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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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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봄,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가 북아트라는 것을 접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모양으로 입체적으로 변신한 책들의 모습을 보면서  북아트는 정말 단순한 책이 아닌 "예술"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서 멋지게 만들어진 것들을 볼 때에는 입을 쩍 벌리고 감탄을 하기도 했고, 어린 아이들이 만든 것을 접했을 때에는 전문가들의 작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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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봄,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가 북아트라는 것을 접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모양으로 입체적으로 변신한 책들의 모습을 보면서  북아트는 정말 단순한 책이 아닌 "예술"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전문가들의 손을 거쳐서 멋지게 만들어진 것들을 볼 때에는 입을 쩍 벌리고 감탄을 하기도 했고, 어린 아이들이 만든 것을 접했을 때에는 전문가들의 작품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북아트를 알고 직접 책을 만들어보고 꾸며보는 사이에 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책에 관심을 잘 갖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유발을 위해서도 북아트를 체험해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아주 의미있는 일일것이라는 확신이 들기도 하였답니다. 아직 아이가 많이 어리지만, 우리 아이와도 언젠가 꼭 북아트를 해봐야겠다는 생각과 아이가 클때까지는 엄마손으로 직접 만든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직접 그리거나 글씨를 쓴 것은 아니지만, 종이를 접어서 책과 비슷한 것을 만들어 온 적이 있습니다. 단순한 종이 접기 방법이었지만, 그것들도 북아트의 한 종류이고 거창하고 특별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아이는 그것을 아주 소중하게 여기고 애착을 갖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직접 만든' 것에 대한 만족감 등을 느끼는 것을 보면서 북아트는 반드시 실천해보아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하지만, 북아트를 눈으로 보고만 와서인지 어떤 요령이나 방법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다는 핑계로 적극적으로 북아트를 시도하지도 않았지만, 막상 지금 당장 해보자고 하면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인데요. 단순히 책을 만드는 것에 대해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책을 직접 만들고 글을 작성하는 사이에 독서에 대한 지도와 글쓰기에 대한 지도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었고  만들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어능력 향상에 좀 더 큰 비중을 둔 도서이기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아주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총 세 파트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요. 첫번째 파트에서는 글쓰기와 북아트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북아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과 독서와의 관계, 또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북아트에 대한 좀 더 실질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요. 기본 책 접기나 아코디언 책 접기, 도돌이 책 접기에 대한 방법과 그것을 활용한 다양한 동화들을 예로 들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책에서 나와있는데로 직접 따라해보기도 하고 다른 도서를 접목시켜서 응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또 마지막 파트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직접 연습을 하다보면 글쓰는 실력이 향상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초등학생들에게 딱 좋은 수준의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책이기 때문에 초등학생이나 초등학생을 둔 부모,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일 듯 합니다. 우리 아이는 이제 유치원 생이지만, 쉬운 것들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놀이처럼 시작하다보면 스스로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시기에 좀 더 능숙할 수 있을 것 같아 지금부터 조금씩 실천해볼 생각입니다.

  어릴때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었지만,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보겠다고 공책을 사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끄적끄적 써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책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던 그 시절에도 그 활동이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었는데요. 제 경험상 독서에 아직 큰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북아트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해 주고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북아트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책에 관심을 갖지 못하는 아이들과도 쉽게 할 수 있는 독서 및 글쓰기 향샹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활동인듯해요.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히 북아트는 "예술, 심미성"이 전부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지금은 북아트라는 것이 단순한 만들기 활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참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1.04.0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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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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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어린이 독서교육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었는데, 책을 읽기만 하는 것보다는 독후활동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나름 이것 저것 많이 시도를 해봤다. 그러다 아이가 한글도 떼고, 그림도 제법 그린다는 생각이 들자 더 큰 욕심이 생겼다. 우연히 알게된 북아트를 시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이 책 <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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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어린이 독서교육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었는데, 책을 읽기만 하는 것보다는 독후활동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나름 이것 저것 많이 시도를 해봤다. 그러다 아이가 한글도 떼고, 그림도 제법 그린다는 생각이 들자 더 큰 욕심이 생겼다. 우연히 알게된 북아트를 시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이 책 <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를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북아트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척 많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력 증진 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협동심도 키울 수 있다. 또한 책을 이용한 미적 감각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데 어떻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책 <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에서 선정한 동화들은 초등학교 3~6학견 학생들이 이해하고 활동하는 데 무리가 없는 것들이라서 우리딸이 읽고 같은 활동을 시도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북아트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아주 좋았다. 교사가 주도하는 활동이 아니라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참, 이 책에 소개된 북아트는 예술성 있는 작품이 아니라, '책'의 기능적인 면을 국어 활동과 접목해서 보다 즐겁고 내실 있는 글쓰기를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는 소개된 3가지 책 접기 방법을 따라 해 보았는데 딸아이가 무척 좋아했다. 유치원생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본 책 접기와 아코디언 책 접기, 조금 어려워 했던 도돌이 책 접기 까지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울 수 있었서 참 좋았다.

