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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어린이 독서교육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었는데, 책을 읽기만 하는 것보다는 독후활동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나름 이것 저것 많이 시도를 해봤다. 그러다 아이가 한글도 떼고, 그림도 제법 그린다는 생각이 들자 더 큰 욕심이 생겼다. 우연히 알게된 북아트를 시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이 책 <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를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북아트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척 많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력 증진 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협동심도 키울 수 있다. 또한 책을 이용한 미적 감각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데 어떻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책 <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에서 선정한 동화들은 초등학교 3~6학견 학생들이 이해하고 활동하는 데 무리가 없는 것들이라서 우리딸이 읽고 같은 활동을 시도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북아트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아주 좋았다. 교사가 주도하는 활동이 아니라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참, 이 책에 소개된 북아트는 예술성 있는 작품이 아니라, '책'의 기능적인 면을 국어 활동과 접목해서 보다 즐겁고 내실 있는 글쓰기를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책에는 소개된 3가지 책 접기 방법을 따라 해 보았는데 딸아이가 무척 좋아했다. 유치원생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본 책 접기와 아코디언 책 접기, 조금 어려워 했던 도돌이 책 접기 까지 많이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울 수 있었서 참 좋았다.
이 책 <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의 좋은 점은 단순하게 북아트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동화를 활용해서 북아트로 표현하고 글쓰기를 한 사례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참고할 수 있어서 좋다. 아이 수준에 비해 혹시 어려운 것을 시키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덜하게 해 주는 것 같다. 다른 글쓰기 책과 비교했을 때, 이 책은 북아트와 접목했기 때문에 더 흥미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글 잘 쓰는 기법만 배우게 되면, 자칫 상투적인 글만 쓸 수도 있는데, 북아트로 인해 그런 위험이 많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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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논술이 중요시 되고부터 글쓰기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그러다 보니 학원가와 서점가에는 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많아져 이제는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조차 어지러울 정도다. 또한, 논술이 아니더라도 글을 쓰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이로인해 폭넓고 깊이 있게 글을 스스로 쓸 수 있다고 믿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와 관련된 서적을 찾는 것 같다. 글쓰기를 위한 큰 주제는 동일하지만 방향은 조금씩 혹은 완전히 다른 서적들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 <책 읽기에 빠져드는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는 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과 초등생 위주의 책 읽기와 글쓰기에 접합할 것 같다. 물론 지도를 하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야 하고, 지도를 해야 함은 빼놓을 수 없는 숙제이다. 이 책이 초등생 위주로 글쓰기가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난이도를 조정하여 적용한다면 매우 유용한 글쓰기 자료로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세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는 글쓰기와 만날 준비를 위한 단원이고, 두번째는 글쓰기, 오려 접는 책을 만들어 나가며 책 속에 빠져드는 실습을 위한 단원이고, 세번째는 글쓰기와 워크북으로 생각을 키우는 단원으로 나뉜다. '북아트를 활용한 국어 교육의 통합적 글쓰기'라는 말을 두번째 단원에서 아이들이 이론이 아닌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되어 더욱 효과적인 것 같다.
북아트란? 미술가의 책이며, 책과 미술의 결합으로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정의하고 있다. 그렇다면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생활에서 북아트를 항상 접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다고 본다. 이 책은 종이 한 장으로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두번째 단원에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책이 독서로 끝나는 것이 아닌 창작 활동을 하는 또다른 책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행여 예술성을 기대한다면 그것은 조금 무리일 수 있음을 미리 밝히고 있다. 아이들은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물론 교사나 부모가 그 행위를 위한 노력은 수반되어야 겠지만 말이다.
