만 거짓말이 고의적이고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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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본다,이 세상에 살면서 거짓말을 한 번도 안해 본 성인군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되는지를.나도 살면서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싫은 내색을 하기 싫어 다른 말로 돌려서 말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곧이 곧대로 말하고 행동하다가는 이렇게 바쁘고 변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도태되기 십상이며 제대로 사회가 굴러가지 않으리라 생각을 한다.다만 거짓말이 고의적이고 악의적이며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에는 모두가 ’그건 아니다’라고 도덕과 윤리의 잣대로 판단을 할 것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자신의 잘못과 과오를 그대로 비추지는 않을 것이다.나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라도 갖게 되고 그간 쌓아온 관계가 깨질 것을 우려해 약간은 과장을 하기도 하고 우회적인 발언을 하여 그 자리를 벗어나려 할것이다.그러나 사람은 양심이라는 것이 내면에 있기에 지나치고 고의적인 거짓말은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뛰고 얼굴은 부지불시간에 홍조를 띄게 될 것이다.고단수의 사기꾼 및 거짓말쟁이는 사이코패스마냥 철심장을 깔아 놓은듯 태연하게 자신의 거짓 의도를 줄줄이 말할 것이고 상대가 속아 넘어가 주는 것만으로 쾌재와 쾌감을 갖으리라 생각이 든다.

 ’심리 수사 종결자’로 알려진 저자는 상대방과 대화하고 얼굴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어떤지에 대해 전문적으로 꿰뚫고 있다.흥미로운 사실은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들은 특정한 시간대에 관해서는 상당히 구체적으로 기억을 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것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전혀 생각이 안난다고 한다.이러한 일관성 없는 기억은 신뢰할 수 없고 의도적 거짓말을 하고 있음을 강하게 의심을 할 필요가 있다.보도를 통해서 특히 청문회에 나왔던 정치,경제사범들의 철면피에 가까운 발언들을 보면 무조건 ’기억이 없습니다’로 일관한다.거말에 불려가고 증거와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그때서야 마지 못해 시인을 하게 되는 위인들이 부지기수이다.

 요근래는 과학 수사를 통하여 증거를 들이 밀고 집요한 추적으로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지만 일상 속에서 인간 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도된 거짓말은 바람직스럽지 못하고 암울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상대방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평소의 말과 행동에서 벗어난 태도를 보인다면 한번쯤 시험삼아 거짓의 진위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우선 베이스 라인으로 그의 평소 행동을 파악하고 행동의 변화,진실한 감정의 유무,표정의 부조화,기억의 일관성,스트레스가 높은 상황 만들기,디테일 읽기등을 통하여 시간을 갖고 거짓을 밝혀 내는 용기와 혜안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특히 기혼남의 경우엔 직장 생활 속에서 한밤중에 퇴근을 하기도 하며 가끔 셔츠에서 루즈 자국이 묻어 있으며 이상한 문자 메시지,안하던 말과 행동등에서 세심한 관찰과 대화,은밀한 증거와 근거,상황을 만들어 구체적이고 조목조목 들이대면 분명 구린내가 나는 행동을 했음에 틀림이 없을 것이고 당장에는 목소리를 높히면서까지 부인하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앞에서 관용으로 봐주며 재발하지 않도록 다짐을 받는 아량도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j******6 2011.03.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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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진심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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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들었는가? 이사람이 거짓말을하나.. 이친구가 거짓말을 하나... 설마 대화를 하면서 [상대의 표정,몸짓,감정들을 관찰]하며 대화해본적이있는가? 그런적이없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다른사람의 진심을 알고 그에따른 대처를 한다면..? "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제목부터 왠지 확 당긴다 아래 적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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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들었는가?

이사람이 거짓말을하나.. 이친구가 거짓말을 하나...

설마 대화를 하면서 [상대의 표정,몸짓,감정들을 관찰]하며 대화해본적이있는가?

그런적이없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는것을 추천한다



다른사람의 진심을 알고 그에따른 대처를 한다면..?