 

  이 책 <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의 좋은 점은 단순하게 북아트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동화를 활용해서 북아트로 표현하고 글쓰기를 한 사례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참고할 수 있어서 좋다. 아이 수준에 비해 혹시 어려운 것을 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덜하게 해 주는 것 같다. 다른 글쓰기 책과 비교했을 때, 이 책은 북아트와 접목했기 때문에 더 흥미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글 잘 쓰는 기법만 배우게 되면, 자칫 상투적인 글만 쓸 수도 있는데, 북아트로 인해 그런 위험이 많이 줄어든다.

 

n****3 2011.04.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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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에빠져드는글쓰기를위한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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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논술이 중요시 되고부터 글쓰기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그러다 보니 학원가와 서점가에는 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많아져 이제는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조차 어지러울 정도다. 또한, 논술이 아니더라도 글을 쓰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이로인해 폭넓고 깊이 있게 글을 스스로 쓸 수 있다고 믿기에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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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논술이 중요시 되고부터 글쓰기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그러다 보니 학원가와 서점가에는 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많아져 이제는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조차 어지러울 정도다. 또한, 논술이 아니더라도 글을 쓰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이로인해 폭넓고 깊이 있게 글을 스스로 쓸 수 있다고 믿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와 관련된 서적을 찾는 것 같다. 글쓰기를 위한 큰 주제는 동일하지만 방향은 조금씩 혹은 완전히 다른 서적들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 <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는 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과 초등생 위주의 책 읽기와 글쓰기에 접합할 것 같다. 물론 지도를 하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하고, 지도를 해야 함은 빼놓을 수 없는 숙제이다. 이 책이 초등생 위주로 글쓰기가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난이도를 조정하여 적용한다면 매우 유용한 글쓰기 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는 글쓰기와 만날 준비를 위한 단원이고, 두번째는 글쓰기, 오려 접는 책을 만들어 나가며 책 속에 빠져드는 실습을 위한 단원이고, 세번째는 글쓰기와 워크북으로 생각을 키우는 단원으로 나뉜다. '북아트를 활용한 국어 교육의 통합적 글쓰기'라는 말을 두번째 단원에서 아이들이 이론이 아닌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되어 더욱 효과적인 것 같다.  

 

 

 

 

북아트 (book art)

 프랑스어로는 '미술가의 책(livre d' artiste)' 이라고도 한다. 넓게는 책과 미술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좁게는 책과 내용을 삽화나 그림으로 옮긴 것, 또는 삽입된 삽화를 들 수 있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그 개념이 확장되어 책의 형식을 취한 시각 미술 작품을 총칭하는 용어로 쓰인다. 북아트의 형식은 글자 없이 형상만으로 구성될 수도 있고 반대로 문자만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북아트란? 미술가의 책이며, 책과 미술의 결합으로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생활에서 북아트를 항상 접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다고 본다. 이 책은 종이 한 장으로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두번째 단원에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책이 독서로 끝나는 것이 아닌 창작 활동을 하는 또다른 책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행여 예술성을 기대한다면 그것은 조금 무리일 수 있음을 미리 밝히고 있다. 아이들은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물론 교사나 부모가 그 행위를 위한 노력은 수반되어야 겠지만 말이다.

 

첫번째 단원이 끝나갈 무렵 '북아트, 독서 활동 안에서 옅보기' 부분을 통해 교사, 학생의 활동에 대해 책 읽기 전, 읽는 과정, 읽은 후의 활동에 대한 지침을 주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숙지해 놓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북아트가 지닌 긍정적인 효과

 

   1.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력을 증진시킨다.

   2. 문제 해결력을 기른다.

   3.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른다.

   4. 책을 이용하여 예술에 대한 미적 감각을 키운다.