첫번째 단원이 끝나갈 무렵 '북아트, 독서 활동 안에서 옅보기' 부분을 통해 교사, 학생의 활동에 대해 책 읽기 전, 읽는 과정, 읽은 후의 활동에 대한 지침을 주고 있으니 놓치지 말고 숙지해 놓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두번째 단원에서는 기본 책, 아코디언 책, 도돌이 책으로 나눠 각 책을 접는 방법과 함께 각 책에 대한 글쓰기 지도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기억하며 읽기와 버리며 읽기를 통해 기억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북아트를의 다양한 예제를 만나 볼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북아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펼침면의 순서에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계획하고 구성할 수 있다. 북아트를 통해 책읽기와 글쓰기를 함께 이어나갈 수 있고 책이 만들어지는 형태에 대해 조금은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세번째 단원은 생각을 키우는 연습장이다. 책 한 권을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표현을 글쓰기를 통해 이어나간다. 첫번째와 두번째 단원의 평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글쓰기의 총평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어쩌면 세번째 단원은 교사나 부모에게도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할 것 같다. 또한, 유치원/어린이집의 아이들에게 세번째 단원은 조금은 무리가 있을 것 같고 저자가 밝혔듯 초등학생에 적합한 글쓰기가 될 것 같다.
생각의 크기가 끝이없이 펼쳐지고 있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교사나 부모가 붙잡아서는 안 될 것이다. 북아트를 통해 접고, 오리고, 튀어 나오고, 빙글빙글 돌리는 오감 활용을 최대한 이끌어 내야 할 것 같다. 작게는 무한 상상력의 아이들이 펼칠 수 있는 하나의 결과물로 볼 수도 있을 것이고, 좀 더 크게 생각한다면 이것은 시작일 뿐이라고 본다.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책 읽기와 글쓰기가 되는 하나의 방법으로 북아트가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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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의 책'이라고도 불리었던 북아트는 책과 미술의 결합으로 하나의 예술작품을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존에 있던 책을 리폼하는 개념이나 다이어리나 노트를 직접 만드는 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나 또한 후자로만 알고 있었던 사람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한동안 북아트에 마음에 꽂혀서 나의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나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한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후자의 뜻으로만 알고 있던 내겐 미술감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창의적으로 만들고 하는것이 자신이 없어서 여태까지 마음으로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위의 세 가지 방법을 이용해 저자는 한 장의 종이를 이용하여 쉽게 접거나 오려서 만들 수 있는 기본 책의 형태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은 방법들로 동화 하나 하나를 이용해서 자세한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교사나 학부모들이 충분히 따라할수 있을만큼 친절하다.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독서와 글쓰기 지침서'라는 표지의 말처럼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안성맞춤인 책인것 같다.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없이 좋아할만한 활용법이다. 책의 제목도 바꿔보고 결말도 바꿔보면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수 있고 북아트를 만들어보면서 독서의 흥미도 가질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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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트하면 왠지 화려하고 멋스러운 작품들을 연상하게 된다. 내실도 중요하겠지만 보여지는 면에 더 치중한 그런 이미지.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것을 아주 단순화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떠 올리는 예술성 있는 작품이 아닌 종이 한 장을 오리고, 접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책의 형태를 벗어나지 않는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내실 있는 글쓰기와 더 나아가 활발하면서도 적극적인 독서활동이 이 책의 진짜 목적이기 때문이다. 책읽기의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한다는 것이 어렵고 꾸준히 하기는 더 어렵다. 초등학교에 있어서 책읽기는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며, 아이가 잘 읽었는지를 알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와 함께 딱딱한 글쓰기를 하는 것 보다는 책읽기에 빠져드는 북아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초등의 아이들이 읽는 책은 주로 동화책이다. 작가는 북아트와 동화가 만나야 하는 이유로 동화는 즐거움과 상상력을 주고 거기서 창의력를 끌어 낼 수 있고, 교훈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동화를 읽고 자신만의 북아트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인내심과 자신감을 배우고 동화와 북아트의 구조에 대한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면서 이야기의 구조와 표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다른 사람의 작품을 들으면서 반성과 평가를 겸한 감상 수업도 가능하다니 이 참에 작은 아이와 꼭 해 보아야겠다. 