"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제목부터 왠지 확 당긴다

아래 적혀있는 "바람둥이와 사기꾼은 이 책을 조심하라!" 라는 경고문 또한 나의 눈길을 끌었다.





이책의 저자 잭 내셔는 상대방의 거짓말을 읽는 방법으로 5가지로 나타내었다.

행동

감정

표정

스트레스

디테일...


사람들은 대화하면서 자신의 행동에 변화를 주거나 순간적인 표정으로 감정을 드러내는등 많은 방법으로 자신의 속내를 드러낸다

여기엔 상대방의 표정을 보며 거짓말을 읽어내는 방법이있다!

그것을 마이크로익스프레션 이라고 부른다

우리들은 [아주 잠깐동안 진실한 표정]을 드러내곤한다

그것을 읽을수 있다면 아마 높은확률로 상대 마음을 알아낼수 있을것이다

또한 몸짓언어라 불리는 엠블럼도 있다!

몸짓언어에는 고개흔들기, 어깨흔들기, 이를악물기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여러가지 감정을 알아내는 방법들이 잘 설명되어있다.




이책에는 우리가 모르고있던 상대의 진실한 감정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책이다.

표정으로써 상대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여러가지 디테일을 통한 방법까지...!!!

혹시 상대의 속마음을 알고싶은가? 

그렇다면 [상대가 표현하는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길바란다.

이책과 함께 대화법이 담긴 책을 같이 읽는다면 아마 상대방의 호감의 사는일은 식은죽 먹기일것이다.
q********5 2011.03.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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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과 대화만으로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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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비지니스 스쿨에서 리더쉽과 조직행동학을 가르치고 있는 '잭 내셔' 교수가 밝히는 '관찰과 대화만으로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거짓말을 간파해내는 법이라면 이전에도 자기계발서 형식으로 된 일본 저자의 책들을 몇권 읽은 적이 있지만, "말하는 사람의 시선이 오른쪽을 향하면 거짓이고 왼쪽을 향하면 진실이다,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 중...." 등등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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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비지니스 스쿨에서 리더쉽과 조직행동학을 가르치고 있는 '잭 내셔' 교수가 밝히는 '관찰과 대화만으로 사람을 꿰뚫어보는 법'.

거짓말을 간파해내는 법이라면 이전에도 자기계발서 형식으로 된 일본 저자의 책들을 몇권 읽은 적이 있지만, "말하는 사람의 시선이 오른쪽을 향하면 거짓이고 왼쪽을 향하면 진실이다,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 중...." 등등의 속설수준에 머무르는 영양가 없는 내용에 번번히 크게 실망하곤 했다. 사람마다 상황에 따른 행동양상이 다 다르고, 반응이 다른 이유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므로 거짓말때문에 특정 행동을 보인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 비디오를 보고 거짓말쟁이를 찾아내는 실험에서 전문가나 아마추어 모두 정답을 맞춘 확률이, 우연이나 별반 다를바가 없는 50 퍼센트 대에 지나지 않는 예를 봐도 이러한 방법은 실제로 그리 유용한 것 같지는 않다.

이책에서 배우게 되는 거짓말을 읽어내는 다섯가지 기술은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을 분석해서 얻어진 결과물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복잡해서 배우기 힘들다거나 오랜 숙련기간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자유자재로 응용이 가능한 것들이다. 의외인 것은 앞서 말한 '속설수준에 머무르는 영양가 없는 내용'들이 완전히 근거없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 다만, 상대방의 몸짓이나 반응을 단순히 읽어내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그렇게 읽어낸 정보를 유용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의 기술을 필요로 한다.

