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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술은이해가힘들다 다행이이 책은 개론 입문서로 충실한듯 하다.하지만 여전히 용어의어려움은있다. 워낙 불교용어가 어렵기 때문이다.하지만 도판도 많이 있고 불교미술 입문서로는 딱 좋다고 생각한다.가격이 비싼게 좀 흠이라면 흠이지만 도판이 모두 칼라이다. 공동 저자여서그런지내용도 다양하고 충실하다.대학생들에게추천한다. 한국불교미술사를 한눈에이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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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조가, 회화, 공예 세 부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실려진 작품들이 많아서 그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다. 나는 요즘 회화에 관심이 많은 터라 회화를 중점적으로 읽었다. 여기저기서 많이 소개되었던 그림들이 실려 있지만 처음 보는 그림도 많았다. 화엄칠처구회도는 다른 책에서는 잘 소개되지 않는 종류의 그림이었다.
디테일에 강한 고려인이지만 여백이 보이지 않을 만큼 촘촘하게 선을 그었다. 고려말 원나라의 영향으로 티벳의 도상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누런 금인데 책에는 '은니'라고 써 있다.
위 아래 그림은 고려 후기와 조선 후기의 그림으로 거의 500년의 시간적 차이가 나는데 고려 때 것이 더 세밀하다.
(사진은 이 책에서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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