이 책은 3개의 책 접기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기본 책 접기와 아코디언 책 접기, 도돌이 책 접기 기능으로 이것들을 만드는 방법과 이 방법을 실제의 동화와 접목시켜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수록되어 있는 동화는 수업시간에 나와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하지만 모든 책들은 작가가 생각하는 기준에 의해 선정한 동화라서 모두 읽어 보아도 괜찮을 것 같고, 북아트하면 혼자서 하는 것만을 생각했는데, 모둠으로 함께 해도 협동심이나 책임감을 기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맨 마지막에는 책을 읽고 워크북으로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이미지나 자유 연상법을 활용해 보거나 줄거리를 크게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눠 보는 등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글쓰기를 제시하고 있어 딱딱한 글쓰기가 아닌 재미있으면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글쓰기도 점점 더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북아트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동화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러면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교사, 학부모를 위한 독서와 글쓰기의 지침서로 오래도록 사랑을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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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알지 못했던 북아트 지도법에 대해서 잘 알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책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북아트 활용법인 것 같아요. 독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테지만,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독서교육을 어떻게 시킬 지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독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엄마가 돌도 안된 아이에게 부지런히 책을 읽어주고, 구연동화 동영상을 보여주었답니다.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가 책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기특하게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이 아이는 활자중독-후천성 자폐증상을 보이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독서도 무조건적으로 보여주기만 하는 것, 보라고 강요하고, 무조건 보는 것만을 위한 독서방식을 제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흥미와 재미 위주로 교육시키고 즐겁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엄마들이나 선생님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필요한 것 같았는데, 이 책은 마음과 열정은 앞서가지만, 어떻게 독서지도를 할 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알맞은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해 주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 있어요. 다만, 엄마가 좀 많이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 [첫째마당은 북아트, 글쓰기와 만날 준비를 하다.] 북아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문제해결력을 기르며, 책을 이용하여 예술에 대한 미적감각을 키운다고 합니다. 교사(부모)활동과 학생활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드바이스하고 있구요. [둘째마당~ 글쓰기, 오려 접는 책 속에 빠지다] 기본 책 접기 기능을 활용한 글쓰기 지도법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조커카드, 아코디어 책 접기 등 다양한 접기 방법들이 그림 또는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셋째마당~ 글쓰기, 워크북으로 생각을 키우다] 로 구성되어 있구요. 책 속의 내용을 여러 활동을 통해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어요.
어떻게 북아트를 진행할 지 사례들을 상세히 그림 또는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답니다. 책을 읽고 활용하기 위한 아코디언 접기 방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는 건데,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겠지요. 움직이는 내 얼굴 책을 어떻게 만드는 지도 설명을 보면서~ 앞으로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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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유도하는 일이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요즘 시대엔 그저 단순히 글을 쓰게 하는 작업보다는 글을 쓰게끔 유도하는 작업들이 성하게 일어나는 것 같다. 마인드맵이나 논술지도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글쓰기를 유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아이들도 글쓰기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글감을 끌어오는 것 부터 시작해서 글을 어떻게 풀어써 내려가야하는지 생각들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창의적인 발상을 어떻게 유추하는지 등등에 대해 막막함을 느끼는 지도 모른다. 글쓰기를 지도하다 보면 질적인 부분 보다는 양적인 부분에 치우쳐 성급히 끝내려고 하는데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에는 일단 흥미 부분이 추가되는 것 같다. 내가 오리고 접고 펼쳐서 만든 책이 완성된다는 성취감에서 아이들의 글쓰기의 흥미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글쓰기를 위한 북아트는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지도하며 가르치며 얻은 영감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북아트를 접목시켜서 아이들에게 지도한 사례나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아주 유용한 교재도 될 수 있고, 참고서도 될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의 다양한 글쓰기와 적절하고 효율적인 글쓰기가 늘 아쉬웠던 저자 이은미 선생님이 정말 속속들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만든 책이다. 우리는 이 책으로 엄마나 교사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접근과 교수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아주 유용하다. 만드는 방법의 자세한 소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만든 북아트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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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아트로 독후활동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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