상대의 거짓말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베이스라인의 설정이다. 일단 상대방이 진실을 말할때의 행동양상을 알고 있으면, 이후 아주 미묘한 변화까지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단서가 되어 준다. 예를들면, 거짓말 탐지기는 답변자의 신체에 일어나는 변화를 체크해 거짓을 판독하는 기계다. 먼저 사실을 말할수 밖에 없는 질문들을 던져 피의자의 평소의 상태를 체크한 후에 불시에 중요한 질문을 던져 평소와 다른 반응이 나타나면 거짓으로 간주하게 된다. 이때의 피의자의 평소의 상태가 바로 베이스라인이 된다. 이런 거짓말 탐지의 매커니즘만 이해하면, '마이크로 익스프레션'(1초도 안되는 시간에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감정)이나 '엠블럼'(마음속에 무언가가 드러나는 몸짓)을 캐치한다던가, 디테일한 답변을 끌어내는 심문기술까지 기계로는 불가능한 섬세하고 융통성있는 테크닉을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다.

행동변화 관찰/ 진실한 감정 포착/ 표정의 불일치/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을 만들어라/ 디테일을 읽어라. 이 다섯가지만 명심하면 된다. 단서는 애를쓰지 않다도 쉽게 관찰 할 수 있다. 단서를 찾으려고 대화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조차 없다. 단, 연습을 통해 습득한 기술도, "타조효과"가 발동하게 되면 무용지물이다. 꿩은 사냥꾼에게 쫓기면 풀숲에 머리를 처박는다. 자기가 안보이면 상대도 자신이 안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는 확실한 증거가 넘쳐나도 이를 애써 무시하는 아내들이 그렇듯, 의도적으로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 이런 심리상태에서는 그 어떤 거짓말도 간파해 낼 수가 없게 된다.

각 장의 끝에서는, 역사적인 사기사건들과 그 수법에 대해 들려주고 있는데, 그 희대의 사기꾼들의 대담함에 혀를 내두르게 되기도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뭔가 허술해 보이는 수법에 속아넘어간다는 사실이다. 결국 사람들을 속게 만드는 것은 잘 꾸며낸 시나리오가 아니라,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처럼 믿어 의심치 않게 하는 거짓말쟁이들의 화술, 바디랭귀지 그 자체인 것이다. 이책은 그것을 간파하는 기술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시각을 달리하면 거짓말쟁이의 입장에서는 이를 역이용하는 것이 물론 가능하다. 거짓말만 하면 곧바로 표가 나서 속상하거나, 사기꾼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책의 내용을 기본으로 능수능란한 포커페이스를 연마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p********a 2011.03.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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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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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주 빼먹지 않고 꼬박 챙겨 보는 좋아하는 미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멘탈리스트”고 또 하나는 “하우스”다. 멘탈리스트의 주인공 제인은 사람의 심리를 살펴(NLP기법) 누가 거짓말하는지 그리고 누가 범인인지 알아낸다. 하우스는 의학 드라미인데, 주인공 닥터 하우스의 지론이 ‘모든 사람(환자)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하우스는 환자 뿐만 아니라 등장 인물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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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주 빼먹지 않고 꼬박 챙겨 보는 좋아하는 미드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멘탈리스트”고 또 하나는 “하우스”다. 멘탈리스트의 주인공 제인은 사람의 심리를 살펴(NLP기법) 누가 거짓말하는지 그리고 누가 범인인지 알아낸다. 하우스는 의학 드라미인데, 주인공 닥터 하우스의 지론이 ‘모든 사람(환자)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하우스는 환자 뿐만 아니라 등장 인물의 심리와 내면을를 기가 막히게 잘 파악한다.
그에 반해, 오래전에 좀 도둑질하던 가출청소년을 붙잡은 적이 있는데, 그 아이들이 아주 태연하게 거짓말 하는 것을 보고 너무나 충격 받은 적이 있다. 경찰관들이 추궁하지 않았으면 나는 그 애들의 말을 그대로 믿었을 것이다.
이 책 “거짓말을 읽는 완벽한 기술”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은 그 때의 경함과 이 두 드라마의 영향이 크다. 이 두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사람의 심리를 척척 알아내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는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 책을 들었다.
우선은 서두에서 저자는 재미있는 통계를 제시한다. 일반인은 물론이거니와 소위 범죄 전문가라는 사람들과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의 거짓말을 분간해 내는 확률이 50프로를 조금 상회할 뿐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만은 잘 속지 않는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들은 많이 속이지만, 자신만은 속지 않는다고 믿는다. 아마도 그래서 거짓말이 더욱 횡행하는지도 모른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보면 사람들의 거짓말을 알아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게되면 평소와는 다른 미세한 행동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것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짓말하는 당사자도 통제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가 이것을 주의깊게 관찰한다면, 상대방의 거짓말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라이투미’라는 미드가 있는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과 유사하다. 두어편을 보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제쳐두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챙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서 아무래도 관찰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는 나는 적용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낼 수 있는 몇가지 스킬들을 익힌 것만으로도 만족하다. 하지만 사람을 관찰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l****c 2011.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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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숨길 수 없는것,해와 달과 진실을 닮아라
"오래 숨길 수 없는것,해와 달과 진실을 닮아라" 내용보기
희대의 사기꾼이나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정치인들을 차제하고라고 우리 일반인들의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이 될것이고, 때로는 진실이 거짓말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상대를 완벽하게 속였다고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결국은 거짓말도 심리학에서 출발한다. 심리학의 부수기재인 거짓말 탐지기도 제 몫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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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꾼이나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정치인들을 차제하고라고 우리 일반인들의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거짓말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이 될것이고, 때로는 진실이 거짓말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상대를 완벽하게 속였다고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결국은 거짓말도 심리학에서 출발한다. 심리학의 부수기재인 거짓말 탐지기도 제 몫을 하지만 그 한계를 넘어서기가 힘들어 보인다.