   5. 책의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두번째 단원에서는 기본 책, 아코디언 책, 도돌이 책으로 나눠 각 책을 접는 방법과 함께 각 책에 대한 글쓰기 지도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기억하며 읽기와 버리며 읽기를 통해 기억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북아트를의 다양한 예제를 만나 볼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북아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펼침면의 순서에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계획하고 구성할 수 있다. 북아트를 통해 책읽기와 글쓰기를 함께 이어나갈 수 있고 책이 만들어지는 형태에 대해 조금은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세번째 단원은 생각을 키우는 연습장이다. 책 한 권을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표현을 글쓰기를 통해 이어나간다. 첫번째와 두번째 단원의 평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글쓰기의 총평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어쩌면 세번째 단원은 교사나 부모에게도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할 것 같다. 또한, 유치원/어린이집의 아이들에게 세번째 단원은 조금은 무리가 있을 것 같고 저자가 밝혔듯 초등학생에 적합한 글쓰기가 될 것 같다.


 

 

 

  

생각의 크기가 끝이없이 펼쳐지고 있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교사나 부모가 붙잡아서는 안 될 것이다. 북아트를 통해 접고, 오리고, 튀어 나오고, 빙글빙글 돌리는 오감 활용을 최대한 이끌어 내야 할 것 같다. 작게는 무한 상상력의 아이들이 펼칠 수 있는 하나의 결과물로 볼 수도 있을 것이고, 좀 더 크게 생각한다면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고 본다.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책 읽기와 글쓰기가 되는 하나의 방법으로 북아트가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h******w 2011.04.0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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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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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이은미 지음 푸른길 2011.03.08 펑점 '미술가의 책'이라고도 불리었던 북아트는 책과 미술의 결합으로 하나의 예술작품을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존에 있던 책을 리폼하는 개념이나 다이어리나 노트를 직접 만드는 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나 또한 후자로만 알고 있었던 사람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한동안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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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이은미 지음
푸른길 2011.03.08
펑점

'미술가의 책'이라고도 불리었던 북아트는 책과 미술의 결합으로 하나의 예술작품을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존에 있던 책을 리폼하는 개념이나 다이어리나 노트를 직접 만드는 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나 또한 후자로만 알고 있었던 사람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한동안 북아트에 마음에 꽂혀서 나의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나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한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후자의 뜻으로만 알고 있던 내겐 미술감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창의적으로 만들고 하는것이 자신이 없어서 여태까지 마음으로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를 읽으면서는 다시금 용기를 가질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책장을 넘기다보면 이은미저자의 국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베어 있음을 느낄수 있다. 돗서와 글쓰기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많다는 것을 이용해 북아트를 접목시키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낸다. 어릴때부터 독서를 많이하게 하면 좋다고 하여 말을 못하는 갓난아이 때부터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아이가 한글을 아는 시기부터는 아이 혼자 책을 읽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아이들은 책 읽는것에 흥미를 못 느낀다. 책을 읽자고 하면 지루해하고 다른 놀이를 하려고 머리를 굴리지만 부모의 마음은  또 그게 아닌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그럴때 이 책<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를 추천해주고 싶다. 아이와 함께 동화를 읽고 종이 한장을 이용해 예쁘게 접거나 오리는 북아트를 이용해서 새로운 동화를 만들어 보는 작업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오리는 미술작업을 함께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독서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흥미를 충분히 끌어올릴수 있으므로 독서감상문에 대한 간접 경험을 쌓고 나아가 바람직한 자아형성과 함께 창의력을 키울수 있다고 본다. 책에서는 많은 종류의 북아트 기법이 소개되어 있지는 않지만 북아트의 기능 중에서 '오려 접는 책' 형식 세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세 개의 펼침 면을  통해 이야기 구조를 세 개로 나누거나 이야기를 3단 구성으로 만들어 가는 '기본 책'
이야기의 병렬적 구조를 파악하거나 병렬적 형식의 독서 활동을 드러내는 효과를 보여주는 '아코디언 책'
네 개의 펼침 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전체 면을 펼치면 이야기의 순환성을 보여주는 독특한 구조의 '도돌이 책'

 