두 눈과 두 귀가 있는데 우리는 누군가와 약속을 하면 절대 비밀을 누설하지 않기로 새끼 손가락을 걸고 맹세를 하지만  그 약속은 어김없이 비밀의 문을 열고 전파를 타게 된다. 입술은 침묵을 하지만 그 나머지 몸짓언어가 가만히 있기를 거부한다. 입술이 간질간질 한다고나 할까.

괴테의 말을 빌자면 " 진실 대신 소문을 퍼뜨리는 것은 모든 시대에 있었던 기술이고"앞으로도 그 기술을 더 진화될 것임은 분명하다.

남녀관계에 있어서 남자는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 가장 많은 거짓말을 하고 여자는 자기 몸매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 남자는 자기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여자는 남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남자는 매력적이고 성경험이 별로 없는 여자를 선호하고, 여자는 성공한 남자를 좋아한다. 인간의 본능이 그대로 작용하는 것 같다. 남자는 늑대요 여자는 여우다.

거짓말은 말로 하는 것만이 아니다. 침묵 또한 거짓을 말하느 한 방법이다. 그래서 늘 상대와 이야기 할 때 두 귀로 많이 들어줘야 상대방의 입술고 내면사이를 잘 읽어 낼 수 있다지만 여전히 귀 보다는 입으로 대화를 한다. 다음 부터는 많이 들어줘야지 하지만 습관의 내성은 다음에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야 만다.

세익스피어의 비극 오셀로의 실수 즉 한 사람을 의심하게 되면 다른 사람의 말도 거짓말처럼 인식하게 되는 밖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거짓말의 징후로 받아들이는 위험, 비록 연극이지만 생생한 생방송인 실생활에서 무서운 결과를 가져 오고 있기 때문에 오셀로의 실수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인간의 거짓말 중에 가장 거짓말이 많이 들어 있는 곳은 " 키스" 에 있다. 그 달콤한 유혹은 마시멜로 법칙을 훨씬 능가하리라 생각한다. 경험을 다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인간은 왜 거짓말을 할까? 저자는 이렇게 답한다. 거짓말이 드러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죄책감,쾌감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거짓말을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하는 분들 이 세가지를 잘 접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기꾼들은 사기 행각을 벌이는 동안 자기만족과 쾌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에머슨의 말도 참 감미롭네요." 진실은 아름답다. 이 말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거짓말도 그렇다." 여기서 거짓말은 어떻게 아름다울 수가 있겠는지요?