위의 세 가지 방법을 이용해 저자는 한 장의 종이를 이용하여 쉽게 접거나 오려서 만들 수 있는 기본 책의 형태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은 방법들로 동화 하나 하나를 이용해서 자세한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교사나 학부모들이 충분히 따라할수 있을만큼 친절하다.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독서와 글쓰기 지침서'라는 표지의 말처럼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다.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없이 좋아할만한 활용법이다. 책의 제목도 바꿔보고 결말도 바꿔보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수 있고 북아트를 만들어보면서 독서의 흥미도 가질수 있을것이다.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는 아이들의 글쓰기와 독서의 흥미를 끌어내고 싶은 부모님들과 정말로 많이 공유하고 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y*****y 2011.04.0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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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학부모를 위한 독서와 글쓰기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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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하면 왠지 화려하고 멋스러운 작품들을 연상하게 된다. 내실도 중요하겠지만 보여지는 면에 더 치중한 그런 이미지.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을 아주 단순화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떠 올리는 예술성 있는 작품이 아닌 종이 한 장을 오리고, 접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책의 형태를 벗어나지 않는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내실 있는 글쓰기와 더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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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하면 왠지 화려하고 멋스러운 작품들을 연상하게 된다. 내실도 중요하겠지만 보여지는 면에 더 치중한 그런 이미지.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을 아주 단순화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떠 올리는 예술성 있는 작품이 아닌 종이 한 장을 오리고, 접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책의 형태를 벗어나지 않는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내실 있는 글쓰기와 더 나아가 활발하면서도 적극적인 독서활동이 이 책의 진짜 목적이기 때문이다.

 

책읽기의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한다는 것이 어렵고 꾸준히 하기는 더 어렵다. 초등학교에 있어서 책읽기는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며, 아이가 잘 읽었는지를 알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와 함께 딱딱한 글쓰기를 하는 것 보다는 책읽기에 빠져드는 북아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초등의 아이들이 읽는 책은 주로 동화책이다. 작가는 북아트와 동화가 만나야 하는 이유로 동화는 즐거움과 상상력을 주고 거기서 창의력를 끌어 낼 수 있고, 교훈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동화를 읽고 자신만의 북아트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인내심과 자신감을 배우고 동화와 북아트의 구조에 대한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면서 이야기의 구조와 표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들으면서 반성과 평가를 겸한 감상 수업도 가능하다니 이 참에 작은 아이와 꼭 해 보아야겠다.

 

이 책은 3개의 책 접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본 책 접기와 아코디언 책 접기, 도돌이 책 접기 기능으로 이것들을 만드는 방법과 이 방법을 실제의 동화와 접목시켜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수록되어 있는 동화는 수업시간에 나와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하지만 모든 책들은 작가가 생각하는 기준에 의해 선정한 동화라서 모두 읽어 보아도 괜찮을 것 같고, 북아트하면 혼자서 하는 것만을 생각했는데, 모둠으로 함께 해도 협동심이나 책임감을 기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맨 마지막에는 책을 읽고 워크북으로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이미지나 자유 연상법을 활용해 보거나 줄거리를 크게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눠 보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글쓰기를 제시하고 있어 딱딱한 글쓰기가 아닌 재미있으면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글쓰기도 점점 더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북아트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동화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러면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교사, 학부모를 위한 독서와 글쓰기의 지침서로 오래도록 사랑을 받을 것 같다.

 

 

h******2 2011.04.0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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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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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북아트 지도법에 대해서 잘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책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북아트 활용법인 것 같아요. 독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테지만,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독서교육을 어떻게 시킬 지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얼마전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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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북아트 지도법에 대해서 잘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책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북아트 활용법인 것 같아요.

독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테지만,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독서교육을 어떻게 시킬 지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엄마가 돌도 안된 아이에게 부지런히 책을 읽어주고, 구연동화 동영상을 보여주었답니다.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가 책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기특하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이 아이는 활자중독-후천성 자폐증상을 보이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독서도 무조건적으로 보여주기만 하는 것, 보라고 강요하고, 무조건 보는 것만을 위한 독서방식을 제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흥미와 재미 위주로 교육시키고 즐겁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엄마들이나 선생님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필요한 것 같았는데, 이 책은 마음과 열정은 앞서가지만, 어떻게 독서지도를 할 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알맞은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해 주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 있어요. 다만, 엄마가 좀 많이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

[첫째마당은 북아트, 글쓰기와 만날 준비를 하다.] 북아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며, 책을 이용하여 예술에 대한 미적감각을 키운다고 합니다.  교사(부모)활동과 학생활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드바이스하고 있구요.

[둘째마당~ 글쓰기, 오려 접는 책 속에 빠지다] 기본 책 접기 기능을 활용한 글쓰기 지도법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조커카드, 아코디어 책 접기 등 다양한 접기 방법들이 그림 또는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셋째마당~ 글쓰기, 워크북으로 생각을 키우다] 로 구성되어 있구요.