요문장 만은 기억했으면 하네요

포커는 단순한 게임 이상이다. 포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거울과 같은 기능을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능력을 배우는 결정체가 곧 포커페이스가 아닐까.

1. 초보자의 속임수는 매우쉽고 간단하다. 풀하우스를 손에 넣어서 실제로는 기분이 고조되었지만 의도적으로 실망하는 얼굴표정을 보인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그가 자기 차례가 오면 카드를 내려놓고 이번 판을 포기할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그가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참여한다면 곧 그가 속임수를 썼던 것임이 드러나게 된다.

2. 영악한 사람은 이중 속임수를 쓴다. 패가 좋게 나오면 어색하게 기뻐하듯 인위적인 표정을 짓는다. 다른 사람들이 그의 패가 좋지 않은데도 속임수를 쓰려고 억지 미소를 짓는다고 판단하면 성공이다. 하지만 이런 전략은 초보자들을 상대로 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 고수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또 다른 방법은, 다른 사람이 감정을 알아차릴 수 없도록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다. 어떨 때는 활기차게 말하고 웃다가 조금 후 갑자기 투덜대며 불평을 늘어 놓는 전략이다. 함께 카드놀이를 하던 사람들은 대체 이 사람이 어떤 기분인지 종잡을 수 없게 된다.

어떤 표정이 진짜고 어떤 것이 연기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더 간단하게 모든 감정 표현을 철저하게 숨기는 방법이 있다.

속으로 어떤 기분인지를 전혀 얼굴에 드러내지 않는, 말 그대로 포커페이스를 쓰는 것이다. 포커게임에서 최고의 패 로열 플러시가 들어왔건 정말 비참한 패가 눈앞에 펼쳐졌건간에 얼굴 표정이 전혀 변화지 않도록 통제한다.

포커게임 하는 사람들의 유형 3가지

초보는 손에 쥐고 있는 패가 어떤 것인지 사람들이 곧 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수준이다. 중급에 속한 사람들은 타인과 대화에서 감정을 절제하고 상대의 속임수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고수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속이는 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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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는 도박이므로 배우면 아니되옵니다. 건정한 포커게임이란 없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포커에서도 초급 중급 고급이 있듯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계발과 배움에 대해 게을리 하지 않고 두 귀로 많이 들어주는 훈련을 한다면 내공이 쌓여 거짓말하는 사람이나 사기꾼들에게 넘어 가지 않고 거짓말 탐지기 이상으로 바람둥이까지도 쪽집게 처럼 잡아 낼 수 있겠죠.

거짓말을 읽어내는 훌륭한 도구를 잘 활용해 보세요

1. 인위적인 얼굴로 비대칭적인 얼굴표정을 하며

2.진실한 표정은 말보다 먼저 나타나는데  말한 시점 보다 약간 늦게 화난 표정으로 찡그렸다면 순서가 맞지 않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있다.

3.감정 표현이 지속되는 시간과 강도가 어색하다면 의심 해봐야 한다. 왜냐하면 거짓말쟁이는 자신의 행위를 좀 더 좋은 쪽으로 보이게 연기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비난 받으면 적반하장으로 몹시 화를 내기 때문이다.

4.냉온탕 같은 감정변화가 심하다. 정직한 사람보다 더 자주 감정이 바꾸면 조심해야 한다.
 EX) 아이들은 부모에게 바라는 것이 있을 때 소리 지르고 떼쓰고 협박한다. 배우자와 대화 도중 거짓말이 의심스러운 부분에서 계속 기분이 오락가락한다면 확실한 거짓말의 증거다.

거짓말쟁이들은 매우 정확하고 분명하게 말을 한다고 하네요. 거짓말과 거짓말 사이를 연결하기위해  진실이 드러나는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수준에 올라야 하겠지만 하루 200번 이상 우리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을 들으며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거짓말의 심리학이 당신을 방어하는데 일조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c*********o 2011.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