책 속의 내용을 여러 활동을 통해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어요.

      

어떻게 북아트를 진행할 지 사례들을 상세히 그림 또는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답니다.

책을 읽고 활용하기 위한 아코디언 접기 방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는 건데,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겠지요.

움직이는 내 얼굴 책을 어떻게 만드는 지도 설명을 보면서~ 앞으로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책 속에 소개 되어 있는 여러 책들도 아이에게 권하고 싶구요,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강요할 게 아니라, 이렇게 북아트를 활용해서 아이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아이가 되도록 해야되겠어요~ ^^

j********5 2011.04.0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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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글쓰기를 위한 책들은 많이 접해보았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기전에는 일기쓰는 방법에서부터다양한 책들을 접해보기는 했지만 아이들이 글쓰기를 해보는 경우는 참으로 적어..활용성이 다소 떨어진다는생각을 많이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라는 제목을 접하자 마자... 아이들과 활용하기에딱 좋은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가끔 책을 읽은후 책만들기..북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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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글쓰기를 위한 책들은 많이 접해보았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기전에는 일기쓰는 방법에서부터
다양한 책들을 접해보기는 했지만 아이들이 글쓰기를 해보는 경우는 참으로 적어..활용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라는 제목을 접하자 마자... 아이들과 활용하기에
딱 좋은 책이라는 생각과 함께 가끔 책을 읽은후 책만들기..북아트를 하다보면 시간이 오래걸려
아이들이 자꾸 멀리하려고 하여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이책을 읽는 순간 나의 고민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했다..ㅋ



이책은북아트와 만날준비에서 부터 다양한 활용방법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처음으로 북아트를 접하는 이라 할지라도.. 어렵지 않게 조금은 쉽고
수월하게 활용할 수 있게 이끌어주고 있는 책으로 학부모나 교사들을 우한 지침서라고는
하지만, 중.고학년의 아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읽고 하나하나 따라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책은 첫째마당 북아트 글쓰기와 만날 준비를 하다를 시작으로 셋째마당 글쓰기, 워크북으로 생각을 키우다까지
총 셋째마당으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책을 읽고 난후...독서활동의 하나로서 간단한 북아트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게 해주고 난뒤..점차적으로 깊이있는 생각을 정리할 있게 도와주는책



지침서인만큼 교사나 학부모가 북아트를 하는데 있어서 지켜야할 점..지도사항에 대하여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아이들과 북아트를 할때.. 다양한 표현력이나 사고력을 이끌어 줄 수 있느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게 해줄뿐만 아니라...북아트의 종류및 다양한활용법은 물론
그 다양한 활용법속에.. 아이들과 어떠한 활동과 함께 사고력을 이끌어 내주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북아트라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어렵게만 생각했다며... 이책을 접하고 난다면..좀더 쉽게..수월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는것이... 어렵지 않은 아코디언 책접는 방법을 통하여... 책속에 주요특징을 캐취하여
자신의 느낌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는 간단한 방법을 시작으로 좀더 다양하게 북아트를 할 수 있는
활용법을 시작으로 상황극 만들기, 마인드맵 만들기까지 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만큼
아이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글쓰는 습관을 들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연습
즐겁게 언어활동을 하는 훈련을 통하여 자신감도 얻고 발표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더나아가 논술로까지 이어지는 독후활동으로서 아이와 함께 북아트를 시작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처음엔 이책의 도움을 받아 북아트를 시작한다면..나중엔 아이들만의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북아트
활동을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한다.


 

a******6 201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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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유도하는 일이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 시대엔 그저 단순히 글을 쓰게 하는 작업보다는 글을 쓰게끔 유도하는 작업들이 성하게 일어나는 것 같다. 마인드맵이나 논술지도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글쓰기를 유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아이들도 글쓰기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글감을 끌어오는 것 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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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유도하는 일이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 시대엔 그저 단순히 글을 쓰게 하는 작업보다는 글을 쓰게끔 유도하는

작업들이 성하게 일어나는 것 같다.

마인드맵이나 논술지도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글쓰기를 유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아이들도 글쓰기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글감을 끌어오는 것 부터 시작해서

글을 어떻게 풀어써 내려가야하는지 생각들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창의적인 발상을

어떻게 유추하는지 등등에 대해 막막함을 느끼는 지도 모른다.

글쓰기를 지도하다 보면 질적인 부분 보다는

양적인 부분에 치우쳐 성급히 끝내려고 하는데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에는

일단 흥미 부분이 추가되는 것 같다. 내가 오리고 접고 펼쳐서 만든 책이 완성된다는

성취감에서 아이들의 글쓰기의 흥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는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지도하며 가르치며 얻은 영감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북아트를 접목시켜서 아이들에게 지도한 사례나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아주 유용한 교재도 될 수 있고, 참고서도 될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의 다양한 글쓰기와 적절하고 효율적인 글쓰기가 늘 아쉬웠던 저자 이은미 선생님이

정말 속속들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만든 책이다.

우리는 이 책으로 엄마나 교사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접근과 교수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

만드는 방법의 자세한 소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만든 북아트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북아트를 시작하기 전에 북아트와 동화가 접목되어야 하는 이유나 교육과정에 대한 꼼꼼한 안내를 시작으로  기본책 접기 기능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고 글쓰기 지도법을 함께 알려주고 있다. 
학년과 연계하여 참고할 만한 도서와 도서에 따른 북아트 표현법과 글쓰기 지도를 함께 해주고 있다.

다양한 책접기 기능 소개를 통해서 정말 창의력과 새로운 표현기술이 소개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탄을 하기에 이른다.
글쓰기 연습장이나 활동지는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퀄리티가 높은 자료이다.

현장에서 논술이나 글쓰기 지도를 하시는 선생님이나 글쓰기 지도가 필요한 아동이 있는 엄마가 이 책 한권으로 책읽기와 글쓰기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책이다.

 

s*****1 201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책읽기와 글쓰기를 재밌게! 신나게!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책읽기와 글쓰기를 재밌게! 신나게!" 내용보기
#1. 북아트로 독후활동을 즐겁게!책읽기와 글쓰기를 즐겁게, 놀이처럼 가르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는 늘 숙제와도 같은 고민이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는, 만들어진 책을 읽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책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 그리고 손을 움직여서 활동한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한다는 사실이었다.그래서 몇몇 팝업북 책을 찾아 보았지만,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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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아트로 독후활동을 즐겁게!
책읽기와 글쓰기를 즐겁게, 놀이처럼 가르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는 늘 숙제와도 같은 고민이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는, 만들어진 책을 읽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책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 그리고 손을 움직여서 활동한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몇몇 팝업북 책을 찾아 보았지만, 보통 팝업북 책은 미술적인 부분만을 강조하고 있어서 동화에 접목시켜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나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수 있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 책이 나왔다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책을 보게 되었다.


#2. 저자가 직접 가르쳐보면서 만든 방법
이 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 중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보지 않고 머리로만 짜낸 프로그램들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잘 적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저자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보고 적용해보면서 수정 보완하여 만들어낸 만큼 믿음이 갔다.
가장 좋았던 점은 기본 책 접기, 아코디언 책 접기, 도돌이 책 접기 등 동화에 특성에 맞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아코디언 책 접기에서는 우산 모양, 통조림 모양 등 책 내용과 관련하여 재미있게 확장시키고 있어서 당장 활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3. 기억하기 쉬운 사진과 그림, 디자인
일단 이 책은 어렵지 않다. 북아트를 처음 시작하는 학부모들이 활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책 접는 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만든 북아트 사진이 실려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책을 덮고 나서도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시원시원한 판형과, 아기자기한 디자인도 참 예쁘다.


#4. 워크북으로 탄탄하게
셋째 마당에는 앞서 모듬활동 도서로 활용되었던 <고약한 녀석이야>, <통조림에서 나온 소인들>, <내 친구 슈>의 워크북이 실려 있었다. 워크북은 책만들기 이전에 할 수 있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북아트 활동만 하면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보완해주고 있다. 어휘 활용, 내용 확인, 내 생각 쓰기 등이다. 한 책에 10~20가지 활동들이 담겨 있어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었다.
3권만 있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각 책에 나오는 활동들이 정말 다양해서 다른 책에도 응용해볼 수 있을 것 같다.


#5. 독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람직한 자아 형성
"독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완성도 높은 글 솜씨로 독서 감상문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간접 경험을 쌓고 나아가 바람직한 자아를 형성하여 창의력을 계발하는 것"이라는 작가의 첫 문장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독서이력이 중요해지면서, 찍어낸듯한 독서감상문을 쓰도록 유도하는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d*******l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